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만든것 뿐만 아니라 그 오차를 측정한것도 신기함ㅋㅋㅋㅋㅋ

사실 아보가드로 프로젝트는 1kg을 입자단위로 정밀히 정의하는 프로젝트인데 현재 기술력으로는 입자 개수의 오차가 너무 커 해당 방법으로 1kg을 정의하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재 1kg의 정의는 아보가드로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 아닌 플랑크 상수에 의한 보다 정확하고 명확한 정의를 사용합니다.

단, 그 전자라는 공은 눈으로 본적이 없으며, 입자형태를 띄는 시간 순간이고, 정확한 위치를 측정할 수 없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경의를 표해라. 경의를 갖고 회전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거다…… [LESSON 4] 다."

미국: 니들이 1키로를 정확하게 정의해봤자 어쩔건데ㅋㅋㅋ 우린 야드 파운드 쓸거라고ㅋㅋㅋ

이것이 완벽한...(떨어뜨림) ....아

표현을 정말 잘한다 직관적이게 딱 설명해주시네

아무리 저렇게 만들어도 인간은 “절대” 그 정확한 길이를 만들어 낼순 없습니다.

그걸 안다는게 더 신기ㅋㅋ

가장둥근건 탈모온 우리동생 정수리뿐....

그렇다면 완벽한 형태의 구체는 현재 인류가 발견한 것 중에서는 실존하지 않으며 이론상으로만 존재한다는 뜻이니 신기하네요

아니 전자 봤냐고요

전자 구체의 요철도 관측전에는 확률로 존재하나요?

이런 지식을 알아내는 것도 참 대단하네요.

엄밀히 말하면 전자는 부피가 없어서 구의 형태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네이처 지에서 설명한 내용은 아마 전자의 존재확률을 나타내는 전자구름의 크기를 이야기한 것 같네요.

당신의 창의력과 열정이 정말 놀랍습니다.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 많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완벽한 구체는 현실 세계엔 존재할 수 없지. 구체를 닮은 물체들을 보고 구체의 이데아를 상상하는것일뿐

구체를 측정할수 있는 형상측정기ᆢ오차범위를 알아낸다는것도 대단하다ᆢ

전자가 완벽한 원형인건 어떻게 알지?? 관측했을때 입자의 형태를 갖긴하는데 그것또한 결과값인데 그걸 알아내는 과학자들도 참 대단함

블랙홀이 전자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구체인데 너무나 강력한 중력 때문에 무엇이든 다 찌그러졌기 때문이며, 블랙홀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구체는 중성자별이다. 중성자별 역시 강력한 중력 때문에 일부를 제외하고 다 찌그러졌으며, 지구 크기로 만들면 오차는 대략 1.5m 정도 된다

저 쇠구슬 만들었을때 뉴스기사 옛날에 봤었는데 지금 이래 설명들으니 대단한거였구나

전자가 가장 완벽한 구체라는거는 가정이지 사실이 아니고 전자를 측정할 방법이 없는데 이론을 가지고 사실처럼 말하면 어쩌자는건지.... 우주이론이 요즘 무너지는거보면 함부로 이론 혹은 가정을 사실인냥 말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전공이라 들어왔는데 일단....저게 원기라고 하면 저걸 맨손으로 공기중에 저래 끄낸 거 자체가 쟈는 안쓰는 앤데 촬영할라고 보여주는 녀석 같네요.ㅎㅎㅎ 대전에 KRISS 가시면 다중의 실린더 안에 모셔져 있는 한국의 1 kg 원기는 기억이 나네욥 전해듣기론 1 kg 정의가 플랑크 상수를 이용한 걸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안 바뀌었나요? 현업 떠난 지 몇 년 되어 놔서 궁금해지네요😊

자연은 이길수 없다 이건가

전자를 관측한 순간 이미 둥굴지않고 크기를 재는 순간 부피가 변한다.

자이로의 철구에 경의를 표하라

저걸 어떻게 가공했지 기술력 대단하다ㄷㄷ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구를 만들면 다른 물체에 닿을때 면적이 한없이 작으니 무한한 힘이 작용하나요

이제 둥글게 몸 말고 전잡니다.

무신론 -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졋다

아무리 네이쳐라 할지라도 태양계에서 머리카락 한 올의 비율 수준으로 전자급에서 그 크기를 측정했을리가 없다.

물리학과 교수 : ??? 전자가 구라고? 논문 레퍼런스 가져와..

A: 1kg을 어떻게 정의하죠? B: 1g 1000개요

추가하자면 전자도 완벽한 구체일수는 없는 이유가 완벽한 구체의 경우 진구 라고 부르는데 진구는 이론상 땅에 내려놨을때 땅에 닿은면적이 없어야되는데 이건 불가능하기에 완벽한 구체는 못만듭니다

전자에게 고백하고 싶어도 한치의 틈도 내어주질 않음 너란 녀석 참 밉다.

저런 전자를 신이 아니면 어떻게 생성이 된다는거야..ㄷㄷㄷ

전자가 원형 모양인 것을 어떻게 알지?

전자는 크기도 모양도 정의되지 않습니다 계산의 편의를 위하여 완전한 구라고 가정하는것 뿐이고, 그마저도 전자 자체의 부피나 반지름을 정량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없습니다.

전자에 높이차가 있단 거 자체가 신기함ㅋㅋ

인류는 진짜 대단한거 같음

[완전한 구] 그것은 모두 우리에게 있던거야, 정말 멀고도 먼 길이었어

완전한 구가 세상에 없다는거 첨알았네 신기하다

아ㅋㅋㅋㅋ마술훼이크영상 너무 봤나... 구체 보자마자 “에이 저거 국자네~”이러고 있었음

엄밀히 말하면 전자는 아직 정확하게 측정되지 못했죠. 다만 그 특정이 균질하지 못하다라고 가정할 수가 없을뿐.

원자 폼 미쳤다

눈싸움 할 때 눈 저렇게 정확하게 만드는 사람 좋아요

근데 어쨌든 태양계까지 늘리면 머리카락맘큼 튀어나와있으면 어쨌든 ㄹㅇ 완벽한게 아닌게 아닌가?

나노미터말고 이제부터 지구크기만큼 부풀렸을때를 공식단위로 써야한다ㅋㅋ

전자가 구체? 이과 ㅂㄷㅂㄷ

전자는 부피를 관측 자체가 불가능함 원자안은 거의 빈공간이고 원자핵은 원자 자체의 크기보다 매우 작음. 근데 그것과 비교도 안되게 작은게 전자임. 그리고 전자는 애초에 질량이 매우 작아서 파동성을 매우 많이 띄기 때문에 전자의 모양을 알 수 있다는게 말이안됨

너무 어렵습니다..가장 튀어나온굣 , 들어간 곳, 오차범위, 지구크기로 경우의 또한 예시 ..이해하고싴은데 저만 어렵나봅니다..ㅜㅜ

저 실리콘 덩어리 가격이 10억이 넘음 ㅋㅋ

"와.. 완벽하다.. 마치 내 머리같아"

그래서 로또 구체가 완전할수없다는것임 완벽하지도 안은 공을 완전하고 구체의 무게중심도 완벽할꺼라는 착각이지

아니 우주 크기까지 늘려도 머리카락 한올 차이만 있을 정도의 오차범위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전자에 그런 오차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안거야 ㅎㄷㄷ

노돌리형은 얼마나 완벽한거야...

즉 세상에는 완벽한 물체는 없다

창조되었다는 증거. 완벽한 구형을 만드는데 최첨단 과학기술이 필요하다면 그보다 더 완벽한 우주속의 구체들은 더 높은 지성자의 창조물임을 증거하는 것임

네이처에 실렸으니까 거의 무조건 맞는 말이긴 할텐데 전자같은 미시적인 거를 파동성을 배제하고 마치 거시적인 물체인거마냥 표현이 가능한건가

저 쇠구슬 한번 떨구면 바로 완벽한 구체 탈락

완벽한 구체가 평평한 지면에 닿는다고 할 때 접점은 그야말로 하나의 점 이므로 점에 가해지는 압력은 무한에 가까워져 결국 블랙홀을 만들 수 있다

그냥 인간의 기술로는 확대할 수 없는 원형 이 너무 작아서 그런거지 진짜 지구크기로 확대하면 높낮이가 있겠지..?

킬로그램... 우리나라도 야드파운드법 많이씀... 설비쪽 아직도 대부분 인치단위로 되어있음... 임팩드라이버도 6.35밀리...즉 1/4인치가 표준... 수도꼭지 1/2인치... 수도관 1/4인치... ㅎㅎ

역시 정확하신 우리 큰이모 윤원자 여사 👍

원자는 있던거고, 쇠구슬은 만든거고. 그렇기에 대단한거지

저걸 만져볼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된다고 하네요...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는 물레방아

완벽한 구체를 만들수 없다는게 더 신기

ㅎㅎㅎ 남자친구가 좋아한데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먼저 원자를 지구 크기이상으로 키워보시죠 과학엔 억지로 믿게하는게 너무 많다

전가가 엄청 둥글다는 것 보다 전자를 태양계 크기정도로 늘렸을때의 울퉁불퉁한 정도를 알아낸게 더 신기하다...

구체를 만지거나 공기중에 내어놓기만 해도 저 말은 틀렸어ㅎ😵‍💫

” 인간은 완벽한 구체를 만들지 못한다 그 이유는 완벽한 원을 본적이 없기 때문 “

진정한 둥근물체는 바로 "대머리"다 그리고 맨들맨들 빛이나지

아니 진짜 타그룹들은 누구 하나가 저러면 티 옴팡지게 내서 아 저거다 하게 하는데 엑소멤버들은 백현 10년 이상씩의 짬빠가 있어서 헛웃음 한번 하고 또시작이네 하는 표정으로 할거함 ㅋㅋㅋㅋ 아니 근데 변백현이 그거 소용도 없게 걍 스포를 냅다 입에 꽃아줌 근데 에리들이 그거 뱉어...

역시 인간은 자연을 못이겨…

chatGPT에게 물어봤는데, 이는 전자의 기본적 성질을 설명하기 위한 단순화된 개념적 비유일뿐이지, 실측을 통한건 아니네요. 아래는 chatGPT 설명 전자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구라는 말은 전자의 기본적인 성질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단순화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전자는 내부 구조나 크기를 식별할 수 없는 점과 같은 입자로 취급됩니다.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델에 따르면 전자는 소립자이며 더 작은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자와 그 특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이론적 모델과 실험적 관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과학적 합의는 전자가 크기나 하부 구조가 없다는 것이지만, 우리의 이해에 대한 추가 발견이나 발전은 전자의 특성에 대한 새로운 측면을 잠재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전자의 크기에 대한 주장과 관련하여 이것은 아원자 입자의 엄청나게 작은 규모를 설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유입니다. 이 비교는 전자를 태양계의 크기로 확대하더라도 전자의 모양이나 표면의 변화는 머리카락의 두께에 비견될 정도로 극히 미미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 비유는 종종 기본 입자와 관련된 현저한 균일성과 매끄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가 전자의 물리적 특성을 문자 그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자는 점과 같은 입자로 간주되며 전자의 크기와 모양은 태양계와 같은 거시적 물체의 관점에서 직접 적용할 수 없습니다. 요약하면 전자를 완전한 구체로 비유하고 태양계와 전자의 크기를 비교하면 아원자 입자의 특정 측면을 개념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자의 특성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설명이 아니라 단순화된 설명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어차피 저거 이상으론 의미없는게 만지고 묻는 손때가 더 두꺼울듯

저 1KG는 그냥 손으로 딱밤 한대 치면 몇 나노미텨는 들어갈 거 같은데.....

전자의 어떤 특성을 측정하면 파이값 원주율을 완전히 계산해낼 수 있다는 거네요.

저 기술을 핵융합에 쓴다면...ㅎ 완벽하게 구체로 압축시켜야 하는데

비교한 대상이 지구라고? 그 말은 지구가 완전한 구체라는 정의인데. 지구도 실제 자전의 원심력의 영향으로 적도가 조금 볼록한 형태이다. 애초에 잘못된 비교 대상에 대하여 누구하나 댓글로 지적조차 없다는 것도 넌센스.

전자는 부피와 반지름이 없으므로 둥글다고 말하기가 어려움

...실생활에서 제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구체는 유니 제트스트림 볼 포인트!

문과: 완벽한 원은 이데아에만 존재해 ! 이과: 완벽한 원을 만들자 !

이런 엄청난 원자를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믿는것도 대단한 믿음이다

불확정성원리에 따르면 애초에 전자를 보는 순간 우리는 다른 상태의 전자를 보게 되는거라 저런 가정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전자는 점입자라서 정확한 모양을 알 수 없습니다.

정밀 관측이 안되기때문에 완벽한 구라고 알고있는것

저걸 던지면 황금장방형의 회전이 가능한가요

지구도 원자만큼 줄이면 오차를 파악하기 어렵지 않을까? ㅋㅋㅋ

신이 존재한다는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카더라를 사실마냥 적어놨네

전자의 모양은 질량이 너무 작아서 파동함수에 의한 확률로 정의되는데…

전자가 태양계 크기일때 머리카락 한올 차이면 대략 플랑크 길이의 63배 정도 됨

역시 창조주의 전지전능함!^^

가장 정확한 건 역시 자연이네

엄청 대단하지만 코로나 감기도 정복 못한데다 머리카락도 못나게 하는게 팩트.

Improved limit on the electric dipole moment of the electron - 이 제목으로 검색해보세요 비슷한 내용의 논문이 네이처에 실린 적이 있네요. 무작정 없다고 하는 분들은 악플러인가요..?

팩트 키울수 없어서 알 수 없다 모든것이 추측일 뿐이다 결론 :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