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안고 가세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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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11회 십자가를 안고 가세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열한번째 편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졌던 다양한 십자가의 고통을 이겨낸 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절규]로 유명한 뭉크는 자기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고통, 삶의 무게를 작품에 표현했는데 자신을 둘러싼 고통에 굴복당하지 않고 고통을 받아들여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안데르센은 어려운 상황들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잃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불우한 환경과 잘나 보이지 않는 외모는 그의 작품 ‘미운 오리 새끼’에 영향을 주었고,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은 ‘눈의 여왕’ 집필에, 아버지를 잃고 동냥했던 어머니의 모습은 ‘성냥팔이 소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안데르센은 자신에게 닥친 고통과 시련을 외면하지 않고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불운한 사람은 정신을 가다듬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불운과 부대낌으로써 현명해지는 것이다” 나에게 찾아오는 십자가, 고통과 부대끼지 않으면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행운과 불행이 언제나 겹쳐 옵니다. 예기치 못한 시련과 고통이 찾아올 때 부대낌으로써 현명해지며 진리와 덕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상의 비오 신부님 문 위에 새겨진 문장
“La croce è sempre pronta e ti aspetta dovunque”
“십자가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그 십자가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의 성격은 온전한 고통이었고, 자발적이었으며, 스스로 짊어진 것입니다. 온전한 고통, 자발적, 스스로 짊어짐이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였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고통 중에 있다면 성모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시시각각으로 내게 다가오는 고통을 수용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십시요
고통이 찾아오면 그 상황을 원망하는 부정적 자세가 아니라, 인내, 끈기, 희망을 키울 수 있다는 긍정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천국의 계단을 오를 때는 많이 힘이 들지만 그 계단을 하나씩 오르다보면 영혼의 근육이 생깁니다.
#김대우신부 #그래서오늘은신비롭다 #cpbcTV #가톨릭평화방송 #신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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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1
@gooksanlee2274
@gooksanlee2274 Жыл бұрын
전 80대 할머니입니다. 신부님 강의는 신앙을 포함, 종합예술. 참 감동.재미... 감사합니다.
@user-bi6hv1iw4s
@user-bi6hv1iw4s 9 ай бұрын
모세 신부님 다시 옛 강의를 들을수있음에 감사드림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요😊^^~♡
@user-lw7gz5mh6y
@user-lw7gz5mh6y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만씀 감사합니다 큰힘을 얻습니다 알렐루야 찬미예수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김연중님 건강하셔요🙏
@user-np2wm9bc3r
@user-np2wm9bc3r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귀하신 말씀이 계셔 그래도 희망을 갖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dc8gh8nz9u
@user-dc8gh8nz9u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말씀의 간절히 마음의 와닿고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kg5lb1lz2k
@user-kg5lb1lz2k 3 жыл бұрын
멋장이신부님 어쩜 말씀이 달콤하고 부드러운지 시 면시 그림이면 그림 다양 하게 폭넓은 지식이 존경스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훌륭한 성인 신부 되소서^^~~
@user-eu7yk7qr7m
@user-eu7yk7qr7m Ай бұрын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시긴데 저에게 용기를주셔서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cp3sw5cw5m
@user-cp3sw5cw5m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유학생활중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저희성당 보좌신부님이 이탈리아 유학을 가실때 그냥 가나보다 무심햇던게 후회가 많이 됩니다. 지금도 공부하고 계실텐데 기도 많이 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user-oc1nk8im6b
@user-oc1nk8im6b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사람마음을 움직이는힘이있네요 신부님말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ariakim7912
@mariakim7912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신부님 강의를 들을수 있는것도 코로나의 확산 때문이겠지요. 아곳은 미국 LA 근처입니다. 미국 동부에서 어쩌다 늦둥이 손주 보아 준다고 아들네 집에 왔다가 몸이 이곳에 묶였습니다. 힘든 생활이지만 이 시간이 보람된 시간이 되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신부님, 가슴 뭉클하게 매주 강의 듣습니다. 십자가를 소중하게 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있어 다행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흐른후 함께 웃는 날이 올것입니다!
@mariakim7912
@mariakim7912 3 жыл бұрын
저의 매일기도중 ‘사제들을 위한 기도’ 중에 모세 신부님을 기억할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user-tu2dm1om9p
@user-tu2dm1om9p 2 жыл бұрын
사순절에ㅡ너무 맞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ㅡ신부님 부모님이 바로 저희 상도동성당분들 이셨답니다
@user-bo9fr3gw8v
@user-bo9fr3gw8v 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성화와 아울러 십자가는 지고 가는게 아니라 안고가는거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ㅡ멘
@user-qk7nl1zv3b
@user-qk7nl1zv3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혼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신부님의 체험과 예화를 통해서 들려주신 말씀들이 저는 물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고 있을까요~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bt7ki5wd5t
@user-bt7ki5wd5t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듣고 십자가를지고가는것이 것이아니라 앉고가라는말씀 눈물이나네요😭 어떠한고통도 끌어앉고가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늘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프란체스카님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user-st4xb8mh8y
@user-st4xb8mh8y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매주 기다려집니다 어쩜 그렇게도 다양한 예를 들어주시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도우심과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강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ginahan7586
@ginahan7586 3 жыл бұрын
어둠의 기나긴 터널 속에서 희망과 같은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오는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으로 뜨거운 눈물로 이 고통중에 잠시 나마 위안을 가져 봅니다 피 흘리신 예수님의 십자가위 고통, 올려다 보던 성모님의 고통..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듯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리라 위로하며 오늘도 또 하루를 견뎌냅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이 답답한 시기도 지나갑니디. 깊은 터널이긴 하나, 출구가 있으니 터널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 안에서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user-ug9cs6nv1d
@user-ug9cs6nv1d 3 жыл бұрын
혜성같이 나타나신 신부님 제목만들어도 마음이 셀렘니다 말씀이 너무풍부하셔서 많은것을배움니다 비유와 하는님 말씀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한양희님, 고맙습니다! 이 미천한 말들이 조금이라도 교우님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하느님의 도우심입니다☺️
@user-yj9gd8hc3l
@user-yj9gd8hc3l Ай бұрын
시와그림을그리는성도입니다.사제성인예술신부님이십니다.영적은총을받고있읍니다.현명한지혜를본받으려합니다.
@park7350
@park7350 3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영성의 보화 "고통을 녹여서 희망으로 부활로 빛으로 바꿉니다" 한참 동안 마음이 감동하고 아리고..., "철학의 위안" 참~위안이됩니다. 신부님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말씀은, 세계로 세계로 영혼의 울림이 되어 아름답게 퍼져 나가고 있네요. 그 여정에서 거센 풍랑를 만나 부딪치기도 잔잔한 순풍도 만나지만, "반짝 반짝 길눈을 밝혀서 드넓은 창공으로 날아 올라"....., 그 젊은 열정에 돛을 달고 유유히 항해 하시는 신부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세요 신부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서울 경기 지역에 코로나가 빠르게 재확산 되고 있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ㅠㅠ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희님도 건강하셔야합니다!
@rucia9837
@rucia9837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신부님 성녀카타리나기도를 이방송보면서처음해봤어요 기도문을성가책에써붙여놓고미사전에기도를바치고있습니다ㆍ마음에와닿았거든요ㆍ사랑할기회를놓치지않고십자가를껴안고동반자로삼고아프지만 포기하지않고살아가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
@user-wq1gi5sm2f
@user-wq1gi5sm2f 4 ай бұрын
신부님 반갑습니다.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user-cd5ql7er9n
@user-cd5ql7er9n 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rucia9837
@rucia9837 16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어디계세요?휴양잘하고계신가요? 40대가힘들긴하네요저두^^ 너무늦지않게돌아와주세요~
@user-sr5bm6sb9y
@user-sr5bm6sb9y 3 жыл бұрын
고통이란 그순간은 참괴롭고 힘들었지만 뒤돌아보면 은총이었음을 깨달게됩니다 어느날 나자신에게 선과 악이 존재함을 나자신이 느낄때가 있었답니다 .그러나이제는 악보다 선을택하여 살아가려고 하니 마음이 너무 편함을느끼면서 주님의 은총이었음을 깨닫게 되더군요. 모세신부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힘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user-vk7ud7xz8t
@user-vk7ud7xz8t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당신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지고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너무 아픕니다~~~
@user-ik5mz4ok1z
@user-ik5mz4ok1z 3 жыл бұрын
모세 신부님 시작기도부터 내 마음에 감동이 북받쳐 눈가에 이슬이 내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래도 눈물보다는 웃음이 좋아요~
@user-bm7um3sy4s
@user-bm7um3sy4s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지금처럼힘든시기에 좋은말씀과 이야기로 힘을 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암울하고 힘든 코로나시대에 유쾌하고 긍정에너지 넘치는 모세신부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 영광 찬미 드립니다.하느님은 정말로 자애롭고 분노에 더디신 사랑이 많은분이십니다.저도 십자가를 안고가겠습니다.모세신부님, 건강하시고 아이같은순수함을 할아버지신부님되실때까지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기도해주셔요~ 약한 사람입니다.
@user-bm7um3sy4s
@user-bm7um3sy4s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네. 잘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교우들이 멀리서도 기도하고있다는것을 기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코로나로 시대적인 상황으로 우울하다가 신부님 좋은말씀으로 영적으로 활기를 다시찾았답니다.
@user-kx3hk9pu5w
@user-kx3hk9pu5w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qt9im1tm6h
@user-qt9im1tm6h 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드립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user-zz5bp9fo3k
@user-zz5bp9fo3k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십자가를 안고 살겠습니다~
@user-hg2pd7jr9r
@user-hg2pd7jr9r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살아가는 중에 어려움이 닥치면 신부님 말씀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도록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임경옥님도 건강하셔야합니다!
@user-nc6nf1zw2d
@user-nc6nf1zw2d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x6xh4vt1h
@user-ix6xh4vt1h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모세신부님 신부님의 부드럽고 힘찬 말씀 때문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국선 사라
@user-wm5ws9hc8z
@user-wm5ws9hc8z 3 жыл бұрын
두고두고 몇번이고 듣고 양식으로 삼고싶은 신부님의 말씀 여러사람에게 퍼나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sv2fq8bc6z
@user-sv2fq8bc6z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힘든일이 예수님 탓이란 말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user-hy5dc6bo4g
@user-hy5dc6bo4g 3 жыл бұрын
트렙앞에 신부님....ㅠ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적이 있었죠 하지만 하느님의뜻안에서 답을얻고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세신부님을 하느님의뜻안에 맡깁니다~!!! 늘... 감동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임희경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fk7ze6ry5u
@user-fk7ze6ry5u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user-fi9ig3zn4v
@user-fi9ig3zn4v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홀로 지고 가는 제 짐이 고통으로 저를 짓누릅니다 저는 고독한 마라톤 주자처럼 허덕이며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아무도 없이 혼자 뛰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벗어 던지지 않을께요 지고 산도 넘고 강도 건너겠습니다 지고 갈께요 아멘~
@user-ig9gb2se6b
@user-ig9gb2se6b 3 жыл бұрын
조용히 영육 간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를 올립니다. 땅에 떨어지는 기도는 없다는 희망을 지니며, 고통 중에도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신부님의 강의에 감사드려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이명주님은 따뜻한 분이시군요~
@user-gl3dn5rs7m
@user-gl3dn5rs7m 3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인류가 꽃피운 꽃자리~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ㅋㅋ십자가 또 주님께서 껴안고 고통과 절규들 러블리하게하심을 믿겠나이다 저희들에게 루카21,17-19로 로마5,2-5말씀으로 불운에서 빛나는 길눈으로 이끄시는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모두에게 러블리하시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uz5hy3ki4t
@user-uz5hy3ki4t 2 жыл бұрын
아 신부님그런 힘겨운 날이 있 었군요 마음이 아파오네요 신부님 이제 그런맹각 안하실거죠 언제나 매력있는목소리로 좋은강론부탁드려요 샤프하신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myoungjakim22
@myoungjakim22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안고 가는 나를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렸어요.신부님 말씀에 너무너무 힐링이 되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user-zz9cv8uz7b
@user-zz9cv8uz7b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고가신다는 말씀 말씀 들을때마다 마음이 먹 먹하고 눈 가가 촉 촉 해집니다 몆번을 들어도 보아도 신부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zj7ue1on5p
@user-zj7ue1on5p 3 жыл бұрын
김대우 모세 신부님 주옥같은 말씀 말씀이 저의 이정표 되어 주심에 감사하고 감동받습니다 이 시대 이 시간과 공간에 함께 있슴에 저희의 축복 같습니다 천주교의 따뜻한 신부님 덕택에 자부심 한껏 업되네요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user-de4vx4sd8k
@user-de4vx4sd8k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말씀 말씀마다은혜롭고 감동 감동입니다 혼자들으면서 미소짓게됩니다 지극히겸손하시고 하느님을 절절이사랑하시는마음안에서 배어나오는 모든말씀들은 완전금싸라기입니다 지인들에게 광고를했드니 ^완전감동^!!이라고 행복을전해와 전 더 더 행복하고 깊은감사를드립니다 모세신부님 ! 표현력부족으로 마음속감동표현을제대로 못함이 안타깝네요 지치고피곤한하루하루 신부님말씀들으면서 눈물나고 큰 위로를받습니다 박카스같으신 모세신부님위해 매순간 기도드립니다 모세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힘내세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러나 몹시 부족하오니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sj9uh2nf9g
@user-sj9uh2nf9g Жыл бұрын
태촌성당. 태레샤. 입니디ㅡ늘건강하시고. 기도가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첨. 성당가서. 어떤낭지ㅡ분이 오시길래. 아ㅡ저ㅡㅡ씨 ㅎ ㅎ 성당 에관한. 책자 좀주세요. 원지 급해서 읽 고. 햇던. 사람입니다. 오늘도 미사드리고. 신부님 께수고. 인사 드리고. 왔죠
@user-ym4yd1ko8d
@user-ym4yd1ko8d 3 жыл бұрын
김대우 모세 신부님!!! 우리 모두 너무나 힘든 이 시기에 인내로 이겨나갈 힘을 얻게 될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은혜에 감사하며 이웃에 감탄하는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믿음에 마음을 얹습니다~
@user-ul7hg1lv5d
@user-ul7hg1lv5d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이 저에게는 참 온유한 강론이였씀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user-tl5wr3zg1t
@user-tl5wr3zg1t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두고두고 또 보고 또 들으며 묵상하게 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oliviakim5384
@oliviakim5384 3 жыл бұрын
종합예술을 통해 고통을 승화 시킬수 있는 희망에 말씀 감격스러와요 늘 아름다운 강의 감사합니다 토론토에서 올리비아 드림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종합예술^^ 과찬입니다~ 고맙습니다! 토론토에도 힘든 날들을 겪으셨지요? 힘내시고요~ 길눈을 밝혀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oliviakim5384
@oliviakim5384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바쁘실텐데도 답장 감사합니다 평화스럽고 치유 주시는 강의 듣는시간 행복해요 코로나 Virus 때문에 한국 신부님들 강의 듣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요 모든분에게 하느님 축복 있으시길 건강하세요
@angella78
@angella78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ur9ws3kp3p
@user-ur9ws3kp3p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지고 가는게 아니라 안고 가라는 말씀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dv9fb6tk1z
@user-dv9fb6tk1z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쨩! 예수님,만세. 성모님,사랑합니다 ~♡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신미경님도 짱!!!
@user-rw4te3ex8k
@user-rw4te3ex8k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매일밤 강논 잘듣고 있서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주님안에서 우리는 모든걸 이겨낼수 있습니다🙏
@user-ky6rs9ux2v
@user-ky6rs9ux2v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ve5uy8gw7d
@user-ve5uy8gw7d 3 жыл бұрын
고통앞에서 힘들어했는데 십자가를 꼭 꺼안고 인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pd2yj3lj8i
@user-pd2yj3lj8i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의 입에서 부정적인 말들만 뱉어내고 서로를 짓밟고 서로 탓하고 있는 이시대에 신부님 말씀듣고 모두 정화되고 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데 같이 힘을 합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해 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 보시니 참좋다고 하실수 있게 저부터 신부님 말씀으로 한발한발 선의길로 가기를 원합니다 어렵고 힘든길이지만 조금씩 노력해서 가다보면 하느님나라가 가까워 지겠지요~ 모두 힘내시고 신부님또한 영유간의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자녀로 살게 해주셔셔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네네, 사람들이 부정적인 말을 할수록 우리는 그 긍정과 희망의 말을 해나갑시다~
@user-pd2yj3lj8i
@user-pd2yj3lj8i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pn6oc9rg8m
@user-pn6oc9rg8m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이 샘솟는 말씀 십자가 안고가는 영광의말씀....^^♡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user-lz4if6xh8v
@user-lz4if6xh8v 3 жыл бұрын
놀라운 사랑으로 뜨겁게하시고 불타게하소서. 신부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qe9hu2gw2o
@user-qe9hu2gw2o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강의에 매료되어 계속 듣게되고 들을때마다 귀쫑긋 마음집중 몸은 집안일을 하느라 분주히...휴일엔 신부님 강의 틀어놓고 강의에 열중하고 있네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유소피아님, 이 강의들이 조금이나마 이 힘겨운 시기를 지나가는데 있어 작은 징검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kyongclaralee4653
@kyongclaralee4653 3 жыл бұрын
김대우모세 신부님 멀리 뉴욕에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고통과 환난을 인내와수양으로 승화시켜 부활과 희망의 빛으로 천국의계단을 밟고 영혼의근육을 키워 십자가를 안고 가라시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반성도됩니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성화들의 설명 또한 감동입니다 신부님 계속 쭉~~~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 💜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멀리 어려움이 많으시죠~ 부족한 강의가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쁩니다! 어두운 시기에 길눈을 밝혀 앞으로 나아가셔요~
@user-py5gm7qy1k
@user-py5gm7qy1k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듣고 있으면 미소가 피어오르고 희망이 찾아옵니다~~ 어려운 저의 고통을 주님께 봉헌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그 고통을 안고 가야 되겠네요~~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잘해오셨습니다~^^
@user-xq9dw9xd7h
@user-xq9dw9xd7h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user-vn9py1gg2i
@user-vn9py1gg2i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십자가를안고 불운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신을 가다듬어 준비하고 불운과 부대끼며 현명하게 진리와 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이번 강의 핵심 불운과 부대낌으로 현명과 진리로 나아갑시다!
@user-id3en6ue4r
@user-id3en6ue4r 3 жыл бұрын
김대우모세신부님, 영육이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통 속에 빚은 진주알 같은 말씀 오래 기억하고 제 십자가를 꼬옥 껴안고, 성모님이 예수님을 바라보던 시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lighthouse9555
@lighthouse9555 3 жыл бұрын
김대우신부님~신부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 이십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저는 말씀만 듣고 도 목이 메이고 가슴이 터질것아서 그만 울어버렸습니다,어덯게 그렇게 아니~ 어쩌면 그렇게 거룩하고아름다운 인내를 가지 셨을까?제 이 글이 이해가 잘 안되실 겁니다,그래도 그냥 꼭보내고십은 욕심으로~~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이 더 아름다운 분이세요!
@shpark7091
@shpark7091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의 어는순간에 십자가가 버겁다고 예수님께 투정 부린적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어느 신부님의 “ 십자가는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예수님이 함께 걸어주시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쁘게 어느 십자가라도 안고 가려 노력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응원과 기도 보냅니다~
@user-tz6ul1bg4j
@user-tz6ul1bg4j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를품어주시느킴나는군요 감사하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교우님께서 저를 품어주시는거죠~
@user-rz7cj9xl4v
@user-rz7cj9xl4v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건강하고 좋은 에너지 넘치도록 전달해주세요~
@user-ts8xu3rp9s
@user-ts8xu3rp9s 3 жыл бұрын
신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user-tr7sh3gm7s
@user-tr7sh3gm7s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도 초년고생을 십자가를 지고가느라 힘겹게 느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발자욱마다 은총이였음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안고가게 도와주셔서 그 고통을 감내했으리라 여겨져요 코로나때문에 여레가지 제약도 따르지만 이런와중에 식구들 모두 일할수있다는것만도 감사한 요즘이네요 또 멀리 시간내서 피정 안가도 피정 맛집 찿아디니면서 유튜브로 신부님들 좋은강의 들을수있고 위안도 받으며 회개하고 총고해도 드리고 ᆢ 어떤 힘든시기라도 우리는 차~암 은총속에 살게해주시네요 최근에 찿게된 신부님 영성 맛집에 삼시세끼 배불리먹고 저의 어리석음과 교만과 욕심을 버리려 노력하는데 정말 쉽지않네요 신부님영성 맛집 이웃들에게 많이 퍼트릴께요 감사드려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소화데레사님, 힘든시기이지만 영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들어가요🙏
@user-bl2bb3fu7o
@user-bl2bb3fu7o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넘 감동입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user-jg1qd7vn6d
@user-jg1qd7vn6d 3 жыл бұрын
고통..희망 부활 빛 내고통은 내가 안아야 예수님이 절 안아준다는....고통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듣고또 들어도 많은 묵상이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어 저도 기쁩니다^^
@susanmcdonough4093
@susanmcdonough4093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평화를 주시는 우리 김대우 신부님 에게도 평화를 나누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Amen 🙏 ♥
@user-vk7ud7xz8t
@user-vk7ud7xz8t 3 жыл бұрын
긴터널 끝의 빛을 믿고 영혼의 근육을 키우도록 신부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고맙습니다~~^^
@keumjoochoi7308
@keumjoochoi7308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어디서나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 그 십자가와 맞닥드릴때 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십자가를 품을 수 있는 인내와, 그로인해 절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삶에서 승화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응원과 기도 보냅니다~
@user-pr9eg8wu5n
@user-pr9eg8wu5n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보면 그곳에 그순간에 주님이제게 관심을보이시고 은총을 사랑.을주심을 느끼지못한것같아요 즐겁고 주님 저왔어요 주님의 집에 허나 주님은 하상 제곁에 계셨는데ᆢ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ㆍ강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ㆍ
@user-hd7hu8mx3l
@user-hd7hu8mx3l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오늘도 좋은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따뜻하고 사랑가득한 표정과 말씀에 저의 고된하루가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트램에서 뒤로 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는 말씀은 너무 가슴아팠네요😭 그래도 다치시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셨어요ㅠ 십자가는 포기하지 말고 안고가는 것, 힘든계단을 오르다보면 영혼의 근육이 생긴다는 것 너무 멋진말씀입니다~~😍 쉽지 않지만 신부님의 말씀을 새기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신부님~~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조심하세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루시아님,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강의가 위로가 되셨다면 그 누군가가 저에게 위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user-hd7hu8mx3l
@user-hd7hu8mx3l 3 жыл бұрын
@@user-pc6yo3mv1w 신부님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당~~🤞🤞🤞
@user-bl2bb3fu7o
@user-bl2bb3fu7o 3 жыл бұрын
신뷰님 감사합니다~~♥
@sweet_honeybread
@sweet_honeybread 3 жыл бұрын
어쩜!! 와아~~~ "십자가를 안고 가라" 사고의 전환이 힘듦을 견딞으로 바꿀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기만의 십자가가 있다고하는데 등에 짊어지면 그 무게가 힘겨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과 마주하게 될때도 있는데, 안고간다고 생각하니 덜 외롭고 눈물은 흘릴지언정 입가엔 또다른 희망으로 미소가 지어지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신부님!! 또 한번의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qo2nr9de7w
@user-qo2nr9de7w Жыл бұрын
또듣고 또듣고 또보아도감동입니다 늘 신부님겥에 건강과 사랑이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늘 행복하십시요♡♡♡
@user-xh7nc7ji6m
@user-xh7nc7ji6m 3 жыл бұрын
산부님~~거룩하십니다~~절망속에있는저를끌어올리시는신부님께 너무너무감사합니다~~주님믿고열심히 살겠읍니다~~항상건강유의하세요~~♡♡
@user-ud8ep4xi3g
@user-ud8ep4xi3g 3 жыл бұрын
아멘~~♡ 제 일상에 모든일들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주님이 알려주신 기도를 감사와 저의 양심을 돌아보며 진실되게 올릴수있도록 주님저에게 힘을주소서~~♡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힘을 주실 것입니다!
@tesoroyoon7891
@tesoroyoon7891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거랍니다" 저도 눈을 감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며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제 삶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매번 용기를 주는 강의에 감사하며 신부님의 하루들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음 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졌다면 하느님께서 함께 계신 것입니다. 길눈을 밝혀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milkyway7762
@milkyway7762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비난,시기,질투,배신,멱살잡이... 쇠약해진 육신, 열심히 열심히 하셨는데 ~ 트람이 머리결을 스치고 지나가게 서 계시고.. 아찔합니다. 그 어려움 안고 승화되시어 조용히 밝고 아름답게 피어나신 모세 신부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지금은 건강하신지요?? 그래서 오늘은 더 그토록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반갑고 고마우니 우리 함께 서로 격려하며 힘내보아요. 다음주에 또 뵈어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지요~ 제 자신도 원인이었을꺼애요~ 지금은 수용하는법을 배워갑니다!
@user-kl1wh7fh8i
@user-kl1wh7fh8i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신부님 강의로 따뜻한 감동과 위로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김영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user-er3nq5hs4r
@user-er3nq5hs4r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사랑합니다❣
@user-fv4ob5qu2m
@user-fv4ob5qu2m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기쁨,행운의 날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부님 !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lla2888
@stella2888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듣고...아침에 두아이를 꼭 안아주었어요..두아이가 저를 또 꼭 안아주네요^^ 늘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user-hz3nr9xg4b
@user-hz3nr9xg4b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주옥 같으신 말씀들을 가슴에 포옥 안고 갑니다. ''고통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천국의 계단을 오를 때 힘이 들지만 힘든 만큼 ''영혼의 근육이 생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함께 영혼의 근육을 키웁시다~
@user-uz5hy3ki4t
@user-uz5hy3ki4t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새해복마니받으시고 건강하세요
@yeonjuseoenglish
@yeonjuseoenglish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성프란치스코 이야기로 예수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어요..ㅠㅠ프란치스코를 그렇게 이끌었던 그리스도의 기적 같은 실체는 없는 것 같은데, 구걸하며 자연 속에서 미치광이 소리를 들었던 청빈했던 그의 실제 삶은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user-mx1yf3kz6x
@user-mx1yf3kz6x 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감사합니다 ~신부님~진리의 복음 이야기 십자가를 안고가 세요~아멘~행복한 강론 ~고맙습니다~🧚‍♀️
@user-de4vx4sd8k
@user-de4vx4sd8k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차분하고 사랑가득한 음성은 늘 감동이고 기쁨을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돌보시고 코로나로힘든우리에게 계속해서희망이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마리아님, 사실 요즘 기운이 많이 떨어졌어요. 더 힘을 내겠습니다!
@user-ro2hl6qq1m
@user-ro2hl6qq1m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user-zb3jx1cv3d
@user-zb3jx1cv3d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 신부님 토닥토닥♡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aurea3654
@aurea3654 3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 마음을 환하게 해주신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려요^____^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아우레아님도 반짝반짝!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재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실것입니다. 끝날듯 끝나지 않습니다. 지쳐가고 살맛이 안 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껴안아야 하겠지요... “여명의눈동자” 드라마에서 하림이 여옥에게, 여옥이 또다시 전쟁고아에게 해주었던 말을 남깁니다.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뭔가 해줄수 있을때, 살맛이 납니다”
@user-wk9jx8ol4e
@user-wk9jx8ol4e 3 жыл бұрын
ㅎㅎ 제 이름이 여옥인데 어떻게 아셨지? 윤여옥은 아니지만요^^ 깜놀했어요~~모세 신부님! 힘내세요!!! 기도 드릴께요^^
@user-zb3jx1cv3d
@user-zb3jx1cv3d 3 жыл бұрын
아멘♡
@jiyoukim8398
@jiyoukim8398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따스한 강의는 잔잔한 울림으로 가슴에 남아있어요.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ㆍ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줄수 있을때 살맛이 납니다 라는 말씀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하느님아버지께서 함께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지유라파엘라올림
@user-hz3nr9xg4b
@user-hz3nr9xg4b 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펜데믹이 언제나 종식 될런지요 보고싶은 사람을 못 만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지요~~~그래도 모세 신부님 같으신 성직자가 계시다는게 저희들에겐 행복이고 은총입니다. 가끔씩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빌어 본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Jiyou Kim 김지유 라파엘라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살피셔요~
@user-wk9jx8ol4e
@user-wk9jx8ol4e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예수님이 힘들어했던 모세 신부님을 꼬옥 안아 주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도 가끔 힘들땐 예수님, 성모님께 저를 두 팔로 꼬옥 안아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 고통을 딛고서 우리에게 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강의를 들려주시는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김인나님을 안아주십니다!
@user-wx4ue6yz9r
@user-wx4ue6yz9r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떠한고통이 예수님께서 우리구원하신 많큼고통이겠습니까 주님고통생각하며 걷는발길마다함께하소서💕🙏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vk7ud7xz8t
@user-vk7ud7xz8t 3 жыл бұрын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십시오" 신부님 아멘! 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iu5tf5ex9u
@user-iu5tf5ex9u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은 듣는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네!십자가를 않고 가라는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삶의 짐과 고통은 결코 우리를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v6qx2rf8d
@user-wv6qx2rf8d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멋지십니다♡♡♡말씀도 윤기가 흐릅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
@user-fl6zk9lh3x
@user-fl6zk9lh3x 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말씀은아주감미로와요솜사탕같애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교우님도 건강하셔야합니다🙏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고맙습니다 ~너무도 멋진 말씀들 구역원들과 공유 했습니다.저는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데 구역원 거의 연세가 70이 넘는 분들이고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이라 신부님 말씀이 많은 위안이 되리라 믿습니다.
@user-pc6yo3mv1w
@user-pc6yo3mv1w 3 жыл бұрын
이숙희님, 힘든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주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으로 승화할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고민하고 희망을 꼭 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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