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장과 고집기 강해진 시츄 망치 중2병에 걸린 청소년기 같아요 하지만 귀엽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eep Peep - kzfaq.info/get/bejne/bb6qrLmovMipgZs.html 🎵Track : 인생 뭐 있냐 - kzfaq.info/get/bejne/e7CCZLCm2bu7aaM.html
Пікірлер: 302
@user-bd4nf7jd3m9 ай бұрын
시츄들 저렇게 털자르고 나서 살짝 길었을떄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털들 살살 곱슬곱슬해지면서
@user-bm7tj7yb3q7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저때가 제일 이쁠때
@user-nz2sg4or2m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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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jang563911 ай бұрын
우리 딸기도 시츄였는데 고집 세고 성깔도 엄청 부리고 자기 생각이 강하던 아이였어요 제일 큰 매력은 '뻔뻔함'이였죠 ㅋ 19살 생일 지나고 열흘있다가 떠났는데 망치랑 많이 닮아서 자꾸 보게 되네요^^ 망치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고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