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루도 조심하세영.. 수제비누 만든다고 소분된 가루 박스에 놓고 잊어버렸었는데 권연벌레 서식지였음.. 바글바글ㅠㅠㅠㅠ 생긴건 벌레치고 귀엽게 생겼는데 뭉쳐놓으니 개징그러움...

권연벌레 잡으려고 하면 죽은척 해서 어이 무.... 더 빡쳐서 알콜에 담가버림

방에 있는 드라이플라워가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

정말 퇴치하고 싶으신 분들 보세요. 권연벌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없애려고 별거 다해봤습니다. 갑자기 책상위로 툭 떨어지고..(소름돋는다 정말) 제 경험으로 트랩 설치만으로는 근본적으로 못없앱니다. 설치해서 잡히고 나면 며칠 뒤에 또 기어나오기 시작해요. 주서식지를 못없앴으니까요. 집을 뒤집어 엎어서라도 쟤네가 살만한 곳(말린 것들에 많이 서식합니다.) 찾아내서 제거해주시면 95% 없어집니다. 보통 몇십마리씩 무리지어 삽니다. 그러면 그뒤로 몇 마리가 그 주변에서 기어다니고 날아다니면서 발견되기 시작할거에요.. 정착할 곳을 잃어서 새로운 살 곳(?)을 찾아 떠나는 겁니다. 그때 나머지들 찹챱 잡아주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죽은척 하기때문에 꼭 제대로 죽은거 확인하세요!) 쟤네 한마리라도 보이면 어딘가에 엄청 있다는 겁니다.. 방치하지마세요ㅠㅠ 저희집은 개봉도 안한 초콜릿을 뚫고 들어가서 안에 집을 만들어놨더라구요. 이중 포장지에 구멍 다 뚫려있고 유리병 안에는 대체 어떻게 들어간건지 그 안에 넣어둔 초콜릿에도 알까놨네요. 그거 없애니까 더이상 안나왔습니다. 제 친구중에 밀크초콜릿 먹었다가 바삭바삭 하길래 초콜릿인가? 싶었는데 권연벌레였답니다.. 저도 이제 초콜릿은 사자마자 바로 먹을 것만 삽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 있을까싶어 글써봅니다ㅜ 다들 무사히 퇴치하시길~

권연벌레랑 같이 오래살아서 이젠 귀여운 권연벌레..^^ 권연벌레야... 물에넣어도 헤엄 잘치더라..

집에 드라이바질이나 파슬리 있으신 분들도 조심하세요. 뚜껑 꼭 닫아서 보관하지 않으시면 권연벌레 소굴됩니다. 저는 바질색깔이랑 비슷해서 몇마리 먹었어요;;

와씨 나도 드라이플라워 있는데 자꾸 벌레 물리더라고요 근데 벌레는 없고 물린 상처들이 많았어요

대표님 성함이

권연벌레는 건조한 걸 좋아해서 물론 건조된 드라이플라워에도 생기지만 나무바닥 댓글에서보면 바질 파슬리 곡물가루 등등 우리 일상에 있는 건조한 자재들 모두 권연벌레가 좋아하는 환경이에용. ㅎㅎ

편백나무 배게 좀 오래된거에서도 나와요 이거ㅜㅠㅠ 집에 하도 나오길래 옷장 뒤졌더니 배게 커버 안에서 있길래 당장버렸어요

소오름..벌레가..있다니 이건 정말 닭살이 한동안 돋겠구먼

헐 아니 어쩐지.... 제가 방에서 봤던 벌레들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소름 끼쳤어요.... 꽃이 너무 예뻐서 못 버리고 있었는데 오바다

꼭 드라이플라워 라고 벌레 생기진 않아요 전 졸업식날 받았던 드라이플라워 안개꽃으로 되있는거 까먹고 배란다에 방치해두고 있다가 이제막 꽃병사서 옴겨담았는데 벌레같은거 나오지도 않았어요..

작년에 권연벌레가 나온 후 권연침벌까지 나와서 여름 내내 잠도 못 자고 한참을 고생했는데.. 겨울에 잠깐 안 나오더니 지금 날씨 더워지자 마자 권연벌레가 바로 또 나오기 시작하네요ㅠㅠ 서식지도 못 찾겠고.. 권연침벌이 또 나올까 무섭네요ㅠㅠ

권연벌레 진짜 시름ㅠㅠㅠㅠㅠ 우리집에서 같이살았었던....하아 겨울되니까 없어졌었다...

아 미쳤다잉ㅠ 저희집도 언니 졸업식끝나고 드라이 플라워 저렇게 뒀는데 한 2주정도 저 벌레에 시달리다가 다 버렸습니다ㅠ

헐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ㅠㅠ

권연벌레 알집에 기생하는 벌레가 있는데 그게 성장하면 1mm짜리 작은 벌처럼 된데요... 물리면 굉장히 아프다니낀 조심...

졸업식때 드라이플라워 받았는데 저거 때문에 꿉꿉한 냄새도 나고 저 벌레도 많이 나와서 저도 방 더러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드라워플라워 때뭉이였단히,,, 당장 버리러 갑니다..

ㅜㅜ이 영상보고 드라이플라워 2개 당장 베란다에 갔다놨네요. 어쩐지 몇 주전부터 계속 온몸이 가렵고 물린 자국은 많은데 모기한테 물린 것도 아닌것 같아서 아토피가 다시 돋은 줄 알았는데ㅜㅜ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지금도 소름끼치네요. 벌레들고 같이 자야한다니ㅜㅜ 지금도 온몸이 가렵네요.. 날이 밝으면 해충박멸업체를 불러야겠어요ㅜㅜ 마지막으로 이 영상만들어주신 스브스뉴스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하얀장미꽃하고 하얀리시안 셔스꽃하고 화병 을 샀는데 꽃다발 포장지를 풀자마자 권연벌레보다 더 작고 가루세제 테크 입자만한 벌레들이 우글우글 나오더라고요ㅜㅜ

이거 보니깐 내 온몸이 간지러움..... 흑흑

예전에 권연벌레 공부하다 책에 뽈뻘 기어다니길래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하면서 놀았는데

엇?저도토끼건초사러 대형마트 갔다가 하필 권연벌레가 있는걸 골라와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죠ㅋㅋ 맨처음엔 한두마리 있었겠죠? 근데 그몇일사이에 수십마리가 봉지안에서 우글우글 하는걸 두눈으로 목격한순간 기가찼습니다ㅋㅋㅋㅋㅋ 심지어 탈출도 했음 ㅋㅋㅋㅋㅋ 봉지를 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요 권연벌레 짱😑

햄스터 사료에도 쏙쏙 잘들어가서 번식력도 개좋음 게다가 더충격적인거는 날아다녀서 집에서 활보하고다님 근데 저벌레 손톱으로 눌려서 죽이면 토독 소리나거 약간 쾌감쩔음 사료안에서 그냥 입주하듯이 살아서 하루에 10ㄴ마리는 평균적으로 잡았음

저희 집에 저번에 방충망 열어놨다가 권연벌레가 무리지어 들어와서 우리집 곳곳에 있었어요 ㅠㅜ 그래서 걔네 치우느라고 반나절 엄마아빠동생나 이렇게 4명이 바닥쓸고 청소기 돌리고 테이프로 잡고 여러분들은 절대 방충망 열어놓지 마세요!

밀가루 쓰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보니깐 권연벌래 시채가 밀가루랑 섞여서 있었음 진심 충격......

저희 집에도 있는데 벌레 안생겼어요 거꾸로 뒤집어 놓은것 때문인가??

권연벌레 때문에 침대에서 잠을 못 잠..

향신료 말린 바질에도 생기더라구요 스파게티 만들려고 바질병 꺼내는데 벌레들이 바글바글 했어요ㄷㄷ 무서웠어요

한밤 중에 방에 있는 벌레들 잡다가 이 영상 보고 방에 거꾸로 붙인 드라이플라워랑 10분째 대치 중

어...... 선물받은 꽃다발 천장에 가까운 책장 위에 방치해둔지 약 1년째..... 건들기가 무서워집니다... 근데 1년동안 권연벌레 궁둥짝도 못봤는데... 괜찮겠죠,,,,??

저거 쌀에도 살아요 여러분.....

인테리어 하고 나서 권연색히 다 사라져서 행복했는데 방금 침대에서 한 마리가 기어다니길래 쳐다보다가 날길래 소리지르고 언니방으로 피신옴..집에 드라이 플라워도 있는데...날파리도 징그러워서 쳐다도 못보는데 어떡하죠. ㅅㅂ. 집에 고양이가 잡아도 고양ㅇ이가 먹을까봐 걱정됨요..

역시....그냥 꽃은 조화로 사야겠다....

ㅅㅂ 어쩐지 남자친구 사귀고부터 내방에서만 저 벌레가 존나 나오드라 난 내가 드러워서 그런줄

와중에 눈송이 시선강탈...😍

이거보고 당장 버렸습니다..ㄷㄷㄷㄷ

헐 꽃다발로 받은거 높은 책장 위에 올려뒀는데 꺼내기 싫어졌어요....ㅠㅠㅜㅠ 어떡함

저벌레 누워있는데 볼따구에 2번이나 올라왔고 언제는 내손타고 폰위까지옴 존ㄴ 소름끼침

헐 충격이다. 소름끼침ㅎㄷㄷ

근데 몇달전에 권연벌레가 세네마리정도 보이다가 갑자기 안보이는건 뭔경운가요? 지 스스로 죽은건가요??

와 저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한 4달?? 고생했는데 원인을 못찾아서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어 저도 설마 해서 봤더니 드라이플라워가 아니라 페이퍼플라워더라고요

적은 양이나 잘 말린 꽃은 벌레가 없을까요? 제 방에 하나 있는데 적은양이라서 보이지는 않네요,,,괜히 무섭

저희 집에도 드라이플러워있는데 목화솜 말린거에도 생기나요?ㅠㅜㅠ목화솜인데,,,

넘 귀여워서 살려줬드만 ㄷㄷ

저도 드라이플라워 집에 있었는데 작은 좁쌀만한 벌레들이 온 집에 돌아다녀서 버리니까 없어졌어요

고기 구워먹을때 뿌리는 허브나 솔트?? 병도 잘 살펴보세요

꽃을 다 버렸는데도 계속 나와요.. 왜 그런걸까요?

우리집 건파슬리통 몇년 방치해둔거 열었더니 안에서 저 벌레 ㅈㄴ 득실득실했음

대표님 성함 띠용ㅇ..

후 벌레 없애는법 보기까지 오래 기다렸다.

헐... 권연벌레인거 인제 알았내요... 이거보고 우리 집에 왜 이렇게 벌레가 많았는지 알게됬네요... 저희 엄마가 드라이 플라워를 되게 좋아하셔서 거실 벽에다 막 걸어놓으시고 그러셨거든요 근데 그 뒤로 이상한 쪼그마한 벌레가 엄청나게 나타나는 거예요... 그때는 그냥 아 쌀벌레인가 싶었거든요... 근데 심각한게 쌀 담아두는 곳에도 그런 벌레가 엄청나게 많은거예요... 그래서 다 버려서 지금은 안나타나는데 알고보니 그게 권연벌레....

아 내가 햄스터를 키우다가 사료 좀 방치해놨는데 햄스터 사망하고 나서도 몰랐다가 계속 다리 간지러워서 잘 안씼냐고ㅜ혼났는데 사실은 권연벌레...

저 생화가 잇는데 저기 한 ㅁ곷에 진까 먼지만한 벌레가잇어서 버렷어요 후규ㅠㅠ

이거 집에 두면 권연벌레 생깁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저도 버렸어요 ㅠㅠ 흐엉엉

어떤 꽃이든 집에다 두면 안좋아요

아씨 밤마다 몸되게 간지러웠는데.. 액자뒤에있는 저 드라이플라워가 무서워진다

대표님 이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프리저브드플라워 벌레 장난아님.. 색색깔 애벌레 생겨서 당장 다버렷어요 ㅠㅠㅠㅠㅠ

헐 거북이 사료로 말린 새우 주고 있었는데 저 벌레가 수북해서 소름돋아가지고 사료 갖다 버렸는데....이름이 권연벌레였구나....

본인이 잘못 말린듯

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벌렌데 드라이플라워 확인해보고싶지만 무서워서 못보겠다ㅠㅠ

하씨 내 머리위에 드라이플라워 꽃다발있는데 쫄려서 계속 찾아봤고 3달? 지났는데 지금까지 없는거 봐서는 아직 출몰은 안했지만 조심해야겠ㄷㅏ..

0:37 홍준표씨....

0:08 (눈송이 찬조출연)

헐 우리집에도 드라이 플라워 두개나 놨는데 버려야되나 벌레 안보이긴하는데

권연벌레보다 쟤한테 기생하는 침벌이란놈이 더 악질임 개미같이 생겼는데 좀만한놈이 사람을 뭄 물리면 존나 따갑고 간지럽고

으 소오름....

졸업식이 한달이 남았는데 꽃을 받았거든요̆̈ ㅠ̆̈ㅠ̆̈ㅠ̆̈ㅠ̆̈ㅠ̆̈ 근데 그 꽃이 드라이 플라워에요 ㅠ̆̈ㅠ̆̈ㅠ̆̈ㅠ̆̈ㅠ̆̈ 어떡해 할까요 제발 답변 아무나 주세요 ...

꽃다발...그냥 꽃꽂이로 해요... 왜 굳이 말려 ㅠ 으으..벌레..

저도 권연벌레 많아져서 꽃 말려놓은거 버리고 벌레 보이는대로 잡았더니 이젠 안 보여요

벌레 왜 좀 귀여워 보이냐?

내 방엔 드라이플라워 없는데 벌레있음....ㅜ

제 방에서도 권연벌레가 23개쯤은 잡혓습니다 저도 드라이플라워를 벽에서 말리고잇더군요 .. 얼른 버려야겟어요

집에 물고기 사료도 벌레가 매우 좋아해서 잘나옵니다ㅠ 왜 알고있냐구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아 이게 권연벌레였구나 나는 그냥 벌레줄 알고 보여서 죽이다보니깐 없어졌던데;;

난 집에서 펜티만입고 폰보는데 어께에서 간지럽더라 근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중이었음

내일 당장 버려야지ㅠㅠㅠㅠㅠ

헉;;;몰랐어요 당장 다 갖다버려야지;;

아 그래서 울집 고양이 사료에 저게 있었구나..

한마리 나왔는데 손가락 위에 올라가더니 날아감

이거 인형이나 곤충표본에서도 나와요;;;

포푸리에서도 벌레가 생기? 그것도 드라이 플라워로 만든거니까

오 눈송이다ㅋㅋ

꽃은 가짜나 드라이플라워만 주는걸로^^

으 집에 있는 꽃 버려야겠다ㅠㅠㅠ

알고있었지

찻장ㅇ에있는애들 한번에 다섯마리잡아서 변기에버리다가 정들어서 차안마실때도 그냥한번씩 열어봤는데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변기에버려도 잘 헤엄쳤던거같은데 ,,;;

이거보고 드라이플라워쓰레기통에쳐박음...

권연벌레 붕산가루 졸라 뿌리세요.. 약국에서 800원에 샀어요

오마이갓 지금 방에 걸어둔 드라이플라워 못만지겠음 어떡하지;;;;;

레드준표 해충구제센터 개업 0.36

ㅎ...홍준표?

헐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1:03 이 전까지는 내 얘기 아니네 이러고 있었는데 저거 우리 집에서 보이는 벌레자너...? 저거 혹시 터트려서 죽이면 토독 소리 나나요...?

눈송이당.....❤️

강아지 사료에도 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