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의외로 많습니다. 시아버지하고 며느리, 정말 많고, 사위가 장모를 건드리는 경우도 있고.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종종 생겨요.
@user-mc9xd9oe9r19 күн бұрын
가지.가지한다 .??
@user-ur2gz8mo5o18 күн бұрын
조물주가 왜 성욕을 만들어서. 수많은 여자들이 죽어나가고. 처음에. 신용 카드 나왔을때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성욕을 만든게 모든 범죄의 원 흉. 그냥 가을에 꽃 씨가 생기듯. 딱 일 년에. 한 두번이면 안되었을까
@user-fv8hl2ry5b19 күн бұрын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ㅡ.ㅡ
@ms-wf3we18 күн бұрын
미쳤네
@user-ix1pe3jo5v19 күн бұрын
Crazy 🤪 😜 제정신이 아닌듯~~
@user-hk6zk5ri4o18 күн бұрын
카라카라 카라카라 칼칼칼😂😅😂😂😅
@user-ws2qz5vz4j16 күн бұрын
이여자야 친정엄마아빠한테 말해봐요
@user-iv5hs6zy9z17 күн бұрын
시아빠도 나이가 많겠구만~~ 며느리가 먼저 노망 왔네~~
@user-so6kn9rn7d16 күн бұрын
하하ㅡ
@user-bj1nt5pj5h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ti2ye6mz3x19 күн бұрын
사랑과전쟁에서도 못본스토리네
@user-gc8zt6ki4r18 күн бұрын
시아버지가 학창시절 남편집에 놀러 갔을때 남편이 슬그머니 나가고 저를 겁탈하려 했는데 왜이러세요 남편 아무개 친구 잖아요 그랬더니 예뻐서 그랬다 우리 며느리 되라 그런적이 있었죠 다행이 남편이 그당시 친구였고 금방 돌아와 성추행으로 끝났지만 시아버지가 뒤에서 자기 성기를 부비고 싫다는데도 완력으로 안았을때 크게 저 누구누구 친구 잖아요 했을때 다행히도 성폭행까지는 안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던 고2때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jucumink301714 күн бұрын
일본 소설 쓰냐
@user-bs2me4xm5o14 күн бұрын
그걸 남친한테 이야기 하지않았다는것도 이해불가네?
@user-gc8zt6ki4r14 күн бұрын
@@jucumink3017 일본소설은 못읽어 봤구요 한국소설도 잘 안 읽구요 성경 말씀은 늘 들어야 살긴 하죠 인생이 소설 같아서 말입니다
@user-gc8zt6ki4r14 күн бұрын
@@jucumink3017 소설을 쓸 재주는 없구 하나님 말씀 깨달아 전하고픈 삶의 한자락 희망이랄까? 시간되실때 남이쓰는 소설 쓰지 마시고 성경이나 읽어 보시죠 눈먼시람이나 시력이 약한 사람은 읽고 싶어도 못읽는 답니다 복음 말씀을 알면 남에게 비아냥 대는 마음이나 말도 살인인줄 깨닫게 되겠죠
@user-gc8zt6ki4r13 күн бұрын
@@jucumink3017 1
@jiwoostar1712 күн бұрын
어머 어머 어머 징그러워요... 하아..
@user-bs2me4xm5o14 күн бұрын
여자 목소리가 색기가 철철 넘치네? 보지않아서 몸을 비비꼬는건 안보이지만 웃음과목소리에선 색기가 넘치네? 하고많은 남자중에 시아버지를 남자로 느껴진다는게 제 정신인가? 시어머니가 관에서 벌떡 일어나 머리 쥐어뜯을 일이다 저런마음으로 자식이 잘 풀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