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게 같이 노력해서 아끼고 모으며 자식들 키우고 함께 만들어 가는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놀고 먹겠다는 생각이라면 그게 결혼생활이라고 할수 있나? 한쪽의 일방적인 노예생활인거지...

차 없는 사람들은 차가 그냥 굴러가는 줄 알아요. 차량 유지비용 엄청나다는 걸 모르더라구요. 차값은 시작일 뿐입니다. 그나마 저렴한 싼차들이 부담이 덜하죠. 차량 유지비 5년 장도면 그차 한대 뽑을 정더로 듭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슈퍼 전업주부인 설모씨 보다 한참 못한 것들이 욕심만 많다

그래 뭐 돈많은남자만나서 팔자고치는건 알겠는데 ㅅㅂ 니들 면상이나 보고 좀 생각이란걸좀해라;;; 왜 꿈과 현실은 서로외면하려고하냐?

뜯어먹을생각으로 머리에 꽉차서 소개팅자리에서 얼마버냐고물어보는이유가 뜯어먹을돈을ㅊ버냐못버냐 확인하는건데 속물인거 다 아는데 말 돌려서하면서 고상한척은..ㅋㄲㅋ

근본이 없는 집안 여자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남자를 파악한다 저급하고 속물들 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저 자기 일신하나 편하게 지낼수있는 남자를. 찾는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걸러야죠...

공감합니다. 2주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사람도 좋고 진짜 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사귀자고해서 사귀었습니다. 근데 2주쯤 지났나? 통신비. 생활비 낼 것도 없다고 돈 50만원만 빌려달라네요 그래서 거절했어요 그러더니 이것도 못해줘 하더라구요. 당장 오늘 밥먹을 돈도없어서 깊티를 보내달라질 않나.. 근데 반려동물 약은 또 잘 사서먹이네요.. 붕어형님의 많은 썰들이 생각났어서.. 칼같이 거절하고 당장 정리하고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

8:09 역지사지 사이다 시작 ㅋㅋㅋㅋ 남자도 ㄹㅇ 일하기 싫어요. 여자들처럼 망고땡 하고 싶어요. 잠자는 시간 행정처리 하는 시간 제외하고 온종일 게임이랑 덕질만 하고 싶어요 ㅋㅋㅋ 근데 정작 남자가 그런게 가능한 전업주부를 하면 여자분들이 아주 기를쓰고 버럭버럭 거리죠 ㅋㅋㅋ 왜냐? 그 자리가 개편한 자리라는걸 여자본인들도 아니까 뺏기기 싫으니 그만큼 크게 반응하는거지 ㅋ 그리고 남자들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애초에 돈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는 불 가능한걸 아니까 일하는 겁니다. 이 채널을 포함한 여러 네임드가 말하죠. 세상에 공짜는 절대없다. 또한 남자는 일을 해도 돈을 더 많이 더 제대로 받기 위해 회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죠. 그래야 오 래 다니고, 오래 자리 잡으며, 오랫동안 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농땡이를 부릴거면 최소한 사회에 누가되지 않게 1인분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걸 의미합니다 ㅋㅋ

내가 아는 지인언니 50대후반 여자있는데 남자 월급쟁이들은 돈없다며서 사업가 만나라는등 술마시면서 하는 얘기듣고 어이가없었음

20대때 많은 남자를 겪은 여자는 몸이 기억합니다.

원하는 남자 조건 주렁주렁 나열하는 여자 치고 제대로 된 여자 못 봤음. 소개팅이나 선자리에서 남자 직업과 재산부터 물어보는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도 되받아 줘야지 얼마벌고 집안 어떻냐?

차는요. 굴러가기만 하면 되요 직장이 버스타지않으면 힘든 거리일때 수지타산 따져봐서 대중교통 탔을때 비용. 대중교통의 불편함 딱 그만큼만 자동차에 더 투자할 정도의 중고경차면 충분합니다 . 차고넘치죠 여자 소개팅을받거나 애인이 생긴다면 차가있어도 없다고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해서 데이트장소에서 만나고 중간에서 서로 대중교통 타고 각자집으로 가면 됩니다 . 정말 쉽죠?

인간들이 아님 생각하는거 행동하는거 그냥 흡혈 기생충임 배우자,반려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고혈빨아 먹을수 있는 숙주가 필요할뿐 사랑은 커녕 상대에대한 존중,배려조차 없는것들은 사람이 아님

돈 많고 멋진 남자 좋아하는 거야 당연한 거니 뭐라 못하겠는데 문제는 본인도 그만큼 괸찮은 사람이어야지.

처녀라도 지키고 말했으면

남자 없어도 이미 편하게 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