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 소좌 연설 언제봐도 광기에 차있음 ㅎㄷㄷ

성우들도 진짜 광기 느끼게끔 연기 지림 ㄷㄷ..

분명 애니를 보는데 눈앞엔 텍스트가 가득들어차는 느낌 ㅋㅋㅋㅋ 대사가 정말 많은데 그걸 또 각 캐릭터에 맞게 찰떡처럼 소화하신 성우 분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카드가 여경이라고 말하다가 마지막에 세라스 빅토리아 라고 말했을때 진짜 멋있었는데

5:07 헬싱의 핵심

진짜 광기를 보여주는 작품 헬싱 3번정도 정주행 했었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안본 사람은 꼭 보세요 진짜 바지에 오줌을 여러번 지리는 명작입니다 추신: 고어에 약한 사람은 주의하세요

이전에 올라왔던 흡혈귀 테마의 애니들에 비해 풍기는 근본력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이런 애니가 또 나올수 있을까

오랜만에 보니깐 재밌네요

진짜 개명작임....❤❤❤

헬싱 못참지 ㄹㅇㅋㅋ

11:43 펜우드경 경의를 표합니다 ㅜㅜ

갠적으로 안데르센의 명대사는 이거 였던거 깉음 ㅋㅋㅋ 웃는 얼굴로 폭력을 휘둘러도 되는건 이교도랑 괴물들이라고 ㅋㅋㅋㅋ

진짜 다시봐도 명작이네ㅋㅋ

극장판이긴 하지만 작화 연출 브금만큼은 진짜 역대급이라고봄

잘봤습니다 정말 이만화두 엄청좋아하는만화에요 잘봤습니다

크… 명작이다..☺️

초반엔 젊은 버전의 아카드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봉인 전부 풀고 백작시절 모습 나오면서 중년의 멋에 눈을 떴습니다.

애니라기보단 영화에 가까운 만화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어렴풋한 기억으론 세라스가 팔한짝과 눈이 잘리고나서 재생을하지 않는 부위가 있는 이유는 낫으로 잘린 부위는 흡혈귀에겐 재생불가형 상처였기 때문이란 TMI 같은게 떠오른다.

흡혈귀를 소재로한 애니중엔 아직도 원탑...

OVA를 존나 잘받은게 레전드임 ㄹㅇ

핼싱은 흡혈귀에 대한 철학까지도 거의 완벽히 구현했다고 봐도 무방함 작가의 실수로 만들어진 완벽한 애니가 아닌가 생각이듬 진정한 미친 광기라는 단순히 미친넘을 넘어선 광기도 볼수있고 주제를 관통하는 괴물을 죽이는건 인간이다라는것도 허지부지 될수있었지만 그것조차도 완벽했음. 처음발매때부터 봤는데 스프리건 같은류가 아닐까싶었는데 초반 코믹하게 갈것같았지만 주제의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흐트러지지않았다는거에 놀라워했음.

헬싱 내 최애 애니인데 감사합니다 (한국 더빙도 촣았다고)안데형 첳아합니다 에~이~맨~ ova판이라 다행이고

헬싱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고어하다는 것 그것만 빼고는 완벽한 작품

아해 들아.. 혹시 결말 보고 끝내려는 건 아니겠지?? 이 만화는 꼭 정주행 하거라.. 부탁한다.

헬싱은 진짜 갓이지

ㄹㅇ 새벽에 불끄고 누워서 보는거 분위기 쌉오짐 ㅋㅋ

이것은 진정한 광기의 서막들중 하나..

잘보고 갑니다.

완벽한 중2병은 더이상 중2병이 아니라니... 진짜 명언입니다.ㅋㅋㅋ

안데르센의 에이맨과 인테그라의 서치앤도디스트로이는 ㄹㅇㅋㅋ 못잊을거같음

이런 작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분 덕분에 간략하게 봤네요

요즘 애니가 소주라면 헬싱은 최고급 와인이였다

더빙도 ㄷㄷ하져

안데르센 신부의 AAAAAMEEEEEEN~!!! 기억나네 ㅋㅋㅋ 등장인물 원작 성우님들도 괜찮았지만 한국 성우님들의 퀄리티도 참 좋았죠.

아직도 제군 나는 전쟁이 좋다 ㅇㅈㄹ은 기억남ㅋㅋㅋ 그리고 월터 젊은 시절이 ㄹㅇ 잘생김

헬싱 어릴적 최애 애니ㅠㅠㅠㅜ 다시봐도 재밌다

10번은 본거같은데 항상 흥미로위

만화책도 애니도 다 지립니다ㅠ

괴물은 인간에게 죽어야 한다지만 마지막에 슈뢰딩거의 능력을 얻으며 문자그대로 무한한 존재가 되었으니 ㅋㅋㅋㅋ

제 최애 애니입니다❤️

멀지 않은 과거 익숙한데 ㅋㅋㅋㅋ 다르넼ㅋㅋㅋㅋ

본거 또보고 또보고 또봐도 헬싱은 못참는다

처녀=흡혈귀가 되고, 비처녀=구울이 되는게 아니라 아카드가 정통흡혈귀라서 처녀의 피를 미식이라 여기고 있는거라 "맛있는(처녀의) 피를 주면 너를 구울이 아닌 흡혈귀로 만들어주마"로 의미 해석 하시면 될듯합니다.

월터 등장신 명대사 소좌 나는 전쟁이 좋다 명대사 그리고 아카드의 마지막 대사 ㅋㅋ 크으

이게 거의20년된 작품이었다는거..

그저 낭만

아카드 거꾸로하면 드라큘라... 영어 알파펫을 Alucard>Dracula 게다가 아카드 성우가 나카다 죠지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여~

죠지옹의 알카드도 멋지지만 더빙판에서의 민응식 성우의 알카드도 매력적으로 느껴짐

헬싱 신작 작화 첨 봤을때 진짜 초집중 하면서 봤었는데 추억이네 ㅋㅋㅋ 지금 봐도 미쳤고

헬싱 쌉 명작 ㄹㅇㅋㅋ

이 애니는 내가 데스노트 이후로 또 한번 몰입 야무지게 한 애니지

성우 나카타 죠지의 대표작. 코토미네 키레 목소리로 아는 사람이 더 많지만 헬싱을 본 이후로 나카타 죠지하면 아카드 밖에 안떠오름

안데르센이 싸우기 전에 칼로 십자가 만드는게 진짜 개멋있었음

이거 개꿀잼

OVA가 너무 재밌었던 헬싱

초대 헬싱은 대체 얼마나 쌧던건지 감도 안잡히는

어우 좋아

이거 완전 명작

Tva판도 재밌다. 당장 보러가야지

0:56 한적한 마을을 습격한 한 마리의 '별귀~'

요즘 이런 애니가 나오지 않는건 비극이다.

6:15 이부분 왠지 유O왕의 O야분 생각나네

24:35 정확히는 삼백사십이만사천팔백육십칠명을 다 죽이고 자신만 남겨서 누가 자신인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극뽁

마파두부 신부님은 못참지..

난전쟁 제일좋아 외치는 놈들과 대적해서 무능하다지만 무능한거 같지 않은 상관과 그를따르는 부하들 오오... (처녀만 키우는 흡혈귀) 작품으로 기억나는 작품...

양자역학... 애니로 녹아들다

헬싱, 데스 노트, 바람의 검심, 카우보이 비밥, 이누야샤. 내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 명작.

헬싱~~~~~ 아카드~~~~~~ 마음껏 중2를 즐길 수 있는 걸작 애니메이션!! 감사합니다!! 😭😭😭😭😭

Amen!!!!!!!!

명작 중 명작

아카드 개사기인데 그 아카드를 이긴 헬싱은 얼마나 사기라는걸까

23:21흑제츠

인생 명작

요약본 보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걸 추천

22:53 이건 더빙 오류인가여?? 들리는건 50인데 자막은 60이어서...

ㄹㅇ 기도(물리)누ㅋㅋㅋㅋ

22:24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풀어 말해 식중독

안데르센의 A-men은 진짜 찰짐 ㅋㅋㅋ

애니 덕후였던 친구가 보여줘서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는데 다른 애니들도 다 헬싱 같이 재밌는 줄 알고 이래서 덕후가 됐나보다 했는데 이후에 보여준 작품들 다 취향에 안맞아서 덕후가 되지 못했지

베르세르크도 그렇고 남캐가 과거에 ㅎㅈ땋였다는 거 은근 불행서사 클리셰인듯

순간 제목 잘못읽어서 흡혈귀를 사랑한다는 줄... 헬싱이었구나

블라드 가시공 때면 멀지 않은은 아닌 것 같은데........

킹 멀지 않은 과거 & 멀지 않은 미래

헬싱 재밌죠

오늘도 역시 멀지않은 과거로 시작하는군

중딩때 보고 볼팬 두자루 들고 에이맨 했던 기억이

채널이름 잘못봐서 사이다캐 애니리뷴줄알았네요ㅋㅋㅋㅋ

가재맨 김형섭의 전립선같은 애니메이션

최소한 소령 연설은 풀로 넣어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헬싱? 이건 절대로 못참지 ㅋㅋㄹㅃㅃ

헬싱은 정말 중2병의 끝판왕임.

세라스비움 ㅋㅋㅋ 13:51

헬싱 명작이지

아증말....아카드는 저의 최애죠...취향을 갈아넣었달까

요즘 흡혈귀 나오는 작품을 많이 리뷰하시네 ㅋㅋ

설명충:소좌는 흡혈괴가될 기회가 있었는 되도 되지안았기에 그는 흡혈기는 아니지만 인간더더욱 아니다 그래서 오래산겄같고 그렀기에 인간인 인테그라한테 죽은것이다 근데몸이 기게인 이유는 작가봑게 모름😊

이거 진짜 명작.... 쫌 잔인한부분이있어서글치

이형 요즙 흡혈귀에 빠졌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