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360 주는데 몸편히 일하실줄 알았나..공장은 원래 시간.몸 갈아가며 일하는 곳임 그게 싫으면 돈눈 낮춰서 다른쪽이 좀이라도 편한 선택하거나 그런거죠 공장 몇번만 가봐도 계속 남아서 일할 사람들이랑 아닌 사람이랑 갈리죠

제가 2교대 지금 세금떼고 360정도딱 받습니다 하루 12시간 주야 2교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냥 목숨 깍아먹는다고 생각하심돼요... 주야가 바뀌니 잠도 푹 못자고 실제로 하루 3~4시간 잔다고 해야하나...몸 많이 망가집니다. 요즘은 돈을 떠나서 주간만 하고싶더라구요.. 단기간 내가 목돈마련하시면서 꿈이 있으시다면 몇년 바싹하고 버시고 그렇지않으면 저처럼 갈때도없어서 먹고살려고하는 고인물됩니다.

야간근무 많이하면 수명줄어듭니다 돌연사하는 사람 많아요 몸조심하세요 플라스틱 공장주야교대 3개월 했는데 몸무게가 75키로에서 56키로 까지 빠지고 허리굵기가 26까지 줄어들더군요 살빠진다고 좋아했는데 같이 근무하는 분이 그거 좋은거 아니고 그만큼 너수명 줄어드는거라고 관두라고 하시더군요

살림만 하다가 이혼하던 사별하던 혼자된 여자가 생산직이라는곳을 가서 일하는건 계속 찾아서 알아보고 후기도 보고듣고싶어하고 진짜 내가뛰어들어서 일할거라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걱정되고 지원할까말까고민하고..하루죙일 알바몬이던뭐던 다 찾아보고있을거에요.내가지금 그래요ㅜㅜ생산직 텃세좀없고 친절하게 알려주고하면 잘할거같은데 성질만 솟구치게하는 인간들이 너무많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알기땜에 다른생산직하는게 겁이나네요..다들 가족이라고생각하고 마음좀 넓게넓게~갖기를 부탁드려요

2교대 힘든거 맞는데, 별다른 기술없이 그만큼 벌려면... 그렇죠 뭐. 돈 쉽게 버는게 있습니까. 지방도시에 쉽게 많이 버는데가 있다면 그게 수상하죠. 그나마 요즘 생산직2교대 공장들이 52시간 철퇴 피하려고 52시간 칼같이 지켜서 붕어형때만큼 말도못하게 힘들진 않습니다. 오히려, 고인물들은 일 더하려고 해가지고 공장에서 못하게 막습니다;;; 52시간 넘기면 회사에서 철퇴맞으니까. 예전부터 지금도 일하시는 고인물들은 60시간?? 이때에 신체리듬이 맞춰져있는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리고 2교대하시는분들 대단합니다.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그렇게 노력하시는거보면.

요즘 각종 온라인 매체 때문에 개나소나 플렉스 월천 버는줄 착각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많은데 실제 현실 월급쟁이 생활해보면 월 5백도 보기힘들다. 월급 2~3백만 벌면 2백따리, 3백따리 비아냥 비하 조롱하는 사회적 분이기도 있는데 회사생활 해봐라 그 이상 받으려면 얼마나 힘든가.....

2조 2교대 주52시간 피해간다고 시급제로 바꾸고 일요일 하루 쉬고 주79시간 일하고 4대보험 제하고 딱 360만원 손에 쥐었는데 진짜 내 수명을 팔아서 돈을 버는 느낌 입니다. 참고로 주야 일주일 마다 교대라서 더 헬이였습니다. 참고로 말이 12시간 근무지 출근 인수인계한다고 30분 일찍 나왔고 통근 버스는 바랄수도 없는 작은 회사라 성과급 상여금 시급에 녹여서 없고 출퇴근 유류비 빼면 진짜 300만원 초반대가 실수령액이였음 참고로 12시간 근무하면 2끼는 제공인데 야간에 야식비 만원 준 월급 포함이 세제 360만원 주 야 교대 주 79시간 일하고 번 돈이였습니다. 2달 일하고 바로 추노하고 원래 하던 플렌트 관리로 있는데 진짜 제조업 2조 2교대는 요단강 빨리 갈수 있는 하이패스 티켓과도 같다고 봅니다. 본업으로 돌아오니 주5일 하루 8시간 널널하게 일하고도 450-500 쉽게 받는데 중소 제조업 잠깐 일해봤지만 지옥을 경험했네요. 참고로 시급은 10500원 책정인데 노동 강도나 유해 화학물질 취급 오퍼레이팅 업부 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봉급 저렇게 준다는데서 일하면 말그대로 쌔가 빠집니다.그리고 작업환경이나 복지등 처우가 좋을일 없죠.실질적으로 저렇게 일한걸로 따지고 보면 많이 받는것도 아닙니다.본인이 빚을 너무많이 졌다거나 정말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이상 다른일 하는게 심신건강과 본인미래에 대해 좋습니다

생산직 직원으로 4년 넘게 일했는데, 다리 부종에 족저근막염에 난리도 아니었어요ㅠ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했는데, 병원갔더니 릴렉싱볼 추천해주더라구요. 쉬는 시간마다 계속 마사지해주고 있는데, 나아지고 있네요.

2교대면 휴가도 마음대로 못 가고 12시간 맞교대인지 8시간 맞교대인지 잘 알아봐야 하는데 12시간이면 13~14시간 8시간이면 9~10시간 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쉬운일은 없죠. 개발직은 내가 생각 안나 해결 못 하는데 날짜는 다가오고 프로젝트 빵구 날까봐 속타고... 생산직이 마음은 편합니다. 전 모두해본 경력 23년차입니다.

300 넘으면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버티기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부품 공장이 왜 중상이고 상인지 간략하게 말하면 금형 자체가 워낙 크고 무겁습니다.

생산직 몇개월 해봤었는데 몸이 망가져가는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요. MLCC라는 쬐깐한 전자부품 만드는 곳이었는데 전자부품을 취급하는 곳이다보니 확실히 작업환경은 다른 생산직과 비교불가할 만큼 깨끗하고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일은 5~10Kg내외의 전자부품이 들어있는 바스켓을 하루종일 옮기는 일이었는데. 바쁠땐 두세박스씩도 들고 하다보니 허리 비틀려서 뚜두둑 소리나는건 예사고 손가락 마디가 진짜 비틀어질것같더군요. 조선소 일도 해봐서 그에 비하면 훨씬 나은, 갠적으론 생산직 중에서는 최저난도라고 생각되는 일이었는데도 몸이 갈려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내 생각엔 공장2교대 젊을땐 해봐야 한다 ㅋ 아 할만하네? 할 정도까지 두세달 다녀보면 앞으로의 인생이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2교대 공장에서 몇년동안 계속 일하는 사람은 지능쪽에 문제있는 분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런분들은 논외

무조건 최저임금으로 계산합니다 전부 협력 업체라는 용역입니다 360 가능합니다 2교대로 12시간씩 한달에 두번 쉬고 야근은 계속하고있으니까 특근까지 포함하면 가능합니다 2년 버티면 정말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년전에 동해 기아공장 모닝 생산직으로 일한적 있는데 1년 버텼는데 정말 몸 많이 망가졌습니다...그리고 생산직을 계속하고 싶으시다면 2교대말고 3교대로 헬스클럽다니면서 운동하면서 안하면 10년 이상 생산직 공장에서 일한다는건 너무 힘든거고 몸도 많이 망가집니다

교대근무가 발암물질 1등급입니다 20대 한창인 남자들 들어와서 일하면 머리털 빠지고 피부병걸리고 면역력 개박살나고 하여간 몇년경험하면 그냥 노년에 어케될지 뻔히 알게될껍니다

50대중반이지만 주,야근무 20년이상하고 가정 잘꾸리고 삽니다!! 쉬운일없죠. 꾸준함이 무기가될수 있습니다.

가지 말라고 하는 분들은 1년이상 경험은 하고서 하는 말인가요 저는 참고로 공장에서 주야2교대 5년, 3교대 3년정도 했습니다 일 하면서 역류성 식도염은 달고 살았네요 젊을 떄 학력 짧고 '빽 없으면 공장이라도 가야죠 공장 가기 싫으면 노가다 하든가 딸배하든가 해야죠 이런거 싫으면 편돌이 하든가 목돈 모으기가 쉬운가요

나 저거 해봤음 같이간 5명 1주일만에 3명 사라짐주 12시간에 식사시간 30분도 돈쳐줄테니까 일해달라하고 나머지 30분동안 밥먹을때도 기계는 계속 돌아가서 밥먹고나서 물량 다 빼줘야함 ㅎㅎ

와 주야 2교대 물류회사(삼성전자 물류센터)들어갔는데 맞교대 아니고 야간에는 야리끼리로 일찍 마치면 일찍간다는 거에 (일찍 끝나도 근무시간까지 쳐줌) 감사해야겠네요 진짜

생산직은 각오하고 가야함. 목표가 있으면 각오하고 들어가서 돈 벌고 나오는거고, 아니면 추노하거나 찍먹해보고 생산직 폄하거나 함.

예전에 강철회사에서 생산직2조 2교대 하는데 가서 몇일만 했더니 너무 힘듬니다~ 못 할것같아서 빨리 나왔죠 몸 망쳐요~ 가지않는게 좋습니다

언제적인가요...? 저도 구청 들어오기전까지 생산직의 삶을 살았는데 진짜 인간다운 삶을 못살았습니다.. 챗바퀴 돌아가듯 똑같은 업무에 퇴근후 잠자기 바쁘고.. 그때는 그나마 30대 후반까지라 젊다는거로 버텼죠... 지금 너무 감사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월급에 대한 환상에 빠져들 있네요.생각보다 엄청 적다는거....방송.언론에서 이야기하는거에 현혹되지 마세요.

공장 처음 가서 외노자, 노인, 병특만 득실득실하다면 다 이유가 있으니 빠른 추노 추천 😂

12년도 전역하고 1년 휴학하고 2조2교대 월~일 12시간 주간 2주 월~일 12시간 야간2주 함.... 대학때도 중간중간 2교대 2달 알바 이렇게 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 다니는 공장은 15년도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무도 3조3교에서 4조3교로 바뀌어서 편해졌어요 생산직들 화이팅!

생산직 자동차 부품회사 CNC선반에서 1차가공된거 머시닝센터로 2차가공 하는회사 고딩 취업때 가봤는데 12시간씩 2교대였는데 석달하고 그만둠. 돈이문제가 아니고 버튼맨이었는데 할당량 있어서 CNC선반은 350~400개, 머시닝은 200개이상 특히 야간은 저물량 다 쳐내야 소리 안들음 ㅡㅡ

생산직은 거의 주간만 해도 몸망침

연장, 야간 등 수당 계산해 보면 거의 최저 임금임... 그냥 몸 망가지고 최저임금 받을바에는 그냥 편의점이나 배달이 더 낫다

일단 원래 밤에 자던사람이 어느날갑자기 하루 밤새서 뜬눈으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ㅋㅋㅋ 해보면압니다 진짜 힘들어요 저도하고있지만 오래할수있을지 고민이에요

저도 제대하고 08년도쯤에 아웃소싱으로 해서 휴대폰부품공장갔는데 ㅋㅋㅋ 주6일 12시간 물론 주야2교대고 일요일 쉬고해서 150~160정도 받앗음 ㅋㅋ 심지어 아웃소싱이라서 4대보험도 없었음 ㅋㅋㅋㅋ 근데 그땐 진짜 큰돈이었음 ㅋㅋㅋㅋ 한 6개월하다가 런했지만 ㅋㅋㅋ 꽤 버텼음 ㅋㅋㅋ

2조2교대는 와.. 병역특례로 자동차 부품공장 잠깐 일 했었는데 진짜 할게 못되더라구요ㅜㅜ 거기다 사람에 치이다 보니까 더욱더.. 19~20살쯤에 잠깐 경험하다가 그냥 군입대 한 생각이 나네요ㄷ

12시간근무 3조2교대 4일주간2일휴무 4일야간 비닐종류만드는 중소기업 생산직 입니다 직책은조장이고 직급은 대리이긴한데 아무의미없어요 2교대이기때문에 잔업은 없고 월급은 대략 세후 440~470정도 나옵니다 몸이 축나는게 점점 체감되지만 지금 딴데 옮기기도 힘들고 월급땜에 그냥 붙어있습니다 영상설명처럼 상여가없습니다 대신 요4년간은 계속 연말에 성과급으로 12월 월급에 두배를 주고있어요

과거 13년도 시급 4110원 쯤이었나 그당시에 일명 버튼맨 오퍼 래이터 4조 2교대 해본적이 잇는대 그당시 280만원 시간으로 280시간을 일하시면 당신은 4조 중에서 시간으로 1탑을 찍을수잇어요. 지금 가치로하면 380~400쯤 되것저 그돈받을려면 남들 주간 4일,야간 4일 할때 주간 6일하고 야간5일일 일하고 그냥 숨만쉬고 일만하면 됨니다. 근대 단점은 몸이 많이 피곤하고 신경질적으로 변합니다. 당신의 몸무개가 좀 많이 커질꺼고 퇴직후에 살을좀 빼셔야한다. 하지마세요 정말 죽어나요

한국 선진국이라고 하죠? 내가 볼땐 후진국 조금 벗서 났다고 봅니다. 한국에 왜서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안할가요? 즉 못 할가요? 하루 8시간 회사 근무하고 토 일 휴무로 월 300백 되야 젊은 사람들의 사회생활이 됩니다, 그런 조건의 일자리가 몇%될까요? 또 정말 고수익 고학력자의 월급은 높으나 전체 노동인구에 10%도 안되는데, 그 10%에 들어갈려고 70%젊은 사람들이 피터지게 학원돈 돈을 받치면서 부모의 노후를 망치고 있죠, 한국은 선진국 될려면 멀고 멀었습니다, 어쩌면 선진국이 될 수도 없구요,

예전 일반 아웃소싱 2교대 생산직 상여 400 프로는 있다고 구인공고에 써있는걸 봣엇는데요

저도 19살 현장실습 시작해서 31살 되기까지 12년 째 일하고 18년부터 교대근무 2조 2교대를 하고 있어요. 52시간전엔 주간 근무 했을 때는 월~목 잔업 금토일 8시간 근무 했을 때 힘들었죠. 그래도 지금은 익숙해져서 근무하고 있어요. 현장에선 돈은 벌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일반 중소 사무직이 저 돈을 주는 곳은 더더욱 없는게 함정이죠

2차 밴드 포함 그 밑으론 가지마시길 1차 아님 본청만 추천

200벌기 힘든데 360이면 몸을 갈아넣어야하네

회사 복불복도 있어야되고 하기 나름인듯..나도 월~목 12시간 맞교대 금요일은 8시간 맞교대 주말 쉬는 교대근무 중인데 우리 회사는 무조건 2시간 일하고 1시간 휴식임..명절 보너스 50% 성과급 있는데 힘든 일만 초반에 몰아서 몰빵하고 푹셔버리는데 이렇게 좋은 좆소는 잘 찾으면 나름 괜춘..

6개월전에 퇴사 추노하면 안전화랑 근무복 등등 물어내야한다는데 얼마정도 하려나요 자동차수압공장인데 ㅠ

2조2교대...하는분들은 많겠지만 오래못할 교대구조입니다~

저는 중견에 2교대 하는데 주5일 빨간날 다쉬고 월 세후 430정도 가져가네요 한달에 근무일수는 한 18일에서 20일정도 성과금 뭐 떡값 이렇게 받으면 연봉6천정도 보너스없으면 세후 360가져갈려면 월 27일이상 근무하셔야할거에요 교대근무도 교대근무 나름인데 편한곳 쉬는 시간많은곳이면 몰라도 쉴틈없이 라인 계속 돌아가는곳에 들어가면 사람 몸 죽어납니다. 저는 2시간일하면 1시간 쉬는 이런곳이라 오히려 편하다고 느껴지네요

아웃소싱6개월 거쳐야 수당구실붙여20 더주고요 그것도 없는곳 수두룩해요 설사 하청정규직퇴도 상여안줄려고 11째 자릅니다 360 ㅋㅋㅋ 꿈에본 숫자예요

단순 생산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이 갔다간 열에 열은 추노합니다 반면에 고생 좀 해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적응 하십니다 그렇기에 현장작업자 나잇대도 좀 있는 편이죠

평일 + 일요일 주5일 근무에 상여 800% 2조2교대 자동화 라인이라 밥먹고 쉬는시간 없이 라인에 붙어있음 하루 2만보이상 걷고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연봉 6천 좀넘는데도 행복하지 않아요 40대라 이직도 힘들어요 돈 많이주는곳은 이유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입사하세요

중소기업 공장에서 월급 300만원 넘게 벌려면 뼈빠지게 일해야죠. ㅎㄷㄷ

시간 존나 안감...이게 제일 큼 한버해보셈... 밥 먹고 1시부터 미친듯 안감 잠은 또 오지게 와요...

받는만큼 댓가를 치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 공장 2교대햇다가 허리 다쳐서 병원갔더니 그날 부로 공장이 잘라버리더라.

1년해서 몸 상한 다음에 아 내몸이 돈보다 더 중요하구나 느낄것임

지금 2조 2교대 생산직 근무중입니다 6:45~15:30 / 15:30~12:10 주말 특근4번 하면 실수령 360 이상 받고있습니다.

공장은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에 가는곳같음 건설쪽보다 별로임 돈 환경 둘다

출퇴근시간이랑 출근시간도 진심 개중요...

나인투 나인 2교대 해보고 밤낮 바뀌어봐야 아 ㅈ 같다 하겠지 ㅋㅋㅋ 근데 젊을때 노스펙에 저돈 벌곳 찾기 힘든것도 팩트임 ㅋㅋ

생산직공장이야기이네요

근데 생산직에 발 한번 들여놓으면 다른 일 못함. 급여도 그렇고 보통 그 경력을 다른 곳에서 사용도 안 해줌. 거기에 일만 오질라게 시켜서 다른 일이나 공부 등등 스펙 쌓기에도 매우 불리해거 한번 생산직하면 영웡히 해야 함. 아니면 알바 하던가

저는 부평 지엠에 하청으로 근무하는데 저돈 상상의 돈 꿈에돈입니다 부품하청들도 주간2교대로 움직입니다 주간2교대 주간근무 월~금 토일 특근 풀이고요 다음 월요일 오후출근 월~금 토요일 새벽퇴근 이틀쉽니다

음 저도 얼마전에 부업으로 쿠팡 주말부업이나 해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오잉? 300~400을준다고? 이래서 많이주는줄 알고 유튜브 싹 뒤져보니 저게 세전이고 풀타임 뛰어야 받는 돈이라는거 알고.. 그럼 그렇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생산직은 아니지만 금액에 혹해서 할까 했던기억이 나서 댓글답니다.

정신까지 갉아먹는 1조2교대를 경험해본자

노조위원장급 인맥이면 버튼맨 편한데 갈 수 있어요. 3교대가 가장 무난하고 좋아요. 좋은 곳은 100% 인맥 가세여~

차라리 쿠팡 플렉스를 하는게 벌이도 그렇고 적응되면 할만 하실텐데.... 빡시게 하면 900이상 되드라구요

학력짧으면 자격증이라도 많이따세요 그럼 굳이 생산직 아니라도 갈곳생겨요 2조2교대 대학생시절 한적있는데 그냥 시간하고 돈하고 맞바꾸는거예요 덤으로 건강도.. 그렇다고 많이주지도않고 최저시급에 한만큼만주죠.. 이것도자신없다면 ncs 파세요 공기업이라도 노리세요 공무직도 많이뽑으니 이쪽이라도가세요

경험자인데 진심공감~!!

2조 2교대는 죽음이죠 제가 4조3교대 주6일 근무 이틀 휴무 하고 있는데두 개빡신데ㅠㅠ

문제는 저런 직장도 별로 없고 2030이나 받는 곳임.부천의 생산직 2교대는 300수준임.글고 아무나 안뽑는데 몇달하다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생산직 월급은 희안하게 20년전과 비슷하다.. ㅋ 2000년대 그때도 2교대 하면 250정도 받았다.월급은 200정도인데 상여금이 한달평균 50정도 주는곳이 대부분이었음 최저시급 오르니까 어느새부턴가 상여금 이딴거 다 없어지고 시급도 최저시급으로 줌 ㅋㅋ

2교대나 3교대나 가더라도 중소 말고 중견 이상은 가야해요 월급은 360보단 작더라도 돈 더 주는곳은 그만큼 이유도 잌ㅅ음

2교대 그리고 야간근무 자체가 생명을 깍아 먹는것이죠.

진짜돈많이주는곳은 다이유가있음. 몸망치고, 심지어, 부서운까지 사람운까지도있고, 버티는사람들도있지만, 단단히마음먹고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돈적게주더라도 워라밸하는곳가는게좋고. 돈많이벌고싶으면 다른일하는게좋아요. 비제이나 사업이 왜 인기있는지

2조 2교대 2주 로테이션 사출 설비 오퍼(버튼맨) 초창기에는 손으로 뺐는데 흡착로봇 설치하고 나서 진짜 앞에서 버튼 누르고 12시간 동안 구경함 적재함에 다 차면 치우고 하나 다 채우는데 2시간 걸림. 토요일 특근 주간만 있고 현대자동차 부품회사라 현대차 쉴때 똑같이 쉼 상여 400퍼 성과금 100퍼~200퍼 명절, 여름휴가비 지급 8년차이고 연봉은 평균 5500~6000사이 자동차 부품회사이고 사장이 일본인임 직원 30명 조금 넘는 작은 회사지만 사장이 한번씩 면담도 하고 장기 근속자 잘 챙겨 줌 고졸 출신이라 만족하고 다니는중.

엥ㅋㅋ 그정도는 아닌데.. 잠깐 이노텍 알바겸 6개월 일하러왔는데 헬공정 걸렸는데 절대로 못할정도는 아님.. 다만 외울건 많음. 밥도 잘나오고 복지도 좋음

2조2교대 5년 넘게 했는데 이번에 3조2교대로 이직함 죽을뻔 했음ㅋㅋ 작년엔 1년동안 바쁠땐 하루도 안쉬고 일했는데 여름휴가비 20받은거까지 해서 세전 444 세후 380받음

지금은 최대 근로 52시간으로 바뀌어서 바뀌었을것 같긴 한데, 저도 멋모르고 갔다가 한달2회 쉬고 12시간 도는데 정신 나가는 줄 알고 2달하고 그만 둔 기억이 납니다. 진짜 본인이 갈려나가요. 근대, 월급을 보면 생 야간 근무는 없을것 같긴 하내요.

2교대 할 바이에 차라리 조선소 발판공이 낮다! 초임 15만 받아도 숙식제공하고 노가다 처럼 돈떼이고 대마찌도 없으니 돈모으기는 훨 나음! 단 노동강도는 최상인데 이것도 익숙해지면 요령이 생김! 문제는 이런분들 10에 9은 3개월도 못버틴다는것!

2교대는 절대로 가지말라~

꼬마빌딩 하다못해 상가주택 하나라도 자녀에게 물려주는게 제 목표입니다.

명절빼고 1년내내 돌아가는 공장 다녔는데 야간 월에서 금요일 13시간 토요일에서 일요일 23시간 하고 주간을 11시간 교대 무한반복

현 3조3교대근무중인 사람이에요 2교대는할짓못됩니다 요즘 주52시간이니뭐니해서 대놓고 전처럼 주6일혹은 철야까지 시키지는않겠지만 주5일에 이틀쉰다해도 쉽지않아요 12시간을회사에 출퇴근준비시간하면 하루 14시간이상을 그냥날리는건데 몸만버려요 저도2조2교대근무를 몇년전까지는 쉬는날없이했던사람이에요 돈많이벌어도 치료비에그만큼 나갑니다 2조2교대는 그냥 일노예 그이상도그이하도아닙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요즘은 2교대도 일주일에 3일만 10시간 가능해요. 토요일 특근 들어가면 3번은 8시간 근무고요. 주52시간 때문에 옞날처럼 못해요

세후 360이여야함

저기같은경우면 라인탈꺼고 주야2교대 주6일에 진짜몸 다갈아넣어야 할텐데 생산직 경험이없는분이네 있는분들은 와 진짜 저기가면 죽을듯 생각할텐데 ㅋㅋ 부품자체가 졸라무겁거나 위험하거나 환경열라안좋거나 ㅋㅋㅋ

아웃소싱 직원 및 납품차량 기사들한테도 정규직만큼아니더라도 성과금 주는 회사 사장님이 어디있을까요

제발 2교대좀 없애라! 아니면 한달씩 교대하던지.

4조 2교대했었는데 그냥 야간 근무가 없어야져야된다고 생각함

1993년 군전역하고 취직한 섬유공장 주야 2교대 주6일에 9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그당시 의사월급이 150-200. 가장 잘나가는 현대자동차나 조선업쪽 임금이 100만원 초반대(물론 주6일 60시간이상근무) 가죽공장 ,염색공장 일의 강도는 경혐안해보신 분들은 상상이 안될겁니다.2년정도 다니다 너무힘들어서 퇴사했는데, 그당시 같이 근무하던 두살많은 형님을 퇴사후 10년인가 지나서 우연히 봤는데, 정말 우리아부지 연배인줄 알았음,,

친구 공장서 반장하는데 대단한거같음 생산직 아무나 못해요 2교대는 저두2개월해봤는데ㅋ2개월자체가 1년같음 ㅋ

생산직 근무자들이랑 가까이서 근무하는데. 되게 힘들어 보입니다. 그놈의 크린룸은 일을 어떻게하는지 겨울이 다가오는데 기계열이 쩌 뒤지기 딱 좋습니다.

생산관리직으로 2주 주간(7시~6시)2주야간(6시~7시)2조2교대근무함. 세금 띠고(제 기준 4대포함 93만원 뗌) 실수령 360받은 근무표 보니 시급10500원기준. /근로일수30일 /총근로시간209/연장근로54/ 휴일근로46/휴일연장14/야간근로91시간 한게 실수 360찍힘 . 한달에 야간특근3일, 주간특근1일 총 특근4번함. 이래야 360언저리 찍히네요. 홧팅합시다 생산직이라면 특근은 달에 최소 4번이상은 해줘야 그나마 월급 받을 맛이 납니다..힘냅시다들~

생산직 가리 주유소 편의점 알바가 나음 노동 강도 대비 돈 젤 적게 주는 곳이 공장임 생산직은 월 500줘도 많이 주는 거 아님

생산직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초짜들이죠. 어떤일이건 요령이 생기면 쉬워요 초짜들은 어떻게 일하는 지 모르니까 힘들게 일하는 겁니다. 요령 좀 익힌 사람들은 계속 남아서 일해요

2조 2교대는 하지마세요. 병원비 더 들기 싫으면

무조건 4조2교대로

난 세후 240 받는데 주 5일제 하루 잔업 30분씩 해야 받는돈인데360받을려면 얼마나 더 일을 해야할까

여러분 영상 보셨겠지만 그냥 쉽게 생각 하세요....저기서 말하는 2교대 월 360이라는 말은 그냥 최저 임금으로 님들 존나게 굴려서 360만원 나올때까지 일시킨다는 말입니다....

실수령 월 300이상 벌려면 몸쓰는곳 조선소 건설현장 주야공장 목돈 모으기 가장좋은 탑3 육체적 강도는 공장이 제일 편한건 팩트임

사람 미침.

진량에 한번 가봤는데 ㅋㅋ 온도가 38~39 도 입니다 플라스틱사출공장이라 ㄷㄷ ㄷ

자동차 생산직 여러곳에 일했는데 아줌마들이 랑같이 일하고 아줌마끼리 하루마다 돌아가면서 일하던곳이 탑으로 최악이었어요 서로이득만 생각하니 하루마다 돌아가서일함

최저임금으로 300벌려면 12시간 근무에 월~토에 아웃소싱으로 3.3%만 빼감... 그냥 안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