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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의 책꽂이] 레이먼드 카버 /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대성당 수록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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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책과 그림과 음악이 함께 하는 [스푸트니크의 책꽂이]
오늘은
레이먼드 카버의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전문을 들려드립니다.
@rokrop19insa 2 жыл бұрын
전 왠지 모르게 미국소설이 좋습니다. 레이먼드 카버, 챈들러, 피츠 제럴드
@bookshelfofsputnik8561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작가들 중 제 최애는 피츠제럴드네요^^ 레이먼드 카버도 챈들러도 좋구요. 미국소설 특유의 공허함?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호퍼의 그림같은^^
@crazywriter6741 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bookshelfofsputnik8561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끔 들러 주세요! 😊
@user-jo5hj7vr3z 2 жыл бұрын
모골이 송연한 단편입니다. 인생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bookshelfofsputnik8561 2 жыл бұрын
우리 인생을 지탱하는 것은 거창하고 두드러진 것보다는 소소하고 따뜻한 순간들일지도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u7cg6is9m Жыл бұрын
선전이 엄청나다....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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