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힘든 게 사람들 상담도 힘들지만, 죽은 귀들 죽을 때 느낌을 많이 받고, 보고싶지 않은 것도 봐야하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그걸 이겨내기 위해 기도도 많이 하는거고, 새벽에 일어나서 온갖 일 다 하고 , 돈, 도박, 여자, 음식 먹는것조차도 조심해야하는건데. 무속인도 절에 있는 중처럼 천주교의 신부님처럼 모든 걸 인간으로서 내려놓고 오직 자신이 모시는 신에게 매달리고 기도하고 어려운 사람 진심으로 도와줘야 하는 건데.....쉬운 줄 아나? 진실된 종교인 아무나 되는 거 아님. 이래서 종교가 나쁜게 아니고 사람이 나빠서 그 종교가 미워지는 거야. 귀신 안 보고 안 느끼고 안 듣고 그런 게 인간으로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저러는거겠지. 선몽 꿔서 신기한 거겠지. 거만하다 정말. 그런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안겪어봐서 저러는거지.
미인당님 말처럼 그냥 하던거 하면서 지내세요. 무당은 아무나 하면 안되고 탐욕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신이 아무한테나 오지 않습니다. 사례자 분은 무당 깜냥은 아닌 것 같습니다.
@user-uu6fy6sc7h6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user-in6sd7hm9s4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멋지신 분 이유엽 도사님~~~
@marfa30884 ай бұрын
멋진 두 분이세요. 두 분 모두 스타일도 좋으시구요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으십니다. ^^
@SHUYUN_5216 ай бұрын
와우 ~두분이 함께 보는게 합이 너무 잘 맞고 흥미진진 넘 잼있고 멋지세요~^^ 보는내내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user-sg7bm7gc7p4 ай бұрын
예고편보고 빵터진건 첨이다 ㅍㅎㅎ
@user-ht7rd4yu9w2 ай бұрын
왜케 잘생긴거예요? 여자들틈에 어찌하시려구?ㅋ 넘 멋지시네요
@user-ti2ye6mz3x6 ай бұрын
어차피 무슨말을 들어도 본인고집대로 신내림받게 생겼네 다만 한가지 명심할건 신령님을 끝까지 모셔야지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그벌전이 본인은 물론이고 나중에는 자손대대로 신벌전이 고스란히 내려갈겁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user-xt6ek8on7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i6tn8pv1v5 ай бұрын
깃발 컨텐츠 뭐야 개웃기네ㅋㅋㅋㅋ
@user-ht7rd4yu9w2 ай бұрын
찐 멋져
@user-sy4xi4on6x4 ай бұрын
점보러온여자미친여자네저런마음을갖고사는게무신을받겟다고
@keysersoze98615 ай бұрын
죽은 귀신보다 산 귀신이 더 무섭구나...
@user-vx9cq6oh2l6 ай бұрын
왜이리 정신 빠진 인간들이 많은지 생각없는 여자나 호랑말코같은 남자나 참 인간 노릇 못하고 사는 인간들이 이리많나 싶다 참 바른 정신 같고 사는것도 큰 복이라생각이드네
@user-us7zq3fn6h5 ай бұрын
인간이 제일 무섭다
@user-ur2gz8mo5o4 ай бұрын
근데 딸이 말씀하시는게 차분하게 말씀하셔도 혀를 찌르는 무서뭄으로. 다가오는데
@j99373 ай бұрын
갈것같으면본인이 더잘알고 있잔아요 근데 가지 안는게 좋을것 같아요 신기는 있게죠
@threesing106 ай бұрын
실제로 보명 무당들은 그 반려 운이 잘 없다하죠..
@user-rg4fq5xt6o24 күн бұрын
잘알생겼다❤
@user-xw9vd6um6qАй бұрын
이유엽도사님.도덕윤리선생님 같으십니다 ㅋㅋㅋ
@scud99996 ай бұрын
불과 한 달 두 달 전까지 평생 동안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의미가 부재한 뻥 뚫린 공허 속에 살던 사람입니다. 적지 않은 세월을 사는 동안 누가 내 눈을 가렸던 것처럼 무속의 세계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였습니다. 저는 범인이라 아무 능력도 없고 초라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이라도, 내가 삶의 법정에 오를 때 신이 나를 조용히 지켜봤을 거라는 생각에 큰 위안이 됩니다. 단지 세상 어디엔가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 고통스럽고 지긋지긋한 삶이 깨고 싶지 않은 꿈으로 변해 그것을 붙들고 있습니다. 신병을 겪으셨을 사례자 본인의 고통을 저는 감히 상상할 수 없겠죠... 그런데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람이 그렇게 철딱서니가 없다는 게... 참...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user-du9nl8df4w6 ай бұрын
과하게 술많이 먹는 사람들은 무업하지 말았으면..
@shin-hv3rg7 күн бұрын
미인당 선생님 ~볼매에요
@user-cg1pn5jr9s6 ай бұрын
ㅎㅎㅎ미쳤네 정신나간사람들많네
@user-jc1jh7gm6s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빈대,진드기,구더기,버러지 보다 못한 쓰레기도 점보러 오면 점 봐줘야하는 무속인은 극한직업 맞군요 ..ㅋㅋ
@user-wm1iy2dh7k4 ай бұрын
갈수록 사연자가 요상해지노 ㅇㅅㅇ
@user-xx8mu8iv9p5 ай бұрын
본인은 답답하다지만 미안한 말이지만 정신과에 가서 상담해야할듯...신기가 아니라 허주,천박한 귀신 씌인듯하네요
@life-tg6yh6 ай бұрын
신받고싶은이유가 참 자신에 욕심과 잘못된욕망이 만들어낸 고집이구만 에휴.. 이러고잇는것자체가 불쌍해보인다 정신차려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