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령 군은 군사 편제를 재검토하면서, 테란 군대가 저그 등장 이전의 대 테란 전투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자치령에는 저그의 강화 갑피를 뚫을 만큼 강력한 화력을 갖춘 전투 유닛이 필요했고, 불곰이 바로 그 해결책이었다.
@Espresso39394 жыл бұрын
럴커 나쁘네. 울트라 당하는 동안 그냥 땅속에서 구경만 하던 거였잖아. ㅋㅋ
@smurfcho4 жыл бұрын
사이가나쁜거임, 맨날 그 무거운 덩치로 럴커가 있는곳을 짖밟고 가니까 화난거임
@Mincho_Hater4 жыл бұрын
스탑럴커ㄷㄷ
@user-em6ry9vy4f4 жыл бұрын
0:10 아니 진짜 테라진 얼마나 쳐ㅁ....아니 흡입하신 겁니까. 얘가 왜 여기서 나와여 ㅋㅋㅋㅋㅋㅋ
@user-rj6bi5hc9d4 жыл бұрын
이거 테라진만 빤거 아님 중추석도 빰 그리고 최초의 산랏못 물도 마신듯
@iloving45584 жыл бұрын
@@user-rj6bi5hc9d 시공까지 갔다온건가
@user-rj6bi5hc9d4 жыл бұрын
@@iloving4558 그런거같음
@user-ub2pb1xf8j4 жыл бұрын
0:08 간혹 블레이즈 같은 재사회화를 받지않고 스스로 입대한 화염방사병들이 있다 그러나 야전교범(에 적혀 있는 해병의 낙서)에는 이들을 미친사람 취급하고 있는데 이는 화염방사병 자체의 위험성 탓일지도 모른다(그 무서운 외계인들을 맨정신으로 선두에서 전투해야 하며 무기 자체의 불안정함, 재사회화된 병사들의 오해 등)
@Raphael-YJ4 жыл бұрын
그 불안정안 가연성 그자체인 플라즈마 가스통을 메고 담배피는 양반들인디...ㅋㅋㅋ
@PPAP4 жыл бұрын
터지면ㅎㄷㄷ
@다크스톰4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로 스토리를 짜는지 최고!!!
@user-ir7tz2bl1x4 жыл бұрын
울트라 잡다가 한마리 터지면 연쇄폭발처럼 다 터지는줄알았는뎈ㅋㅋㅋ 참신한 엔딩 재밌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