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들으시는 분! 퓨쳐핸접!

극장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야했다.

오프닝 함성소리 + 찍찍 운동화소리 + 덩크소리 시작하는 이 버전이 가장 설레게 함!!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아재가 됐는데 백호와 소연이는 여전히 순수하고 사랑스럽네요.

진짜 인류 역사에 남을 최고의 명곡

언제 들어도 매번 가슴을 뛰게 하는 노래

처음에 농구화 바닥에 긁히는 소리?? 넘조아 한국판은 그게 없어서 좀 아쉽 그리고 가사도 진짜 좋고 걍 띵작 ㄹㅇ

0:50 뜨거운여름.바닷가.기찻길.선남선녀...청춘만화로도 손색없는 완벽한장면

진짜 최고의 슬램덩크 노래

진짜 일본 애니메이션은 최강이다.. 어릴때부터 티비 앞에서 보던 만화들이 다 일본 만화였다는거...

이노래를 듣는만큼은 10대다

박상민이 부른게 곡은 너무 신파적이고 억지스런 감정고조가 심함 역시 원곡이 최고 청량감과 싱그러운 청춘의 느낌을 잘살림

정말 2019년에 다시봐도 그림체 어색하지도 않고, 언제봐도 서태웅 덩크하는건 남자가 봐도 개멋있네 ㅡㅅ

작품 후반부 명대사인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를 생각해보면 이 주제가가 슬램덩크와 제일 절묘하게 맞아떨어짐 ㅜㅜ 띵곡

리메이크가 아닌 요즘 화질과 작붕없이 고퀄 작화 거기에 오리지널 원곡 ost 로 다시금 방영 해줬으면 하는 내 마음속 애니메이션 0순위 진짜 작품이면 작품 ost면 ost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전설

어찌이리 노래가청순하고 싱그러울수가있지... 아그립다 저때감성 ㅜㅇㅜ

진짜 내 인생 애니OST중 첫번째임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2000년대에 나왔다 해도 믿을 명작이다 그림체도 전혀 옛날스럽지 않고 오히려 2009년인가 처음 봤을때는 그렇게 오래된 작품일 것이라 상상도 못했는데

이노랠들으면 옛날생각나면서 울컥하네

최근에 보게 된 애니인데 작화가 정말 감성돋고 너무 감명깊게 보고있어요 왜 슬램덩크가 아직까지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아요

진심 극장판 오프닝으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스케치로 시작하는 장면도 너무 좋았어서 만족하네요 감동ㅜㅜ

심장을 울리는 기타리프에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제목에 가사까지 눈물 콧물 다 쏟게 만든다 진짜로다가 ㅠㅡㅠ

사운드, 목소리 꽉차는거 봐라 갓본 그 자체

30대 중반 나이가 들고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주르르르르르 나왔다 ㅠㅠㅠ

진짜 노래자체를 통틀어서 특유의 락감성은 이노래 보컬이 제일 잘냈음 ㅋㅋ 그냥 노래자체가 남자가 취하기 너무좋음~

와 ......... 소름 전주 들리자 몸에서 전율이 ㅠㅠ 가장 찬란 했던 나의 어린 그 시절 그냥 저 시절로 타임트래블러

진짜 이시절의 낭만이 그대로 느껴지는 곡이다... 그립

0:59 표정 너무 좋다. 100% 진심이어야만 나올 수 있는 표정

이노래만한 청량감 쩌는 노래를 못 찾겠다 ㅠㅠ 힘들고 지칠때 이노래 들으면 바로 충전됩니다.

역시 일본판이 더 뮤비랑 매치도 잘되고 뭔가 가슴에 와닿음

진짜 최고의 만화... 농구대잔치 인기의 연장선적인 시간대에서 최고의 피크였음.. 우리나라 농구대잔치 영향도 사실 있다고 봄.80년대중말이랑 90년대 초중반은 진심 농구의시대였음 ㅋ 배구도 살짝

아무 생각없이 오랜만에 눌렀는데 4초 전주 듣자마자 안구에 습기가 차는건 나도 늙었는갑다.. ㅋㅋ 무슨 감정으로 순식간에 자동으로 습기가...

2024년도에도 듣는분 혹시있음?

2024년 생전에 저희삼촌이 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아직도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슬프네요

난 일본어판으로봐서 이게 더 추억이고 익숙하다

아 눈물 날 거 같다ㅠㅠ

첨에 저 농구화 코트에서 삑삑거리는 소리 넘 됴음..

역시 처음에 함성소리,신발끄는소리,슬램덩크 소리가 나야 오프닝이지

저 햇살반사되는 바다부터해서 청춘을 너무 잘 표현한노래…

노래랑 가사 너무 좋다 ㅠㅠ

X세대를 대표하는 90년대 초, 최고의 작품

언제 들어도 설렘을 가득주는 노래 만화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진게 몇개나 있을까

우와 가사 진짜 개상남자다 어떻게 이렇게 1분 좀 넘는 런닝타임에 기승전결이 느껴질정도로 짜임새 있는, 순수하게 감동 할 수 있는 작사를 보여주다니.. 노래에서 그 진심이 뚝뚝 묻어나온다. 오프닝계 명곡 중 명곡. 뜨겁다 뜨거워!

24년에도 다시 듣는데 뜨거워지네요🥹🥹

아......돌아가고싶다 비디오 빌려서 아버지랑 보던 그때로...

진짜 너무 좋다 ㅠㅠ

그림은 진짜 요즘 애들 만화보다 수십억배 좋다 요즘은 컴퓨터로 하니까 어색해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가슴뛰게 만드는 노래

박상민??? 솔직히 별로지 원곡이 훨씬 좋음.

이영상을 보고 그저 나는 눈물만 흘릴뿐이다.

모든게 완벽한 명작 중의 명작..

심금을 울리는 노래

나에겐 bts보다도 이 노래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들어도들어도 웅장해지는 이기분

원곡에서 번안 되었지만 정말 좋은 가사는 개인적으로 '어느틈엔가 눈동자를 빼앗기기 시작했네' 눈동자를 빼았기기 시작했다니, 표현이 정말 멋지다。! '이 뜨거운 마음을 받아 주었으면 좋겠어' 같은 마지막 부분은, 오리지널 일본버전이 훨씬 좋다. (한국버전은 이 뜨거운 추억들을 받아들이고 싶어~) 둘 다 좋지만 역시, 전체적인 느낌은 JAP ver. 형만한 아우 없다잖아~ (웃음) 눈부신 젊음이 파도에 부딛히는 듯한 열정과, 파동치는 남녀의 두근거리는 설렘.. 청춘의 너무도 투명한 떨림을... 그런 명작을 , 이노우에 다케히코(井上雄彦)는 스토리로 만들어 버렸다. 아마, 살면서 다시는 이런 작화와 음악, 아름답고 찬란하며 묻히지 않는 명작은 다시 없지 않을까..? 인물들이 살아 숨쉬는, 마치 우리 주위에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SLAM DUNK forever.」 -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好きだよ。

그림체에 감성이 묻어나네

진짜 언제들어도 청춘 그자체..

0:50 이곳을 실제로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 ㅠㅠ

이게 슬램덩크 근본 오프닝이지

극장판 엔딩에서 이노래 나왔으면 극장 아재들 나오면서 덩실 춤추고 노래부르는데 눈에는 눈물 그렁 그렁 하는 명장면 연출각

내일을 바꾸어 보자. 이 한문장이 너무 잌상깊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명곡이죠 원작 슬램 다봄1인입니다 애니도 다봐서요음악도 겜방 알발하면서 다챙겨듣고해죠^^

2024년 더운 여름에 들어와서 들으니 좋네요

완벽.

관중 환호 소리 농구화 소리 덩크 소리 모든게 완벽하다

중1때 나올때 처음본 슬램덩크 시간참 빠르네

2024년 가즈아~!!

피가 끓는다 더파이팅에 이은 나의 중학교시절 명곡

일어가사까지 흥얼거릴 정도로 좋아했죠...엉엉 가슴이 벅차 오르는걸 느낀다....ㅎㅎ

어리고 젊은 날의 강백호의 마음과 열정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이해시켜주는 명곡입니다 마치 강백호가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아 사쿠라기씨 인가요? ㅎㅎ 어째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강백호와 채소연 해변씬은 진짜 역대급이다

일본인들이 저시대를 얼마나 치열하게 살앗을가.

확실히 인트로는 일본애니가 탑임

청춘만화로서 스포츠를 완벽히 녹인것, 약간 모자른 캐릭터가 주인공, 특유의 일본 버블경제 끈물의 싱그러움... 다 녹아든 완벽한 작품이죠. 일본은 미운데 슬램덩크는 절대 미워할수가 없네요

1996년 무더위 슬램덩크 보면 학교 운동장 교회운동장에서 3대3 농구 쿨피스와 함께 정말 마니햇는대.. 윤대협 처럼 진짜 되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시절 ㅋㅋㅋ

저만화에 바다반짝이는거 진짜 저 에노시마 가보면 실제로도 반짝입니다 정말 예쁨

하..너무 설레이네요~^^

농구 좋아하세요? (이 영상에서 특히 마지막에 강백호가 농구공 돌리며 소연이와 같이 걷는장면이 일품이다. 뭔가 소연이와 잘사귀고 있고 농구도 열심히 하고있고 나는 문제없다는 느낌이 확 느껴진다)

2022년에도 듣고 있는사람... 나이가 어떻게 될까?

일본어 ost는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노래 진짜 영상 너무좋아ㅜㅜ

저나이가 그리운걸까? 저 시절이 그리운걸까? 둘다그립다.....

농구화가 코트에 끌리는 저소리..

노래잘부른다. 감독님좋아서좋겟다. 기절😍😍😍☺️😆😱🍀☘☘☘🍀

진짜 90년대 일본 만화는 최고였지..

내 인생에서 가장 농구를 사랑했던 시절 ㅠㅠ

와 노래에서 여름냄새 난다

오프닝에서 눈물 날뻔했다

왜 90년대 일본만화 생각하면 청량감있는 여름이 생각날까...? 슬램덩크도 여름. H2도 여름. 상남2인조도 여름. 그 외에도 전부 고등학생 배경은 여름이었다... 심지어 동급생이라는 게임도 배경은 여름. 통키도 여름. 일본은 여름이 많이 중요한가보지...?고시엔도 전부 여름인거 같고... 일본 축제 같은것도 전부 여름 여름... 만화에서도 대사가 그 해 여름은... 이런식이었는데. 일본 여름이 더워서 그런가

처음 들어보는데 좋네요^-^

90년생인데 저때 형이랑 테이프로 본기억인데 노을질때 시골에서 문열고 그 감성은 진짜 ….. 이때 우리은 챔피언 렛츠고형제 만화제목이 바뀌어서 나온것도 기억나게한다 ㅠㅠ

비디오가게 아들래미였는데 이노래 녹화해서 들었음

2024년에도 듣는걸요 감성ㅜ

일본의 여름은 참.. 너무설레이는 마법과도 같음

이거지. 이거야!!!!! 아아아악 시작할 때 저 신발 바닥소리 희열 ㅎ ㅏ

이노우에는 슬램덩크 피프쓰까지 빨리 내놔라

역시 슬램덩크 오프닝은 시작할때 함성소리,신발끄는소리,덩크찍는소리가 나와줘야지

박상민 형님도 좋지만 난 이게 훨씬 특히 첫 부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