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회에서 어떤 위치인지 사회적 능력(사회에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할수 있는지)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객관화 빨리 할수록 좋음. 만약 능력이 안되는데 그저 높은곳만 바라보기 보다는 어느정도 노력해보다가 안되면 포기도 할줄 알아야되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자리들 빨리 알아봐서 그 자리에서라도 자리잡으면 충분히 잘 살수있음 근데 우리 사회에는 이런 얘기 해주는 어른.선생님들이 거의 없어서 다들 늦게 직접 부딪히고 깨지면서 깨닫고 이미 늦은 후회를 할뿐. 타인의 잘난 부분을 보며 자신과 비교하기보단 타인의 실수.후회를 보고 들으며 그 삶과 다르게 조심히 살면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어요

백만원씩 한 푼도 안 쓰고 백번을 모아야 1억입니다 ㅠㅠ

부동산 합친거고요. 부동산 버블 크잖아요. 10억 순 현금 자산 있는 사람이 45만명 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 13억 이상 (백만장자) 인구가 125만이든 1250만이든 1억 250만명이든 무슨 상관입니까 어차피 내가 없는데 본인 통장에나 관심갖고 어떻게 하면 잘 채워넣을지 생각해야지 남한테까지 신경 쓸 여유가 있는가보오 ㅎㅎ

수도권 집한채 10억이상인데.. 언제 폭락할지 모르는데... 자산에서 빼고 계산 해야할 듯. 실제 현금자산과 금융자산 갖고 평가해야 할 듯.

쓸수 있는 여력이 13억 이라고 생각하시는 여러분이 너무 어리석고 답답합니다....13억 가진사람? 부동산에 대부분 묶여 있고....나머지 자산은 자동차나 기타 등등 입니다....그렇다면 쓸수 있는 돈은?...항상 부족 합니다...여러분들 하고 별반 다를게 없어요..... 순자산 중 현금성 자산이 10억 이상인 사람들?....그런분들도 지금 당장 주식 채권 현금이 10억 인건데요.....주식과 채권도 부동산 처럼 어느정도 묶인 자산이라고 봐야 합니다....예금 10억 인사람들? 그사람들도 보통 예금 통장에 10억 넣고 풍덩풍덩 쓰는게 아니구요..... 예탁금으로 일부넣어놓고 마을금고에...농협에 수협에 축협에 임협에 조합원으로서 조합원 통장에 돈이 들어 있는겁니다..... 그런돈들은 꺼내 쓰는 순간에 조합원 자격을 상실하기 때문에 묶인돈인거죠....그분들도 몇만원 몇십만원 정도는 편히 쓸지언정.... 정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수십억씩하는 수퍼카 끌고 다니고 하지 않아요...너무 상실감 갖지 마세요.....젊은 여러분들 힘내세요...

10억 현금...엄청난 돈입니다...

주변도르특 = 100명중 5등안에드는 사람만 내가아는사람임 (나머지는 사람취급은할까?)

서민들이 지출하면서 평생벌수 있는 돈는 5억도 안됩니다 ㅠㅠ. 일본사람들이 왜 아끼면서 살고 있는지 알시겠죠..우린 서민이니깐요.

주변도르.. 남들.. 남의 인생에 뭐 그리 관심이 많은지 한심합니다.. 자기 인생만 제대로 집중 합시다..

중산층이 거의 없고 초양극화 사회인 중공국의 경우도 전체 인구 15억의 1%를 잡으면 1500만명인데..이들은 엄청난 부자~ 한국은 125만명이라...

근로소득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자산이며, 부동산 버블 꿀 빨던 세대의 특혜임. 지금 세대는 그냥 부모한테 물려받는 사람 빼고는 다들 포기해. 근로소득으로는 내 집 마련, 대를 이어서 갚아야함. 연봉 1억 이상? 이게 10년 이상 유지가 되는 직종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인생사 십수년 동안 한결 같나? 인생 파도를 맞아가면서 근로소득으로는 진짜... 답없다

이거 최근에 조사한 우리나라 백만장자는 몇명일까?라는 내용입니다. 부채제외하고(대출 낀 부동산빼고) 순자산 13억가진 인구가 125만명 맞습니다.

한달에 200만원씩 4년을 모으면 1억이고 한달에 200만원씩 40년을 모으면 10억이에요 근데 한달에 200만원씩 모으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반대로 말하면 10억이 있으면 한달에 200만원씩 안남기고 써도 다 쓰려면 40년이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10억은 진짜 큰 돈이에요

순자산 기준이라 부동산이 8~9억 넘을겁니다 차 빼고 하면 현금은 2~3억 수준 현금성 자산 10억이면 사실 배당 etf나 채권 괜찮은거 넣어놓으면 세금떼고 년 4~5천수준입니다 그냥 약간 넉넉하게 경제적 자유할 수준은 되겠지만 엄청 큰 돈이라고 하기는 힘들겠죠

순자산 10억이상이 대한민국 최소 상위 10프로 이내이고 더군다나 개인당아닌 가구당 기준이며 대한민국 국민다수 특성상 부동산 70-80프로 위주인거 보면 현금성순자산 10억이상은(부동산제외) 상위 1프로 이내일 확률이 높은데 다수의 일반적인 서민들입장에서 쉽게볼수있는 돈이아닙니다

13억이라고하는데 부동산에묶여있는게 대부분일텐데 부동산빼면 얼마없을듯?

1억만 들고있어도 많은데 13억이상이면 엄청나네...ㄷㄷ

미국도 돈있는 사람들은 돈있는사람들하고 어울립니다. Beverly Hills, Newport Beach 같은곳에는 집값이 수천만불이 넘는데 많아요. 보통사람들은 넘사벽. 그러니 보통사람들은 체념하고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요.

125만명잇다고 치자 100명중에 2명인데 그럼 ㅡㅡㅋㅋ 98명은 .. 흑

장농 금고에 돈 있는 사람들 꽤 만음~ 세무에 걸리지 안으려는 사람들 고로 10만명은 더 잡아야함

14억 100만달러 기준일걸요 저거 100만장자 전세계 비율로 뽑는 5천939만1천명 데이타에서 검출된 통계 같은데 한국에서는 125만명이고 작년에는 더 높아죠

돈 많은 사람 많은 거랑 당신이랑 무슨 상관?

저 내용에 13억원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장사 하는 사장들 권력자들 스타급운동선수들 톱스타 들 뿐일겁니다 일반 서민층은 절대로 저정도 돈을 못 가지죠.. 울나라 근로자의 절반이상이 중소기업 다니는데 저정도 돈가진사람은 전체 인구의 일부뿐임. 근데도 마치 굉장히 많은것처럼 말하는것은 잘못된 표현이죠..

개인별 자산집계가 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가구당 자산이겠죠 13억이상 125만이 많은거라고요 2177만가구중 상위 5.74% 입니다 약2000만가구가 순자산 10억이하일듯하네요

1억만 잇어도 1년에 부담이 몇백만원 더니까 돈은 모을수록 저축하기는 쉬워지긴함

금융자산 10억이상40만명 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담보 까지 하면 저도 포함인데 ㅋㅋ

서울사람이 다 잘사는건 아니지만 잘사는 비율이높은건 맞습니다. 집값이 높으니..가난해도 자가만 있어도 몇억.

나만 빼고 다 잘사는것 같습니다.

서민은 솔직히 3~4억만 보유해도 선방하는거죠 10억대는 대기업에서 연봉1억이상 버는사람도 쉽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 5천만 안팎인데 거가애 125만명이면 2.5퍼인데 이게 많다는 건 어떻게 도출된 개념인지 ㅋㅋㄷㄷ

그중 80%는 유동성 낮은 부동산. 그것도 거품x100 낀 국내에서. 그 물량이 시가로는 그렇지만, 대량 실현 과정에 10%도 소화 못하고 반가격 될거임. 현금성 자산이 없음, 대출도 목구멍 끝가지 채움. 심지어 삼성전자 같은 기업도 현금이 없어서 삼성생명에서 매년 20조씩 땡겨오는 상황. 평균 일반인은 천만원도 없을듯.

자기가 살고 있는 부동산을 왜 가용자산에 넣는지가 이해 불가... 그 집 팔고 다른데 가봐야 어차피 묶여 있는 돈이라 쓸수도 없는 걸 자산이라는 포장을 해대니 온통 집거지들이 득시글거리는 거임. 순수 가용자산(1주일 안에 현금화 가능) 5억만 되도 엄청난 거임.

대기업 과장입니다. 연세후 1억 500만원 인데... 저녁때 역전앞 분식집에서 라면김밥 세트 먹습니다. 9800원이네여... ㅠㅠ

'랍니다' ㅋㅋㅋㅋ

90년생 현재 순자산 2.4억

썸네일에 주변도르 또 나와있길래 붕어형 흥분하는거 기대하고 들어옴.

부익부 빈익빈 이죠.

13억의 상징적인 의미....... 1달러 1300원 기준. 백만장자이기 때문.

산수를 못하나;; 우리나라 인구수 모르나??ㅋㅋ

125만명이면 2.5퍼밖에 안 되는데 ㅋㅋㅋ

10억인구는 10%프로도 안됩니다 많아야 0.4%~0.5%프로입니다 그리고 저들 중 부모님이 죽으면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그럼 저 중에서 70%프로는 다 날아갑니다 ~! 이거 아세요 부모님들이 돈이 있지 자식들이 있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죽으면 상속세가 내고 그냥 거의나 집만 하나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sns(인스타,유툽)빠진 비현실 구분못하는 정신환자들 다 끊고. 혼자 고독히 현실적으로 일하고 줄이고 저축하면 기회오고 광명올것임. 물론 그런 과정을 인정해주고 격려하는 사람 없겠지만. 이루고 나면 평생. " 나때는 말이야 "하고 말해도, 술값내면 찍소리 못하고 경청하게되는거다. 5년만 고생하면 될거다. 홧팅

2.42% 나오는데 100명중에 2.4명이 많은거구만 ㅋㅋ 역으로 하면 97% 이상이 부자가 아니고 부자가 되기위해선 그 100명중에 2.4명안에 들어가야함 대기업 취업 경쟁률 50대1에 가는것 처럼 그나마 그런 대기업을 들어가기 위해 한 몇년을 쏟는것과 부자가 되기위해 평생의 시간을 경쟁하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지 난이도를 모르네 어차피 부자가 되기위해 재테크로 돈을 불리는것 대기업을 들어가는것도 하나의 과정일 뿐 대기업 들어가서 거기서도 실패한 인생들이 많은데 얼마나 부자되는게 어려운지 그 과정을 다 겪고 부자로 된 사람들이 운빨도 한몫 하지만 인생의 타이밍을 잘 잡은 선택받은 애들만이 되는것이 부자지

고액체납 지도 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백억단위로 세금 체납한 사람이 수두룩빽빽 합니다만..

가구로하면 상위5프로!

0.024%입니다.

5%도 안되네

게으른사람들이 가난하더라

22년 기준 상위 10%가 13억, 이제 자산 폭락이니 상위 10%가 10억이 될 것이다 남이야 부자든 거지든, 내 돈 아니니 신경끄고 니들 말하는 현생 열심히 살아라

5000만 인구중 125만명이면 1000명 중에 2명꼴 0.2%예요 그 사람들이 돈 많다고 나하고 별상관 없으니 먹고 살 궁리나 하세요

착각하면 착각한대로 불행하게 살테고, 자각하면 자각한대로 열심히 살거다. 지금 야단치고 있는 대상은 대체로 어느 나이대의 누구들인가? 현명한놈은 잘살거고, 무식한놈은 불행하게 살겠지... 누굴 비난하고 가르치려들 필요없다. 중요한건, 여기서 이런말 듣고 개과천선? 그럴놈은 어릴적에 진작부터 좋은부모님께 현명한 조언들으며 자라서 개과천선의 상태로 사회에 나옴.

그놈의 염병할 "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