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다 ㅋㅋㅋ사실 교회를.순수한 목적으로 가지 않는다고 욕먹을 수도 있지만 저런 방법을 찾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함 솔직히 등록금에 허덕이는.와중에 저렇게 길을 스스로 찾는 건 배워야 할 점인듯

역시 싹수부터 다른사람이구나.. 타고난거다 저건

제가 김미경 강사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재밌는 말씀하면서 팩트있는 말을 중간중간 썩어서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공부잘하는게성공하는게아니다 현명한자가 성공한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연세대 작곡과 나왔으니 피아노 개인레슨으로 돈벌 수 있었던거죠 애엄마들 연대출신 개인레슨 한다고 하면 좋아하니까요 일반인이나 학벌 저만큼 안되는 사람들은 불가능

진짜 멋있다... 사람간에 무언가 이야기할때 저렇게 나도 말을 건넬수있었으면 좋겠다.

강연이 지루하지가 않고 집중이 되네요

대단하심 "~ 참 ... 멋지시네요 ~~ 배울점과 멋진강의 매력있습니다. Tv에서도 빠지지 않고 보긴했지만 ...

오늘. 처음. 김 미경강사님의. 강의를듣고. 감동받았읍니다. 정말로. 좋은말씀.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더좋은말씀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입니다. 사회초년생들은 듣고 삶애 원동력이 될겁니다.

재미잇는.어머니.끼.많이.물러빋은듯~^^ 좋은하루보내세요 ~^^

난 여자.타고난사람. 누구도 못말리지. 어머니한테서 많이 넘겨받았네

멋지십니다, 언제나 화이팅^^♥

저의 생각개념을 완전히 바꿔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재능과 노력을 모두 갖추신분이네 멋지네요

사회 생활을 잘 하려면 진심을 전달하는 능력과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는 능력이 있어야 하죠.

지극히 세상적인 분 같네요

너무 멋있으신분이다..

진짜 멋지세요

궁금한 게 학벌 안되고 돈도 없는 사람은 자기적성을 어떻게 살려서 버나요? 하는 사람 있을거 같은데... 자기 자신연구를 많이 해보시길 강사님 얘기는 꼭 학벌 아니더라도 적용시킬 수 있는 얘기같아요

진짜 좋은말 잘해주신다 근데 저게 잴어렵지요. 그래도 맘에 담어둬야지

김미경先生は　素晴らしいです

인상 이좋으시고 포근하세요

아....돈을 위해서는 종교든 뭐든 자신의 신념 이런건 싱관없이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 돈을 벌기위해 큰교회에 나가고 돈을 벌기위해 봉사를 하면서 인맥을 넓히고. 아...참 존경스럽네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 열정. 순서가 좀 바뀐거 같아요.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하다보니까 돈을 벌게되었다는 그런 스토리가 더 멋질듯 합니다. 좀 추해서 전 좀

아래에덧글, 삐뚤어진생각으로보니 그런덧글을달죠 교회갔던것도 방법이었다고 설명하는거잖아요

사기치는걸 알려준댄다 ㅋㅋ하나를알면 둘을 까먹는건지...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는데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에휴..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싫으면 댓 달지말고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지 굳이 댓글다는건 웬 꼰대정신임? ㅋㅋㅋ

노력해지요 선상님 강의 잘든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Gut

전도까지 ㅎㅎ 깨알이시네요

그래도 작지는 않은 중견교회다니는 입장에서 보면 저런목적으로 온걸 그렇게 교회에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뭐 사기를 치신것도 아니고 꼬시긴 했지만 분먕 서비스를 해주고 돈을 받은 거니까요. (물론 교회에서 저런건 무료봉사해주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교회에서 간식도 주고 이벤트해서 선물도 주는간 그렇게해서라도 밀씀을 들어보고 믿음이 생기길 바라는 거니까요. 알아야 믿든말든하지 모르면 어떻게 믿나요.

기술을 배워야 할까요..

어라 우리집사람하고 패턴이 똑같네. 김미경 강사님 보다는 쪼금 미인이지만 ㅋㅋ. 피아노 하나는 기차게 쳫는데

의미없다...저사람은 뭘해도 성공함... 그래도 영상보는이유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싶어서

교회에 이러저러한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이분이 나쁜짓하러 간것도 아니고 왜 구박함?

인맥쌓기는 ㄹㅇ 교회나 성당이갑임 막 상가교회같은데말고 한 건물자체가 교회인데가서 주일학교 말고 앞에서 주보만 나눠줘도 조만한 어린애들이 안냐세요~하면 겁나 귀여움 근데 주일학교선생하면 돈은 좀더버는대신 1,3학년 맡으면 ㄹㅇ 좆되게힘듬 안에서 수업할땐 마인크래프트의 마인 만나와도 개떠들고 양띵이어쨌니 도티가어쨋니 회로가 이러쿵저러쿵 떠들어서 밖에나가서노니까 체력도 딸리고 뛰는거보면 드넓은 초원에서 따라오는 치타를 따돌리는 사슴이여 잡기도힘들고 언제는 앞쪽 텃밭에 빠져서 흙 다묻고 화장실에서 옷뱃겨놓고 씻는데 존나 힘들고 주일학교는 4,5학년이나은듯 6학년은 지들이 어른인마냥행동해서 잡아놓기가 힘듬

괜히 성경에서 부자가 천국 가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한 게 아닌 듯...

웃긴게 맨앞에는 자신은 고학력이 아니라하지만 피아노 전공이라는 기술이있었네

햄버거 굽는게 이상한건가.. 흠..

다 좋은데 교회에서 신뢰성 없어짐

양장점청주버스4대

솔직히 돈이 따라다니는 건 유재석같은 사람이지

교회를 돈벌러 가냐? 돈만벌면 장땡인갑다

남자분들 결혼전에 여자 '정자항체검사' 꼭 해보기 바랍니다. 한번 성관계시 새로운 항체가 하나씩 생깁니다. 대충 몇명의 남자들과 성관계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항체종류가 많은수록 거쳐간 남자가 많습니다. 아주 정확한건 아니지만 거의 정확한 편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잘 안알려주구요. 비료기과에선 항체수 알려줍니다.

나올 자격이 있나?

아...강의하는 말투, 얼굴, 어조 다~~ 맘에 안든다...근데 유명하다니 미치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