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자격증을 따려고 보니 단체가 너무 많네요! 도대체 단체별로 특징이 어떻게 다른건지, 민감하게 반응해야하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가 많죠. 특히 초보자일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다이빙 단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지! 한 번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이빙이 삶이 되어버린 잠수맨입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다이빙 세계에 빠져보실래요?
Пікірлер: 17
@platinum_22Ай бұрын
파디라고 읽는거 보고 바로 껐습니다.
@잠수맨Ай бұрын
^^;;아이쿠
@CheongSikKimКүн бұрын
@@잠수맨원래 다이빙 하는 사람들중에 꼰대가 좀 많은듯
@잠수맨22 сағат бұрын
@@CheongSikKim 오?
@oestickАй бұрын
보통 패디라고 말하는데 모르고 읽은 사람은 파디라고 합니다
@davidkim4460Күн бұрын
파디 ㅋㅋㅋ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5ceanАй бұрын
수중 안전을 위해서라도 단체를 잘 선택해서 교육 받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물론 좋은 단체라도 강사의 역량도 중요하긴 하지만요
@user-gm1hr7gr4uАй бұрын
레크레이션은 패디가 가장 좋습니다 전세계 어디를가도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EddyLucky20 күн бұрын
국제인증단체가 아닌이상 해외 어디에서도 협회따지는 다이빙샾을 보질못했습니다. X디의 영업전략이죠.. 그곳은 일반다이버레벨이 타단체 강사진에게 “강사님은 왜 패디가 아니에요? 패디가 짱이라던데” 라고 말합니다. 교육생은 왜 그런 언행을 할까요? 그렇게 배웟으니까 ㅋㅋ 어느협회나 본인 협회에대한 특별함과 자부심을 심습니다. 수익구조가 피라미드라 당연한 영업전략이죠. 영맨들에게 휘둘리는 소비지가 되지 맙시다 ㅎㅎ
@dive31club58Ай бұрын
외 CMAS 가 없는거죠?ㅎㅎ
@EddyLucky20 күн бұрын
협회가 흥하기 위해선 많은 강사진을 양성하고 그 강사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합니다. 그 결과중 부정적인 부분이자 현시점의 큰 문제가 트레이너, 강사찍어내기 자격증 날리기 등등이죠. 그리고 단물 빠지면 또 다른 단체가 흥하고가 반복됩니다. 시마스 전통있는 단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령대가 많은분들이 활동하시는 특징이 있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찍어내기를 하지않아서일수도있고 또 다르게보면 강사들이 영업활동하기 좋은환경이 아니라서 일수도있겠죠? 중요한건 협회가 아니라 강사의 자질입니디만…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