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는 진짜 한국이름으로 번역 어울리게 진짜 잘함...

강백호 데이비드 리 얘기 나왔을때 부터 뭔가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역시 댓글보니 이 영상이 저만 이상했던건 아니네요~

송태섭은 언급하신것처럼 케빈존슨이랑 비슷하죠!!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코비.. 난 아직도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걸 인정할 수 없습니다...

비디오판 주제가 넘좋아요.너를사랑한다고 외치고싶어.

오프닝 진짜 좋음....

으아 오프닝에서 피가 끓네요..

시작부터 타이슨 챈들러랑 사진 바뀌어있는거 개킹받네 제대로 알고하는거?

슬램덩크 bgm 시작과 함께...나의 청춘이 스쳐지나간다

전국대회에서 강백호가 어깨빵하고 밀린애 걔가 바로 샤킬오닐 ㅋㅋ

타이슨챈들러와 데이빗리 자막이 바뀌었군요

Sbs에서 방영시에는 팀 유니폼 글씨 가려져서 나오고 투니버스에시는 안가려지고 나왔나여

송태섭은 예전선수중엔 케빈존슨 2000년대 이후로는 라존론도랑 비슷한거같애요.

작가님 아이재아 토마그 그 아니재아 토마스 아니에요!! 사진 바꿔주세요! 깜ㅁ작 놀람 개 작은 작은 아톰이 나와서 엥? 이게 이정환? 했는데 알고보니 큰 아톰 ㅋㅋ

채치수는 완전 패트릭 유잉이지. 외모며 고릴라 덩크며 부상안고 투혼을 보여주는 모습까지ㅋㅋ

채치수는 패트릭 유잉일껍니다 일단 북산고 연습경기때 입은 조끼가 33번 인데 조던에서 모티브를 따온 서태웅이 조던 번호인 23번을 입은걸로 봐 채치수도 유잉의 등번호인 33번을 입힌건 의도가 있어서 입힌거지요 또한 유잉의 시근니쳐 무브인 고릴라 덩크나 블락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유잉은 전통파 센터로 큰키와 건장한 체구 골밑에서의 뛰어난 수비, 꽤 빠른 스피드와 미들 슛을 가졌습니다 (채치수랑 다른점은 스피드랑 미들 슛)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채치수의 모티브라는 로빈슨은 매우 빠른 스피드와 페이스업을 주무기로 사용한 센터로 채치수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빈슨과 채치수랑 해어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유잉도 로빈슨이랑 똑같은 머리입니다

산왕 신현철은 외모는 필라델피아에서 뛴 클라렌스 웨더스푼 플레이스타일은 올라주원, 정성구는 레이커스에서 뛴 에디존스가 롤모델임

90년대 기준이니 00년 이후선수들은 여기에 해당이 안됨 자꾸 현역 언급하는 사람들 있는데 무려 25년전임

이정환은 만화랑 시대는 다르지만 르브론과 비슷하조. 채치수도 수비할 수 있는 강력한 하드웨어로 상대 센터도 밀처내면서 드라이브인 하며 득점하거나 인아웃패스를 하는게 닮았조. 그리고 아이제아토마스 사진을 쓰셨는데 사진을 잘못 쓰셨습니다. 현재 선수생활하는 아이데이아토마스 사진을 쓰셨네요. 사람들이 언급한 아이제아토마스는 80년대후반 디트로이트의 데드보이즈시대 리더였던 선수로 레전드 포인트가드입니다. 근데 탱크같은 체형은 아니였고 크지 않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팀 공격의 80%라고 할전도로 수비팀인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풀어나간 선수입니다. 역대 최고 어시스트 명작면에 매직이랑 쌍벽인 선수고 드라이브인 슛등도 잘하고 거친플래이도 서슴없이합니다.

데이비드 리랑 챈들러 사진위치가 반대로 되어있어용 ~~~~!!!

슬램덩크가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던 시점에 산왕에 에이스 오브 에이스 정우성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던 시점에 NBA에선 페니 하더웨이가 씹어 먹던 시절임. 루키로 올랜도와서 신현철의 모티브가 된 샤킬 오닐하고 하드캐리 했는데, 마이클조던을 능가할 선수가 될거라는 기대감도 높았음. 그당시 마이클조던과 매직존슨이 합쳐진 선수가 나왔다고 할정도 였으니.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주목받지 않았음. 그냥 키큰 포인트가드에 프렌차이즈 스타는 오닐이였고 오닐에게 주로 어시스트 하는 롤이였고 성격도 차분하고 나대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잘 몰랐는데, 오닐이 부상으로 장기간 빠지게 되자 주 득점원이 되면서 미친 플레이를 함. 내기억으로는 그때 거의 평균 30득점, 10어시하면서 올랜도 1등으로 올려놓음. 그리고 초반에 리그 1,2등인 불스랑 붙었을때 마이클조던 바르면서 갑자기 하이라이트 오지게 받음. 그때 경기의 충격은 잊질못함. 농구신이였던 조던은 어떤 경기에서도 누구에게 압도당하지 않았는데, 페니한테 압도당함. 그당시 나에게는 아빠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이 쎈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을때만큼 충격이였음.

타이슨챈들러 데이비드 리 사진과 설명이 다르네요

굳이 따질 필요가 없는게 대부분 브로마이드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그대로 따온 장면들이었음 특히나 지금도 기억 나는 건 서태웅이 윤대협 앞에서 레그스루 드리블 이후에 페이드 어웨이 슛은 조던이 부상복귀 이후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래리버드 앞에서 했던 플레이와 똑같음 누가 누가 비슷하다가 솔직히 필요없다고 봄 윤대협은 매직존슨을 보고 한게 많고 송태섭은 케빈 존슨 것이 많았음 심지어 서태웅은 아대의 크기가 조던의 것이 바뀌던 시기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함 그래서 지금 트레이싱 논란이 많음 아마 지금 연재 했으면 NBA로부터 로열티 문제로 시비 걸었을수도

타이슨챈들러랑 데이비드리랑은 바뀌었잖아요,.ㅋ

아이제아토마스 사진이 잘 못 됐네요. 80년대 디트로리트 주장이였던 아이제아토마스가 모델입니다. 갈력한 수비팀에서 포인트가드로 공격의 핵이였습니다 포이트가드로 매직존슨과 반대되는 케릭터였조. 매직과 다르게 과감히 인사이드로 들어가 득점을 하던가 패스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채치수는 유잉이나 로빈슨 케릭인지는 몰라도 그가 좋아한 센타는 압둘자바였습니다.....슬램덩크 1권의 그의 방에 압둘자바의 사진이 걸려있죠^^

김수겸이 레리 버드랑 유사한 부분이 더 많은듯, 뛰어난 BQ가 둘다 강점으로 꼽히는거랑 미들, 패스 등 심지어 레리버드가 3점콘테스트 3년연속으로 우승한 경력까지

I dont speak korean, but still, nice video and comparison, but both spud webb (172cm) and muggsy (155cm) is shorter than kiyota (178cm) and ryota (168cm). Btw i'm a big slam dunk and NBA as well, i think your choice is close for the most part, but here's my take on some players that we differ. Maki - Oscar Robertson Sendoh - Magic/Lebron James Rukawa - Young MJ/Young selfish Kobe Sawakita - MJ but looks like penny, his name in english means MJ's college team. Mitsui - Reggie Miller/Klay Thompson Jin - Craig Hodges/Dirk (tall shooter) Nobunaga - KJ/Allen Iverson Kawata - Hakeem/Charles Barkley Uozumi - Mutombo/Rik Smits Fukuda - Shawn Kemp Hanagata - Kareem/Joel Embiid Hiroshi (Meihou) - Shaq Atsushi (Daiei/Champion) - Larry Bird

소호쿠가 아니라 쇼호쿠 SHOW TIME 이 소우 타임이 아니기에...

내용은 엉터리인데. 목소리가 좋아서 신뢰감이 ㅋㅋ

이정환이 시대를 초월해 르브론 제임스와 가장 닮았다고 하는데

서태웅 너무 좋아...

열심히 만드셨으나 공감을 얻기엔... 아직 나이가 어리신지..

내가 어렸을 때 유일하게 모았던 만화! 그때는 만화책 한 권에 2,000원이었는데 초딩때 용돈도 별로 안 받던 시절이라 그 2,000원도 나에겐 있어서 너무나 큰 돈... 참고로 그때가 1993년이었을 때니깐 포카칩이 500원 하던 시절...그리고 또 하나 더! 나를 농구 세계에 첨으로 입단하게 만들었던 추억의 만화!

강백호의 근성, 불량한 태도, 리바운드 이런 측면에서는 무조건 로드맨이지만 스피드, 점프력, 덩크, 앨리훕, 블로킹, 쇼맨쉽은 빼박 숀캠프 실제로 조던이 캠프랑 경기할때는 다른경기에 비하여 덩크 비율이 낮음. 캠프 블록을 의식해서... 만화에서 정우성이 강백호 블록을 의식해서 덩크를 안하는 장면은 조던과 캠프를 연상케함. 게리페이튼과 숀캠프의 시애틀 시절 경기영상을 검색해서 보시면 송태섭과 강백호가 연상됨을 느낄 수 있음.

유님폼을 비교 한다면 북산 상북은 시카고불스 해남은 LA레이커스 상양은 보스턴셀틱스 능남은 올랜도매직 맞을지?

모티브선수를 찾는다면서 2000년대 선수는 왜..

7:35 아이제아 토마스 사진 저거 아니에여 저 아이제아토마스는 키 174에요

1:57 사진이랑 선수 이름 서로 바뀜. 좌측이 데이비드 리 - 우측이 타이슨 챈들러 그리고 이 두 선수는 정통 빅맨으로 강백호랑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름.

패싱센스에 피지컬적인 강조가 있는 이정환은 르브론 / 큰키에 패싱까지 겸비한 윤대협은 매직존슨 이 더 가까운것같네요 물론 그당시에 르브론을 모델로 할리는 없겠지만, 요즘은 루카 돈치치가 윤대협 케릭터와 매칭이잘되네요 큰키 슈팅력 패싱력 2 3번으로 뛰었지만 지금 1번으로 뛰는 것까지 ㅎㅎ

슬램덩크에서 가장 매칭이 비슷한 샤킬오닐 = 김판석이 빠졌네요

1:59초에 데이비드 리랑 타이슨 챈들러 사진이랑 이름이 바뀐것같아요. 골스 유니폼 입은 선수가 데이비드 리 선수고 선즈 유니폼 입은 선수가 챈들러 아닌가요?

채치수는 로빈슨 유잉 반반 섞은게 맞는듯. 외모나 시그니처 고릴라덩크는 로빈슨이고(로빈슨은 거의 투핸드슬램 위주고 유잉은 투핸드슬램 잘 안함). 플레이스타일은 유잉이랑 판박이임(포스트업위주로 공격전개, 로빈슨은 미들레인지에서 페이스업을 주로 했음)

참고로 빨간머리는 로드맨보다 강백호가 먼저했습니다

서태웅! 제 이름과 비슷해서.. 스토리가 좀 많죠 ㅎㅎ 슬램덩크는 볼때마다 울컥 ㅠㅠ 슬램덩크가 인생만화이신 분들 많으시죠. 전 실제로 슬램덩크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짜 농알못..슬알못인듯.. 어디서 또도는말들 주워담아서 영상 하나 만드신것같네요..;

2000년대는 필요 없을 듯 만화 자체가 90년대 만화구만.........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Nba는 많이 보셔야겠는데요 2000 년대 비교선수는 어디서 언급되는건가요? 하나도 안맞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미들 네임 넣는거 어색합니다.

무조건 이건 만화책 나오기 전에 선수들 이겠죠? ㅎ

이거 작가가 NBA 선수 영상을 카피했다고 저작권 침해로 고소 당했다는 뉴스를 잠시 봤는데

슬램덩크 연재 시기보다 훨씬 후에 데니스 로스맨이 시카고로 갑니다. 참 신기하죠. 작가가 예언자인가 ㅋㅋㅋ

NBA는 잘 모르고 슬램덩크만 팬인 분인듯

작가가 윤대협은 서태웅이 자극 받는 것을 연출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으로 롤모델이 없는 슬램덩크 세계관 최고의 선수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후에 산왕과 정우성이 나오면서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변덕규는 두목원숭이입니다

이정환은 2000년대 르브론이 정말비슷한듯 특히 마이애미시절

유투버님 실례지만 나이를 물어봐도 될까요?? 90년대 초반 만화인데...2000년대 NBA선수들과의 비교는 전혀 필요가 없는데 말인데요~!!!!

슬램덩크에서 북산고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 보자마자 생각 났던게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아예 그대로 가저왔구나 라고 느꼈음. 하얀색은 홈, 붉은색은 원정.

하더웨이 영상 보면 바로 정우성이 생각나더라

마지막에 저슛이 만화에만 있던게 아니었구나 코비......

유튭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너무 사전 조사 안하고 포 나르기만 하셨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강백호 : 로드맨+찰스 바클리(서태웅과 라이벌 구도, 산왕전 보여준 다채로운 공격옵션+빅맨치고 작은 키로도 신현필한테 안밀림) 서태웅 : 마이클 조던 정대만 : 레지 밀러 채치수 : 데이비드 로빈슨 송태섭 : 케빈 존슨 권준호 : 스티브 커 윤대협 : 매직 존슨 변덕규 : 패트릭 유잉 김수겸 : 존 스탁턴 성현준 : 래리 버드 이정환 : 아이재아 토마스 신준섭 : 마크 프라이스 또는 글렌 라이스 전호장 : 스퍼드 웹 남훈 : 게리 페이튼 이명헌 : 스카티 피펜 신현철 : 하킴 올라주원 정우성 : 앤퍼니 하더웨이 김판석 : 샤킬 오닐 안감독 : 필 잭슨 팀모델 북산 : 시카고 불스 해남 : LA 레이커스 상양: 보스턴 셀틱스 능남 : 뉴욕 닉스 풍전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산왕 : 휴스턴? 또는 없음 ㅠ 정대만 모델 존 스탁스라고 하는데 3PF 40% 시즌도 한시즌밖에 없는 선수라

김판석은 샤킬오닐이 모델이라고 들었던거같은데 네임드 선수인데 빠진게 아쉽네요

강백호는 데니스 로드맨이 맞지만 스토리가 이어져 계속 성장한다면 찰스 바클리가 될듯해요.

강백호 2010 도이후는 맥기 랑 비슷 함

북산 기본적으로 당시 최강팀이던 시카고블스 를 롤모델로 한것이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백호 데니스로드맨 서태웅 조던 (팔에 아대하는 컨셉까지 똑같음) 신준섭 레지밀러 전호장 아이버슨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은데 당시 아이버슨 성격까지 비슷하게 묘사한거임) 여기까지는 99% 맞음 그리고 이정환 컨셉은 영상에서 잘못짚은게 3점슛 이펙트가 약하지만 파워+스피드로 인사이드로 치고 들어가는게 강한 포인트가드가 컨셉인 선수를 찾아야함

안경선배=다비치홍보모델?

채치수는 패트링 유잉 송태섭은 존 스탁스 정대만은 레지밀러 라고 예전에 작가가 밝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영상 제목이 실제 선수가 누구일까에 대한 것이군요. 그렇다면 슬램덩크 끝난 시기가 1996년이니 그 이후의 선수는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윤대협의 롤모델은 포인트가드를 맏기전 슬램덩크 초반에는 '서부조던'이라고 불렸던 '클라이드 드렉슬러'이고 윤대협이 포인트가드를 맏은 중반 이후는 93년 NBA에 데뷔한 스몰포워드 겸 포인트가드 '그랜트 힐'인거 같습니다. '매직 존슨'은 해남 자체가 LA레이커스를 롤 모델로 했기 때문에 이정환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이후이 선수 중에서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이정환 같습니다. 송태섭은 '에이버리 존슨'이라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90년대 NBA에서 180cm 아주 작은 신장에 3점슛이 안좋은 포인트가드로 송태섭과 닮았습니다. 전호장은 '스퍼드 웹'이지만 '찰스 바클리'도 약간은 롤 모델 한거 같습니다. 전호장을 보면 '마른 찰스 바클리'같다고 느꼈습니다. 영상에 안 나오는 인물중 첫번째로 신현필의 롤 모델은 '아킴 올라주원'이지만 신체,강백호를 날려버리는 힘은 '칼 말론'같습니다. 황태산은 90년대 힘,체구가 좋고 득점력이 좋았던 포워드 '래리 존슨'이고 마지막으로 잠시 나왔던 대영 이현수는 윤대협같이 장신에 리딩능력이 있는데 포인트가드로 큰편에 속하는 '제이슨 키드'인거 같습니다. 눈매가 닮은거 같고 슬램덩크 작가가 제이슨 키드를 좋아한거 같고 그를 롤 모델로한(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갑자기 넣었으나 스토리에 지장없게 비중을 줄인거 같습니다.) '이현수'가 나온거 같습니다. 제가 "~같습니다."를 많이 했드시 자료보다 제 생각과 느낀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읽고 불편 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NBA 사진 무단 사용 슬램덩크... 트레이싱 했으니 쩌는 작화가 나오지 쩝...

마이클조던이 서태웅이면 주인공이 바뀐거 아닌가여 강백호랑

슬램덩크는 그럭저럭좋아하고 nba는 완전광팬인데 롤모델들과 묘하게 차이가있죠 하나씩 따져볼게요 1.채치수:생긴건 유잉에 가깝지만 실제유잉은 중거리점퍼가 좋은 선수임 채치수는 중거리슛이없죠 하지만 인사이드 공략능력과 골밑수비에선 공통점이있습니다 즉 중거리없는유잉 참고로 데이빗로빈슨관 전혀맞지않아요 로빈슨은 4대센터중 가장탁월한 스피드형 센터였고 페이스업무브에서 다른 센터들과 차별화된 스타일이었는데 채치수는 스피드가 탁월하다는 묘사자체가 없음 전형적인 하프코트 센터란 언릅위주임 2.강백호:모습은 로드먼이지만 작가공인 포텐셜 탑투입니다 로드먼은 포텐셜은 없죠 바클리와 로드먼의 모습이 겹치는캐릭 3.서태웅:조던이 롤모델인건 당연해보임 우아한 점퍼모션이나 득점력이나 체공력이 다만 조던의 강력한 아이덴티인 수비력과 체력이 없음 즉 수비 체력뺀 조던 4.송태섭:점퍼없고 빠르고 뛰어난 볼핸들러 타이론 먹시보그스 가 롤모델로 보입니다 시기상으론 스퍼스의 포가인 에이브리존스와도 비슷한스타일입니다 5.정대만:뛰어난 외곽슈터 이면서 올어라운더에 가까운성향 레이알렌이 가깝지만 시기상으론 닉스의 존스탁스가 롤모델로 봐야합니다 6.윤대협:탁월한 올어라운더 역시 매직존슨밖에 생각이안남 7.김수겸:득점력과 점퍼 리딩에 센스가있는 슛터형 포가 90년대 탑 포가중 하나인 마크프라이스입니다 8.이정환:장신포가이면서 강력한 스피드 돌파력 체력 아무튼 사기캐 90년대엔 없는스타일이죠 어거지로 한명 뽑는다면 게리페이튼입니다 9.신준섭:작가가 대놓고 레지밀러를 생각하고 만든캐릭같긴한데 실제론 많이 다름 밀러폼이 정석에가까운 폼도아니고 밀러의 특징인 오프더볼 무빙이 신준섭에겐 언급된적없음 실제론 밀러보다 샬럿에서 뛰던 글렌라이스에 더욱가까움 10.황태산:낮은 수비력 끈덕진골밑 마무리능력 3점없음 레이커스의 스몰포워드였던 세드릭세발로스입니다 11.마성지:완성형 정대만이죠 이선수야말로 레이알렌입니다 12.정우성:생긴건 페니지만 스타일은 조던에가깝습니다 시기상으로 말하면 첫3연패시절의 조던 괜히 이만화 1인자가 아니죠 13.김판석:대놓고 샤킬오닐 14.신현철:얘도 대놓고 아킴올라주원 15.이명헌:완벽한 게임조립능력+외곽슛+수비 위에나온 김수겸의 업글버전입니다 딱제이슨키드에 슛을추가한 모습

아이제아 토마스가 업로드된 사진의 선수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1996년 완결난 슬램덩크가 당시 한국나이로 8살남짓의 아이제이아 자마르 토머스를 모델로 사용했다니요.

산왕은 중국대표가 풍전은 한국대표팀이 모델이었다네요

@7:36 아이제아 토마스가 그 아이제아 토마스가 아닌데...

챈들러랑 데이비드 리 사진이랑 이름이 바뀐거같아요

실제로 가능? 마이클조던=흑인, 키 198, 미국프로농구의 레전드급 최고중의 최고선수이고 서태웅=황인종, 키 187, 일본고교농구 상위권 선수인데 동급으로 보고 가능하다니

강백호 설명에 두명 챈들러랑 윌리엄스 사진 이랑 이름 반대임 그리고 데이비스리? 가 레아이라 윌리암슨임 콘텐츠 만들려면 최소한 조사 쫌 하고 만드시길

안감독은 필잭슨인줄 알았는데ㅋㅋ

그 시절 nba 엄청 매력적인 선수 피펜은 슬램덩크에 없는듯..

변덕규는 샤킬오닐과 더 유사한듯.. 전형적인 골밑 플레이에, 힘으로 밀어 붙이는 터프한 모습과 자유투에 약한것까지... 딱 샤킬오닐이죠

슬램덩크가 1990년대 초 연재 시작하고 1996년 연재가 끝났는데...코비가 어떻게 모티브가 됨? 코비는 1997년에 데뷔했는데...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

서태웅은 마이클 조던이 아니라 스코티피펜이 더 어울림!! 비록 2인자이지만 올라운드 프레이어

코비는 아닌듯 윤대협도 매직존슨이라고 보기보단 당시 루키였던 페니하더웨이의 완성형 1이 윤대협 더완성형이 정우성이라고봐야할듯 당시 포스트조던으로 불리던 루키들의 완성형을 만들었다고 봐야한다고생각함 제리스택하우스나 페니하더웨이등등을 섞어서 조던급의커리어로성장한 상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해남 = 레이커스 상양 = 보스턴 이정환 = 매직존슨 상양 = 래리버드 느낌이 더강함

데이비스리 와 챈들러 이름이 바뀌었당 ㅠㅠ

채치수로 백보드 박살 내봤어요.

데이비드 리랑 타이슨 챈들러 사진 반대로 됨요

작가도 말했지만 .. 윤대협이 최고였어야 됐음 솔직히 서태웅과 대등한 1on1 실력에 서태웅이 부족한걸 (팀원의 장점을 잘 살리는 패싱과 위기일때 팀을 이끌어가는 침착함과 정교함 예측 게임 흐름을 바꾸는능력 등등 ) 가지고 있는 최고였는데 정우성 이란 인물은 작가 말 처럼 실수였음 . 아직 못 본 잼민이 여러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음 사회생활 하는데도 도움이됨. 어차피 잼민이들도 군대나 사회생 혹은 모임활동을 할테고 팀이란게 어떤건가 나 혼자 잘나서는 팀이 절대 운영되지도 않고 내가 팀에 융화가 되서 내가 조금 더 노력한다면 정말 내 업무 내 생활 내 취미 그 모든게 너무 재미있고 원활하게 돌아간다는걸 알게됨 . 중2때 소년점프였나 챔프였나 그 두꺼운 만화책중 몇장안되는 장면 기다리느라 정말 설레였던게 기억나네요 .

정우성은 앤퍼니하더웨이 맞음. 슬램덩크 한창 나올때 페니하더웨이 떡상할때 였고.조던의 시카고불스도 꺽었으니.

6:20 두목 고릴라 (x) 두목 원숭이 (o)

2000년대 모델 언급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델이라 함은 작품이 그려진 시기보다 이전이어야 작가가 참고할 수 있었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시대가 아예 엇갈렸는데 그냥 스타일 비슷하다고 모델이라고 하는건 좀...

데이빗 리랑 챈들러 자막 위치 바뀌었네요

개씹명작

당시 만화도 보고 농구도 했던 사람으로써 코비를 비롯해서 그후 시대의 선수들은 스타일의 느낌만 비슷할뿐 모티브는 아니겠죠! ㅎㅎ 이정환의 몸무게와 정우성의 키가 잘못 나온거 같아요~ 제가 이정환을 좋아해서 그 몸무게를 꿈꿨는데 84kg이고 정우성 키도 189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강백호는 최초 찰스바클리를 모델로 했다가 후에 데니스로드맨으로 바뀐 케이스 입니다. 이노우에의 인터뷰에도 밝힌적이 있습니다.

타이스챈들러랑 데이비드리는사진이바뀌었는데요

뭐누코비브라이언트가 정우성 모델이여 그때 급식인데 이노우에가 코비 알았겠냐

어디서 누가 뭘 언급한거죠...보다가 좀 의아한게 많아서 내용 안보고 댓글 적네요

1:57 잉? 이름이랑 사진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