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식교수님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하고 깊이 있는 강의를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큰고모님 둘째 작은아버지 둘째고모님 셋째 작은아버지 사촌형님 하늘나라에서는 좀더 마음이 편안함이 충만한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그리고 제몸과 마음이 완전한 건강함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나의 영혼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 합니다 ᆢ🎉🎉🎉

늘 강건하십시오. 교수님 강의를 매일 듣고 있는 팬입니다.

ㅎㅎ교수님^^ 교수님만 재밌는거 아니예요.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안녕하세요 . 저도 선생님 유트브 흥미 진지 합니다. 👍👍👍👍👍👍👏👏👏👏👏👏🙏🙏🙏🙏🙏🙏

교수님. 강의 매우 유익하고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종교생활을 열심히하다보면 신화를 사실로 믿어야 믿음이 크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주 빠지게 되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흥미 진지 합니다.

감사합니다_()_

그냥, 생긴대로 살다가요 ㅡ

28:45~

항상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네요...그런데 기독신화를 해석하는 관점에 약간의 이의를 제기해도 될까요..교수님의 견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서양인의 편견을 비판하고 싶네요...신화는 팩트가 아니고 인간보편의 집단무의식이라는 것엔 동의를 하지만...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뱀이라는 존재는 반드시 부정적인 함의만 있는게 아니란 것이죠..ㅂ서양에서는 부정적이나 동양에서는 신성하고 거룩한 존재죠..뱀은 지혜와 빛.부활을 상징하죠...인도에선 에너지가 승화되는 차원을 말할 때도 사용되는 메타포이기도 하구요..즉 가장 밑바닥의 인간의 욕망인 성적인 에너지가 승화되는 챠크라를 말하기도 하지요..가장 낮은 단계의 에너지가 최고의 에너지로 승화된 경지를 용이 되는 차원으로 그려낸 것이죠...땅을 기어다니는 저급한 욕망이 천개의 연꽃이 피어나는 즉 자유자재의 경지에 이르러 무궁한 조화를 창조하는 경지의 용화세계...즉 깨달음의 절정을 말하지 않을까요..그래서 아담과 신화는 3가지 측면에서 고찰...첫째..정치적인 측면 ...아름다움과 지혜를 숭배할 만큼 우월한 문명집단과의 만남(단군신화같이)에서 뱀족에 흡수동화버렸다는 의미...휘황찬란한 메소포타미아문명에 충격을 받고 아담족이 흡수동화된 이야기... 두번째...인간이 진리의 섹셰를 향해 수행정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그린 이야기..그 땐 뱀은 사특한 존재로 자아가 지양해야하는 존재로 그려지죠...항상 나를 저 짐승적 차원의 성적환타지로 끌어내려 유혹하는 내 안의 또 다른 자아로 말이죠..그 뱀은 순간 순간 내 존재에 끊임없이 달콤한 유혹을 함과 동시에 나에게 어떤 새로운 환타지를 지시함으로서 또 다른 차원으로 비상할 수 있게 해주는 존재로... 세번째..모든 문학의 요소로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남녀가 진정한 사랑으로 결합해야 하지만 그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찾지못해 추락하여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결말...그 비극의 되풀이...그 이야기...신화란 과게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비극의 도돌이...그 남녀애증의 되풀이...그 것을 말해주지 않을까요...ㅋㅋㅋㅋ

창세기 기록연대? 바벨론 유수 이후에 기록되었다? 대단히 오해를 하셨네요..기원전 1400년 경인데~~성경지식이 단편적입니다..

합법적인척하는 사기꾼들

내가 한번 가봤던 교회는 기도할때 하늘창고에 제물을 쌓게 하옵소서 이지랄 해서 바로뛰쳐나왔는데.....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별루인듯

세상? 기독교? 악마를 보려면 기독교인들을 보라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