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팬송인줄 알았는데 우지가 멤버들한테 하고싶은 말을 썼다고 해서 더 눈물나고 최애곡 되었음... 팬송이라 해도 충분히 감동적이였겠지만 연습생때부터 본인 성격 안 좋다 생각하던 우지가 멤버들에게 진심담아서 쓴 곡이여서 좋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고 세븐틴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는 곡이여서 좋았음❤️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 찬 세븐틴 빛내줄게!!!!!!!

애들 음색.. 진짜 이 노래들을때마다 소름돋고..

함께라서 웃을수있고 너라서 울수도있어 그렇게 라도 못할께어딨어

그래요 정말 떨어질 일 없을거예요

팬한테 보내는 곡이라고 알았을 때도 엄청 오열했었는데...우지가 맴버들한테 보내는 곡이라고 했을때,너무 감동하고...슬펐다...우지..사랑해💛💙💜💚💘💞💗❤💖💓💕힘들면 힘들다고 캐럿들한테 제발제발 말해줘...혼자 힘들어하지 말고.ㅠㅠㅠ 최승철,윤정한,홍지수,문준휘,권순영,전원우,이지훈,이석민,김민규,서명호,부승관,최한솔,이찬 세!븐!틴 빛.!!!.내.!!!.줄.!!!.게.!!!. 세븐틴,캐럿 사랑해💛💙💜💚💞💗❤💖💓💕새븐틴,캐럿 영원하자💛💙💜💚💘💞💗❤💓💖💕

처음에 쿱스랑 버논 파트 너무 좋아ㅠㅠ

내가웃고울을때같이있어줘요오빠들...

전원우 저음...,, 코피 쥬르륵... 뒷목잡고 쓰러짐♡

세봉이들은 여자키로 안불러도 음 진짜 올라갈듯..ㄷㄷ....그 와중에 노래 너무 좋아ㅠㅠㅠㅠ

우지얌...너가 연습생 때 성격이 안좋다고 생각해도 그런것들은 주변사람들에 의해 바뀔수있어 세븐틴 멤버들과 캐럿들이 잇지나 걱정마 우리 웃음꽃길만 걷자 사룽해요옷😄

애들아...힘들면 힘들다고 ... 캐럿들한테 말해.... 혼자 힘들어하면서......이겨내지 말고 편하게....캐럿한테....털어놔.... 우리 세븐틴♥♥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돌 생활했으면 좋겠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게! ! ♥♥♥♥♥♥화이팅! !!!!!!!!

정한이 목소리 개꿀 ㅜㅜ

들으면서 눈물난 캐럿1인ㅜ

힙합팀도 노래 되게 잘하는데 힙합팀이라고 너무 랩만 시키지 마세요ㅠㅠ 이렇게 음색이 좋은데 아까워요...

노래가사가 진짜 감동이다ㅠㅠㅠ 노래가사처럼 우리곁에 영원히 남아있어야되~~!

제가 이제 곧 졸업인데 이 노래들으니깐 눈물나오네요....

넵 버논이도 노래를 잘합니다

타팬인데 이 노래 좋네요 ㅎ

노래 가사처럼 캐럿들 곁에 영원히 남아있어줘♡ 우리도 너희들 곁에 영원히 남아있을께💕

다 좋지만 이 노래가 제일 취향 저격 ㅠㅠ 애들 보컬 목소리도 한번씩 다 들어볼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가사도 예쁘고 음색도 예쁘고 ㅠㅠ 세븐틴 사랑해ㅠㅠ♡♡

호시 목소리ㅠㅠㅠ❤

이곡이지훈이가멤버들한테해주고싶은말이라는것에서슬펐다...부산남자이지훈이....(자신이한말로는)성격안좋은....이지훈♡살앙햅

팬송인줄알았는데 멤버들에게전해는노래라 그러니까훨슬프다ㅜㅜ우지오빠가한자한자쓸때무슨생각했는지 궁금하다 가사왤케좋아ㅜㅜ 중간에 준오빠가말하는데에 넘 슬프잖아ㅜㅜ나세븐틴 탈덕안해!아니못해 죽을때까지 이렇게좋은노래들으면서 캐럿할꺼임ㅜ나동생한테죽을때 캐럿봉이랑로하봉이랑같이묻어달라고함..아..최애인원우오빠가파트가별로없지만 띵곡💕/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찬 서로만믿고가자! 캐럿분들사랑하고, 세븐틴 오래가자!

The lyrics were made by woozi though as they said, woozi takes down notes for lyrics from their daily conversations. This song represents that there are times that they cant avoid the thoughts of Seventeen separating due to unfortunate reasons and it expresses that even if Seventeen were to be announced gone, they'd still be together like old times. In the vlive, Seungkwan said there were hard times when they made this mini album, of course conflict due to stress, someone might have said, "This is our last," which triggered everyone and led to woozi making this song to him expressing that they (svt and carats) makes him (all of them) smile and cry. We all know that woozi isnt really good showing affection as he said and this might be a song to show his feelings about the thoughts all of them had been gaining lately. It was a really emotional and well produced song and I do hope seventeen does last through life time. This was just an opinion tho :)

울컥했다.....준오빠 파트에서 너무 울컥했어...ㅠㅅㅠ

셉틴 빛네줄께 .. 항상 캐럿이 곁에있으니까 ... 절대 떨어지지말자 . 우리도 영원히 세봉이들 좋아할께 ... 그래 함께니까 웃을수 있고 함께라서 울수도 있는거야 ... 세븐틴 영원하자 마지막이라는 말 , 우리에게는 없을거니까 . 마지막 없이 우리 함께 웃음꽃 피우자 . 항상 이거들으면서 눈물이 나온다 . 언젠간 있을 마지막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불안했을까 걱정도 되고 .. 괜찮아 우리가 있기에 마직막은 없을거니까 , 항상 우리는 영원할꺼야 . 항상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강렬하길 . 우리가 떨어질 일 없구 ... 물론 그럴일도 없어 .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마음은 같을꺼니까 . 항상 우리는 세봉이들한테 받기만하고 ... 당연하게 바라봐질까봐 ... 이런말 하며 이런생각 하지말자 우리 ... 언제나 함께일거구 ... 마지막이란말 하지마 영원히 ,, 아니 하지말자 우리 . 항상 이렇게 웃음꽃 피우며 잘 지내왔으니까 .. 함께하지 못해도 우리는 같아 . 같이 울고 같이 웃고 ... 세븐틴 봄길만 , 아니 꽃길만 .. 영원하길 .... ( 세븐틴 가사 쓴거 죄송해요 ... 점띄는 습관이니 봐주셨음 하네요! ㅇㅅㅇ 셉틴 빛내줄께 영원하자 )

오늘 5번넘게 듣을 정도로 되게좋음.

목소리 취저~

세븐틴 진짜 못하는 게 뭐야 ㅠㅠ

정하니 파트 할때.뭉클..ㅠㅠ

이 노래 우울할때하구힘들때 들은면 좋겠다

우지💕💕 천재프로듀서💕💕

우지 이쁘게도 썻네 ,,,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 너라서 울 수도 있어 이거 너무 가사 이쁘다..

이노래좋기도한데.. 넘슬퍼요ㅜㅜㅜ 그래서 3시부터4시까지울음

Can we just talk about Jihoon please T__T He wrote this song on his own, and our jihoonie...he isn't good at expressing his emotions. He says he gets all awkward...but he also once said that if there's one thing he's good at: it's music. The boys said they went through a lot of hardship producing this album. Seokmin (for pretty much unknown reasons) suddenly started crying at the showcase. Seventeen always does their best to show their smiles and energy for us carats...but you know they might argue sometimes. Sometimes they might feel so tired and broken that they wonder about being "Seventeen". I think Woozi wrote this song for those times. Because he had a lot to say during those moments when things got too hard for them to bear, but he didn't know how to express his thoughts. I think he wrote this because he too, is scared of separation and loves seventeen and carats so much. The only effective way for him for him to communicate such feelings, was through a song. These lyrics....you can truly from the bottom of your heart feel the sincerity in them. So what I'm trying to say is thank you Jihoon for such a heartfelt beautiful song. And thank you seventeen for your beautiful voices making me cry.

그래 ㅠ 우리함께언제나웃음꽃피우자!!ㅠ

And I thought a song named "Laughter" would be an exciting song until I heard it and now... I am feeling sad and unusually empty inside..

아 진짜 눈물난다,,, 영원한 캐럿이 되야지,

세븐틴 너가 있어 행복해~♥

This song might seem like a love song or a fan song. It might seem like it, and it might actually be a love song or a fan song, but actually, Woozi wrote this while thinking about his members. As you guys all might know, Woozi isn't really the type that shows his feelings a lot and he's like the manly type. He is usually very shy to express, and he doesn't like skinship so he couldn't express his feelings towards his members as much as he actually felt about them. idk y but this made me think again on seventeen's personalities and their friendships

진짜 셉틴 노래중에 이노래랑 바람개비 라는 노래가 가사가 너무 예쁘고 뭔가 마음에 와닿아서 너무 좋다..♡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노래 너무 좋다ㅠㅠㅠ

힐링된다...

늦게 덕질 시작한만큼 더 사랑해줄게 세븐틴 너희의 처음을 행복과 아픔의 순간을 함께하진 못했어도 지금부터 끝까지 함께하자 난 이렇게 너희가 영원한 친구로 지내는 걸 보는 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다

*세븐틴은* *캐럿들과* *영원할거란거* *잊지마*

this song was describing the future that will happen in their group which someday they go in own way or will be separated but even though they are separated to each other there still bestfriends because group might be disband but the friendship that they have will be stand and remain and it also pertain to us a carat because we are the part of their group it's so sad but that's the reality and for me they will be forever part of my life because they are my first love in kpop world and we all know "First love never dies and has always special in our hearts"

진짜 어떻하ㅏ지...지금 같은 시기에 더욱 와닫는 노래...들을때 마다 슬프고 멤버들한테 하는얘기라고 한번 더 생각하면 더 눈물이 난다....웃음꽃은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으면 엄청 슬픈거 같다...멤버들의 목소리 합과 목소리가 더 절절해서 더 슬프다... 웃음꽃은 멤버들한테 하는말이고 우리,다시는 캐럿들한테 하는말 같은데 둘다 너무 슬프다..요즘 시국에 더 와닿아서 많이 듣고 슬픈노래

개좋다 진짜 진짜 눈물 나온다 짱이다 이런 노래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캐럿될거 같다 진짜ㅠㅠ

내 최애곡... 저너누를 보컬팀으러ㅓㅓㅓㅓㅓㅓㅓ!!!!!

수고 많았어

아니....어째서 디에잇 파트가....적어!!!!

한국인 찾아요ㅜㅜ

이거 듣고 울다가 어느새 최애곡됨 .. 애들아 사랑해

이제서야 이 노래를 듣고 감상글을.. 처음에 정한이가 슬픈 말을 하면서 좀 가슴 아팠지만 점점 후반으로 갈 수록 따뜻한 말들을 해서 뭔가 울컥하고 기분이 좋아진 곡 이게 다 우지가 멤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니.. 우리 요정님이 세븐틴에대해 더 좋아지고 감사하다는 마음이드는 곡 이네요

I feel like the song is talking to me especially these lines "This is our last, don't ever say that" like... Oh god...

사실 포지션이 래퍼,퍼포팀이라 그렇지 세븐틴 13명 다 노래 잘하는데...진짜 노래 너무좋다

세븐틴과 함께 사는 이순간이 50살, 100살이 되도 계속 사랑할께♥ 팬으로서 너네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해♥ 아무런 아픔없이 계속 쭉 가자★

정말 울컥하고 정말 감동적인 노래에요 우지가 맴버들을 사랑한다는걸 진짜 알았지만 더 알게되는 곡입니다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찾으러온다.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고, 내가정말 그동안 살아왔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고 이런감정을 느끼고 이런감성을 보여주는 노래는 인생에 처음인것같다. 이노래듣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시길.

2절 함께라서 웃을수있어 부분에서 멤버들 다같이 부를때 울컥함ㅠㅠㅠ

현실 공감 가사)..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예여..세븐틴도 캐럿분들도 웃음꽃 피워요ㅎ

1년이 지나서 제가 좀있으면 졸업할때 듣게 되네요.. ㅜ

캐럿한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해도 좋지만 힘들면 캐럿한테 기대주면 좋겠다 꼭 다 가릴 필요 없고 캐럿이니깐 캐럿 , 세븐틴 서로만 믿고 의지하면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면 좋겠고 우리도 항상 웃음꽃 피우자 13명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세븐틴이 13명이라서 가장 빛날수 있는거야 정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캐럿들은 언제나 세븐틴 편이야 항상 빛내줄께 ❤😇⭐

왜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지....ㅠㅠ

원우 파트 돌려내!! 플디ㅜㅜ

*S.Coups starts singing* me: *nearly faints*

I cried during the showcase when they all sang this song, and now that I've seen the translation to it's lyrics I'M SOBBING EVEN HARDER RIGHT NOW I NEED TO HUG EACH ONE OF THESE CHILDREN SO TIGHT and now I'm sobbing even more cuz I'll never be able to do it😢

진짜 이건 숨은 띵곡이다 이거 보고 진짜 엄청 울었어요 … 빛내줄께 세븐틴

❣노래가 왜케 슬퍼요 눈물나게..ㅠㅠ 🌙

누군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때,나는 이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위로를 해주는듯한 가사도 감동이고 이 노래를 만든 우지의 진실된 마음인 '멤버들에게 전해주고픈 말을 노래로 만들었다'이 부분에서 더 감동받았었고,팬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로 다가오는 노래라 또한 감동이었고,준휘의 나레이션도 좋았다. 세븐틴 언제나 영원히 함께 오래오래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 좋은노래 들려주길바래.캐럿들은 언제나 너희 사랑하고 너희에게 꽃길이 되어줄게.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찬 사랑해

노래 힐링됀다..♡

I have never been in more pain my entire life holy shit

I've always known that Seungcheol and Wonwoo both have great singing voices but I'm still surprised at how good they are! Also Chan, Mingyu & Vernon's singing are good too. Damn even rap line could sing and still sound beautiful. This is why I stan Seventeen, I stan talent 😭❤️

지훈아 진짜로 너무 고마워 이거 최애곡이야 애들 음색도 넘 조쿠 가사 하나하나 넘 조아 이거 누가 만들었니?? 진짜 태어나서 지금까지 들어본 노래중 젤 조았다 지훈아 사랑하고 사랑할꺼야 뭐든지 활동하느라 마니 힘들텐데 멤버들한테 말하고 너무 친해서 말하기 힘들면 우리 캐럿들한테라도 꼭 말해주라 너만 끙끙 앓고 있으면 우리 캐럿들이 더 힘드러,,,,우리 캐럿들 안 힘들게 다 말해줄수 있지??? 이지훈 너만 믿는다!!!! 이지훈 뿐만 아니라 이 세븐틴 13명의 원석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 찬 다 사랑하고 힘들면 꼭 말해줘!! 우리 캐럿들한테 꼭 기대 항상 기댈곳은 열려있으니까 ~~~세븐틴 사랑해❤️

Wonwoo 😭😭 I'm in love with your deep voice 😭😭😭😭😭😭

뭐랄까 다 목소리도 졸고 노래도 잘부르는데 호시 목소리 들으면 귀가 탁 막히면서 노래가 잘들리고 (?) 아 그러니까 어쨋든 목소리 너무 좋아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내가 너의 곁에 남아있을테니.. 세븐틴 영원히 빛내줄께♡

I had to pause this and appreciate Jun's speaking voice.

정말. 곡의 느낌이 지훈이의 모든 마음을 꾹꾹 눌러서 편지대신 케럿들에게 보내는 노래같아서 더 좋은데 이걸 다 같이 불러서 세븐틴의 아픔이나 힘든걸 이 오래에 자기만의 방식 목소리로 내보내 준것 같아서 더더욱 좋다

This song is my fav song in the album cause its slow and sad I love slow sad songs.I find it surprising that SEVENTEEN's songs describe me so well me, my feelings and I'm happy that I have these songs in my life so they help me. My whole life is based on music that's why. Music speaks better than words for me.

Reminded me about my ex-friend... we used to be always everywhere, anywhere together.. we three had always been together... but one mistake make our apart, she is near me and nowhere near my heart huh.. there used to be 3 of us now there are only 2 of us, I know somehow you will be watching this vid.. But remember that I will always accept you back no matterwhat I miss u so much.. I hope you are reading this - your little maknae :)

캐럿은 아닌데 이노래 진짜 하루에 한번씩은 듣는다... 너무 좋아

2년 전 울고싶지않아 뮤비 공개날 당일에 입덕한 사람입니다 비록 이 곡이 나왔을 때는 이 곡의 존재조차 몰랐지만 팬송이라고 알고 있었던 이 노래가 멤버들한테 쓴 가사라니 우지가 멤버들을 얼마나 믿는지 보이네요 캐럿이 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사랑합니다, 정말로

where is the 'laughter' in this song? I'm literally crying a river here.

WONSHUA SLAYED THE LAST PART OKAY BYE IM--

제 최애곡입니다..ㅠㅠ

0:56 극락가는거 한순간이군요

...우리 지훈이...어떻게 이렇게 기특하고 예쁜 생각을 했어..ㅠ정말 가사 하나하나가 보석같고 주옥같이 썼어... 멤버들을 잃을까 걱정이 제일 많았구나...우리 캐럿과 세븐틴 평생 함께하자!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지훈아💕

Everyone's singing...I cried a little inside. Tears of joy

왜 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이렇게 가사 전달 잘 되는 노래는 웃음꽃이 최고인 듯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다 우지야 정말 좋은 곡들을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세븐틴 앞으로 더 함께하자 힘들 땐 쉬어가면서 하자 캐럿들은 기다려줄 수 있고 맞춰 걸어갈 수 있어 항상 힘내고 아프지 않길

우지야.....정말 감동이다ㅠ 가사 너무 좋아..... 지금까지 자기 일 충실이 해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They're ALL singing!!! Beautiful song alright! 😭😍

더 떠야 할 아이돌인데 더 떠야 할 좋은 곡들인데 이번 앨범 성적 낮아서 미안해 더 욕심 부려도 되니까 우리 힘내고 요즘 호시 많이 힘든 것 같던데 캐럿에게 멋진 무대 보여주려고 연습실에서 늦게까지 연습하지 말고 적당히만 하자 우리도 좋은 무대 좋은 세븐틴 보고 싶지만 세봉이들의 건강이 우선적이니까 8시간 이상 꼭 수면했으면 좋겠어 항상 세븐틴은 우리한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못 보여드린 거 같아서 죄송하다고 울고 더 보답해드리겠다고 하고 캐럿한테 맨날 고맙다 그러는데 우리가 더 세븐틴에게 보답하지 않을 망정 무개념 팬분들이 힘들게 해서 미안해 우리도 세봉이들이 울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 캐럿들도 부끄럽지 않는 세븐틴의 팬이 될게 사랑해 💎❤️

Imagining them singing this to us when they disband makes me cry harder ㅠㅠㅠㅠㅠㅠ

suddenly I remember Jun's poet on Star Show

저는 첨 들었을 땐 이게 팬송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댓글 보니 우지가 멤버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을 노래에 담은 거라고 하더라고요.팬송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고 미안해지는 곡인데..우지가 멤버들에게 자기 마음 꾹꾹 눌러담아 쓴 곡이라니..ㅠ 가사처럼 저런 생각을 하면서 힘들어했을텐데.. 캐럿이 걱정할까봐 말도 못했을텐데..말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감동적이네여...저는 아미이자 캐럿인데 다들 건강하기라도 하면 좋겠어요 무리하다가 쓰러지고...ㅠ 다들 건강하게 오래가자..ㅠ 힘들어하지 말고 우리가 옆에 있을거야.

Why the hell am I tearing up? 😭 Especially when my bias, Jun, started talking! Why?

2:22초 너무 슬픈데 마음에 와닿는다

This is so emotional :((( I can imagine the members crying at a concert and carats waving their lightsticks while singing t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