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사랑앵 집사님 ㅎㅎ 감사합니다 😉💕

우왕..🥺 저 감동이에요,, 이쁜 말씀 넘 감사합니다 ❤️❤️

다행입니다! 저또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맞아용 ㅠㅠ 그래서 더 촘촘하게 세워서 닦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젖병 세척솔!! 꿀팁 감사합니다 🥰

온도는 20~26도, 습도는 40~50 정도에요.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아프면 26~35도 정도로 따뜻하게 유지해주시면 좋다고 해요~ 낮은 온도로 생활하면 면역력, 소화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

장하네요 12개나 ㅎㅎ 맞아요 여자아이들은 포치 빼주는 게 좋다고 해요. 날아다니면서 많이 운동시켜 주세요 🙂😊

안녕하세용 ☺️ 포치인데 아쉽게도 영업 중단하신지 꽤 되셨어요 ㅠㅠ

ㅋㅋㅋ시크한 집안이네요👍🏻 저번에 애완조 키운다고 하셨었는데! 잘 있나요?

@@jjacktv6606 잘있어요ㅎㅎ알에서 이번에 새끼도 부화했네요^^;;

@@fishtv970 우와! 축하드려요~~ 넘 귀엽겠어요💖

@@jjacktv6606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작아서 정말 잘 클지 두려워요^^;

@@fishtv970 잘 클거에요 👍🏻 이렇게 관심이 많으시니까요! ☺️ 혹시 모란앵무인가요?

그러시군용 🤭 사실 저희 집 아가들도 많이 떠들어요 ㅋㅋㅋ 귓 구멍에 대고 소리를 빽빽 지를 때도 있답니다..ㅠ.ㅠ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그 행동이 우리 앵이들의 유일한 ‘자기 표현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꺼내주지 않는 날엔 하루종일 새장에 있어야 하는데, 자기네들도 얼마나 답답하고 심심하겠어요. 짹짹 우는 것만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방법일테니까요. 그렇게 다시 생각한 뒤로, 저는 그냥 산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 새소리가 좋게 들리더라구요. 자연에 있는 새와 인간이 서로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서로 배려하고 맞춰나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정도가 심하다면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우선 집사님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야 하니까요.) 원인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앵무새가 아픈지, 심심한지, 발정이 났는지.. 우는 만큼 더 자세히 들여다 봐주세요. 친구나 짝이 없어서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무언가 간절히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우는 것일 수 있어요. 혼자 키운다고 하셨으니, 자주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앵카페에 놀러 가서 또래 앵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을 마련해주시거나 늘려주세요! 새장에서 자주 꺼내서 놀아주시고, 흥미를 느낄 만한 장난감을 달마다 바꿔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한 마리 더 입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둘이 상애가 좋다면.. 의외로 매우 좋을 수도 있구요. (키우실 여건이 되신다면 말이죠!) 우는 행동 자체를 먼저 이해해주시면, 앵이와 오래오래 행복한 반려생활 할 수 있으실 거에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

애정과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0930rgw 네 요약본 감사합니다 ^^ 고로, 흥부 실친은 본국으로 속히 복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