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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온기와 설레임으로 발그레하게 상기된 두 뺨을 강조한 샤이 핑크 스프링 룩. 소녀의 장난기와 수줍음을 표현한 것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치크 블러셔에 포인트를 주었으므로 아이 메이크업은 이에 대비되는 매트한 라이트 그레이로 차분하게 음영만 주고 기본 라인과 마스카라로 간결하게 마무리한다. 입술에는 틴트, 립스틱, 립글로스를 차례로 덧바르되 블러셔보다 두드러지지 않도록 색감을 조절하여 밸런스를 맞춰준다. 피부 또한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만큼 가볍고 환하며 최대한 내추럴하게 연출하는 것이 세련된 완성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