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여기 등장하는 병사는 클론이 아니라 제국군병사입니다. 일반인 징집병이죠. 스톰트루퍼라고 불려요

댓글이없네;; 이좋은 영상에 게임 하기전에 영화는 보기좀 그랬는데 설명해주신 분이 있다니 ㄳㄳㄳ

영화를 다 본 입장에서 봐도 요약을 잘해주셨네요. 굳이 주인공 얘기를 같이 하려다 장황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다 정리해서 딱 게임에 필요한만큼 얘기해주신거 같아요

코로나 걸렸을때 배틀프론트랑 같이 세일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너무 재밌게 해서 이걸로 스타워즈 입덕했어요ㅋㅋ

비록 5년이 지난 영상이지만 잘 보고 갑니다!!

서바이벌 까지 엔딩보고 문뜩.. 스타워즈 본편이랑 어떻게 연결이 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딱 요고네요.. 잘 감상할께요 감사합니당~

좋은 설명인데 펠퍼틴의 행보에 대해서 너무 압축을 해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알아챌 수 없을듯 하네요. 펠퍼틴이 진짜 천재적인 악당인게 일부러 공화국이 승리는 하되 드로이드군단에게 심한 타격을 받도록 조장합니다. 그렇게해서 공화국의장이 무능력한 지도자인 것처럼 몰아가죠 그에 반해 본인이 분리주의연합의 행보를 다 컨트롤 하고 있으니 자기 인기는 올라가도록 하구요 그리고 사건을 해결한 제다이를 추켜세워 오더와도 친밀도를 높입니다. 이러니 공화국 측에서 볼때는 자신들이 잘 이기고 있고 의장 참 잘 뽑았다고 생각하게 되죠 이러면서 공화국이 강성해지게 되는 클론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왜 저럴까? 싶은데 나중에 보니 오더66의 유전자를 몰래 심어 한번에 자신의 군대로 편입시킨다는 놀라운 계략이 있었던 거지요 요다는 미래를 잘 내다보기로 유명한데 이렇게 복잡한 설계를 해놔서 요다도 예지를 못 한 겁니다.

게임진행전 스토리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나긋나긋 감사~

스토리잘보고가욥

게임 하기전에 스토리 알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정보를 👍

은하 의회가 제다이 평의회 말하는거에여? 이제 막 시작하셨나봐요 영상 퀄리티 엄청 좋네요 꾸준히 하시면 크게 되실듯

아;; 3편과 4편 사이구나;; 3편 이후 쌍둥이가 성인 될때까지의 텀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벌어진게 게임 스토리군요.. ㅎㅎ; 4 5 6 편에선 다시 제다이가 정권을 가져오는데 서바이벌 다음 편이 기대되는군용..

크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이게임 하고 진짜 플레이나 스토리 다 재밌었는데 원래 영화였는지 몰랐음

머리속의 생체칩이 발동된거죠.

3편과 로그원 사이인건가

압축 굿~ ㅎㅎ

그럼 이 게임에서의 다스베이더도 스토리 순서로보면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