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닭큐멘터리임

와 태어날때 알도 못뚫던애가 커서 친구지켜주는게 엄청 멋있어보이네

그레이와 망고,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아 뭔가 망고와 그레이로 소설한편 쓸것 같음

망고랑 그레이 다른 무리랑 선 긋고 닭장 제일 끝쪽 모서리에 꼭 붙어서 서로 의지하고 있는거 가슴 찡하고 귀욥다

와 진짜 망고가 검은 병아리한테 공격당하자마자 그레이가 바로 목 치켜세우고 검은병아리 노려보는 눈빛이.. 감정이 담긴게 사람한테도 보이네요 진짜 멋있네요 혼자 보면서 육성으로 와 했네요 ㅋㅋㅋㅋ 😗👍

저도 얼마 전에 병아리 키우고 싶었어요

그레이 귀여워 귀요미 양

키우지 않았던 닭이 친한척 하는게 ㅈㄴ 웃긴데 ㅋㅋㅋ

그레이가 망고를지켜주는모습에 눈물남.. ㅜㅜㅜ

와 기승전결 지린다... 탄생부터 시작해서 고난과 역경 그리고 해피엔딩 ㅋㅋㅋㅋ진짜 단1초도 지루함 없이 단편영화 보는 기분으로 봤음 ㅋㅋㅋ 그레이가 망고 지켜주는 장면은 진짜 멋있넹

"So who is your mom?"

Gray protecting Mango was the cutest thing I've ever witnessed

그레이가 망고 지켜주는 거 볼때마다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As someone who grew up in a suburb, I can't help but think I missed out on so much seeing this. It is amazing how smart these two chicks are. Recognizing their names, realizing when to play and when to be cautious. I can't help but anthropomorphize just a little bit because of how smart they are. And cute as hell! It is easy to forget these are dinosaurs, cousins to crocodilians.

You:

I can't get over gray standing up and looking at the black chicken like "eXCUSE the hell outta me???"

그레이가 망고지켜주는게 너무 짠하네 한솥밥먹는 가족은 위대하다

❤ 그레이가 동생망고를 지켜주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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