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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골리앗" / 현실에서도 만들 수 있을까?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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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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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Goliath, StarCraft Wiki
일본 츠바메인더스트리즈, 탑승형 로봇 시제품 개발, 로봇신문
‘현실판 건담 사세요~’ 일본 탑승형 로봇 ‘아칵스’ 발진!, 일요신문
[全기자의 영화 속 로봇] ‘탑승형 두발 로봇’ 실용화된다면… ‘아바타’, 동아사이언스
2S6 퉁구스카 자주 복합 방공 시스템, 무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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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BGM info
[Jade]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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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Track : TTRM - 웅장한 느낌의 곡
Music by TTRM (Titan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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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Per Kiilstofte - Dystopia' is under a Free for KZfaq license.
/ perkiilsto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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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사용된 영상들은 우측 상단에 출처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밀리터리 #테란

Пікірлер: 321
@user-ys5fo7pj5s
@user-ys5fo7pj5s 8 ай бұрын
영화 "매트릭스 3"에서 나온 APU 라는 탑승형 엑소슈트 스타일의 로봇이 가장 근접한거 같아요. 매트릭스 3편에서 그 지휘관 아저씨 포스 쩔었지요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APU 부대 지휘하며 끝까지 분전한 미후네 함장님 포스가 장난 아니셨죠.
@AronHas
@AronHas 8 ай бұрын
사이온을 위하여!!! 투다다다다다다!!!!
@moai6099
@moai6099 8 ай бұрын
미푸네 군단장....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8 ай бұрын
그전. 에이리언2가 초기 모델 일듯 ㅋ
@user-ni7ti2qh9m
@user-ni7ti2qh9m 8 ай бұрын
30미리 기관포 포스 쩜
@user-bb4oi4et7m
@user-bb4oi4et7m 7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전장에서 기동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그리고 그 기동성을 위해 필요한게 이족보행 병기였던것입니다.거기에 골리앗이 바이킹에 밀려 2선급 장비로 쓰인다는것도 아닌게 스타2 이후 시점에서 자치령 황제의 호위군으로 차출된게 골리앗입니다.골리앗의 대공무장은 지상을 향해 발사시켜 화력을 보충 시킬수도있으며 테란 병기들의 다리는 강철판을 갈라버린다는 저글링의 공격을 받고도 무사할만큼의 내구력을 지녔습니다.
@alpha622
@alpha622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이 아쉬워서 토르를 만들었다기보다는 토르는 대규모 살상 무기를 만드려는 자치령의 오딘을 보고 영감을 받은 스완이 만든거지 골리앗의 발전형이 토르라고 보긴엔 무리가 있을듯
@jacksss624
@jacksss624 8 ай бұрын
오히려 바이킹이 골리앗을 대처하기위해 만들었다 봐야죠
@user-nt7ww6yp6n
@user-nt7ww6yp6n 7 ай бұрын
토르 등치는 산만해서 뭔가 듬직해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배틀한태는 밥이라 ㅋㅋㅋㅋ
@user-kp7tz2ef2q
@user-kp7tz2ef2q 5 ай бұрын
@@user-nt7ww6yp6n 천벌포 모드!!
@user-yd2yy5tx3i
@user-yd2yy5tx3i 3 ай бұрын
토르는 설정에 오류가 있긴한데 골리앗 레이스는 대 테란전에 특화된 무기들이라 저그랑 프로토스를 상대하기엔 적합하지않죠 그래서 대전쟁이 끝난 스타2 시점에서 바이킹을 개발해 실전배치시켰죠 남은 레이스와 골리앗은 용병단같은 조직에서 운용하고있죠 그리고 토르는 자치령이 오딘을 만들고 레이너 특공대에 있던 스완이라는 기술자가 양산한게 토르라는데 설정 오류가 있다고함 정확한건 모르겠음 토르는 울트라리스크나 프로토스에 거신같은 대형유닛에 대항하거나 장기간 전선 유지할려고 만들었나봄
@user-mf6du5cc3e
@user-mf6du5cc3e 3 ай бұрын
토르가 저글링 몇마리한테 파괴되는거보면 안쓰러움
@baroni2001
@baroni2001 8 ай бұрын
결국 원자로를 얼마나 작고, 안전하게 만드느냐가 관건이겠네요.
@user-hx2ew9gu8f
@user-hx2ew9gu8f 8 ай бұрын
@JUKEYEL
@JUKEYEL 8 ай бұрын
건담 시리즈에서도 조차 잘못하면 원자로 폭발이 일어나던데 ㅋㅋ
@mrpumkin1238
@mrpumkin1238 3 күн бұрын
@@JUKEYEL콕핏을 노리자…
@user-md5vl7by5l
@user-md5vl7by5l 8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정보를 주시는것같아요 항상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전쟁 영화 좋아하는데 가끔 소개도 해주시고 메리추석되세요 ❤❤❤❤❤
@LegoMarine3960
@LegoMarine3960 8 ай бұрын
현실의 대공포들도 종종 포 고각을 최저 고각으로 낮춰서 대지상용으로도 사용한 적이야 많긴 했습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대공 명중률을 위한 높은 정확도로 인해 다른 포들보다 오히려 더 효율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user-hk2yt4dt2u
@user-hk2yt4dt2u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대공포인 88 플락을 대전차포로 대신 사용하기도 했죠 연합군의 전차 차체를 뚫을수 있는 전차를 많이 보유하지 않아서 대공포를 대신 사용했다네요
@Eila_Sanya
@Eila_Sanya 7 ай бұрын
대공포는 절대로 명중률이 좋지 않음;; 대공포는 직격을 위한 용도로 쓰는 포가 아님;;
@user-wi4pj4hk4z
@user-wi4pj4hk4z 7 ай бұрын
포병의 최후의 자기 방어를 위한 극단적 선택이지, 절대 직사 사격이 좋은 건 아님 애초에 대공포, 곡사포 포병들이 직사를 할 정도면 아군의 전선이 박살이 난 상태라 뭐...
@trezle4547
@trezle4547 6 ай бұрын
옛날 대구경포 때 시절이야 '위력' 자체는 좋은데, 다른 댓글들 말마따나 대지/대공 명중률이 차이가 나고 특히 현대 소구경 대공포는 교본 보면 탄약 종류가 달라서 본래 임무와 다른 목적으로 전용할 경우 효과가 많이 떨어질걸요??
@user-vr2wn2sn2e
@user-vr2wn2sn2e 8 ай бұрын
이런 참신하고 재밌는 주제 너무 좋아요
@alimsu357
@alimsu357 8 ай бұрын
저도 지식 쇼츠 영상을 만들어봤는데, 주제 정하는 게 쉽지 않은데 지식 스토리님 주제 진짜 재밌네요ㅋㅋㅋㅋ썸네일 안 누를 수가 없어요
@user-ho1qo1vj1f
@user-ho1qo1vj1f 8 ай бұрын
현재 나온 로봇 중에 영상에 나온 '아칵스', '메소드'가 개발이 끝나서 군사 목적으로 쓰인다 해도, 매트릭스에 나왔던 탑승형 로봇슈트나,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한 '센트리봇'이 더 닮을 것 같군요. 스타에서 나온 테란의 메카닉은 아직 먼 미래인 걸로..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8 ай бұрын
테란 메카닉 완성은 무한 무기 ㅋㅋ
@kyu200482
@kyu200482 8 ай бұрын
우주여행이 가능한 시대의 무기들이니...
@user-jv6ev1yk4f
@user-jv6ev1yk4f 8 ай бұрын
근데 제 생각에는 무기로서의 효용이 떨어진다 하긴 애매한거 같습니다. 유지보수의 어려움이나 생산의 까다로움 등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완될 수 있고(처음에는 부호들의 돈지랄에 불과했던 기계식 시계가 후에는 대중화 되었듯이 나노기술이나 3D프린터 기술등을 통해 궤도차량과 가격차가 얼마 안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에 신소재 등을 이용에 차체를 좀더 가볍게 만들었다 가정하면 평지에서는 여전히 무리일지도 몰라도 시가전에는 높은 기동성으로 기존의 궤도차량은 불가능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할지 모르며 시가전에는 전고는 높아도 전폭은 좁은 형태가 적의 무기에 노출될 확률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는 전차가 다니는게 불가능한 정신나간 지형들이 흔하게 깔려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저런 보행병기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꽤 많을걸요?
@WTFRU96
@WTFRU96 8 ай бұрын
비호복합 사수였는데 딱 골리앗임 대공포랑 대공미사일있고 지상공격도 대공포로 왠만한 장갑차 박살낼 수 있고 북한 전차정도는 그냥 데미지 줄 수 있을 정도로 화력 쎄다는데 확실히 사통컴퓨터 덕분에 잘 맞긴함 광학장비에 맞으면 전투불능은 만들듯
@user-yt6gs3vh5g
@user-yt6gs3vh5g 8 ай бұрын
0:54
@user-vm5zt5bc6y
@user-vm5zt5bc6y 7 ай бұрын
그치만... 장갑이 50밀리인걸....
@WTFRU96
@WTFRU96 7 ай бұрын
@@user-yt6gs3vh5g ㅇㅇ 보고 얘기해주는거
@user-ns4gi8zw7c
@user-ns4gi8zw7c 7 ай бұрын
​@@user-vm5zt5bc6y50미리인게 뭔 상관? ㅋㅋㅋ 그냥 현대 장갑은 골리앗한테 뚫리는데 ㅋ
@trezle4547
@trezle4547 6 ай бұрын
단거리 쪽 교본 보니까 대공용 탄약이 따로 있어서 대지상 임무랑은 탄 특성이 좀 다르던데 30mm도 그러지 않음? 대공탄약으로도 적 장갑차 무력화 가능함? 일반 차량이야 뭐든 맞으면 개박살나겠다만은
@Terrazine_Lover
@Terrazine_Lover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초기 계발단계에서 오로지 대인병기로서 개발된 켈-모리아산 이족보행병기입니다. 물론...테란 자치령한테 설계도 도난당한 뒤로 너도쓰고 나도쓰고 우리모두쓰는 공용병기가 된 결말이지만... (UED가 골리앗을 어케 쓰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현장에서 삥땅쳤을수도있고 아니면 아예 다른 개발 루트일 수도 있습니다.)
@shermankalliope8885
@shermankalliope8885 8 ай бұрын
UED가 골리앗쓰는건 아마보급문제가있으니 호환되게끔 코프룰루 항성계의 테란 병기들을 카피생산한것중 하나일겁니다.
@SDH-ej3bk
@SDH-ej3bk 8 ай бұрын
그저 어른의 사정.. 스투에서 ued 탈영병인 스파르타중대가 기존 골리앗과 사뭇 다른 모습인걸 보면 비슷한 용도와 개념으로 자체 개발한듯
@psycho803
@psycho803 8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거미 같은 생명체는 어떻게 최적화된 운동 에너지 효율로 땅위를 크기대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는거지? 포복도 하고 숨기도 잘하잖아? 기술만 발전하면 전쟁용으로 써먹기 가능할거같기도 한데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그거 완전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다각전차 0_0;;;;;;
@kgbbank
@kgbbank 8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은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메탈기어에 대해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도 두 다리로 움직이는 핵무장 탑재 로봇보행병기죠. 다만, AI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사람이 조종하는 병기이긴 하지만요.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A weapon to surpass METAL GEAR!!!!!!
@diamonddoggy-tpp
@diamonddoggy-tpp 8 ай бұрын
60년대에 핵탄두를 탑재하고 항공기급 속도로 질주할 수 있는 초대형 전차를 만드는 세계관이죠....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diamonddoggy-tpp 샤고호드 이야기군요. 이 최초의 메탈기어는 추진체계로 2개의 거대한 스크류바 비스므리한 물건을 쓰는데 이건 진창투성이 땅을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 채택한 것이라고 하지요.
@kgbbank
@kgbbank 8 ай бұрын
@@user-hj1jo5pv6v 샤고호드는 엄밀히 말해 메탈기어가 아닙니다. 그냥 핵발사 기능을 공유할 뿐... 그런데 웃긴 것은 '메탈기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메탈기어 라샤의 개발자가 샤고호드를 개발했던 인물과 동일인물(소코로프)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그리고 2족보행 개념을 처음 도입한 인물은 같은 게임(메탈기어 솔리드 3)에 등장하는 '그라닌'이라는 사람입니다.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kgbbank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 그라닌이 메탈기어라는 명칭과 역할을 네이키드 스네이크에게 설명하는 대목이 있었죠 ^^;;;;;;
@아크나이트FPS유튜브
@아크나이트FPS유튜브 8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만들수있겠죠 저는 믿습니다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 플레이 채널
@KIM-dl8tk
@KIM-dl8tk 8 ай бұрын
네, 멋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만들 이유는 충분하죠. 두다리가 달렸고 양팔에 건이 장착되었는데 뭘 더 고민하나요. 충분하죠. 효율이란 남자들이 고려할 대상이 아닙니다.
@아크나이트FPS유튜브
@아크나이트FPS유튜브 8 ай бұрын
@@KIM-dl8tk 그래도 군사용으로론 쓸만하겠죠 먼 미래에 만들어지겠죠
@아크나이트FPS유튜브
@아크나이트FPS유튜브 8 ай бұрын
​@@KIM-dl8tk 테러리스트 쓸어버리는데 딱이네요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8 ай бұрын
2족 보행은 시가전같이 좁은 곳 빼면 4족 보행보다 효율이 떨어지니 차라리 용기병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음ㆍ 용기병도 원래는 불구가 안되도 탈 수 있는데 조종석이 프로토스 기준으론 좁기도 하거니와 프로토스는 대부분 직접 치고 박는 백병전이 취향이라 안 다치면 잘 안탈려고하는거 뿐이라 함
@아크나이트FPS유튜브
@아크나이트FPS유튜브 8 ай бұрын
@@user-rv3dy4ux2p 그건뭐 생각마다 다를수있죠 그리고 자기자유니까
@joblack5000
@joblack5000 3 ай бұрын
골리앗이 다리가 달린 이유는..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려면, 고정대가 되어야 했던게 아닐까요? 벌처야 공중에 떠있으니 가벼운 샷건탄환 쏴도 큰 문제가 없지만, 헬파이어 미사일을 쏘려면 고정대가 필요해서 반 시즈모드로 발이 달린거라 생각합니다.
@c.wnimitz9128
@c.wnimitz9128 8 ай бұрын
로보캅 보면 다리가 약점이더만.... 1편 계단 못내려가서 굴러떨어짐 2편 하수구 구멍에 다리끼여서 혼자 ㅈㄹ발광함 3편 다리 옆에 있던 꼬맹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해킹당함.... 리메이크판에서는 다리옆에 있던 로보캅 못잡아서 로보캅한테 짐~
@user-cr9ed3sf4i
@user-cr9ed3sf4i 8 ай бұрын
로보캅보다 지동캅도 ㄹㅈㄷ입니다...아직도 안 잊혀지네요ㅜㅋㅋ
@Wheueiororldfb
@Wheueiororldfb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jacksss624
@jacksss624 8 ай бұрын
보기에는 그럴싸해도 실용성 하나도 없는 겉멋쓰레기일뿐...
@user-bi9zi6tw2o
@user-bi9zi6tw2o 8 ай бұрын
그래서 다리 대신 궤도로 해야
@user-rb9mi8mx1b
@user-rb9mi8mx1b 8 ай бұрын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보면 기동성 미쳤던데
@user-qv6wx4dd2u
@user-qv6wx4dd2u 8 ай бұрын
간과한게 있는데 로봇다리가 인간다리만큼 자유자재로 움직여진다면 무한궤도로는 갈수 없는 험준한 산지, 비포장도로 등 척박한 지형에 중화기를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거임. 산악지대에서 교전중인데 갑자기 장갑차에나 달리는 30mm 기관포가 바로앞에서 빗발치게 되는거지. 기동성에는 단순히 빠르기만 있는게 아님. 어느지형에도 자유롭게 기동 가능한지도 중요함.
@user-vc2dv3fc4q
@user-vc2dv3fc4q 8 ай бұрын
5분 44초 영상 저거 나중에 배틀 지원와서 멀티타겟잡고 띠리릭 띠리릭 소리나는 그 영상이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봄
@sfk1031
@sfk1031 8 ай бұрын
테슬라 로봇을 봐도 소총쯤은 발사 가능한 수준인데 보병으로 투입하면 달라스는 이미 가능하지.
@user-mf6du5cc3e
@user-mf6du5cc3e 3 ай бұрын
테슬라 로봇 그거 인간이 옷입고 춤추는거잖아
@user-rk9oc9nx5w
@user-rk9oc9nx5w 8 ай бұрын
이족보행 로봇이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다는 근거는 단지 현대의 기술력 부족일 뿐이죠. 영화 아바타에서 APM 슈트 전투장면을 떠올려보면 거대한 외계의 밀림과 같은 복잡한 지형지물 환경에서 무한궤도 전차보다 이족보행 방식이 파일럿에게 직관적이며 민첩성도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이족보행 로봇을 아이언맨 슈트와 같은 파워드 아머의 확장 및 강화 버전으로 해서 발전시킨다면 아바타의 APM 슈트 정도는 구현 가능하다고 하지요.
@Light_ysh
@Light_ysh 8 ай бұрын
애초에 골리앗이 켈모리안 조합에서 개발된걸 생각한다면 SCV에서 파생된 장비인건 얼추 유추할 수 있고 주로 켈모리안 행성이 광산 행성인걸 감안한다면 거친 지형일텐데 바퀴로도 커버 안될정도로 매우 거친 지형에서 지대공이 다되며 동시에 빠른 기동력과 튼튼한 장갑을 지닌 무기는 골리앗이 가장 이상적이긴함. 지형은 정글처럼 울퉁불퉁한데 나무가 아니라 그게 금속성 원통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전차를 운영할 환경이 아님. 울퉁불퉁한 환경은 추진기로 날아다녀도 방향감각을 상실할테고 SCV같은 로봇이 즐비한 환경인걸 생각하면 암만 생각해도 골리앗만큼 효율적인 구조가 없음. 매우 거친 지형에서 엄청난 기동성과 동시에 지대공까지 가능하니 모든 세력이 사용했으나 곧바로 변수를 만든 저그와 프로토스의 등장으로 빠르게 퇴역하고 바이킹으로 대체한거
@user-sh2fk4xo1l
@user-sh2fk4xo1l 8 ай бұрын
그 아바타 행성에는 키가 좀 커도 노출될만한 위험이 적어서 도입한 것이 아닐까요.
@user-jv6ev1yk4f
@user-jv6ev1yk4f 8 ай бұрын
​@@user-sh2fk4xo1l시가전이면 쓸만하죠 시가전에는 판도라 행성의 겁나큰 나무를 대신할 겁나큰 건물들이 있으니까요
@user-sl9br
@user-sl9br 8 ай бұрын
수세기 뒤의 이족보행 골리앗은 드라군 수준의 이동 효율을..
@extrazero8
@extrazero8 8 ай бұрын
그나마 비슷한게 국내의 신궁단 비호랑 미국의 어벤져 험비같네요...
@kclee6608
@kclee6608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다리 달렸다는거에서 현실에서는 무쓸모임. 비용, 부품소요, 정비소요, 기동성, 피탄면적 모든면에서 바퀴달린 차체를 플랫폼으로 쓰는 무기보다 비효율적임
@user-e3o7jz1dx
@user-e3o7jz1dx 7 ай бұрын
3:28 스1->스2로 넘어가는 시점에 수도성 코랄도 황폐화되서 경제가 나빠지자 노후화된 골리앗들을 대체하기위해 다목적 전투기이자 보병지원용으로 사용가능한 바이킹을 쓰는것입니다 이거조차 스2 이후 에볼루션에선 다시 개량형 최신 골리앗이 나왔습니다
@dinobei33
@dinobei33 8 ай бұрын
재밌는 영상 잘보고가요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8 ай бұрын
구조상 전차보다 방어가 약할건데 스타에서도 그렇지만 전차도 보병 휴대용 병기에 털리는 마당에 기동성 살리는거 아니곤 답없음 따라서 동력기술이 중요한데 이게 제일 큰장벽임 배터리 기술도 몇십년째 큰 발전이 없고
@유너니
@유너니 4 ай бұрын
재밌당
@whoo-
@whoo- 8 ай бұрын
저런 형태는 생각보다 무기 무장을 많이 못할듯한데 아바타에 나온것처럼 그냥 사람이 타서 조종하는 로봇 형태면 현실화가능할듯
@eondeoggilbigrock
@eondeoggilbigrock 8 ай бұрын
로보캅의 ed209가 골리앗이죠
@user-xv6zg4hd4h
@user-xv6zg4hd4h 8 ай бұрын
똑같은 생각
@user-vn9mu8vf6d
@user-vn9mu8vf6d 5 ай бұрын
모터,유압,공압,전자,전력, 인공지능이 더 발달해야 이족 보행하면서 시속 40km이상 움직이면서 가격은 싼 탑승형 로봇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ㅋㅋㅋ 저런 움직이는 로봇은 강력한 모터를 써야하기에 높은 전력 사용율을 보일것임 그래서 상상이상으로 배터리 기술이 필요함 아니면 짧은 주기로 충전 해야하거나 기름을 넣어야함 가장 큰 문제는 사람보다 비싸서 불가능 ㅋㅋㅋㅋ
@user-li9iy5bb5i
@user-li9iy5bb5i 8 ай бұрын
크아 골리앗에 최애 대공 오토매틱 퉁구스카이야기까지ㅋㅋㄱ최고당
@user-vf1pi4uz2u
@user-vf1pi4uz2u 8 ай бұрын
스1에서 골리앗을 빼면 대공능력 가진 지상유닛이 마린이랑 고스트뿐이라 다른 대공유닛을 만들기 애매해서 골리앗에 대지, 대공 능력을 넣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탱크, 드라군과 달리 골리앗은 접었다 폇다 할수있는 다리가 있어 드랍쉽에 4기까지 실을수 있는 설정 같습니다
@user-dt2xf1fm2k
@user-dt2xf1fm2k 8 ай бұрын
베타버전에서는 탱크가 공중공격가능했지만 골리앗때문에 삭제됐죠
@minbak7799
@minbak7799 8 ай бұрын
​@@user-dt2xf1fm2k공중공격하는 시즈탱크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ㄷㄷㄷ
@pandadevil8528
@pandadevil8528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이 멍청하게 이동하는 이유가 로봇다리에서 비리가...?
@niemi7508
@niemi7508 7 ай бұрын
골리앗이 점프와 달리기를 할 수 있어서 방해물을 넘어다니거나 계곡 사이를 뛰어서 다니거나 한다면 얘기가 달라짐 엄청난 고기동성을 지님 게임에서야 느린속도로 걸어 다니지만 실제론 엄청 빠를지도 모르는거고
@user-vt9jy2mj8v
@user-vt9jy2mj8v 8 ай бұрын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흑역사도 셍각하기 싫은데 이것도 ptsd인가요?
@greatheartsempire9988
@greatheartsempire9988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문제점 많죠, GDI은 타이탄 와 울버린 만들어했지만, 문제은 퇴역했고, 저거너트 잘사용하는중...
@triplec8950
@triplec8950 8 ай бұрын
이족보행병기의 문제점을 잘 보여준 GDI...
@아크나이트FPS유튜브
@아크나이트FPS유튜브 8 ай бұрын
​@@triplec8950뭐 문제가 좀있죠
@sjmtech7572
@sjmtech7572 8 ай бұрын
크흠 노킹음 들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kim6879
@minkim6879 8 ай бұрын
탑승형 로봇은 그냥 남자에게 낭만이지 ^^
@ironlord433
@ironlord433 7 ай бұрын
소설기준 최초 등장한 골리앗은 강 따위의 환경에 둘러싸인 요새를 타격하기 위해 접근까지는 무기로 교전하고 강에서 도하하여 사용했으며 이후에 다리가 짧은 모델로 변경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user-e3o7jz1dx
@user-e3o7jz1dx 7 ай бұрын
UED의 업그레이드 이후 테란의 특수부대에서 대공및 대지 병기로 활용하고 외형도 대공미사일 위주로 사용하도록 개량되었죠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골리앗 로봇 개발했으면 좋겠다
@user-fu3xo9wm1c
@user-fu3xo9wm1c 8 ай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user-re4xq1cs6f
@user-re4xq1cs6f 2 ай бұрын
6:17 아니 인공 중력 생성기가 달리는 순간부터 완전 하이테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v6zg4hd4h
@user-xv6zg4hd4h 8 ай бұрын
로보캅1에 나오는 무인로봇도 있늣데 역시계단이 문제든데요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이건 역관절, 그러니까 새의 경우처럼 뒤로 꺾인 관절 구조 때문에 더욱 더 심해진 것이라고 하지요.
@musiczz789
@musiczz789 7 ай бұрын
이족 보행이 굉장히 비효율적임 특히 인간이 탑승한다는 가정하에 멀미때문에 조종은 커녕 맨정신 유지하기도 힘들듯
@user-qf1le7kt3p
@user-qf1le7kt3p 8 ай бұрын
픽션의 설정을 가타부타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따져보자면 무친 기술력으로 수만광년 밖에 터를 잡고 차원이동도 되는 배경에서 로봇다리 정도는 ㅈ도 아니라는게 당연한 것이겠죠
@sung-bullguja
@sung-bullguja 8 ай бұрын
두다리가 있는건 그저 낭만이니까
@user-ql1ez2dh3p
@user-ql1ez2dh3p 8 ай бұрын
지금도 그냥 작정하고 만들려면 만들겠지 단지 효율성이 없으니 그러지 사족 아니 육족보행이상 아니면 궤도가 더 효율적이고 사족보행도 다리하나없음 기동 못 하겠네 육족 팔족이상 이럴거면 궤도달지
@user-ps5qe2tq4b
@user-ps5qe2tq4b 7 ай бұрын
걍 걸어다니는 터렛에 지나지 않는 듯. 대인살상 할 거 같으면 아트록스 플레임 러너도 아니고 우주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이 있는데 이족보행도 그렇고 마린도 이미 슈트 착용에 총탄이 강한데 인간탑승은 더더욱 비효율적인 듯.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8 ай бұрын
다음 주제는 스타 레이스 VS 현실 F22 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단 밸런스를 위해 레이스는 클로킹 불가) 로 하죠 ㅋ
@user-dt2xf1fm2k
@user-dt2xf1fm2k 8 ай бұрын
이미 수백년이라는 시간차이때문에 밸런스가 안맞습니다
@hsh_1470
@hsh_1470 8 ай бұрын
교전 거리며, 속도에서 망령전투기가 우월합니다 사거리와 속도를 한번에 알아볼수있는데 “Zed-Two, Quadrant Five, one AU out. Numerous anomalies.” “Bearing?” “Working.” A pause, and then a defeated shrug crept into the tech’s words. “Heading for Mar Sara, sir.” Duke nodded. “Prepare to intercept anomalous readings. Launch fighters when in range.” Mike spoke before he thought, “Are you crazy?” Duke turned back to the reporter. “That was a rhetorical question, I hope, son.” (중략) The main screen flickered to reveal a scattering of fireflies against the night sky. They looked almost pretty against the darkness. Then Mike realized that there were hundreds of them, and that these were only the main ships. Smaller gnats danced around them. “Are we within launching range for the Wraiths?” the colonel asked. “Mark at two minutes,” replied the tech 당시 상황이, 듀크가 이끌던 알파 전대는 1AU 거리 밖에서 마사라로 향하는 태사다르의 수백대의 대형 주력함(우주모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테란 측에서는 2분 후 망령 전투기들을 투입가능하다고 합니다 AU는 실제로 사용하는 천문학 단어이며 태양과 지구사이의 평균거리 입니다 이는 망령 전투기의 발전 거리이므로, 탑재 하고 다니는 평소 전투순양함 자체의 사정거리는 저 AU의 수십분의 1이 되어도 문제가 될 건 없죠
@jacksss624
@jacksss624 8 ай бұрын
은하계를 날라다니는 레이스한테 쨉이....
@23236543
@23236543 7 ай бұрын
비교거 거의 M-16 vs 조총 수준이다...
@user-rf8oi5em3d
@user-rf8oi5em3d 8 ай бұрын
시체매 저거 속도는 좋은데 안정성은 쓰레기인데.... 자유의 날개에서 나온 스완의 말을 보면 "유압 밸브가 얼어붙었다 하면 폭발하기 일쑤고, 연료 전지에서는 방사능 폐기물이 줄줄 새는 그런 기계를 무슨..." 이런 이유로 화염차가 등장한게 아닐까요? 토르 또한 골리앗의 후속 기계가 아닌 화력만은 막강한 초거대 로봇 오딘을 스완이 소형화를 시키며 만든거라 골리앗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crazyworf00
@crazyworf00 8 ай бұрын
전고가 높아서 표적이 되기쉽다 라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군요 .. 제아무리 스텔스화 한다해도 전고 6미터의 덩치라면 육안으로도 아주 쉽게 발견되죠 뭐 .. 울창한 밀림 정도라면 ... 아 거기도 무쓸모일듯
@user-jv6ev1yk4f
@user-jv6ev1yk4f 8 ай бұрын
근데 고층건물들이 들어선 곳에서의 시가전이면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요? 이 경우에는 오히려 전차보다 몸을 숨기기 쉬울 것 같은데 또, 시대가 미래인걸 가정하면 골리앗보다 낮은 건물이 그렇게 많지도 않을거 같구요 그리고 울창한 정글을 가정한다면 저 동네에는 6미터는 가뿐히 넘기는 정신나간 식물들도 꽤 많은지라😅
@user-cq7jl3wd8k
@user-cq7jl3wd8k 8 ай бұрын
​@@user-jv6ev1yk4f큰 전고 말고도 관절에서 오는 높은 보급수요와 또 무게중심이 위에 있음으로 생기는 화력 문제 그리고 아직까지 거대로봇의 가격이 비싼걸 감안하면 차라리 더싼 장갑차를 만드는게 현재로써는 합리적일거같네요...
@user-yd2yy5tx3i
@user-yd2yy5tx3i 3 ай бұрын
자 스타1 테란 유닛들은 대 테란전에 특화된 유닛이지 저그 프로토스에는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인게임은 밸런스땜에 다르지만 스타2 넘어오면서 저그와 프로토스를 동시에 상대 할 수 있는 유닛들이 새로 나왔지만요
@hongjaej80
@hongjaej80 8 ай бұрын
6:23 카봇 훅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
@wnsdyd0628
@wnsdyd0628 8 ай бұрын
다음엔 배틀크루저 편 만들어주세요~
@xeroprime47
@xeroprime47 7 ай бұрын
참고로 바이킹의 돌격 모드는 사실상 대공 전담 유닛의 활용도를 늘리기 위해 만든 자투리 기능이라네요. 당장 발키리나 디바우러가 제공권을 장악해도 대지상 능력이 없어서 인구만 잡아먹는 잉여가 되었는지라
@호카손자
@호카손자 7 ай бұрын
7:15 워~리어 플랫폼 최강의 전사~
@roymustang6822
@roymustang6822 8 ай бұрын
옛날에 건담으로 예들어서 인간형 로봇이 필요없는 이유 생각나네ㅎㅎ다리로 다니니 전고가 높아서 엎드리느니 다리 없애고 바퀴로 바꾸고 대가리 있으니 표적만 되서 대가리 없애니 그게 탱크.
@김백사
@김백사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의 기술확보차원의 개발보다도 드라군을 우선적으로 만들어야 함. 드라군은 원래 '불구가 되거나 전투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프로토스의 용사들'이 지원하는 거라 지체장애가 있더라도 정상적인 사고만 가능하다면 드라군에 탑승해서 뇌와 드라군을 연결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음. 근데 기술개발, 양산이 되서 지체장애인도 현역으로 가도록 법안을 개정하려 하면 장애인단체에서 난리칠듯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8 ай бұрын
드라군에 쓰이는 사이버네틱스 기술로 만들어진 의수와 의족을 비롯한 인공신체를 전역 시 싼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게 해주고 애프터 서비스도 제대로 받게 해준다는 식으로 설득한다면 장애인 단체들 중에서 넘어가 줄 단체들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Light_ysh
@Light_ysh 8 ай бұрын
드라군은 말그대로 머리와 심장만 살아있으면 나머지는 기계가 알아서 하는 기기임. 팔다리 없는게 아니라 진짜 상반신 날아가고 폐 뜯겨나가도 드라군만 탑승하면 그 신체기능을 다 대체함. 사실상 드라군은 생명공학과 기계공학과 에너지역학이 합쳐진 공돌이 결정체임. 심지어 차원이동도 할 수 있는걸 생각하면 엄두도 못냄.
@jacksss624
@jacksss624 8 ай бұрын
@@Light_ysh 로보캅2에 사람뇌,척추 뽑아서 만든 케인이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싶네요.
@Light_ysh
@Light_ysh 8 ай бұрын
@@jacksss624 비슷하긴한데 말그대로 용기병은 그냥 죽던가 아니면 용기병에 탑승해서 다시 싸우던가 이거라서...
@psycho803
@psycho803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이 실전 무기로 이용되려면 하프라이프2의 스트라이더 처럼 갑자기 전고를 낮추는 움직임을 할 수 있어야함 군인이 포복 엎드려하듯이. 정비성은.. ㅋ 저만한 로봇이 돌아다닐쯤 되면 Ai가 그 해법을 찾아주겠지 🤔
@YeolGiJeongSeung
@YeolGiJeongSeung 7 ай бұрын
1:13 구경 100mm 체인건을 장착한 골리앗.... ㅎㄷㄷ
@KeepThe_Faith
@KeepThe_Faith 8 ай бұрын
고전 영화 로보캅에서도 비슷하게 나왔는데..ㅎ
@user-cd1sb7fq7p
@user-cd1sb7fq7p 8 ай бұрын
이족보행 전투로봇은 취약점이 너무 많음~다리 없애고 살짝 띄우는게 더 좋지
@user-ow9wt2np8t
@user-ow9wt2np8t 7 ай бұрын
이족보행 기계는 지극히 인간의 로망일뿐 바퀴가 현실적인 장비
@mr.k2010
@mr.k2010 8 ай бұрын
기술이 발달되어서 전고가 낮은 기계를 금방 파악하는 기술이 대중화된다면? 중갑보병이 사라진 이유와 비슷할듯.
@kor351
@kor351 8 ай бұрын
골리앗? 불편하네요! ‘골앗’ 이렇게 해줘야 울리(울트라리스크)도 좋죠!
@pdwplag6133
@pdwplag6133 8 ай бұрын
당장 전투기만 해도 엘리트가 있어야 조종이 가능한데 탑승형 로봇? 전투기를 조종가능한 엘리트보다 더한 엘리트가 있어야 됩니다.
@user-rr7no8tx8c
@user-rr7no8tx8c 8 ай бұрын
결론: 됐으면 진작 했다
@user-kx4lv1pu4v
@user-kx4lv1pu4v 8 ай бұрын
눈에 띠는 골리앗보다 요즘은 드론이 더 위헙적이죠
@stewie2k259
@stewie2k259 7 ай бұрын
팩트) 팩토리에서 나오는 모든 유닛들은 질럿과 1대1로 붙을경우 진다. (마인제외)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8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RTS 게임 태란 유닛 골리앗
@keuroe
@keuroe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테란의 지대공 겸 분대 화력 지원 병기로 개발한 세력은 테란 연합이 아닌 테란 연합과 척을 지고 있는 켈 모리안 조합이 만들었으며 켈 모리안의 라스코프 회사에서 개발하였으며 골리앗은 보병 지원용으로 만들었지만 하지만 연합이 풀어놓은 산업 스파이로 인해 설계도가 훔친 후 연합에 팔아 먹어버린 바람에 연합도 골리앗을 생산할수 있게 되었다.막상 생산하다보니 연합 관료들은 엄청난 충격을 먹게 되는데 바로 골리앗의 기동성 때문에 충격을 받았고 이로인해 연합이 개발중이였던 방어용 포탑의 설계를 완전히 뒤엎고 새롭게 설계한것이 바로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가 나오게 되었다. 골리앗의 무장은 2연장 30mm 자동포 와 지옥불 대공 미사일로 초기 골리앗은 기관포 와 미사알 발사관만 있었지만 중앙에 있는 고간포는 무슨 용도인지는 알수 없지만... 하지만 테란 연합 말고도 지구 집정 연합 UED 역시 골리앗을 운용하지만 연합 혹은 자치령의 골리앗과는 완전히 다른데 UED의 골리앗은 양쪽에 미사일 포드가 장착되어 있었고 그 고간포는 오토 캐논을 대체하는 체인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종족 전쟁 이후 골리앗의 설계가 완전히 바뀌어 지금의 골리앗이 되었지만 고간포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골리앗의 치명적인 약점은 사거리로 수호 군주는 멀리서도 산성 덩어리를 뱉어내기 때문에 골리앗에게는 치명적이였지만 UED가 개발한 카론 증폭기를 개발한 덕분에 사거리가 늘어나고 미사일이 파란 불꽃을 뿜어대면서 발사하는것을 볼수있다.종족 전쟁이후 신형 모델에는 다중 조준 시스템 과 카론 증폭기를 극대화 시켜서 개발된 아레스급 목표물 설정 시스템이 추가된 덕분에 공중 이건 자싱이건 동시에 방어를 할수 있게 되었다. 골리앗이 현실적으로 개발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수밖에 없다....설령 가능하다고 하지만 문제는 관리 유지비는 물론이고 이걸 운용할 군 병과 까지 새로 창설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더군다나 더 큰 문제는 때릴 부위가 많다....왜냐하면 골리앗의 동체는 파편 유탄까지만 막을정도이지만 공성 전차 같은 포탄은 막을수가 없다.애초에 골리앗 전면부는 플렉시 유리로 보호하고 있다.게다가 골리앗의 골격에는 중력 가속기가 있는데 이 가속기는 진공 상태에서도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시체매는 우주에서 싸우기 좋다고 하는데 시체매는 우주에서 싸우기는 커녕 엄청난 골칫거리인데 왜 골칫거리인 이유는 시체매는 엄청난 위험성을 가진 병기이다.유압벨브가 얼어 붙으면 시동 거는 순간 폭발하기 일쑤이고 연료 전지에서 방사능 폐기물이 줄줄 세서 조종사는 당연히 방사성 피폭 받는것은 기정사실이다.그래서 시체매는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시한 폭탄같은 물건이다.괜히 스완이 시체매를 대놓고 까는것이 아니다. 토르는 자치령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정식으로 만든곳은 레이너 특공대이며 레이너 특공대는 발할라 행성에서 탈취한 오딘을 역설계해서 만든것이 바로 토르이다. 바이킹을 아예 돌격모드를 빠고 제공 전투기로 개발하는게 나을거라고 하지만 그럼 보병 지원은 뭘로 할까요??공성 전차는 포격 지원해야 하지만 보병 지원을 뭘로 할지 엄청난 공백이 생겨버립니다.그래서 바이킹의 돌격 모드는 반드시 필요할 필수 사항이 될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전투기 모드 상태에서도 게틀링 건을 쓸수는 있지만 자주 쓰이는 편이 아니다.스타 크래프트 공식 만화 이 신성한 땅에서 탈다림 잔당들이 자치령 부대를 공격할때 바이킹이 도그 파이트를 벌일때 게틀링 포를 사용하는 묘사가 나옵니다. 7:42 벤시는 애초에 국지전 용도로만 만든 공격 헬기인데다 우주에서는 제대로 운용할수가 없기 때문에 우주전에서는 망령 전투기 와 골리앗을 운용할수밖에 없습니다.근데 인게임 우주맵에서는 멀쩡하게 돌아댕기는 것은 그건 맵 전체가 우주 플렛폼인데다 인공 중력 때문에 운용하고 있는것이다.
@user-nj3ng4no5n
@user-nj3ng4no5n 8 ай бұрын
다른걸 다 떠나서 골리앗을 완벽하게 구현할 기술이 있으면 그 기술로 전차를 만드는게 더 싸고 강력하지 않을까?
@lol-di3tf
@lol-di3tf 8 ай бұрын
다리가 비효율적이라곤 하기엔 인간부터 다리를 가지고 있죠(...) 물론 기동전에선 매우 비효율적인건 사실입니다. 우크라이나전에서도 전차 및 장갑차 위주로 움직일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 다리가 있으면 기동성이 매우 안좋아지죠. 무엇보다도 기술력 부족인게 제일 큽니다. 바퀴나 궤도는 나온지 수십년에서 수백년 및 수천년씩이나된 오래된 기술이라 신뢰성이 매우 높지만 다리는 아직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무엇보다도 에너지원이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크기죠. 만약에 이종보행 로봇이 사람 크기라면? 이러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아예 보병이 탑승한 강화복이나 입을 수 있는 강화복이라면 또 애기가 달라지죠. 단지 크기가 커지면 눈에 잘 띄는데 현재로선 방어보단 공격이 훨씬 더 강해서 에너지 쉴드같은게 없으면 크게 만들 생각조차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 크기만한 이족보행 로봇이나 강화복이면 오히려 좋을겁니다. 하지만 강화복을 만들려면 에너지원은 필수고 방어력도 높아야 하는데 둘다 불가능하죠. 어찌됬든 현재로선 에너지원부터 큰 문제이고 당장 배터리 기술력이 수백년전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발전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 방어보다 공격쪽 기술발전이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하다는 점, 다리쪽 기술력이 매우 부족한점, 효율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으로 인해 현재로선 비현실적이라 봅니다. 굳이 다리를 만들어봤자 기동성이 매우 떨어지고 이미 장갑차나 전차가 해당 역할을 하고 있죠.
@gigantic999
@gigantic999 8 ай бұрын
발사 반동만 통제되면 가능할지도? 이미 탑승해서 이족보행하는 메소드라는 로봇도 있으니까
@heeseunglee1881
@heeseunglee1881 7 ай бұрын
2족 보행 로봇은 로망일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만들 이유가 거의 없어요.
@youngmokang6733
@youngmokang6733 6 ай бұрын
지났지만 한자 적어봅미다 골리앗은 켈모리안이 최초인데 그 이유가 켈모리아 지혀미 한국처럼 산지가 많아 바퀴달린 대공보다 산지이동 이 용이한 인간형 다리를 달았다고 알고있습니다
@choihongii6310
@choihongii6310 5 ай бұрын
다리를 만드는건 문제가 안됌, 근데 오랫동안 기계식 이동수단으로 다리보다 ‘바퀴’가 훨씬 싸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개발이 안됬던 것임. ㅎ
@레이븐-b7e
@레이븐-b7e 8 ай бұрын
그럼 다음영상은 골리앗의 후기형 바이킹을 주제로 만들어주세요
@user-familyguydude
@user-familyguydude 7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자동 AI이나 드론 형태로 만들어야지 사람이 탑승하기엔 요즘엔 저격당하기 너무 쉬워서 사람이 탑승하기엔 위험함.
@user-cl6hv4xv2p
@user-cl6hv4xv2p Ай бұрын
개발사에서 가격과 유지보수비용을 더받기위해 2족보행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user-qw7vf9ll9z
@user-qw7vf9ll9z 8 ай бұрын
시즈 탱크랑 건담 61식 전차도 가능할까요? 현대 전차 사이즈로....😂😅
@user-wy1bz3zq5o
@user-wy1bz3zq5o 8 ай бұрын
쌍열포 탱크 러시아에서 만들다 패기했음
@user-mj2fs1sx5r
@user-mj2fs1sx5r 6 ай бұрын
5:40 이때 썻던영상 ㅜ머였죠??
@clanhunter2677
@clanhunter2677 8 ай бұрын
땅거미 지뢰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실제 우크라이나에서 땅거미지뢰 같은 지뢰가 있어요.
@hsh_1470
@hsh_1470 8 ай бұрын
땅거미 지뢰는 연합의 반란군 빅터 카친스키(Victor Kachinsky) 가 거미 지뢰를 개조해 만든 새로운 병기입니다. 과거 빅터 카친스키는 조합 전쟁당시 켈모리안의 군인으로서 아테시아 프라임(Artesia Prime)에 존재하고 있던 연합의 군사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던 게릴라 살인마 부대(guerrilla squad of rippers)를 이끌었던 천부적인 공돌이였습니다 게릴라 전에서 거미 지뢰를 활용하여 연합군을 발라버리고 매복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로 남달랐떤 난 빅터는 '땅거미 카친스키(Creeper Kachinsky)'란 독특한 별명을 얻을 정도였고 그의 기술력은 다른 분야에서도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그는 불운하게도 조합과 새로이 나타난 자치령의 사이의 관계를 '단순화' 시켜야 한다는 이유로로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가 보낸 자치령 유령에게 암살당했습니다, 그렇게 그의 기술들은 모두 자치령의 손에 넘어가거나 파괴된것으로 보였고 이러한 소문에 증명하듯이 빅터의 손에 의해 탄생된 '땅거미 지뢰'는 자치령의 군대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거미류 기계는 저그의 잠복 유닛에 영감을 받아 거미지뢰 의 수정 버전을 토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현장 시험을 통해 땅거미 지뢰의 잠복 능력이 아주 적은 비용으로도 향상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신소재 강철 탄화물 발톱과 각각의 다리가 빠른 속도로 진동할 수 있게 해주는 초음파 진동기는 잠복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주었습니다. 실리와 명예를 걸고 두 로봇 간에 펼쳐지는 "지뢰 대전"에서도 이 향상된 발톱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땅거미 지뢰는 자치령의 무기 자동화가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마스코트이기도 한데 이 네발 보행 장치는 원격으로 조종되며, 맹렬한 사투가 벌어지는 전장으로 잠입시켜 적 유닛이 근처에 있을 때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미사일은 대상과 폭발 지점 근처로 과열 파편을 날리는 분열 탄두가 가득 찬 단거리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미사일은 기체 중앙에 있는 자동화 제작소에서 조립됩니다. 녀석의 공격방식은 이외로 단순한데 잠복한 땅거미 지뢰가 적을 식별하면,이 미사일을 쏴버리는데, 타켓은 물론이거니와 주위의 재수의 옴붙은 적들까지 모두 제거할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그냥 알아서 움직이는 거미 지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공격에 두들겨 맞는 이들에게는 단순하지 않겠지만요 땅거미 지뢰는 시스템에 심각한 피해를 받는 즉시, 체험적 복원 알고리즘을 통해 가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몇 가지 모의 시나리오를 거친 후에, 기내에 탑재된 인공지능이 영향을 받은 시스템으로부터 동력을 선회시키고 기체의 동작 방식을 재프로그램하여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돕거나 기지로 돌아와 수리를 받도록 명령을 내립니다. 수많은 아군 피격 사건 후에 땅거미 지뢰에는 라스코프에서 개발된 크루시오 지능형 포탄의 작동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제작된 강력한 아군 및 적군 식별 장치가 탑재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군 사상률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user-fn2es1np9l
@user-fn2es1np9l 8 ай бұрын
울트라 앞에서 지상모드로 변신하는 바이킹 클라스..... 바이킹:이런 지상보드 버튼 잘못눌렀다
@user-rw1ly6zv7h
@user-rw1ly6zv7h 8 ай бұрын
ㄹㅇ 저지력 1도 없는데 거기서 왜 행복버튼을 ㅋㅋ
@아크나이트FPS유튜브
@아크나이트FPS유튜브 8 ай бұрын
저도 피부로 느끼고있습니다
@user-ox3bu9ni3g
@user-ox3bu9ni3g 6 ай бұрын
현실화의 모든 문제는 탄약이죠 사실
@user-iy8xk6bi7i
@user-iy8xk6bi7i 7 ай бұрын
모든 유닛이 말이 안되는게 총알, 미사일이 무한임. 골리앗 몸체 만큼 미사일을 실어야 20-30발 쏨
@malrangemoo5645
@malrangemoo5645 8 ай бұрын
비호나 발칸포들 작전상 지상 화력지원 있음 실제로 전방에 비호 올려놓고 까불면 북쪽초소에 쏘라한 사단장도 있었음
@user-dh4xs2pz4c
@user-dh4xs2pz4c 8 ай бұрын
탱크처럼 뒤에 기름통 매달고 다니는걸로 개발했음 좋겠네 그놈의 전기 말고
@CasterArtoria
@CasterArtoria 8 ай бұрын
솔직히 골럇하나만 있어도 상대 공군은 엥간한걸 때려박아야할듯 ㅋㅋㅋ f22가와도 조준당할건 뻔함 성능차가 넘사라서
@Dev_Gard
@Dev_Gard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육군무기체계도 전차 장갑차 말고 로봇제조기술 도입으로 무장로봇으로 갖춰지면 안돼나
@user-cn6wg4in8d
@user-cn6wg4in8d 3 ай бұрын
골리앗을 만든 이유는 "낭만"이면 충분하지 않나?
@MultiNenitah
@MultiNenitah 7 ай бұрын
이족 보행은 과학자들이 기적이라 말합니다.
@ka6493
@ka6493 8 ай бұрын
현실은 보행병기 필요하다면 보병들을 위한 보조역할 담당이나 보조용 이동 수단 장비로 만들거나 휴보로이드형, 사족보행형 드론을 개발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다리는 하드형 다리든 소프트형 다리든 튼실하게 만들면 되지만.. 주력으로 쓰기엔 속도가 느리니.. 보조용으로 쓰는게 좋고.. 골리앗의 다리가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족보행이라는점.. 4족보행이상이면 안전성과 내구력 증가 시킬 수 있지만 2족보행은 작은 크기의 휴보로이드형 드론이나 강화복아니면 쓸모가 없음.. 현재 미군비롯한 군대에서 4족보행 드론을 개발해 쓰이고 있는 이유와 지프, 탱크같은 지상병기들의 바퀴가 많은 이유가 그것임..
@Chosuncamping
@Chosuncamping 7 ай бұрын
나 왜이거 진지하게 보고있냐
@shermankalliope8885
@shermankalliope8885 8 ай бұрын
벌쳐가 효율적이라기에는 신뢰성이 개판... "엔진은 보통 조종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 원하는 방식으로 = 위험하게 자치령 해병 - 자치령 야전교범에서. 스완 : 역사를 장식해? 허허, 그건 자네 생각이고, 유압 밸브가 얼어붙었다 하면 폭발하기 일쑤고, 연료 전지에서는 방사능 폐기물이 줄줄 새는 그런 기계를 무슨...
@RuinDestinyBreaker
@RuinDestinyBreaker 7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기술로 골리앗 만들수는 있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user-qw2gs3eg3k
@user-qw2gs3eg3k 7 ай бұрын
골리앗 상위 모델인 스파르타 용병은 어떨까..
@trezle4547
@trezle4547 6 ай бұрын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밀리터리 주제를 다룰 때 다른 영상에서 흔히 보이는 걸핥기 수준이 아니라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밀덕들 보면 대공포가 기관포 연사로 격발하는 장면에 빠져서 그거 지상에 대고 훑는 상상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장갑차랑 대공포랑 용도 구분하는 게 인상깊었고요. 이 영상 덕분에 장갑차에 대공미사일 단 것도 처음 봅니다
@user-jx7gh5yw4m
@user-jx7gh5yw4m 8 ай бұрын
골리앗 보다는 사이클론을 만드는게 더 현실성 있을거임 아니면 기갑단처럼 할파스에렉투스같은 전차를 만들던지 하는
@jhkim8312
@jhkim8312 4 ай бұрын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나 나올법한 내용들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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