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intro 00:09 승민이 말하는 멤버들 담력 00:52 개미 무서워하는 한지성 01:39 하늘소와는 친한.. 3라차 01:56 지네가 무서운 현진이와 찬이 03:03 파리는 귀여운 빵댕한 03:18 서창빈과 장수말벌의 관계성 05:08 창빈이 벌레를 무서워하게 된 사건 06:47 서로 벌레 안 무서워 한다는 가관즈 08:19 바퀴벌레도 수영을 할 수 있나요 08:39 outro
Пікірлер: 47
@user-cb2ow8gm8d Жыл бұрын
연약해 보이는 애들은 별로 벌레 안 무서워하는데.. 벌레 제일 잘 잡을거같은 근육빵빵 창빈이는 무서워하니까 왜이렇게 귀엽고 웃기냐 ㅋㅋㅋㅋㅠㅠ
예전에 살던 원룸 화장실에 일년에 한 번 정도씩 실내에 서식하는 사이즈가 아닌 거대 바퀴가 출몰했는데요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화장실 바닥에 바퀴약 살포하고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쯤 후에 문을 열면 바퀴가 바닥에 죽어있어요 그 위에 휴지를 쌓고 집게로 집어서 변기에 투척하고 물을 내리고 바닥을 물로 씻어냅니다ㅋㅋ 대부분 화장실 출몰이었는데 만약 방에 그것이 들어왔다... 그렇다면... 청소기로 슥....그리고 원심분리
@eunbeeeee Жыл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 전 첨에 새끼바퀴들 보고 바퀴인지도 모르고 (그냥 더듬이 긴 딱정벌레인줄) 막 잡았는데 나중에 화장실에서 큰바퀴형님 보고서야 내가 그동안 손으로 터치했던 것들 존재가 뭔지 깨달았어요..ㅜㅜ 주말마다 관리사무소에서 바퀴약 받아갖고 오는 중.. 현생은 언제나 고달파요 ㅋㅋㅋㅋㅠ
@user-ou1nl5mq7i Жыл бұрын
@@eunbeeeee 혹시 저처럼 청소기로 벌레 잡으신다면 조심하실 게... 그 연약한 칭구들이랑 달리 큰 바퀴는 그 정도로 안 죽을까봐 청소기에 바퀴약 살포했다가 그 뒤로 청소기 돌릴 때마다 바퀴약 냄새가 났었다는 슬픈 후문이 있습니다...전 고양이가 있어서 약을 못 뿌렸는데 사실 약 뿌려서 잡는 게 직빵임 바퀴약으로 안 죽는 벌레는 여지껏 못 봤어요
@eunbeeeee Жыл бұрын
@@user-ou1nl5mq7i 신기한게 낮에는 바선생들 없다가 새벽만 되면 신나서 나오는게..🥹 새벽 3시마다 바퀴벌레 잡으려고 일어나는 여자 그게 접니다..ㅋㅋ 양 옆집 이사가니까 제집으로 바퀴들이 집합하더라고요..
@user-ou1nl5mq7i Жыл бұрын
@@eunbeeeee 헐... 그건 그냥 바퀴약 구석구석 잘 살포하시는 수밖에.. 혹시 쌀알같은 작은 놈들이면 권연벌레일 수도 있어요 저도 전에 집에 권연벌레 생긴 적 있었는데 진짜 눈 뜨면 여기저기에 기어다니고 있었음.. 바퀴새낀가 해서 식겁했는데 권연벌레더라고요
@user-do1gu6jl7jАй бұрын
아니 중간에 들리는 위잉 소리 때문애 놀래서 몸에 힘주다가 목에 담 옴..!
@stay_straykids_0325 Жыл бұрын
으아아 말벌..!.?.?너무 시러ㅜㅜ
@congdakkk Жыл бұрын
기승전결 완벽하네 ㅋㅋㅋㅋㅋ
@user-xl2wh8ze3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비눈 아름다운게 아니야...
@NCTSWISH Жыл бұрын
일단 ㅋㅋ 벌레 크기를 인간 몸집에 만분의 1도 안된다곸ㅋㅋㅋㅋ ㅜㅜ 크기때문에 무서운게 아네라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