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승평부원군 vs 얌전, "원손을 구원하는 자 모두 역모입니다!"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42회... 방송사 : JTBC 승평부원군 vs 얌전, "원손을 구원하는 자 모두 역모입니다!"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42회 일 20시 45분 홈페이지 : drama.jtbc.co.kr/bloodpalace/
Пікірлер: 28
@user-qw2mq8fu2h4 жыл бұрын
얌전이 인조에게 사랑받은 이유가 있네. 누구보다 먼저 마음을 헤아리고 거기에 맞춰 행동함. 그러니 마음에 흡족하지.
@amyseo19705 жыл бұрын
총명하기에 저런 야망을 갖을 수 있었나 허...사대부에 태어났더라면 대단한 신진외척세력이 되었을듯
@user-on7lo5nc6x5 жыл бұрын
AMY SEO 사대부에서 태어낫다면 얌전이 저자리에 안 앉았을 겁니다
@siaro96325 жыл бұрын
무식하진 않았겠죠...? 지금 조귀인은 바탕이 천해서, 배운게 없어서 그럽니다.. 그러니 글도 못읽지요 (까막눈
@user-js4gq6vu9h5 жыл бұрын
만약 얌전이 사대부가 그것도 정실의 소생으로 태어났다면 인조 만나기 전 사귀었던 정인하고 살았을 듯 얌전이 서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정인의 엄마가 소실의 딸 년 주제에 어디서 감히 정실부인 자리를 넘보냐며 꿈도 꾸지 말라고 그랬음
@xenialsj36815 жыл бұрын
대사도 대박이고 배우 연기도 대박이고...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가 안나오나 모르겠음.. 다 너무 유치함
@user-ij4ok5mf7p5 жыл бұрын
용상의 자리에서 후궁년이 그것도 승평부원군과 독대를 얼마나 기고만장한지 조귀인이 실제로도 그만큼 얼마나 인조의 총애를 독차지했는지 하늘아래 나를 대적할사람 없고 아주 내 세상이라는거를 오만방자하고 간악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