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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부의 주영민 기자가 '캡틴' 손흥민 선수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기간 손흥민 선수의 이런 저런 인터뷰는 많이 나왔습니다만 대회가 끝난 뒤 차분하게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병역면제는 두 번째였고 대한민국의 금메달이 우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이 만든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SBS아시안게임 #손흥민단독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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