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가격대가있는 기타인 펜더 62리이슈와 저렴한 기타인 스윙을 블라인드테스트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영상이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영상이 도움이되지 않으셨다면 그래도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알림설정까지하시면 더욱 빠르게 저희 영상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 250
@secretdisclosuretop45253 жыл бұрын
국내에도 세련된 리듬과 비트의 Smooth Jazz 팬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며 저변 확대를 위해 엄선한곡. Jeffery Smith - In The Pocket (볼륨업) kzfaq.info/get/bejne/nJODiJWhusyZnp8.html . Jeffery Smith - 'Groovie Smoothie' kzfaq.info/get/bejne/o7CpbMZird20gXk.html . 'Felton Offard - I'm Yours' kzfaq.info/get/bejne/qLGPpdSj0pmUiGg.html . Norman Brown - Night Drive m.kzfaq.info/get/bejne/q7-AZ5ui3L_VgKs.html . Norman Brown - Here to stay m.kzfaq.info/get/bejne/ec12faWL0921eWg.html . Norman Brown - In My Life m.kzfaq.info/get/bejne/bdl6h7qrns-9aWw.html . Ronny Jordan - Come With Me m.kzfaq.info/get/bejne/qq2HirNj0a-5eoE.html . Ronny Jordan - Island Paradise · m.kzfaq.info/get/bejne/bqepiNSByteoimQ.html Ronny Jordan- After Hours m.kzfaq.info/get/bejne/a9Cgas-QucWylok.html After Hours Smooth Jazz - Tribute to Ronny Jordan (1962 ~ 2014 ) m.kzfaq.info/get/bejne/h6eBe5uox7fXhZ8.html . Ronny Jordan - So What m.kzfaq.info/get/bejne/abCiiaqI0t2rmoU.html . Chris Standring - Hypnotize m.kzfaq.info/get/bejne/qquIlKyqyLK1gGQ.html . Chris Standring - Steven m.kzfaq.info/get/bejne/hdB7htl0yKqsh58.html . Chris Standring - Have Your Cake And Eat It m.kzfaq.info/get/bejne/aZxhfbuk1qnNY4U.html . Chris Standring - Mumbo Jumbo m.kzfaq.info/get/bejne/mJ90ha2pzpnPhmQ.html . Chris Standring - Smile m.kzfaq.info/get/bejne/nbKlkrNirbDZXYk.html . Jeffery Smith - Pleasure Of Love · m.kzfaq.info/get/bejne/Z8d3YJmkp8emj4k.html . Jeffery Smith - Mr. Miller's Groove m.kzfaq.info/get/bejne/oLqHpNBk0t7NaZc.html . 보너스 동영상 Zapp and Roger Live 1989 m.kzfaq.info/get/bejne/f9epobKnsprUYJc.html . 스무드재즈 기타연주 즐겨듣는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아래 곡은 분위기와 주법이 닐스와 비슷해 양재인씨의 곡중 제일 맘에 드는곡. 매일 듣고있음. 기타 톤도 마음에들음.앞으로 노먼브라운과 크리스 스탠드링처럼 스캣을 넣는곡도 만들면 좋을것 같음. 원조는 조지벤슨. [MV] 양재인(Jane) - My Ordinary Days (feat. Jimmy Haslip) m.kzfaq.info/get/bejne/mMCWh7WY3eDPd4k.html . Nils - Pacific Coast Highway m.kzfaq.info/get/bejne/bdOHd72TvdWslKs.html . . 아래는 국내 여성 스무드 재즈기타 꿈나무, MusicForce] PRS 509 Demo - 'The First' Vinai T. Cover by Guitarist 오지현 [여성기타리스트 중에서는 오지현양이 앞으로 세계적으로 성장할 자질이 있는 멋진 기타리스트 입니다.] m.kzfaq.info/get/bejne/sL1-q9GD15msj58.html Tomo Fujita - 'kyoto' Covered by JMA (With 오지현_Ji Hyun Oh) m.kzfaq.info/get/bejne/mbKifpxjvdGodZc.html . The Moment(cover) - by 오지현(Ji Hyun Oh) m.kzfaq.info/get/bejne/pd-VZLKFrs-veIU.html . ● Beyond 2주년 이벤트- by 오지현 (곡명-Sunny) m.kzfaq.info/get/bejne/Z52jYJOTktvJe3U.html . 보너스 2 ''Flawless' Guitar HipHop Instrumental' kzfaq.info/get/bejne/h55xkrGV267UqoU.html kzfaq.info/get/bejne/bamIfJVy1pnYfX0.html "SummerBreeze" Guitar HipHop Instrumental' kzfaq.info/get/bejne/abZoi91olqiwlac.html "Miles To Go" Guitar HipHop Instrumental' kzfaq.info/get/bejne/pbRhn5WVlbK3gX1g.html . ▶️ 추천 월드클래스 기타리스트. (Recommended World Class Guitarist) . 🎯 Coffee Break Grooves Smooth jazz acoustic improvisation m.kzfaq.info/get/bejne/iqqDq5Nirc-bZH0.html . 🎯 Riccardo Nardocci - Night Drive (original) m.kzfaq.info/get/bejne/n8Vdfcmlr6vHp58.html . 🎯 Riccardo Nardocci - Jammin on Sunny (Greg Howe Backing Track) m.kzfaq.info/get/bejne/d616kppzz9TYk5c.html . 🎯 The Gudics Twins - MAD BASS SKILLS ! m.kzfaq.info/get/bejne/fdOXlLub0K7Km2g.html .
@user-pf6ig3qy5d4 жыл бұрын
사실 이펙트 넣으면 정말 듣기 나름인지라 비교가 어려운게 사실... 반면 그냥 칠때는 싼기타에서 나는 특유의 소리가 분명 귀에 거슬리긴 하네요. 스윙 뿐만아니라 보통 저렴한 일렉에서는 저런느낌의 소리가 나는 기타가 많아요.
@reddii6145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이런거 너무 좋네요. 전 2번이 더 좋게 들려서 펜더일줄 알았는데 결과보고 충격먹음 ㅋ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못쓸 소리가 아닌이상 소리의 좋다 나쁘다는 취향이니까요 !
@quietriot8290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확.실.히 도움이 됐습니다. 차이는 1번만 듣고도 바로 펜더 인거 구분했구요. 근데 확실히 12배만큼 소리도 12배 좋은건 아니네요. 제 스윙을 더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고가로 가면 갈수록 소리는 확실히 좋아지지만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는 확연히 밀립니다 ㅠㅠ
@user-nw5ow4ne8u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느낄 수 있는 점은 결국 기타소리는 연주자의 연주실력을 빼고 보면 80~90%는 앰프/이펙터 10~20%만 기타가 영향을 미치는것같습니다. 역시 캠퍼 갓.
@user-lo8tj2tf9f4 жыл бұрын
역시 악기보다는 연주자의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jhkim13124 жыл бұрын
1번 기타 CLEAN 2:18, DRIVE 3:12 2번 기타 CLEAN 4:09, DRIVE 4:57
@user-bk8og8wv4q4 жыл бұрын
난 알려줘도 딱히 모르겠네
@user-zr7ki5co2n3 жыл бұрын
4:08
@user-zr7ki5co2n3 жыл бұрын
2:18
@rockbird6873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기타가 드라이브 끝부분 연주에서 먹먹한 느낌이 드네요.. 모든 면에서 다 차이 난다기 보단 제품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서 고가와 저가의 차이 나는거 같네요.
@84grogro4 жыл бұрын
2:36 1번 리듬톤 4:26 2번 리듬톤
@user-fm8do6fy2f4 жыл бұрын
오디오용 스피커로 들어봤는데 1번이 더 또렸하긴 하지만 잡소리가 많이 들리고, 2번은 음반작업한것처럼 깔끔하게 들리네요.
@leechsamboralee80144 жыл бұрын
바로 구독 들어갔습니다. ^^ 감사한 영상입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go_2014 жыл бұрын
이거 아주 예전에 버즈비에선가 스트렛이랑 레스폴인가? 해서 블라인드 한거있는데 친사람도 못맞췄습니다. 이것뿐 아니라 바이올린도 실제 블라인드했는데 반정도 못맞출정도로 음악이란건 흔히들 말하는 뇌이징의 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BL0o0o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보니 차이가 분명히 있긴있네요. 같은 기타에 싸구려 줄 끼웠을때 / 메이커기타줄 끼웠을 때의 느낌차이도 이럴 것 같네요.
@gC-ni3iw4 жыл бұрын
클린은 2 드라이브는 1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합주일 땐 무조껀 1일 것 같은데, 솔로로 들으니 2번이 배음과 함께 정수배가 아닌 다양한 소리로 구성된 것 같아서 더 따뜻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1은 녹음실에서 깔끔하게 딴 소리, 2는 조용한 오픈된 공간에서 반향음과 함께 듯는 듯한 소리??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생각외로 녹음이 하이가 많이 들어갔는데 그에 따라 스윙의 저음역대 벙벙대는소리가 잘려나가 먹먹한 느낌이 반감되어버렸어요 ㅠ
클린톤은 확실히 펜더가 좋은 음이란 느낌이 강하네 이펙터먹인건 솔직히 어떤 음악에 어떻게 톤을 잡을거냐 문제라서 둘다 틀린 음은 아니란 느낌이 강하네
@user-el9hg6kc5s4 жыл бұрын
차이는 알수 있지만 연주자의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영상..
@ssseo67774 жыл бұрын
스윙도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갠적으로는 스윙, 펜더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회사별로 품질이 아닌 소리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다른 매력 역시 맞는 말입니다!
@user-lw1tr3qt5w4 жыл бұрын
1번기타소리가 더좋다고 느끼긴했는데 정말 미묘하게 더 좋다고 느끼더라구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정말 못쓸 기타가 아닌이상 나쁜 소리가 나지는 않아요!
@user-fd6nx4vw1o4 жыл бұрын
1번이 확실히 묵직하고 깔끔한거 같음...
@user-of2fu9zz3i4 жыл бұрын
앰프소리도 한몫하는듯합니당......
@ChrisSangpilLee4 жыл бұрын
1번 기타의 생톤이 더 폭넓은 음역대를 뽑아준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원본 소스가 더 풍부한 쪽이 녹음하고 가공할 때 더 유리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군요. 반대로 2번 기타의 소리는... 뭐랄까 한 번 필터를 거쳐서 톤이 깎인 소리로 들립니다.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차이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DarlinggMJ4 жыл бұрын
두번째가 약간 더 잡음이 많이 섞인소리가 나고 1번이 맑은음이 강하내요.
@saewooyoo76564 жыл бұрын
클린톤 듣자마자 바로 맞췄네요 ㅎㅎ
@guitar_hc4 жыл бұрын
난 왜 두번째거가 더 소리좋지
@user-qy1ny8mm8r4 жыл бұрын
형이거기서왜나와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소리는 100% 취향이니까요 ...!
@user-ws6ym5tc8n4 жыл бұрын
저두욬ㅋㅋ
@ezguitar814 жыл бұрын
HaeChan Park 나도 그리 생각했다는 캬
@user-st2fu2td6b4 жыл бұрын
왜 나랑 취향같음? 천생연분임?
@bij4103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느낌은 스윙이 나아보임... 따라서 수집용이 아니라면 가성비는 스윙이 짱 ㅎ
@ozzykim8661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프로가 아니면 차이는 손꾸락이야 깔깔한 펜더 사운드 간만에 듣고 사네요.
@jsspjed4 жыл бұрын
첫 곡은 크리드 노래네요 :) 넘 오랜만에 반가운 멜로디가..
@nokiz35944 жыл бұрын
2번째가 듣기에 훨씬 편안합니다...취향에 따라 2번이 낫다고 하는 분들도 많을거에요....1번은 일반인이 듣기에 불편한 소리일수도
@nesme004 жыл бұрын
카랑카랑한 소리 질감이 팬더가 더 좋긴 하네요. 팬더 소리를 모른체 스윙만 쓴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팬터 소리맛을 안다면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타리스트들이 펜더를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xdbear04 жыл бұрын
두번째꺼가 좀 먹먹하고(통울림보다도 돌울림같달까) 드라이브에서 좀 뭉게지는듯한 느낌이 들긴 해서 찍어 맞추긴 했는데 기타 1도 모르는사람이 브랜드 특성 모른채 들으니까 너무 어렵네요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기타에대해서 잘 모르시더라도 평소 노래를 자주 들으시는분들은 구분을 하시더라구요!
@winter_dud4 жыл бұрын
분명 비슷한 연주와 환경일텐데 1번이 훨씬 음역대폭이 넓게 느껴집니다.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느낌...고음을 녹음장비가 못버틴 것이느껴지는 구간이 조금 있었고, 간혹 귀가 아프기도 했습니다..ㅠㅠㅋㅋ 2번은 뭔가 한톤 주파수 튀지 않게 정리한 느낌이 나요. 1번보다 음역대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같은 음량으로 들어도 음량이 작거나 앞서 들은 1번에 비해 심심하거나 얌전하게 느껴지죠. 대신 음이 튀지않고 고음에도 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2번이 취향이네요. 궁금했던 것인데 비교 감사합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톤을 일정하게 맞춰놓다보니 한군데 피크가 나긴 했어요 ㅠㅠ
@thepeach3s4084 жыл бұрын
펜더는 제가 계속 듣던 소리라 그런지 스윙이 둘다 더 괜찮게 들리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게 지름신을 영접하는거죠ㅜㅜ
@jinsillo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드라이브에서 켕켕거리는 느낌은 펜더아니면 나오기 힘든거같아요.. 사실 다른 것보단 두번째 기타 피치가 나간것같아서 그게 좀 들을 때 힘들었어요.
@choecharlie71774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상태에서 보면 20만원짜리가 전체적으로 기름을 덧입힌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좋은거 같네요. 기타 보다는 픽업이 사실 중요한 요소이긴 한데, 보컬의 경우 노래방 마이크같이 기름기가 넘치는 마이크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슈어 마이크를 선호하는데 마이크에 비해서 기타 픽업은 좀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물론 라이브 할 경우 기름기 있는 사운드는 큰 소리로 스피커로 출력할 때 전체 음이 뭉개지는 경향이 있어 제대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카랑카랑한 1번을 선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차라리 2번이 나은 느낌이 있네요. 야외 큰 사운드와 실내 조촐한 사운드의 차이? ㅎㅎ 물론 1번에 이펙트를 세팅하면 기름진 사운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성 측면에서는 당연히 1번이 우위를 점할 수도 있겠네요. 어렵다 ㅋㅋ @@;
@edenexpo14824 жыл бұрын
2번이 확실히 좋았음!
@TV-nw7lu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렇게 연주를 잘하면 둘다 너무 좋지요~~~~~~~~~~~~~~~~~~~~~~~~~~~~~~~~ 결론: 손가락이 명품이다!!!!!
@jasin19954 жыл бұрын
먹먹한것도 그렇지만 서스테인에서 차이 바로나는거 같네요 저가형 기타는 항상 아직 소리가 있어야 할거같은데 사라져버려서 응? 이랫던 기억이 크네요.
@CHANKKOMI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타 오래친 비프로 허접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가장 차이 큰 것 = 1. 엠프 ( 이건 솔직히 차이 느껴짐 ) , 그 다음 = 이펙터 , 그 다음 3. 기타모양과 픽업, 예를 들어 험버커 레스폴과 싱싱 스토라토케스터 차이 정도 , 4. 저가 기타와 고가기타의 차이 예를 들어 팬더 스토라토케스터와 스콰이어 스트라토케스터 소리 차이로 구분하기 사실 상 어렵더라구요. 기타 자체가 소리에 주는 영향이 젤 적은거 같은데, 특히 드라이브걸면 정말 그 차이 알기어려워요
@user-gq9po8np6p4 жыл бұрын
클린톤은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ㅋㅋ 1번은 듣자마자 펜더라고 느꼈고 2번은 좀더 느끼한 느낌? 기타학원에서 흔히 들었던 그 사운드 이게 차이가 있네요 근데 스윙기타 괜찮네요
@JJH28484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 좆도모르는 나는 둘다 똑같이 들리는디?? 차이가 있긴있나요??
@user-ww3mm1qt2h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두번째 기타가 펜더인줄알았는데 충격적이네요 ㅋ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소리라는건 주관적인거에요!
@nr50053 жыл бұрын
펜더는 펜더맛이 있어서 다른 회사들이 아무리 따라해도 완전 똑같이는 못하는 것 같아서 맞춘 것 같네요 ㅋㅋ
@user-ee9tl4bx4d4 жыл бұрын
팬더의 쫀쫀함이 확실히 살아있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클린톤에서 확실히 느껴지죠 !
@rq3186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핵심은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헛 감사합니다
@user-dr7gi8lh8b4 жыл бұрын
ㄹㅇ 7년전에 산 내 12만원짜리 구데기 통기타 가지고도 잘치실분
@blackmartiny14594 жыл бұрын
가려 병신아
@leaguemajor39474 жыл бұрын
근데 유튜브라서 그렇지 실제로 들어보면 체감 개오짐. 엠프 좋은거 쓸수록 체감 확 됌. 클린톤은 스윙이 무조건 짐
@beautySixteen4 жыл бұрын
@@blackmartiny1459 무직
@nobroblem14 жыл бұрын
가격대비 엄청 차이날줄 알았는데 20만원 짜리도 괜찮어 보이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스윙하면 극강의 가성비죠
@ascbbs14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테스트 할땐 2번째 듣는 소리가 좋게 들렸어요. 테스트를 이렇게 하면 안되고요 무자귀로 순서정해서 각각 연주해서 그때그때 테스트를 해야 정확한 테스트가 되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순서 관련 댓글이 이미 꽤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개선해 다시 만든 영상 펜더 vs 스콰이어 kzfaq.info/get/bejne/e9pzd9Flu9utiZ8.html
@user-iq4dd2pp6g4 жыл бұрын
두번째거는 클린이든 드라이브든 배음이 뭉쳐있는 느낌이네요
@MIR.G.H4 жыл бұрын
1번이 좀 더 깨끗한 소리로 들리네요. 2번은 좀 올드한 느낌으로 1번에 비해서 레코드판 같은 느낌.
@zziksa4 жыл бұрын
일렉은 메이커빨이지만 2번이 낫군요. 반전임.
@elfswood4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를 취미로 10개 정도 사모으면서도 막귀라서 난 구분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들리네요. 확실히 펜더는 소리가 훨씬 깔끔합니다. 버징이 살짝 있는것 같긴한데. 스윙에 드라이브 거니까 제 기타중 제일 저가 기타에 드라이브 걸린것 같은 정돈되지 않은 것 같은 소리가 나네요. 난 막귀가 아니었어!
@BandGoosedown4 жыл бұрын
펜더 데칼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하죠ㅋㅋㅋ.. 그만큼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한것같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원래 데칼값이 절반인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user-ow1vd5gq8i4 жыл бұрын
헤어 스탈 멋있네요,,
@WashingHandsome4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테스트의 의도는 좋은데요.....비교를 한다면 같은 스트라토케스터 끼리, 같은 슈퍼스트랫 끼리, 같은 레스폴 타입 끼리 비교를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펜더 유저이기 때문에 바로 맞추긴 했지만요...같은 스트라토케스터 끼리 비교를 한다면 지금보단 햇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갖고있는 기타중에 최대한 비슷한 애들끼리 해보다보니 조금 다른걸 써버렸네요 ㅠㅠ 진짜 스트렛 스윙을 업어와보겠심다
@user-tc5um7rz1u4 жыл бұрын
뭐 스윙 스트렛 가져와도 저 스윙이랑 소리 비슷합니다ㅋ 펜더 어차피 교체해서 싱싱험인데요 뭐
@user-nx2nx4gu1h4 жыл бұрын
스윙 좋아졌네ㅋㅋ
@Ai_devotee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다르네
@MCTHEMAX_ISU4 жыл бұрын
프로 중의 프로로 활동해서 스튜디오 녹음이 일상인 사람 아니고서는 그냥 넥감, 연주감,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듯 근데 보통 내구성은 비쌀수록 좋을 확률이 높고 연주감도 마감이나 목재 재질이 좋을수록 좋으니까 사람들이 비싼거 찾는거같음 소리보다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사실 바디 쉐입이나 싱글/험버커 유무가 성격을 크게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비교해보는게 조심스럽긴 하죠 ㅋㅋ ㅠ
@famej17584 жыл бұрын
저음역에서 차이가 나긴나네요... 확실히... 근데 12배면... 그냥 스윙을 사겠아ㅓ요 ㅋㅋ
@graffitti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소리 좋네요
@jiho_0_x_h_n_3 жыл бұрын
펜더가 확실히 펜더 특유에 쩽한 톤이 들어나네요
@user-hr6ct7bx7k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1번기타와 차이가 있네 뭐가 더 좋냐는 취향일 수 있어도 기계음 자체가 다르다 자연스러움과 딱딱함의 차이 ? 이 맛으로 몇 배 더 투자하는거지 뭐
@mirosey4 жыл бұрын
두번째가 더 좋다. 더 명확하고 카랑카랑한 소리가 난다. 두번째가 스윙인가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두번째가 스윙이에요!
@user-ir5vf4ws3d4 жыл бұрын
2번 기타가 더 명확하다는 말씀에 동감.
@nicekore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전 5만원짜리 기타 써요. 제 유튜브 채널와서 들어보고 사람들이 참 소리 좋다고 하던데... 기타는 밝힌 적이 없어요...
@user-caelestis1 Жыл бұрын
기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내용이 많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darkcircles7909 Жыл бұрын
하핳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c1lk5tm7z4 жыл бұрын
펜더라서 확실히 구분 가능한 듯. 똥글똥글 힘이 응축되서 나오는게 팬더고, 힘이 나오다 풀리는게 스윙. 결국 이펙터 먹여도 비싼게 소리가 더 힘차게 나온다는거
@onetheash994 жыл бұрын
들어보고 2번째가 뭔가 전체적으로좀 소리가 깔끔하다고 느껴서 듣기편해서 헷갈리다가 클린음만 다시들어보고 까랑까랑한 맛 차이가 심해서 첫번째가 펜더라고 느꼈는데 드라이브에서 듣기편한건 2번째인 생각은 역시 .... 안변하네요 ㅎㅎ
@seihiro14 жыл бұрын
저도 팬더 스트렛 아메리칸 스텐더드 하고 저가 기타 하고 총 6대 기타를 갖고 있는데, 역시 저가 기타는 이음목 바디라서 소리가 먹먹하지요. 서스테인도 짧고. 그래서 중음역 공진이 안되니까 고음역이 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기타 줄의 울림을 바디가 공진을 얼마나 해주는가에 따라 소리가 맑고 깊은 울림이 있는지, 아니면 소리가 먹어들어가는지 차이가 나요. 특히 작은 스피커로 들을 때엔 구분이 잘 안갈 수도 있겠지만 공연할 때에는쿤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팬더는 기티 줄이 버징이 없어요. 진짜 잘 만든 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가 기티는 액션을 낮추면 버징이 지판 어디에선가 일어나는데, 잡히지가 않아요. 영상에서 연주하신 분도 말했지만 가격 차이는 그만큼 성능 차이 입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긴 하지만 성능차이는 확실히 있죠!
@bkim13204 жыл бұрын
7~12년산 위스키(2), 17~21년 혹은 그 이상(1) 위스키의 차이 같네요 특히 클린톤에서. 각각의 맛이 있는것 같아요
@joinsky28833 жыл бұрын
앞에서 직접 들으면 어떨지 몰라도, 이렇게 영상으로 들으니 별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역시 악기는 듣는 사람보다, 연주자를 위해 품질이 향상되는거군요😄😄👋
@Jay-rv2qe4 жыл бұрын
첫번째기타 듣자마자 알았습니다 좀 잘못된게 펜더브릿지 픽업을 봐버려서 드라이브톤이 예상됐고 두번째기타 드라이브톤에서 피식했습니다 싱싱싱 구조의 비교였으면 더 재밌었을듯하네요
@user-cf1un6mc8q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쉬고 있지만 과거에 일렉기타를 좀 쳤었는데요 다시 시작하려 기타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들어봐도 두번째가 맑고 더 좋습니다 ㅜㅜ 혼자 즐기는거라 저 혼자 좋으면 그만이고 아래 댓글에서 20~80대가 가성비가 높다고 하시고 그 평가에 저도 절대 동의하니 그냥 몇백짜리 말고 100 이하에서 하나 사야겠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도 20만짜리와 400만 정도짜리 비교영상에서 크게 차이 없던데 진행자는 엄청나게 차이난다고 난리더군요. 좋은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가격차이의 모든게 소리에만 담겨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구성이나 재료 장인의 손길등 많은 비교항목이 있을겁니다. 좋은영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저희가 종종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60~80만원선에서 기타의 85%는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15%를 위해 몇백만원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jhlee2614 жыл бұрын
이게 오디오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오디오도 하이엔드나 고급 쪽으로 가면 이게 재료도 좋고 맛집인데 좀 깔끔하나 밋밋한 느낌이 있고 반면 싼 건 약간 거칠고 MSG 맛이 있는 자극적이나 오래 먹다 보면 질리는 맛이 있는데 비슷하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ㅇㅎ 꽤 괜찮은 비유네요
@danieljung1180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연주를 잘 하네요. 그래서,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전 첫번째가 더 좋게 들렸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헛 감사합니다!
@baddonkey4864 жыл бұрын
잭화이트가 10만원짜리 빨간기타로 오지는 톤을 내는거보면 확실히 악기는 파일럿 영향이 압도적임...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업글은 손꾸락 업글!
@bhappybch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기타소리가 음을 넘지않고 더 맑은건 나만구런건가!!!
@Les_Paul594 жыл бұрын
아 다행히 클린듣고 펜더소리 맞췄네요 ㅋㅋ 나도 펜더 유저인데 틀렸으면 어쩔뻔;;
@user-le3pf6we5b4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뒤에꺼가 좀 피킹이나 이런게 씹히는면이 없지않아있네요
@user-dd5fx3qg6w4 жыл бұрын
악기든 자동차든 고가의 장비는 그걸 제대로 다룰줄 아는 고수를 만났을때 진정한 가치가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F1머신이 슈마허같은 파일럿을 만났을때 예술적인 드라이빙을 보여줄수 있는 것처럼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노브랜드물티슈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슈마허는 모닝 타고서는 페라리의 일반 취미인을 못 이기죠 ㅋㅋㅋㅋ
@onehhhhhh212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물티슈비유가 좀 이상한데요
@PixelMeLo4 жыл бұрын
2:35 4:25 왔다갔다 하면서 비교해보면 바로알수있습니다 근데 소리 뒤에껄 더 선호하는사람도 있을듯요
@user-zw5df9tf1t4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 건 솔로 외에는 2번째 기타가 거의 다 나은 듯하게 들립니다. 음장감도 좋고 음질도...
@daitsongmusic8254 жыл бұрын
두 번째가 더 소리가 좋군요. 소리감이 더 풍성합니다. 싼 게 더 좋게 들리는 내 귀가 막귀인가? 음감에 아주 민감한 사람인데... ㅎ
@user-bx6fo1jv1w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음색이 따듯해서 더 좋은듯
@user-yp3lb1yo1o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에도 이 영상의 결과는.. 장비 이전에 치는 사람의 실력이 중요하다는것 같네요 ㅎㅎ -> 장비 업그레이드 이전에 실력을 먼저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