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팩 원스타는 프토전 전술 아닌가요?아님 님말이 맞고요

정답입니다

역 본진 ㅋㅋㅋㅋ

말년인데 세종족전 다 승률이 6할대인것부터가 사기임ㅋㅋㅋㅋㅋㅋ

@@MG.1006 07~08사이 시즌? 그때부터 조금씩 강민, 최연성, 박정석, 임요환, 홍진호, 조용호, 박태민 등등 올드게이머들이 서서히 자취를 감쳤죠 진짜 이윤열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임요환 시대부터 시작해서 자기 시대, 최연성, 마재윤 시대 그리고 그 사이에 박성준, 박태민, 서지훈, 오영종 등등 그때 그 시대때 경쟁을 하고 드래프트 세대들이랑도 경쟁을 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그와중에 말씀하신것처럼 승률 60% ㄷㄷ

홍진호가 이제동 잡은게 리얼 명경기. 코택용도 한번 잡았고 ㅋㅋ

@@user-xl9rn2pg3y 홍진호가 김택용 잡은게 프로리그 공군때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이제동 잡은것도 프로리그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제동 데뷔한지 얼마 안됐을때 같은데??ㅎㅎ;;

@@lovethe2026 그것도 공군때임

감사합니다!

수요일은 스타폐인과 함께 ㅎ

ㄷㄷ

배슬이 같이가는데 뭔 헛소리

원배럭 원팩 원스타??

원래 의도는 종종 애매한 시점에 재경기를 하게 될 경우 이미 짜온 전략을 알게되었으니 새 전략 짤 시간을 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함

재경기 되면 선수는 리플 보는거 금지시키고 벤치가서 얘기 못하고 가능한 최대한 빨리 경기시작하면 그만이지, 애초에 재경기하는 상황까지 간건 어쩔수 없잖아?

이미 쓰고있던 전략을 또쓰면 대비하기 쉬워질테니까 전략을 수정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주는게 아닐지. 뭐 어차피 나도 추측하는거 뿐이라 아님말고

제일 위에 대댓분이 적은 것처럼 이미 짜온 전략이 써보기도 전에 알게 되었을 때 새 전략을 짤 시간 주는 개념은 맞는 것 같긴한데, 짜온 전략이 상대 선수한테는 노출이 안됐을 경우에도 감독이나 팀을 통해서 노출이 되는 경우가 생기니까... 조금은 부당하긴 한 것 같음.. ;;

안맞아요

시대가 좀 다르긴 하지만 3대 테란에 들어갑니다

스타판 통틀어도 이영호 이윤열 이제동임

요즘 은 그다지~ 한 표현 이지만! 한때! 있었던 본좌론~ 의 2대본좌! 입니다! 테란유저중! 에서만 이 아니라 전체를 통털어도 한손에 꼽힙니다! MSL3회. OSL3회. (= MSL금뱃지. OSL골든마우스. =) 다승. 승률. 모두 3위안에 있구요! (+다전! 압도적1위) (++ 특히 저그전 은 임요환. 서지훈. 이윤열. 3명 이 다승+승률~ 이 다~ 이 3명 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임요환 이윤열 이영호 가 좀 상징적인 테란인 듯 사실 저 3명 말고 잘 모름..

그쵸 들지요 임요환은 실력보단 맵빨,전략원툴이라 실력으로 3대 테란을 뽑는다면 이윤열 최연성 코인호

쌈장

1 1 1 은 오리지널때! 부터 존재는 했습니다! 그후~ 여럿이 사용 을 했었고 각자 스타일대로 운영차이 는 있지만 꾸준히 써오던거 였고~ 정식으로 정석빌드 로 굳어진 건 최근 입니다! (= 원조 까지는 아니고~ 음? 대충~ 비유 를 하면? -> 시조! 는 아니고 중시조! 들중~하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