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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데 너가 없어도 상관은 없어라는 마인드 필요.

남자들 대부분은 일곱살짜리 아가들 같은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나 잘했지? 대단하지? 완전 세지? 하고 들고오는 물건이 장난감에서 좀 더 거창한 것들로 바뀌는 것 뿐..

그냥 남자를 꼬시려고 하지말고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서 잘맞는 남자를 만나세요

부작용이 뭐냐면 상대방이 남자로 안보임

사회적으로 성공한남자도 마음속에 빈틈이있음, 그빈틈찾아서 약간 연민을더해서 보듬는다는 느낌을주면 심적으로 우위에설수있음, 상대를 어리게 세팅하라는거랑 비슷한거죠

앜ㅋㅋㅋ 내가 저새끼 눈치를 왜봐?ㅋㅋㅋㅋㅋㅋㅋ 말씀이 너무 웃겨요ㅎㅎㅎ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감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됩니다!ㅎ

이건 결혼해서도 유효함ㅎㅎ 내가 자주 싸우는 친구들한테 말하는게 남편을 기본적으로 모자리로 생각하고 불쌍하게 여기라는거 남편이 별 생각없이 한 말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해서 휘둘리지 말고 서로 측은하게 여기고 부족한게 보여더라도 저거 내가 거둬야지라고 생각하면 그닥 열받을 일도 화날일도 없음. 단 상대도 나를 똑같이 모지리로 여겨야 덜 싸우고 평화롭게 살수 있음

좀 눈치 안보는 성격이라 자신감 있어보이긴 한데 문제는 기집애같이 여린 남자만 꼬임... 의지하고 싶은건지 멘탈이 약하거나 연하거나 암튼 꼬였다하면 다 그런 좀 여리거나 우울한 부류임... 나도 듬직하고 건강한 남친 만나고 싶다고...

근데 이게 되게 엄마나 누나처럼 혼내고 잔소리하고 가르칠려고 하는느낌이 아니라 되게 관대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말하는거임 어린아이가 뭐라고 해도 그냥 웃음만 나오듯이 그런 관대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별일 아닌듯이 웃는모습 이런거에 남자는 반함 헷갈리면 안돼 가르칠려고하는 선생님느낌이 절대 아님

진짜 눈치보는순간 끝남...상대편페이스에 말려서 연애가 안됨..ㅋ그럼 난 내가눈치보구나싶음 바로 감정정리함~

마저~ 진짜 동성친구대하듯 해야함.. 문제는 진짜 남자로 안느껴지는 남사친을 동성친구, 동생처럼 대하는데 걔네들이 나를 좋아함ㅡㅡ 막상 진짜 좋아하고 잘생기고 괜찮은 남자 앞에서는 그게 안되더라;;

이거 진짜 맞는게 남자들 이런여자 기세다고 무서워하면서도 감깁니다ㅋㅋㅋㅋ 뭔가 센데 누나같고 배울 점 있어보이고.. 한마디만 더 들어볼까..? 어..어어...? 이러고 디엔드 그리고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바이브는 꾸며내는게 아니라 본인 일 열심히 하면서 자기계발하고 바쁘게 살면 저절로 보여지기 때문에 특히 여자분들 본인 삶 열심히 사세요. 연애는 연애, 내 일은 내 일. 이렇게 딱 분리해놓고 살아야 남자들이 더 안달내요 ㅋㅋㅋ 연애할땐 세상 다정하고 품어주는 여잔데 능력도 좋아서 어딜가나 주목받고 주변에 사람많다? 저절로 애타요

어디가도 듬직하고 카리스마있는 리더같은 남편인데 내앞에서는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애교많은 철부지 막내아들같음 어깨를 매번 내어줘야하는 여자들과 달리 사람 대 사람으로 온전히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 좋다하던게 이런 느낌이었나보다 싶음

근데 웃긴건 아들래미가 초5인데... 세상 모든 남자들은 초5의 수준인것같긴함 ㅋㅋㅋ 신랑 친정아빠 시아버님 우리 아들 남동생 옆집아저씨 등등... 보면 딱 초5정도임 ㅋㅋㅋ 진짜루...

저거 진짜 맞는듯 세살 연상 오빠인데 내가 동생처럼 대하니까 왜 자기는 너가 어려운데 너는 자기를 쉽게 대하냐며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넘 웃겼어요ㅋㅋㅋ

남자라기보단.. 그냥 여자든 남자든 안끌려다니는게 중요하지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이럴경우 부작용으로 기가 쎄보이는 여자로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드는데요. 오히려 좋습니다. 기가 쎄보여도? 자신감이 넘쳐도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들은 대부분 본인도 자신감이 넘치고 그부분은 인정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반대인 경우에는 제가 가르치는거 같다 기가 쎄다 라고 하는 분들은 순종적인 여자를 원하는 분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연하한테만 고백을 받았던거구나...... 깊은 깨달음..... 연상이 어려워서 뚝딱대던것과 달리 연하인 애들은 편하게 대했던거같음...

안설레면 가능은 하겠는데 너무 좋아하면 그 사람 눈썹 하나 움직임에도 신경이 쓰이는게 어쩔 수 없는 감정이 사랑이 아닐까....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ㅠㅠ자주 초중딩같이 보이는건어쩌죸ㅋㅋㅋㅋ 초반에는 고독한 늑대인줄알앗는데 점점 시간갈스록 하..이 잼민이색히 라고생각하는거같아오 ㅋㅋㅋㅋㅋ

문제는 동생으로 보이는 남자는 싫다는거ㅋㅋ남자로 보이면 1이라도 눈치를 보게됨 여자로써 잘보이고 싶으니까 눈치를 안본다는건 관심도 없다는거임ㅋㅋㅋ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건 그 자신감에 외모(자기관리)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야 됨..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겉으로 봤을때 ㅈ도없는데 저리 행동하고 생각했다가는 개차반밖에 안됨

근데 싸가지없는거랑 종이 한장 차이임 조심해야함 옷에 맞지 않는 자신감은 역효과임

친구가 친한 남사친들이 줄줄이 고백하고 연애나 남자에 관심없는데 얼굴이랑 몸매가 개이쁘고 키크고 공부 1등하고 완벽캐라서 남자애들이 목매고 어정쩡한 애들은 감히 고백도 못하는 학교 퀸카임.성격 자체가 istp라서 연락 귀찮아하고 그래도 연애할때 묵묵히 좋아는 해주지만 크게 관심이나 시간 쏟지 않고 자기 할일애 집중하는 타입이라 알아서 밀당에서 밀기가 저절로 됨. 가끔씩만 미안해서 당겨주고 ㅋㅋ 그러다보니 걍 남자애들이 목맴.. 이쁜데 연애에도 남자에도 관심없는데 자기 일은 개 잘한다? 그니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남자애들이 너무 목매서 걍 좀 괜찮은 애들이랑은 사겨주면 걍 상대방 남자애들이 푹 빠져있고 걔랑 사귀는 애들마다 어깨에 엄청 힘주고 다니고 주변 남자들도 개 부러워함..ㅋㅋ 오히려 연락 남자쪽에서 너무 많이 해서 여자애가 귀찮다고 차버림;;; 근데 그 남자가 다른 여자한테 고백받고 사겨도 그 여자애 못 잊어서 결국 지 좋다는 여자 차고 다시 그 여자애한테 매달리고… 연애보다 자기 취미나. 할일이 우선이다보니 상대방이 불쌍해보이는데도 남자애들은 목 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말 백퍼 맞음 열살이상 연하사귈때 딱 저런 자신감 나옴. 👍

여자나 남자나 상대에게 연민이 든 순간 끝남. 가벼울 수가 없음.

아우라는 여유에서 나옴

상대를 인격체로 존중하되, 좋아하는 친구나 동생을 대하듯 편한 마음과 자세로서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가라는 말 같군요. 좋아하면 너무 조심스러워져서 본인의 장점이나 아름다움도 제대로 못보여줄수 있으니까 - 편한 맘을 같고 상대를 이뻐하라는것 같아요. 잼있는 컨텐츠에 많이 웃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 큰 남자가 귀여워져요.밖에서는 빈틈없고 완벽한 남자가 내 앞에선 귀여운 초딩이 되어버리는데..여자에게 남자가 귀여워지면 끝난거에요 ㅎㅎ

하 이미 뚝딱거리고 ㅠㅠ맘에드는 사람 놓치고 이걸보는게 ㄹㅈㄷ

눈치를 보지 말라는 건 에티켓을 버리라는게 아니에요! 상대방을 무시하라는게 아니고 배려하는 선에서 쿨한 모습을 보이는 것!!

최근에 내 애인이 장난으로 " 넌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 이래서 ㅋㅋㅋㅋㅋ 내가 싱긋 웃으면서 " 잘 살지 ~~ " 이랬더니 놀란 표정이더라

진짜 맞는 말인게 저도 남동생 있어서 연하들한테는 남동생대하는거마냥 대하는데 그러면 꼭 고백을 하더라구요? 근데 연상한테는 세상 뚝딱이... 인기없음😂

그냥저냥 만나는 거면 되는데 진짜 남자가 좋으면 이거 안됨

난 자신감이 넘쳐나서 이성이 오히려 부담스러워함 모든지 적당히 해야하는걸 깨닫고 성격좀 죽이자 해도 며칠뒤면 리셋. 아무래도 남자들은 박보영 처럼 보호본능 일으키는 귀여운 여자들을 더 좋아하니..

공감입니다. 아이러니한게 좀 관심있던 남자한테 쭈뼛쭈뼛대며 눈치보고 낯가리다가 흥미 떨어져서 그냥 친구처럼 장난치고 말도 막하는데 오히려 좋아함 ㅋㅋㅋ

예전에 연하 남자애들보면 그냥 학생같고.. 예전 내 모습 보는 거 같아서 그냥 애 같은 게 귀여웠음 ㅎㅎ 사회생활 해보지도 않아서 공부 걱정에 머리 싸매는 거 보면 웃음 풋 하고 나오고 ㅋㅋ 그냥 진짜 애들 대하는 듯이 대해줬는데 내가 들어도 말투가 되~~~게 다정하게 나옴 ㅎㅎ 남자로 보이지 않는데 남자들은 막 연락왔음

맞다!! 저는 사람을 대할때 저느낌! 별 사이 아닐 때에는 들었다 놨다 하고 웃고 장난도 잘 쳐서 남자 눈에도 꿀 떨어지고 있는 게 보이는데 반대로 제가 마음 가는 순간 어버 게 바보 됨!! 극과 극임..

잔기술은 한계가 있습니다 서로 좋은 사람 만나려면 존중과 존경은 필수 /물론 그 속에 내 자신이 항상 0순위어야 하겠지만요

근데 진짜 이게 맞는게.. 내가 열심히 맞춰주는 남자는 나를 좋아하지 않고, 내가 그냥 막대하는 남자는 나를 좋아했음...

그렇게 했더니 기쎄보인다고 무섭다고 하더라. 죄다~~~ 그래서 지금은 그 방식 잘 안씀.

아...제발....그렇게라도 눈감고 품어주고싶은 남자가 보였음 좋겠어요😔😔😔😔😔

진짜 이게 먹히는게 짝사랑하던남자애 눈도못마주치고 말도 잘못걸었음 걔는 나한테 관심없다느껴졌고 다른남자사귀면서 마음멀어짐 그이후로 편하게대했음 말도걸고 장난도치고 아무렇지않게대했더니 갑자기 전번물어봄ㅋㅋ 남친있다하고거절했지만 ..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이거완전 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먹히는 남자가 따로있음.. 모든남자한테 저렇게대하면 ㄸㄹㅇ될수있음..

남동생있어서 어리게대하는거 개편해ㅋㅋㅋ 5년만나니 아들같다..

연애. 자신감. 중학생 남동생 정도를 상대한다. 는 느낌. 내가 저 사람에게 결코 꿀리지 않는다. 는 생각.

이거 조심해야 할 게 한 발은 저렇게 하고 또 한 쪽 마인드는 존경해야 함 그래야 안질려

이미 많이 연하인데 그렇게 대해도 되나요 😅 그동안은 일부러 올려치기 해서 너 진짜 존경스럽다 이런 말 자주 해주긴 했는데 음,,,

봐도바도 남친볼땐 다 까먹는다눈게 문제..

이미 결혼해서 애도 있지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자나름 똑똑한 놈들은 헤당안됨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안되던데ㅡㅠ 혼자 잘살것같이 보고ㅠ 저는 아직 멀...😭😭😭

여자들도 경저적으로 여유 있어야 남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고, 자신감 뿜뿜

중딩 남동생으로 생각하면... 네모의 꿈 틀듯

난 걍 내 성격대로 사는데.. 주위 친구들이 알려줌 쟤가 너 좋아하는 줄 몰랐어? 난 항상 모름

꼭 상대 봐가면서 하시길..ㅋㅋ

미치게 할 생각은 없고...... 도저히 말이 안통할때도.. 내가 이성 잃지않고 싸우지 않기 위한 마인드로 좋겠네요.

=배려하는 선에서 편하게 대하라는 뜻

그런자신감이있어도 이혼한다 !!!

중학생 동생으로 생각하면.. 모든 데이트비용 내가 내야할거같아😂

_중학생..남동생...크크..넵!!_ _철없는건싫은..(ㅜㅇㅠ;)킁킁.._

근데 너무 남자 깔보고 이겨먹으려는 느낌은 또 비추.

혼자있을때 울고 밖에서 웃고.. 혼자있는 시간이 없으면 언젠간 폭팔할거 같아. 밖에서 에너지를 많이 써서 혼자 생각하던지 잠자야한다..

맞음 남자들한테 칭찬해주면 좋다는 말도 좀 관련있는 듯

서로 중학생으로 보고 대화하는거 생각해보니까 개웃기네

편하게 말했더니 편하게 말하더라. 남자가 더 잘다가오는 것 같음.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가 저런 여유를 가져도 좋을거같네요

수많은 경험상 정말 맞는 말이네요

원래 패션 모델도 최우선이 자❤신❤ 감❤이 최고!!!!

그냥 카멜레온같은 여자가되면되요ㅋㅋㅋ

진짜 자신감 쵝오~맞는것같아요~

상대방이 정국이면 이건 절대 불가능

방이 너무 어두운 것 같아요 밝은 커튼으로 바꾸시는게 좋을듯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사귀고나서 아니 지금 결혼하고나서도 제가 중학교남동생같은 남편한테 너무 잔소리를 합니다 ㅠ ㅋㅋ

눈치보지 않게 되기까지 좀 걸렸는데, 이제 좋아하면서 눈치는 안 보고 함께 있는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문제는 좋아하는 티를 어떻게 내야하는지 모르겠어... 이대론 친구가 되어버릴 듯ㅠㅠ

전 항상 좋아하는 남자앞에서 쭈구리가 되요 첨에 호감가지고 먼저 다가왔던 남자들도 한두번 만나고 나면 불쌍하게(?)보고 약간 안타까워하더라고요 결국 관계 진전도 안되고.. 그렇게 연애 못한지도 오래됫네요

여자들 의외로 남자가 다 받아주고 이해하고 소위'아빠같은'남자상을 남자에게 바람.남ㅈㅏ 나이 불문.근데 결혼해 살아보니 진짜 내가 남자를 부린다,섭렵한다라는 마인드로 접근해서 살아야 그나마 내가 스트레스 덜받고 오히려 못받을 대우도 받아먹고 함.그걸굳이 티를 내라는게 아니라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상황을 그런식으로 요령있게 끌고가야함.아무리 남자가 대인배라도 여자가계속 찡찡 웅앵웅하는거 귀찮아함.

내가 이걸 저장할줄이야... 중학생 남자얘 공감

포인트를 기가막히게 아시네 ..

울남편이 딱 그수준. 그렇게 놀아요. 콕찝어얘기해서, 풋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와 이분만큼 연애 정곡찌르는 남자 못봤다 ㅋㅋ

멋져 !!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텐 못이럼..

진짜 왕 전문가이시네 진짜 박사시네 인정

이게… 서로 그런 마인드면 절망각이더라고요..

좋아하면저리안댐ㅜㅜㅜ

됐고 찐따 쭈구리처럼 입고 다녀도 이쁘면 다 됨.

이거 맞아요 ㅎㅎ 남편한테 딱 이러는데 남편이 아직도 껌딱지 임

난 누굴생각하면서 이걸 보고 있남!!

이거 믿고 따라하는 애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까인다

말빨짱 그것도 매력이네요 경기대에서나 기회가됨 전국 대학생을 상대로 강의해도될듯

나이 계급장 떼고 아이유같은 여자가 당신 좋아한다면 당신은 안좋아할까? 이게 먼소리냐 하면 그래도 남자는 외모가 일순위란 사실은 변 하지 않는다는거야!!ㅎㅎㅎ

아 이래서 이놈의 인간이 나한테 넘어왔구나~^^

외뫼이상의 자신감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혜가 바탕이 되잇어야 생기지 근거없는 자신감은 오래못감

눈치 주는 놈은 그냥 싫음.. 😮

너 없어도 잘 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사람. 가짜 자신감 말고 근거 있는 자신감.

와우..

중요한건 억지로 상대를 밑으로 깔고본건 티가 바로 나서 역효과가 나요. 진짜로 나보다 위여서 내려다보는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느끼는 바이브죠. 억지로 위인척 하는 자신감은 객기. 미친놈으로밖에 안보여서 어디서 감히 싸대기 오천만대 바로 절교각입니다.

앜ㅋㅋㅋ케바케 난 완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