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우마무스메 극장판 : 신시대의 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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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Пікірлер: 29

@asdfmin999asd Ай бұрын

04:45 그런건 작화붕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개그컷이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작화는 '움직임'이라는 의미입니다

@moonlight_0223 2 ай бұрын

17:10 00아리마 원본마 경주 마지막 200m 남은 상황에서의 해설도 반복이긴합니다만, "티엠은 오지 못 하는가?" "티엠이 왔다!" "티엠인가?" "티엠이 왔다!"가 제일 반복이 많지만 절대 짜치지않고 오히려 긴장감이 고조되는 해설입니다. 해설 고증도 잘 하는 놈들이 왜 그렇게 짜치게 했을까..

@guevarache1071 Ай бұрын

이거는 오늘 봤는데 맞는거같어요. 테이에무까!? 테이에무가 키타!!! 이게 맛있는건데 조금 애매했음

@poin6517 20 күн бұрын

말딸 1, 2기 보고 rttt 보고서 이거 보니깐 엄청 좋았음. 주제의식이랑 캐릭터들의 목표도 확실하고 연출과 표현들도 아주 마음에 들었음

@minsick10 2 ай бұрын

16:54 고증대로 “테이엠키타”를 반복하는데 2배속인

@haerilim 2 ай бұрын

RTTT를 너무 재밌게 본 입장에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정말 연출이 휘몰아친다 라는 말에 동감하고 눈과 귀가 호강하는 영화였습니다. 갠적으론 RTTT랑 연결되는 부분 나올때 괜히 좋더라구요.

@user-jx9hz1uv9h 2 ай бұрын

국내 개봉하겠나 싶어. 도쿄 출장중 밤에 가서 봤습니다. 2천엔에 잘 봤습니다. 캐릭터가 넘 특이해서, 대박인기는 어렵지 않겠나 싶습니다.

@umamusumevlog 2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가도 괜찮은게 오펜하이머가 먼저 핵 개발해서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했다! 를 다 알고있지만 오펜하이머 영화 재미가 반감되는게 아니잖슴? 이미 지나간 역사에 연출을 가미해서 맛있게 요리한 느낌이라 스포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돌비관에서 봤는데 사운드가 진짜 지륌니다... 말딸 좋아하시면 꼭들 보시길!

@xaeha592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비유ㅋㅋㅋ

@keithkkim Ай бұрын

지난 주말 영화 보고 와서 드디어 이 영상을 누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user-ef4ic6xq8x 2 ай бұрын

전 진짜 개 재밌게 봤습니다. 레이스 연출이 진짜 맛있고, 장포케로 시작해서 타키온 서사부터 후지 키세키 이야기로 이어져서 장포케 마무리까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페가 생각보다 비중이 크진 않았다는게 아쉬웠습니다.

@jonggwanpark1813 2 ай бұрын

오페라오 00년 아리마 최종직선 연출 해설이 별로라니... 큰일이군!!!

@efzzzzz Ай бұрын

영화 보고왔습니다 재밌네요

@jaeyounglee5052 2 ай бұрын

아 보러갈려햇는데 자동재생때문에 스포당햇어 ㅠ

@v342k 22 күн бұрын

이걸 이제야 봅니다

@cueto9050 Ай бұрын

단츠는 원본마가 그 다음 시즌 타카라즈카 우승이 전부였으므로 비중 낮았던건 최대한 이해하겠으나 카페좌 분량은 충분히 늘려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전작 RTTT는 주연 셋 전부 적절하게 비중분배가 되었고 카페좌 원본마도 이번 극장판 클래식 맴버들 중 통산 결과가 가장 좋았는데 갠적으로 주연이었음을 감안해도 시즌3때 키타산을 너무 과도하게 밀어준 결과로 인한 혹평이 카페좌 비중 감소에 영향을 끼친 느낌이 있지 않나 싶었슴미다(시즌3 제작진도 이번 극장판 제작에 참여했었으니까요) 차애 카페좌를 비롯한 특정 캐릭터들 분량 줄여가며 주연들만 많이 밀어주기 느낌이 들긴 했으나 최애 비중이 많았던 시즌3보단 훨씬 나았고 트레이닝때 이번 극장판에 나온 차애 넷 중 토뿌로위원장+카페좌 둘이 접점이 있었으며 근본곡 나오기 전 위닝라이브 카페좌 덕에 아쉬움이 그나마 씻겨나갔기에 저도 마찬가지로 이번 극장판은 5점 만점 기준 4점 받아도 무난하다 봅미다

@hanroh08 Ай бұрын

4:03 ㅋㅋㅋㅋㅋㅋㅋ 기생수ㅋㅋㅋㅋㅋ

@pipoket Ай бұрын

티엠 아리마기념이랑 타키온 사츠키상 연출에 2연타로 얻어맞고 극도로 뽕이 차올라서 카페카페 국화상 연출은 얼마나 맛있으려나 기대했는데.. 급 넘어가버려서 살짝 얼탔지만 그래도 정글포켓이 주인공이니까... 그리고 나기님 말씀대로 후지 관련된 연출이나 서사가 너무 찰떡같아서 감탄했는데, 이게 실제로도 후지가 이루지 못한 위업을 정글포켓이 이룬 것이었다니 캬.. 쥬얼 값으로 나간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