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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왕정을 무너뜨리려 했던 혁명가 마라, 그리고 프랑스의 군주 루이 16세까지. 19세기 격변의 프랑스 역사 속에선 수많은 실존 인물들을 그린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역사 속 인물들의 그림이 모두 한 사람의 그림이란 것 알고 계셨나요?
바로, ‘자크 루이 다비드’죠. 다비드는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을 남겼습니다. 격변의 시기, 그림을 통해 그는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죠. 하지만, 동시에 변절자라는 꼬리표도 붙었는데요. 지금, 유튜브 채널 ‘예술의 이유’에서 자크 루이 다비드의 이야기를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