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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면서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편집과 해설 잘 하시네요.. 명장면들에 감동받아 눈물 찔끔했습니다.

역시 인생 만화 타이틀입니다. 정말로 멋있었던 작품. 다시봐도 감동이 흘러 넘치네요.

고3때보던만화책 농구좋아하세요 정말좋아합니다 이번엔정말로 눈물나면서 가슴터질거같다 나의청춘과함께했던 슬램덩크 고맙다

분명 월간지로 다 본 작품이고 단행본을 닳도록 보고 애장판도 있는데 왜 또 이걸로 보고 있는가. 그런데 또 왜 새로운가.

올해본 유튜브 최고의 컨텐츠 너무 고생하셨어요 만드시느라❤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며 봤네여. 진짜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때 하나 하나 만화책으로 다음화를 기다리며 본 기억이 새록 새록… 산왕전 명승부는 정말 영화로 잘 만든듯 합니다.

정우성 마지막 단독드리블 돌파후 페이더웨이점퍼슛은 ㄹㅇ 조던을 연상캐햇다 이경기 MVP는 3점만 무려 8방꽂은 정대만임 덩달아 팀내최다득점자

편집과 설명이 정말로 전국 최고 에이스 같으세요 이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감동의 눈물이 나는 46살 아저씨입니다

너무 너무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

잠깐 클릭했다가 끝까지 다 보고야 말았습니다. 멈출 수가 없네요 ^^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볼때마다 오만가지 감정이 느껴지는 진정한 명작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산왕전 명대사 (만화책 대사 기준) 채치수:소연아! 니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이 북산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정대만:태섭아.. 날 활용해라, 치수가 스크린 걸어줄거야 내가 오픈이 된다, 놓치지 마라 권준호:우리팀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순간 마음이 찡해진거냐.. 치수야.. 옛날부터 이런 동료를 원했었는데.. 송태섭:백호야 디펜스 1031이다 이한나:넌 상대를 멋지게 골탕 먹일 때가 가장 멋져, 송태섭! 서태웅:꽤 멋진걸 해냈구나.. 초보자 주제에.. 강백호:정우성 녀석은 패스하지 않아 진적이 없기 때문이야.. 안감독:백호군은 리바운드와 끈기를 더해주었고 태섭군은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군은 지성과 비장의 무기 3점슛을 태웅군은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군과 준호군이 지탱해 온 토대 위에 이만큼의 재능이 더 해졌네 이건이 북산이야 채소연:초보자지만.. 언젠가는 농구부의 구세주가 될 사람일지도 몰라 오빠! 이름은 백호라고 해 양호열:바스켓볼 선수가 돼 버린거야 전호장:모르고 있군.. 이 의미를.. 그 서태웅이 패스를 했다.. 그 서태웅이.. 자기만 잘난줄 아는 녀석이 패스를 이정환:극복 했는가? 흐음, 이제 드디어 스타트라인에 섰군 실력에서 뒤 떨어지는건 변함 없지만 힘껏 부딛쳐봐라 마성지:의미 정우성과 똑같은 수준이야 자칫 잘못하면 먹힐수도 있다, 정우성! 윤대협:넌 시합때나 1on1때나 플레이가 같아 1대1의 토너먼트에서라면 널 이길 수 있는 녀석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야 하지만 실제 시합에서도 널 막을 수 없는가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아 넌 그 재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어 박하진(박경태 누나) :에이스에 대한 신뢰입니다 최고의 에이스만이 얻을 수 있는 신뢰..! 남진모(해남감독) :북산의 이 좋은 리듬을 살리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나? 그것을 모른다면 도감독.. 어쩌면 상대에게 먹힐지도 모르지 이명헌:에이스가 당하면 상대가 더욱 거세진다는걸 명심해 도진우(산왕감독) :있었어.. 우성이와 견줄만한 드라이브 인을 하는 선수가

편집 너무 잘하셨네요

21:27 슬램덩크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명장면. 베스트 샷.

몇번을 봐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대사는 농구가 좋아 죽겠다는 백호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거같아서 너무 좋고 가슴이 뛴다

그림체 대사의 센스 드립력 각본 등장인물 시나리오 전개 단한개도 예상할수 없었던 인생 그어떤 영화 애니 드라마들 최상위에 있던 내 인생 최고의 작품

과장하나없이 영화보는동안 진짜 사람을 들어다 그시절로 꽂아버리더라 극장안은 아재들의 울음바다ㅋㅋㅋㅋ

만화책 전권 다시 구입했습니다ㅎㅎ 25년전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너무 잘만드셨어요 😮

극장에서 보았을 때나, 지금 이렇게 리뷰로 볼 때나, 만화책 그림체로 한 건 너무 내 취향임ㅋㅋㅋㅋ

다시 봐도 울컥...

ㅋ 진짜 22분동안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편집 해설 모두 만점이네요.

우와 정말 너무 잘만드셔서 슬램덩크를 제대로 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와우 감동이 밀려오네요ㅎㅎ

편집이 진짜 미쳤구나

와 예선전 애니랑 합쳐서 편집의 왕 이시네요

그 오랜세월 동안 어렸을때부터 100번도 훨씬 넘게 본 경기이지만 볼때마다 울컥 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역시 다시 봐도 감동이네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좋았지만 전 역시나 원작의 강백호 중심 스토리가 좋아요ㅎㅎ

너무 감동적이야 ㅠㅠ

저 마지막 제일 기본인 점프슛으로 스토리를 짠건 정말....

눈물 찔끔했음 ㅜㅜ 어릴적 그 추억!!

폼미쳤다!!!

봐도봐도 눈물이남

오 산왕전 ❤❤ 구독해두길 잘했다

이야...책,애니,무비까지 토탈 편집을!!!대단하십니다.

또 울었네 😊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지금봐도 명작!!

산왕전은 볼때마다 눈물이나네...ㄹㅇ 명작이다

목소리 좋으세요 구독하고가요 ㅎ

수업시간에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보러 옴 ㅎㅎ 영상 너무 잘 만드셧어여❤❤

마지막에 공달라고 표정으로 말하는 강백호 스틸샷은 왜 아직도 눈물이 나냐

송태섭의 개인 스토리를 뺀 경기 장면들만 모아놓아서 너무 재밌네요.ㅎㅎ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ㅜㅜ

제가 본 하이라이트 중 가장 좋네요

퇴근길에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이정효 감독이나 광주선수들은 그래도 그분야 최고인 프로들인데 저 같이 도움받을 곳 없는 평범한 이들에게 필요한 말 같으면서도 어쩜 자신의 위치나 실려과 상관없이 더 높이 올라가고자한다면 꼭 필요한 자세 같아요

최고의 애니메이션 ~!

과거회상 없이 경기장면만 봐도 좋네요

언제 봐도ㅠㅠ 최고의 드라마야~

하아~! 진짜 불꽃남자 정대만 왼손은거들뿐~! 몇십년이 지나도 진짜 가슴이 계속 웅장해지네~😊

산왕전 풀로 애니판으로 보고싶네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는 송태섭스토리 중심이라 경기는 다 스킵해버려서ㅠ

감동 ㅜ

또 다시봐도 잼나는 경기

명작은 명작이다 진짜

슬램덩크가 남다른건 오직 등장인물들 운동 서사만 있을뿐. 가족사, 복수, 막장 이런게 없다.

편집 엄청나네요 ㄷㄷ

다들 여러분들의 영광의 시대에 살고 계시길...

옛생각이 나네요.

지금봐도 눈물나와...

와.다시봐도 지린다 ㅎㅎ

크…

캬 ㅋㅋ 내인생 최고의 만화장면 ㅋㅋㅋ 산왕전 마지막 하이파이브....

강백호: 전 지금입니다.

추억이다 슬램덩크

후~30여년전휴가 복귀시간이 남아 (참고로 이등병) 만화방갔다 우연히 본 만화(저희부대는 중대단위로 정기휴가를 나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신분을 망각하고 만화방에서 대폭소 뒤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만화책에서 비가 내리고 거짓말 처럼 햇빛이 째는 장면은 누가 악당인지 누가 영웅인지를 보여주는 내 생의 최고에 묘사였음

지금봐도 눈물이..

농구천재 천재 맞네 강백호 ㅎ

제가 이 경기를 직접 본게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죠 하핫

눈물이 왜나오는건지 ㅠ

지금 보면서도 가슴이 울렁인다.

와~~ 알고있지만 나레이션이 들어가서 인가? 뭔가 대박인데~ 와~ 감동이네~~

명작이다 진심

내 인생을 바꾼 슬램덩크

마지막 서태웅돌파후 강백호 2점버저비터 영화로 보면 ㄹㅇ 소름돋음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영화나 드라마 말고 애니메이션으로 나온게 신의 한수 같다.

완벽한 산왕에게 필요한건 한가지뿐... 두발의 자유

저같은 더빙파를 위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심 ㅜ 20년을 넘게 슬램덩크를 사랑한저에겐 주인공들이 일어쓰는게 영어색하네요ㅜ

이거 한창나올때 강백호가 감독님 턱살잡아당기며 영감님인가?하는거 기억나서 나이들고 다시찾아보는데 크.. 명작이군요..

11:14 채치수 아버지 등장

전국 대회 남은 경기 번외편으로 그려줬으면 좋겠다.

진짜 이게 찐 스포츠 만화에 찐 낭만이지~!!! 캬악~ 이거지 다 보고 농구공 들고 밖으로 뛰쳐 나갓다가 비와서 다시 집에 왓네 ㅋㅋㅋ

일본에 살 때 원작으로 다 본 만화. 지금 오십대 중반이 되어 다시 봐도 감동의 눈물이 ㅠㅠㅠㅠ

오 낭만이다..ㅎ

20:52TMI: 전편 통틀어 서태웅은 경기중 강백호한테 패스를 한번도 준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패스한 장면임

만화책에서 복선으로 나온 비올듯한 어두운 하늘과 투둑투둑 내리기 시작한 비.. 그리고 희망을 암시하는 맑게 개이는 하늘도 좋았다..

강백호 신인 드래프트 등장

슬램덩크는 진째 명작임

진정한 주인공은 강백호가 아냐. 북산 그 자체라구

다들 멋지지만 난 정대만만 보면 너무 좋아 어쩌지 아.....흥분돼 존멋

감동감동 ㅋ

마지막 슛이후 하이파이브와 팀원들의 점프 로 달려들지만 않았어도 강백호의 부상이 치명타가 되진않았을 텐데

결국 능남 변덕규랑 윤대협이 만들어줬네ㅎ 채치수 각성시킨 변덕규도 고맙지만…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서태웅한테 패스 가르쳐준 윤대협 없었으면, 그래서 천하의 서태웅이 팀플 각성 없었으면 힘든 결과! 그래서 안선생님도 윤대협한테 고맙다고 했었는데..

여전히 뜨거운 산왕전 MVP논쟁 강백호 vs 정대만

35년전 감동 아직이네

백호 아저씨 요즘 노량진에서 소주 까면서 농구 얘기 하고 계심 ㅋㅋ 그때 내가 잘 나갔어 ~~요러면서 ㅋㅋㅋ ㅋㅋ

그시절 우린 슬램덩크였다

俺は今なん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