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40대 중반이고 결혼포기했지만 지방이지만 내집있고 아껴서 살면 한20년은 일안해도 살수있을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니 당장 내일 짤려도 나락갈일은 없다고 생각하니 맘은 편하네요

불안함이 없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것이 행복한 삶이라는거에 공감합니다

이제 5~10년 더 고생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다니니 버틸만 하네요

치료 중에 제일은 금융치료 ❤

통장까보는게 유행이되면 다들 돈 모으려 애쓸텐데^^ 죄송합니다 안될 말을 해봤습니다ㅡ 안타까운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진짜 돈이 최고인데 !!!

요즘 현금 2억정도 1년 정도 예금 하면 이자 제하고 750정도 되네요 이율 3.89정도 그냥 안전하게 2달치 정도 윌급이 들어오네요 이런게 돈을 모으는 이유인듯요

저축이 곧 힘이고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삶의 원동력 그 자체이다.

40대이후가아니라 그냥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까지 돈이 최고입니다. 수저론 이야기가 왜 나왔겠어요

40대 4천도 없는 인간들 만을껄여 ㅡ..ㅡ

진짜 정답!!~~~~내마음과도 같군요

돈이 명품보다 만족감이 더 큼. 돈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명품으로 만족감을 보충하려고 함. 부자들은 돈으로 만족감을 느끼게 되어 돈을 안 씀.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최고죠. 이건 그 누구도 부정할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금융치료는 가장 효과적인 특효약이다

행복 = 자유 = 시간 = 돈으로 귀결됩니다

돈이면 된장녀 한트럭 살 수 있습니다.. 즐기다 버리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 흠.. 일단 돈 없으면 성립 자체가 힘듭니다.

42살 유흥안즐기고 투잡해서 7억 정도 모았는데..일단 걱정근심없이 항상 당당해서 자신감있는 인생을 살고있음. 돈 많아보이면 여자들이 알아서 밤에 연락오고 안아줘 함. 엔조이 관계는 환영이지만 어느순간 슬슬 섹스하기 싫어하며 돈얘기 꺼내면 버리면 됨. 결론은 돈이 여자를 부른다. 여자는 돈을 거덜내니까 단기간 연애만 즐긴다. 돈많이 모으면 인생이 즐겁다.

돈만 있으면 내주변 진상도 브로커 시켜서 처리가능

근데 40살 이상 먹고서 권력도 부족하고 안정을 줄 모아둔 돈도 없는 20대 신입들은 왜 갈구는거임? 그런 틀니들은 모아둔 돈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건가?

40 안되고 지금 35살 되고도 충분히 다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