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전혀 거미집이 없을만한 데서도 걸어가다 얼굴에 거미줄 걸릴때가 있더라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연구 ... 기대가 됩니다. 훌륭하신 지도교수님도 존경합니다.

이프로는 진짜 인정. 거미가 나와도 소라게가 나와도 부동산으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창의력 🎉

운전하는 차안에서 보고있었는데요 갑자기 눈앞에 거미가 대롱대롱 매달린걸 본겁니다 감탄사가 오오오에서 아아악!!! 거미의 명복을 빕니다 흥미로운 내용었습니다

거미줄은 양쪽애 걸쳐야 해서, 거미가 날지 못하면 거미줄도 못쳐요. 그러니 공중을 나는게 먼저 아니갰어요?

꽃에 착지는 우연? 의도? 날라가면서 착지점을 정하고 실의 길이. 갯수를 조절하지 않을까요? 이러면 대박

작은 거미 날아가는거 실제로 몇번 봄

오.. 정말 유익했습니다. 저는 전기공학전공자라 정전계에 대한 이해도 있지만 교수님의 유체역학적 접근도 공감됩니다. 두가지 접근을 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무료한 주말 좋은 내용 감사해요😮

이PD님 파란 셔츠 멋집니다!

샬롯의 거미줄 읽다가 아기 거미들 날아가는 장면 나와서 이게 뭔소리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대로 된 고증이었네요😂

교수님의 연구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그렇지만 정주형 거미가 날지 않는다는 가설에는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의 오랜 궁금증 중의 하나가 개울 저쪽 나무가지와 개울 이쪽 나무가지 사이에 거미줄을 하룻밤 사이에 집을 어떻게 지었을까 하는 거였어요. 거미가 헤엄쳐 건너가서 줄을 연결하지는 않았을 텐데, 도대체 어떤 원리로 하숫밤새 저 장엄한 건축물을 완성했을까요.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옆친구가 날아다니면 나도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저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성에서의 번개 증명에 교수님의 욘구가 일조하게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녁에 공원에서 러닝하는데 자꾸 돌진하더라니....

어이없을정도로 놀라운. 알고있어도 또봐도 또놀라움

어어..저도 알았는데..정원일 집안일 하면서 알았어요..아~ 거미도 나는구나를..

독일에서 골프장가면 필드 한복판에서 거미줄이 날라다녀 걸어 가면서 허우적 거릴때가 많았는데 그게 거미가 날라다니는 거였네요!

거미가 인간에게 유용한 능력을 많이 가지고 있군요.

와... 끝내주네요 이런기술이라면 관측포탄이나 조명탄의 채공시간 증가목적으로 활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거미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당!

거미는 정말 신기한 동물이네요~

거미가 줄 쏴서 날라가는거 어릴때 많이 봤어요 ㅎㅎ

쫌 큰 거미도 날라다니던데... 갑자기 앞 유리창에 휘리릭 하고 날아옴

너무 신기한 비행기술😮패러글라이딩 하는것 같아요

실실열매가 현실 고증이었나

거미는 부피대비 질량이 작고 거미줄을 낙하산 같이 이용해서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것이고 스파이더맨이 바람타고 날아가려면 거미줄을 얼마나 넓고 크게 펼쳐야 할까요?

제가 밤에 산책을 하는데 제키만큼 높이만큼에 앞길을 가로로 걸쳐 있어서 얼굴에 계속맞으며 가는데 거북해었는데

밤에 하천길을 산책해보세요. 그러면 얼굴로 실측할 수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을 누르며.... 어쨌든 야간 산책 할 때 거미줄이 끝없이 얼굴에 달라붙으며 갑김니다....

그래서 대전위차가 원할하는 것은 습기가 많은 저녘에 이루 어 진다. 그때 거미가 줄을 뿜어

책에서 보기론 알집을 잎에서 거미줄로 달아놓는 용도로 처음 사용했다고. 강지하는 털은 우리 귀속의 청각섬모세포랑 동일한 감각기구라, 바람 뿐만 아니라 거미줄의 흔들림도 감지합니다. 사실 집짓는 거미 자체가 다수는 아니고, 미끼를 이용한 물고기 사냥에도, 함정 덮개 여닫는 용도로도 거미줄 사용한다고.

좋아요

오늘, 또한번 삼프로TV 가 전 우주적으로, 정말 독보적인 지식공유에이전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저도 하늘을 나는 거미를 봤었는데 아무도 안믿어 주드라구요 ㅠㅠ

저도 유주택 거미보단 무주택 거미를 택할 듯. 유주택 거미는 유투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지루해보임. 그렇다고 그 주택 팔 것도 아니고.ㅋㅋ

노벨상 가자

큰거미도 여름 아침 잘날아가죠~

하강 하는것은 늘어진 줄을 당겨서 줄이면 부력을 덜 받으니까 떨어지지요 거미가 줄을 이용 하는걸 봤습니다 어린시절에.

거미줄의 에어로 다이나믹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낸다면 노벨상 감 아닌가요?

무게가 가벼우니까 가능… 산들바람도 거미에겐 초강력태풍

화산섬이 생기면 그곳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수있는 곤충이 거미람니다 어떻게? 실타고 날아서 온담니다

57:45 한명 추가요

아니 그전에 거미처럼되려면 팔다리가;; 거미줄도 거기서;;;

두 분다 바람은 필요하고,부력의 원인이 뭐 일까 이야기 같은데,다른 얘기를 하시는 거 같은 건 그냥 기분 이겠지......다들 똑똑 하시니까.

거미 날아 다닙니다 꽁지에 실풀어서

거미줄 치려면 비행해야 합니다.

새의 배설물로 씨앗이 옮겨지는거 같던데요

11:58, 54:35, 1:01:45, 1:02:45, 1:04:55

"쏴 쏴 쏴 쏴아!" "이자식들 저거!" 오늘 하이라이트!

바람불고하면 높은거미줄에서 딸러지는지 알았는데 에드벌른처럼 떠다닌다니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점성공간이 아기주머니입니다 그바까틀 이해핳 수가 어뵤죠 어조져 김서묘사닌 옹약사건버다

아니 저 영상을 어찌 찍으신거지..

쇄빙선리가 도와달라능 전원리가 왜그냠 착각인데 류경환인 덜대구역이 아닌 내말씀은 탑군이다

물고기도 비올때 날아온다는데 거미쯤이야 나는게 쉽지😂

각 실마다 음의 전하로 대전되면 끝으로 갈수록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꽁무니에서 실을 뽑아낼 때부터 각 끝이 서로 만나지 않아야 합니다. 밤에 나무가 많은 산책로를 거닐다가 보면 맨살에 거미줄 한 가닥이 피부에 붙으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팔뚝이나 종아리에 붙은 것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마도 거미의 실과 피부의 털이 전기력이 작용해서 정확히 거미줄이 몸의 어느 부위에 있는지 감지할 수 있을 겁니다.

유목거미 정주거미가 있구나...

거미 새끼는 바람을 이용 하여 한 곳에 거미줄 고정 하고 멀리 날라 가지 흔히 농촌 들판 에서 보이는 현상 이다

재미도 있고.. 흥미도 생기긴 하는데... 이게 논문까지 쓸 내용인가 싶다 ㅋ 재미 있었슴 ㅎㅎ

남자가 일단 춤을 추죠 냌새씨다 고텅밭앗다 류인환리 한테 ㅠㅠ😊

거미는 땅에서 절대 불가능함을 하늘을 인정해 아니 거미도 시청인가 요

정은리가 우힐 밴치 우린 니얏국을 이런와준 러시안과 만나서 서러

예전 KBS 만화에서도 나왔어.

??? 스파이더맨이 가짜였어??

저 죄송합니만 스파이더맨도 겨드랑이에 거미줄 망토처럼 두르고 날라다닙니다..................................................한 번 찾아보세요......

스파이더맨은 거미줄이 손바닥에서 나오던데.....고미는 항문쪽의 노즐에서 나온다니 영화가 엉터리네요....스파이더맨의 똥꼬에서 거미줄나오는 걸로 다싞찍어야 겠네요

게임에선 날아다니던데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사물궁이에 나온지 오래된 내용인데.

거미가 날아다닌다고,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닐 수 있는건 아니죠. 질량이 있는데... 그거보다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왜 손에서 나가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거미의 거미줄은 거기에서 나가는데.

서울이 항공인건 안제 비껴

슈카에서 먼저 했습니다.^^

식당문닫고능 아일거고 이분들이 뇌 내학자 들린데 ㅛㅏ실은 원점회귀입니다

저기압일때 비올때 머리가 서는건 왜 죠

이프로는 분명 티라고 본다

거미불이 얇을수록 대기압을 적게 받고 대류의 상승력은 크게 받는다 거미에게 거미줄로 대류현상을 이용한 짧은 비행을 설계한 설계자들의 실력이 꽤 좋은 편이다 그런데 인간을 설계한 자들의 실력은 하급이다. 지고하게 고통시스템을 너무 많이 만들었으며 고통스럽게 살다 죽도록 만들었다 가능하다면 그 책임을 묻겠지만 그럴수 없으니 똥멍청이 설계자들이라고 욕이나 실껏하겠다

아빠가 해걀 한게 업어뵤고 의학은 투석을 못한다 나지막 죽인자가 반듯이 존재해야민 바람이 극복하눈거라서 바람이 고학략자인선 알겐능데 밞이 서울에서 부나 지방에서 부나 동격인게 누가 이가 누굴 상전하는한 양날에 검도차 내말은 난 역사적입니다 돌아가신 냥반을 니가 행장을 ㅛㅓ 디석은 밟히고 사라쟛다공

초대석, 흔들리지 않는 의자로 준비해 주시면 좋겠.. 새로 나오시는 분들일수록 의자의 좌우 흔들림이 심한.. 긴장(?) 신뢰성(?) 건방짐(?).. 뭐라 딱 꼬집을수는 없지만.. 하여간 뭔가 좀 덜 떨어져 보이는..

좀 생겻음 해

거미는 거미줄을 낙하산 처럼 펴서 바람을 이용해 날아다닌다. 이거 유치원 때 가르쳐 준건데 다 잊었나?

9빠

여자 이콜 실한오하기

그럼 스파이더맨이 진짜겠냐??

"날라가다" X ===========>> '날아가다' O // "날라가다"의 단어는 아예 없습니다. '날아가다를 영상 내내 "날라가다"라고 꾸준히 의지있게 말씀들을 하시니 매우 거슬리고 이 체널의 신뢰가 마구 떨어집니다.

한국말 잘 못 하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