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으로 따지면 발자취 같은 느낌이네요 개멋있다...

이해하기를 포기해라 어차피 호요버스는 이해 못한 우리에게 전율을 1번, 이해한 후에 전율을 또 1번 선사하는 대단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원신으로 따지면 처음에 나라별로 대표 캐릭터 공개된 그 영상 같은 느낌일 듯. 헤르타 우주정거장에서는 파멸 나누크를 봤고 야릴로에서는 보존 클리포트를 봤으니까 좀 붕괴 스타일의 나라 소개 같은거 아닐까...라고 그냥 혼자 세뇌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에서 나오는 깜빡임 및 음악은 모스부호로 42를 뜻한다고 한다네요

스토리 오픈 주기가 원신과 같거나 비슷하면 좋겠네요 아키비리가 죽었다고 했지 죽은 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주지 안았으니깐 죽고 남은 아키비리의 껍데기를 카프카가 주워다 지금 개척자의 모습으로 많든 걸 수도 그레서 개척자 몸속에 스텔라론을 넣어 움직이게 한걸수도 뇌절로 보셔도 되고 뇌피셜로 보셔도 됨

음악이 지루하지 않아서 몇번이나 들어도 귀가 즐거운 영상!

블랙스완이 나름 근본캐라는걸 보여주는 pv..

그러니까 이해못하는게 정상이라는거죠? 저도 어느순간 스토리 보면서 아..그렇구나? 하며 뇌빼고 봅니다ㅋㅋㅋㅋㅋ 결국 뽕차오르니 됬짘ㅋㅋ

전율한 포인트도 그렇고 분석 그리고 이해를 포기하고 호요버스가 어캐 풀어 갈지 기대하시는 모습이 저랑 완전 똑같네요 방송 더 자주봐야겄어요

각자 에이언즈라는 신이있는데 캐릭터들 각각 파멸,수렵,풍요 등등있잖아요 그 캐릭터들에게 싸울수있는힘을 준게 저 에이언즈들이에요 (불척자 탄생처럼)후반부에 나온 번식,균형,미 이런 에이언즈 대부분은 지금은 죽은걸로 알고있어요 번식은 지금 새로 태어나는것같고..그리고설명한 여자(블랙 스완) 은 개척자에게 아키비리라고 언급하고 모험을 떠라라하고 그 열차에 기억의에이언즈(후리)가 있는걸보면 개척자와 후리의 관계가있어보여요

원신도 스토리가 진행이 꽤 되고 나서 나라소개하는 영상이 이해되었으니까 이것도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이해할수있는거겠네요ㅋㅋ

대충 이야기는 알겠는데 세세하게 뜯어봐야 얼겠지만 앞으로 스토리에 대한 요약본 같은데.. 튜토리얼에서 나누크가 말한 끝으로 가라 의 의미가 살짝 나온거 아닐까..

There's the Aeon of Finality after Equilibrium. That's cool.

에이언즈들이 행자들을 내려보며 운명을 축복 하듯 별빛이 내리며 스며들듯 그들의 축복과 축언이 개척자와 함께 있다는 뜻 아닐까요? 에이언즈들과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의 축복과 속삭임이 함께하는 여정을 보았다는 뜻 아닐까요?

이거 pv안에서 아키비리와 개척자가 자막에서 동일인물처럼 뵤사되요

스텔라론은 죽은 에이언즈의 심장 같은게 아닐까요

마지막 이쁜 누님은 후리를 따르는 [기억의 정원]에 블랙스완 입니다

pv속 화자가 고르는 카드의 뒷면이 오프닝에서 카프카가 섞는 카드 뒷면과 일치하네요 화자는 엘리오가 맞는듯

아 웰트 등장하기 전에 나왔던 남자가 파멸의 에이언즈 나누크 였구나

일단 저 해설자는 기억자 블랙스완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시뮬레이션 우주와 나부 카프카와의 대화를 떠올리면 됩니다.

붕괴특 이해하지 마세요!

한 6년뒤에 다시보면 재밌겠다

호요버스 특 일단 설명없이 보여주기만하고 나중에 풀어줌

저 누님이랑 얘기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지...시작부분에 기억에 관한 교환이라는 말을 하는걸로 봐선 기억의 에이언즈인 후리 같기도 하고...아니면 저기에 도달한 개척자인가...그리고 저 누님 플블로 나오면 운명의 길은 기억으로 새로 나올려나? 운명의 길은 새로 나올만 한데..시뮬 돌면 보이는 기억이랑 환락 이 둘은 무조건 추가 될거 같은데...

아몬께서 말씀하셨다. 생각났어요.

중간에 '낙원' 나와서 흠칫했는데 엘리 떡밥인가

하 이게 원신이랑은 다른 맛인데 맛이 괜찮네..

해석 : 대충 축복의 기원 샬라샬라

저 누님이 카프카가 말하는 예언자 그녀인가

그래서 이게 스타라일 스토리 PV 발자취인가?

일본판에서 저 눈나 목소리 카렌 카스라나랑 비슷하던데. 설마...?

그냥 스텔라론 헌터가 아키비리 심장 개척자한테 박아넣은거 아님?

그래서 눈나 누구세요...

모스코드 들리는 대로 썼을때 ....- ..--- 이 네번 반복 되던데 번역기 돌려보니까 42 42 42 42가 나오네요. 이게 대체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떡밥 밝혀지면 엄청 소름돋으려나...

발자취도 원신 1.0때는 봐도 몰랐으니까 ㅋㅋ

앨리온=엘리온, 에언자=예언자... 오타...

블랙스완 눈나!

참고로 저 여성이 엘리오에요 예언자 삘이 나네요

누나 그래서 뽑으라고?

발자취같네요 진짜 앞으로 가게될 나라?행성들 이야기같은데...근데 그러기에는 파멸-보존-수렵 순이어야 하는데 보존이 중간에 빠지네요 보존의 국가를 한번 더 가는건가...?

질서의 에나랑 불멸에 룽은 없네요

이해하지 말고 느끼라하는ww

수능국어 하듯 이해하면 되는거네요.

누가 저 말하는 화자보고 공월누나라던데 ㅋㅋㅋ

형 제목 오타났어

특) 뭔가 멋있긴 하고 보다보면 지리는데 뭔소리하는건지는 모르겠음

레일라인줄 ㅋㅋㅋ

이름없는자가 삼칠이는 아니겠지 ㅋㅋㅋㅋ

열받는다고? 성공이군 ㅋㅋ

스타레일의 별하늘은 가짜다..라던데

저 여자가 엘리온가?

상덕님 방식이 오히려 현명한 겁니다. 지금 뉴비들이 고유명사 많고 초반에 지루하다고 접는 사람 있다고 하는데.... 새로운 스토리를 처음부터 다 이해할려고 하거나 굳이 넘겨도 되는 부분에서 계속 붙잡고 있는 게 솔직히 시간 낭비고 할 필요가 없어요... 상덕님처럼 초반엔 포괄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나중에 자세히 풀어지는 떡밥들을 보면 충분한데.. 출시한지 이제 겨우 일주일째인데 벌써부터 그러면 피곤하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