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51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진짜 브금, 대사, 배경 하나하나가 프로토스 뽕을 가득 차게 만듦

9:20 스타2 최고 명대사

57:35 귀여운 질럿 보고가세요

54:23 아르타니스 졸귀 ㅋㅋㅋ

2:16:42 3종족 모두가 같은 길로 가는게 뭔가 신기하면서 아련함

48:46 아르타니스 : 그대들은 친구와 악수란 걸 한다던데, 아닌가? 레이너 : (악수 한 후) 가서 쓸어버려.

49:03 개인적으로 제일 명장면인듯....

2:21:00 내가 여태껏 사랑 얘기 보면서 눈물 난 적이 없었는데 젤나가 된 케리건 보는 레이너 표정은 어떻게 그래픽으로 저정도로 표현할 수 있는지...

레이너가 너무 안타깝다.. 천국의 악마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일한 생존자 타이커스도 자기 손으로 죽여버렸고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케리건, 언제든 자신을 믿어주고 함께했던 동료와도 이별했으니.. 외로움이 너무 크지 않았을까?? 그의 마지막 한마디 "드디어 올 것이 왔군"이라는 말에서 울컥했다..

자유의 날개의 테란 대사는 불굴의 투지 군단의 심장의 저그 대사는 소녀가장의 성장일기 느낌이 있었다면, 공허의 유산의 프로토스 대사에서는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관념적이지만 철학적인 대사가 참 많음

35:48 프로토스가 초정밀 압축 재질이라 할 정도면 얼마나 정밀한거야ㄷㄷ

다시보고 또 봐도 영화한편 본거 같이 전율이 돋는다ㄷㄷ오랜 스타팬으로서 너무 좋아

40:12 회피도약!!

1:55:12 추적자 개귀여웤ㅋㅋㅋㅋ

공허의 유산은 진짜 잘만든듯.... 볼때마다 전율

28:59 남자는 등으로 폭발을 본다 크...

9:20 명대사

게임을 만들랬더니 영화를 만들고있어...

영화한편을 보았다.

1:35:04 추적이 졸귀♡

1:07:16 내 의지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 아몬 첫 번째 자손은 이제 널 두려워하지 않아! 이거 왜이리 멋지지 ?

새벽에 한번..보러왔습니다.. 정말 전율이 느껴지고 절대 못잊을거 같습니다.. 제겐 스타2가 인생입니다.. 게임이.. 나는..그리고 성공할것입니다.. 반드시 꼭.. 그리고 다시 저는 돌아올겁니다..

28:55 개미쳤다 이 장면 왜이렇게 멋있음??

이거 진짜 모든 게임플레이 부분을 영상으로 제작한다음에 디즈니처럼 매끄럽게 애니메이션으로 이 퀄리티 유지하면서 영화로 만들면 진짜 재밌을듯. 나오면 10번이라도 보러간다 ㅠ

진짜 몇번을 다시봐도 '엔타로아르타니스' 이거는 눈물이 저절로 나온다...

26:50 그 장면.. 크

진짜 블리자드가 워크부터 이런거는 기똥차게 잘만듬ㄷㄷ 2시간이 넘는 영화네 영화 어후 지린다ㄷㄷㄷ 그나저나 처음 프로브 쪼르르 가서 게이트 여는거 긔엽ㅋㅋㅋ

정말 대단한 게임이자 작품입니다. 특히 더빙 성우들의 목소리는 전율을 느끼게 하네요.

진짜 스타는 길어도 좋으니까 영화한번 제작해줬음 좋겠다. 저걸 영화관에서 보면 얼마나 좋을지....

역시 최고의 명대사는 "칼라가 없으면, 무엇이 우릴 기다립니까...?" "자유...!" 여기서 소름 돋는다 ㅂㄷㅂㄷ

54:24 아르타니스 겁나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중간중간의 추적자 걸어가는거 개귀엽네

1:08:30 우리가 바보인 줄 아느냐 그래

개인적으로 이런 영상들의 더빙을 보면 어색함을 많이 느끼는데 스타2는 감탄만 나옵니다 무엇하나 비난할 수 없네요

이야 퇴근후에 몰빵해서 봣네요 나무 감사히 잘 봤습니답

올것이 왔군으로 시작해 올것이 왔군으로 끝나는 시네마틱..당신은 데체..

오늘.... 우리는 되찾으리라.. 우리의 고향과....우리의 유산을!! 여기 너무 좋다.

"칼라가 없으면, 무엇이 우릴 기다립니까...?" "자유...!"이말 나올때 감동함(약간 울음)

오프닝부터 너무 좋아서 kijul.... 시켜줘 명예 프로토스인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ㅜㅜㅜㅜ

세월지나도 종종 반복해서 보게되는 이게 진짜 명작이지 소름도 돋고 게임인데 영상도 재미있다는게 스타3나오면좋겠다

와 스타 스토리 빵빵하네..ㅎㄷㄷ

이거 지금 당장 영화관에 내놔도 관객 100만은 찍을거같다.

스타크래프트 팬으로서 진짜 영화 본 기분이었습니다. 스타2를 안해도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을 진짜 추천해도 될만합니다.

설정상 테란의 어떠한 기술력으로도 자를 수 없다는카이저 칼날을 당수로 걍 잘라버리는 집정관 클라스...

0:10 10:00 칼라 광고하면서 간지나게 저그 썰고 10분뒤 아르타니스는 칼라때문에 아몬에게 고통받고 신경삭 잘리면서 제라툴 죽임;

블리자드가 스타 영화화 안하는 이유 : 이미 게임으로 영화를 만들어놔서그래도 보고싶다 ㅠㅠ 워크보단 스타..!!

마지막항전 직전에 나오는 아르타니스의 결의문이 왠지모르게 감동적이군요. 우리의 편견과오만 역시 과거의유물이되어야 한다.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들이 끝나지않았다는 믿음으로 싸울것이기 때문이다. 크~~~ 나만 감동적인가 ;;

실사화는 필요없고 이 영상의 중간중간에 전투씬 넣어서 이야기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게 만들어 극장에서 상영하면 보러갈것 같다.

스타크래프트 영화만들어도 시리즈 장난아닐꺼 같은데...

9:27 에 소름 돋아야 마땅하다.

아르타니스''집행관 공격을 시작하라''할때 중독성 엄청남...

이야 진빠 프로토스 영상들은 하나하나 다 간지남 ㅎㅎ

31:17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 인류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 인듯 합니다

31:20 이게 굉장히 멋진말인데.. 블리자드도 이런 사실을 알고있구나... 지금 우리는 정말로 정치인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수없음. 적어도 100년 뒤에서 봐야 알수있는 정도임.

편집 되게 잘 하셨네요 덕분에 술 한잔 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했네요.

31:16 역사의 진실은 결과가 뿌리내리고 난 뒤, 그것을 뒤돌아봤을 때만 이해할 수 있다. 역잘알 아르타니스니뮤ㅠㅠㅠㅠ

와 블리자들 얘들 미쳤어...게임 만든다더니 대작 영화 한 편 만들어놨네

"제라툴이 남긴 '공허의 유산'은 '군단의 심장'이 되어 최후의 순간에 '자유의 날개'를 펼친다." ( 출처 - 나무위키 )

5년전에도 이정도 디테일... 만약 스타3가 나오고 탄탄한 스토리로 시네마틱이 나오면 ㄹㅇ 그건 영화가 됨 ㅈㄴ기대는 되지만....나오지 않을거란걸 알기에....ㅠ

2016 ~ 2017년을 함께 했던 게임... 엔딩이란 게 참 슬프다

진짜 김기현 성우와 강수진 성우 캐스팅은 최고의 캐스팅이었다.

이거 다봤는데 진짜 영화 본 기분임,...띵작

54:22 당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00 이게 ㄹㅇ 명장면인듯.. 진짜 간지 그자체

자유의 날개 프롤로그 시네마틱이랑 공허의 유산 엔딩 시네마틱의 드디어 올 것이 왔군은 ㄹㅇ 개소름...

잠잘때 틀어놓기 좋아요 ㅋㅋ 캐릭터들 대화할때 뭔가 듣고 있으면 잠이 잘온다는..

02:23:55 ~ 때부터 진짜 감동입니다. 한 번만 보기가 힘들어 지고 자꾸 보게되요

크 영화다. 감동 그자체

와...소름.. 영화보다 퀄리티가 좋아..

공허의 유산을 받아 자유의 날개를 펼친 군단의 심장 엔딩

이 영상의 오프닝 시네마틱이 가장 프로토스답다 물론 스토리상 칼라의 신경삭을 잘라야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게 스토리지만...

1:06:31 진짜 이부분 목소리 개쩐다

시네마틱도 시네마틱이지만 성우들도 ㄷㄷ하네요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영화 잘보고갑니다. 48:43

새벽에 잠도 안자고 이거 보고 있었네 진짜 재밌네

공허의 유산만 2시간인데....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스타 1 각 종족마다 총 스토리 2개.... 크게 봐서 오리지날이랑 부르드워.... 못해도 5부작은 나올듯....

26:52초 제라툴의 독백 너무 간지다

강수진 성우 님 내레이션의 힘이 존경스럽습니다.

셀렌디스의 엔타로 아르타니스 ~ 감동의 도가니.. 모 이런게 다 게임이냐 몇년이 지나두 명장면 한번씩 다시 보러 옴ㅎ

1:17:58 음!음!

금방보고 끝내려했는데 스타1스토리만 좋아해서... 근데 아니네요 한번도 넘기지못하고 정말 모든 인물 하나하나가 옛날스타1의 프로토스를 완벽하게 200프로 이해하고 만들어진 스토리라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스타2 내용은 무시했는데 제가 틀렸다는걸 느낍니다. 자날까진 좋아했다가 군심에서 매우실망했는데 공허의 유산은 아니네요. 다만 스타1의 프로토스의 그 엄격함이 매우 그립습니다. 마치 저도 중세시대같은 곳에 살았다면 계급제를 매우 호의적으로 생각했을꺼라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의회를 위해 싸우는 것을 용맹하다 생각하는 피닉스와 같은 기사단의 태도 등이 너무 멋잇군요. 스타1프로토스의 계급제를 그리워하는 마음까지 이끌어내는 스타2공혀의유산 스토리에서 저는 아직 현대민주주의를 받아드리는 정신수준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ㅋㅋㅋㅋ

캬 2시간반 다보는데 재밌었다

말그대로 이것은 영화 그 자체다. 블라자드의 장인 정신은 어딜 가지않네

28:00 토르 보는 줄...전율이

제라툴은 우리나라 위인처럼 너무 친숙하게 느껴짐 ㅋㅋ 죽을 때 진짜 슬펐다 ㅠ

와... 리얼 영화 한편 본거보다 흥미 진진하고 재밋었다 !!!!

캬....드디어 올것이 왔군..

54:25 스완 그야당근이지! 아르타니스 ...당근?

2:13:25 본진 더블넥 5암흑성소 스알못 인성타니스 클라스ㄷㄷ

언제봐도 멋짐

오랜만에 또 봐도 재밌네 2:11:53 엔 타로 아르타니스! 부분이 역시 최고야...

1:07:46 알라라크 뻘궁

솔직히 가장기억에남는인물은 타이커스

26분56초부터 아르타니스 시네마틱영상을 본 1인...지립니다

오래전에 보다가 이렇게 보니까 좋구만 그럼 또 스타하러가야지

역시 드디어 올것이왔군에서 드디어 올것이 왔군으로 끝나네

가만보니 샤쿠라스로 추방당한 암흑기사단은 실제 인류역사를 참고한 세계관인듯하네요. 옛날에 영국이 추방한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가 삶의 터전을 꾸린것과 흡사하네요.

영화 잘감상했습니다.

시작부터 프로토스는 신성한 색깔로 감정이랑 생각을 함께 ÷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