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분들이 월클이셔서 이런 기회가 운좋게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인터뷰들도 많이 읽어보고 질문 고민 많이한 보람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이건 리더십 특강이나 경영학 특강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 다 실방 돌라 님께서 너무 꽉찬 내용으로 답변해주신 덕인 거 같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영상에 잘 담아낸 거 같아서 저도 뿌듯합니다. ^^

그러게요. 직원들을 소모되는 부품으로 보지 않는 거 같아서 저도 인터뷰에서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

그러게요. 이렇게 보면 허명이란 없고 이유 없는 성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주시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가 끊어지지 않고 수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실방 돌라 님, 저도 꼭 만나고 싶은 분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티쏘 코리아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실방 돌라는 질문자가 어설프게 질문을 던져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최대한 성의 있게 답변해 주셔서 역시 남다른 분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저도 도대체 뭐길래 PRX를 능가한다고 하시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인터뷰를 번역하면서 곱씹어볼수록 내용이 너무 충실한 좋은 인터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방 돌라 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어지네요. ^^

^^ 테디 영상에서는 두 번 등장하셨죠. 그래서 저도 꼭 컨텐츠에 출연 부탁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인터뷰 성사부터 컨펌까지 크리스 님도 이 영상에 지분이 크십니다.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을 계속 수급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나나를 알아보셨군요? ^^

다 제가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의 클라스입니다.

사실 이 영상 제목 "PRX의 아버지를 만났습니다"였는데 빠꾸 맞았어요. 부담스러우셨나봐요. ㅎㅎㅎ 자기확신의 문화라는 말 저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꼭 감상해주세요! ^^

@@shw 당연히 감상도 했죠!

영어는 사실 이거보다 잘 해야 하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

PRC200이 참 꾸준한 인기 모델이네요. 명작이 달리 명작이 아닙니다! 계속 만족을 드릴 만한 유익하고 좋은 컨텐츠를 기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칭찬을 너무 과하게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

곱씹어볼수록 매력적입니다. ^^

엄청난 분이 오셨어요. ^^;;;;

아 그게 국내 정발이 안 되어 있나 보군요?

그러게요. 우리는 워낙 위계질서식 사고가 깊숙하게 박혀 있어서 빠져 나오는 게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생각도 보수적이고 경직되게 만드는 거 같아서 슬픕니다.

좋아하시죠? ^^

아마 인터뷰 이후에 출시된 슈망 데 뚜렐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른 영상들도 다 특별하지만 이 영상은 CEO 님께서 답변을 더 알차게 해주셔서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분이 해밀턴에 계실 때부터 치면 인트라매틱에서부터 PRX 크로노, 텔레미터, PR516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정말 진심이에요. ㅎㅎ

그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 티쏘는 스마트워치에 맞서서 아날로그 시계 시장을 지키는 브랜드라는 사명도 띠고 있다고 봐야겠죠.

안녕하세요. CEO 분께서 이걸 직접 확인하시진 않을 거 같은데요. 인덱스와 초침이 일부 구간에서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쿼츠 시계는 거의 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0초-60초의 모든 구간에서 인덱스와 초침이 딱딱 맞으려면 1)모든 눈금이 정확한 간격으로 인쇄가 되어 있고 2)초침이 모든 구간에서 정확한 간격으로 움직이고 3) 조립자가 인덱스와 눈금이 일치하도록 신경써서 조립한다는 세 가지 요건이 다 충족되어야 하는데요. 제조사가 아무리 1)과 3)에서 노력을 한다고 해도 무브먼트의 설계 자체에 충격이나 온도 변화, 제작 오차에 대응하기 위한 의도적 유격이 있기 때문에 2)번 조건이 충족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30초부터 60초까지는 정확하게 맞는데, 1초부터 30초까지 안 맞는다고 하시면 전형적인 2)번 조건의 문제 같습니다. 정렬이 너무 어긋나서 거슬리신다면 초침을 뽑아서 다시 넣어볼 수 있는데요. 그럼 1초부터 30초까지는 좀 잘 맞게 만들 수 있겠지만 나머지 구간에서 어긋날 겁니다. 정렬을 위한 특별한 기능이 있지 않는 한 쿼츠는 애초에 초침이 정확한 간격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직접 매장에 가셔서 시계 사실 때마다 좀 나아 보이는 놈으로 고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처음에 잘 맞아 보이는 시계도 나중에 충격이나 사용 상의 이유 등으로 인해서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shw 아 쿼츠시계의 단점이군요. 생활인의시계님이 말해주신것 처럼 직원이 말해줬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티쏘직원왈 제가 차고 있는것처럼 오토메틱쓰세요. 였습니다. 마치 제가 사용하는 쿼츠시계는 싼거라 비싼 오토메틱쓰면 안그런다 식이였어요. 선물받은거라 고가이든 저가이든 상관없이 소중한 시계인데. 그뒤로 티쏘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쿠팡이나 대행에서 사면 공식 서비스가 되나요? 요즘 티쏘 시계의 만들어진 방식을 보면 외부에서 열고 닫거나 수리하기 굉장히 까다롭게 되어 있던데요. 공식 유통망 안에서는 비교적 가격이 안정적인 편이지 않나요?

@@shw 정식서비스라 한들 정품인증서만 곽에 있다면 동일하게 접수를 받아줘요..도대체가 얼마나 재고관리가 안되면 신제품 나온지 얼만큼 됐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그냥 나오시기만 한 게 아니라 답변도 엄청 영양가 있게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