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면 최소한 처자식 걱정도 뒷통수를 맞을일도 없고 돈도 덜나감

요즘세상 결혼한번 잘못했다가 인생 시궁창에 빠진다.그럴바엔 혼자가 진리다.

고독사는 행복하다 혼자사는 것은 외로울수가 있자만 고통은 없다. 자식많고 가족 많고 가난하면 서로 헐뜯고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살게 된다. 나혼자 가난하면 견딜수 있지만 자식까지 힘들고 가난하고 고통스러우면 낳은 죄책감에 견딜수 없이 힘들다. 가족이 있으면 책임과 의무가 생긴다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가족이 운영된다. 친구와 지인이 많아도 경조사비로 힘들다. 내가족 나에게 사용할 돈도 없고 나는 받을 일도 없는데 남에게 돈주고 축하해주고 호구되기 싫다. 안간관계는 서로 도움이 될때 형성되고 서로 책임과 의무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서로 눈치를 보게 되고 불편하다. 혼자있으면 자유를 만끽한다.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자고싶은거 잔다, 거치장하고 서로 지켜야 하며 이런거 없다. 부담도 없다. 늙어서 요양원에 가면 인간쓰레기 취급 받는다. 고러장이나 마찬가지다. 죽으러 가는 것이다. 가족도 버린 냄새나고 약하고 힘없고 생체가 망가진 노인을 누가 애지중지 돌볼까 폭행 협박 학대 고문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죽을 거 같으면 살려놓고 고문을 반복한다. 한번 죽기도 힘든데 자식의 도리, 병원의 의무, 법의집행, 인권보호를 내세워 여러번 죽음의 고통을 강요한다. 차라리 집에서 혼자살다 죽는것이 더 행복하다. 외로운것이 고통스러운 것보다 좋다. 죽을때는 혼자죽는게 좋다 가족이 옆에 있다고 사람들이 많다고 죽는 사람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산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기 위한 것 뿐이다. 장례식 묘지 화장 모든 것은 산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마음의 위안을 삼기 위한 것이다. 정작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상관이 없다. 죽으면 흙과 돌처럼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어떤 식으로 죽든 죽어서 무엇이 되든 죽은 사람은 상관이 없다. 산 사람 입장에서 흉하고 안됐고 불쌍하다고 질병 위생을 위해서 거두는 것 뿐이다. 시체는 흙과 돌과 같은 자연이기 때문이다. 어떤식으로 되든 상관이 없다. 죽어서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썩거나 동물의 먹이가 되거나 비와 바람에 노출되어 사라지거나 상관이 없다. 이것이 보기싫은 것은 산 사람입장이지 죽은 사람은 상관이 없다. 죽어서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어 생명연장의 도움이 되고 싶다. 죽어서 나무의 영양분이 되어 나무를 더 푸르고 풍성하게 하고 싶다. 죽어서 흙으로 되서 자연이 되고 싶다, 죽어서 비와 바람이 되고 싶다. 죽어서 화장하여 흔적업이 사라지고 싶다. 종교팔이 시체팔이 정치표팔이 그만하고 죽을때 고통없이 갈수 있도록 안락사,조력자살,존엄사,웰다잉법을 허용하라 그것이 최고의 복지다. 죽은 사람과 산 사람과는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산 사람의 마음속에 기역속에 남아있을 뿐이다.

원래 혼자인 사람은 고독사 안해요~~~ 결혼해서 자식농사 실패한 사람들이 고독사 하지요...제 주변에 많습니다. 죄다 자식있고 부인이나 남편 있던분이예요

한명은 외롭고 두명은 괴롭다 ...

ATM기로 살다가 과로사하느니 홀로 여유있게 살다가 고독사하는게 낫다. 죽을때 혼자가지 누가 같이가줌?

결혼하면 배우자나 자식한테 수억을 쏟아부어야됨 ->노후에 돈없음 ->무능하다고 외면당함 ->가정불화 이혼 ->고독사 비혼하면 ->혼자 돈모으고 아껴서 자산 형성 ->혼자살아도 삶의 질 높음 ->싸울일도 없음 ->모은 돈으로 노후에 실버타운..

자식이 있어도 고독사 당하고 무연고 합니다 결혼이 답이 아님니다 이혼율60프료

건강이 최고다

둘이 괴로운것보다 혼자서 외로운게 훨 낫고요. 고독사한분들 대부분 자녀가 있는 분들이더군요. 결혼과 고독사는 별개입니다. 결혼≠고독사

잘벌고 잘먹고. 잘살면 그냥 사심됩니다. 이사람이다 생각되는순간 그순간만버티면 인생이 평탄합니다. 10년미만의 성욕때문에 100세시대 정신이 괴롭습니다.

돈없으면 절대 결혼 하지마세요. 돈없는데 결혼까지 한다는건 미친짓입니다. 가난해도 애기덕분에 인생을 열심히 살고 인생을 활력을 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그 사람이니까 가능한거구요. 결혼하려면 돈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죽을 때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이 오히려 다행인거 아닌가요? 죽을때 미안함이나 슬픔을 남에게 주지 않으니까요.

1. 결혼 하던 안하던 고독사 하는건 똑같음 2. 요즘 자식들은 부모를 모시고 살지 않음

세상엔 고독사 보다 더무서운게 노예임.어짜피 죽을땐 혼자 가는거 .나이 들어 남한테 의지(정신적.물질적) 안하고 즐기면서 살면 되지.

너도 (결혼해서 나처럼) 좆되봐라. (나만 죽을 순 없다.) 이런거 일지도...

결혼 안해도 되는데 대신에 돈이 많아야 합니다.

이제 결혼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삶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혼이 만능은 아닙니다, 결혼 안하고 연애하면서 살아도 되요.

요즘은 나이로 결혼시기를 따질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결혼은 언제나 신중해야한다 생각해요.. 당연히 돈도 많이 준비해두어야하지만 결혼은 나 외에도 다른사람도 책임지고 사랑해야하잖아요.. 그리고 결혼이 인생에 있어서 필수는 아닌 선택이니.. 신중해야합니다!

돈 많으면 인생 즐기다가 슬슬 아플때 실버타운 고액 회원권 들고 케어 지대루 받으면서 즐기고 살면 됩니다. 고독사 할 이유 1도 없어요. 오히려 가족있어도 돈 없고 아프면 가족들이 떠나서 독거노인 하다가 고독사 합니다. 안락한 노후대비가 되어 있을때 곁에 있는 가족도 끈끈한 정이 있는 것이죠. 그냥 결혼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가족의 파산 - 장수가 부른 공멸"이라는 책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돈만있으면 결혼해도 행복 안해도 행복,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 없기때문에 하는것은 불행 안하는것도 불행

혼자 살고 늙어도 재산 있으면... 사촌이나 친척들이 행여라도 사회에 기부할까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감시하기 때문에 고독사 못당해요.

틀딱한명이 댓글달았나보네요. 주위에 저런사람많아요. 남기분 생각안하고, 자기말만 하는사람. 저런사람치고....행복한사람 못봤네요. 지들은 이혼하고 남보고 결혼 왜 안하냐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구요. 정말 극혐이에요. 그런사람들 연락 다 끊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이래 살든 저래 살든 돈 없으면 똑같은 결말이다

부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않됩니다.... 회사에서도 결혼 안하냐 하는데 댓글다시는 분 부장님이시죠? 집사주고 병원비 주실거 면 생각해 볼게요.

저런 글 쓰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거... 첫째.이혼(혹은 사별)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 단정하는 것 일단 저런 글 쓰는 인간들 특징이 지 인생에 이혼이 없을 것이라 단정한다. 특히나 우리나라 이혼조건의 핵심조건이 '파탄'이 아니라 '유책'이라서 흔히 이혼을 한다는 느낌보다 당한다는 느낌이 많고,우리나라가 이혼 세계 상위권 인데도 불구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 부터 인생이나 세상을 만만하고 본다는 방증임 둘째.고독이라는 감정이 혼자서만 겪을 것이라는 착각 그리고 고독함이라는 감동이 혼자 있을때만 생길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 부터 가소로움 그 방증이 글 내용중에 고독사를 반드시 혼자 사는 사람이라고 단정부터 짓는데 죽음이란 건 아니 죽음의 공포는 언제 어느때 올지 모른다는 점이 공포임... 이 말인 즉슨 죽음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공평하며,거기다 가족과 함깨살아도 고독사를 당할수도 있고 가족이 있어도 고독함을 충분히 느낄수도 있음 가족들과 같이 살아도 하루동안 유대감을 쌓지 못하고 거기다 가족이 장기간 부재를 하거나 단기간 외출때 돌연사같은게 오셔서 고독함을 느끼거나 고독사 를 당할 가능성이 높음 셋째.그리고 결혼이 고독함과 결혼 상대자가 자신의 모든걸 챙길 것이란 맹목적인 믿음의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 지 그것에 대해 궁금함... 그리고 나도 나이가 어느정도는 있어서 그래도 나름 전통적인 결혼관을 배웠고 그걸 최근까지 가졌는데도 불구...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저딴 소리를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현실적인 얘기하면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하지말라는사람들있는데 이게 현실인데 어쩌라는거지? 세상에 긍정적인일만 일어나나...

결혼하고 고독사하면 더 비참할텐데 글쓴사람이 인생을 아직 모르네

죽을땐 결국 혼자가고 관짝에 들어갔다가 화장되는거 매한가지인데 난 오히려 혼자기때문에 내가 힘든것보다 내가 죽었을때 뒷처리 해줄 분들한테 민폐일것 같은게 걸린다

우리 아버지만 봐도 결혼하눈거 아닌것같다.. 아버지 어머니테 매일 무시당하고 그런거봐서 절대하고싶지않다 ..아버지 얼마나 열심히하셧는데 내가 보답해드려야한다..

어차피 인생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거임. 결혼과 가정에 목매지 말 것.

혼자서 모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바쁘다.. 유부남이 2인분 혹은 자녀까지 3인분 4인분 해봤으면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없을텐데ㅋㅋㅋㅋ 난 아플 때 입원해 있으면 아주 편하던데 저 분은 입원을 편히 못하나보죠?

결혼은 단순히 남녀가 같이 산다는 개념이 아니라.. 가정을 꾸리고 가족을 만든다는 개념이 더 큽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저출산 초 핵가족화 시대에는 가족이 무조건 인생의 많은것들을 책임져주진 않습니다. 오히려 가족을 꾸리고 부양해야 하는 과정에서 오는 경제적 비용과 갈등과 스트레스.. 그럼에도 자신의 노후를 잘 준비하지 못하게 되면.. 혼자살다가 노후를 맞이할때 보다 인생이 더 초라하고 비참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가족을 만듬으로 얻게되는 인생의 행복은 비혼자들 보단 더 크다고는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그 리스크가 엄청 크다는 거죠.. 결혼 도 비혼도 둘다 장단점이 있다는 거죠.. 고독사.. 고독사 얘기들 많이들 하시는데.. 세상 누구도 죽을때 누가 같이 죽어주는거 아닙니다. 어차피 인생은 나 홀로 태어나고 나홀로 죽습니다

사회복지 공무원분께서 오셔서 강의하셨는데, 50대 남성 알코올 중독자 중 고독사가 많다 하셨어요. 밥 안드시고 술만마셔서. 팩트 잘 찝어주셨네요. 사이다 같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지난번에 했던 강요질 버젼 업(?) 인가요? 뻔하네요 이정도로 속을 줄 알았나 보죠???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조언이었네여

나이들면 비참해진다 고독사한다고? 겨우 그런걸로 조롱이나 협박하지마라!

결혼으로 비참해지는 사람은 없을까? 더 많지 않을까?

돈이 답이다.

우리나라 이혼율 50%... 황혼이혼으로 당하면 수습도 안 됨. 노년에 연금까지 반땅으로 빼앗긴 채 혼자 살아야 함. 당연히 고독사 확률은 급증하겠지? 차라리 혼자서 살았다면 돈 착실히 모아 노후에 간병인 두고 살든지 실버타운 들어가서 살 수라도 있지...

몇수하고 군대24개월하고 20대 대학교 늦게 가서 노인고독사,도태남 취급당해 놀랍지않아요 30대중반되어가는 모솔남이네요

고독사는 순간이지만 노예는 평생이다 잘생각해봐라...어차피 결혼해도 집에서 혼자있을때 급사하면 가족얼굴 못보고 가는거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고 착하고 이해심많고 정말 죽을때까지 이사람을 위해 희생해도 내가 행복할거같다 싶은 사람 아니면 말리고싶다.

둘 플러스 알파가 괴로울 바에 혼자 외로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붕어형이 연애 결혼이야기하는것도 잼납니다 ㅎㅎ

고독사 무서워서 결혼하고 아이 낳는다? ㅡㅡ; 능력안되면 그냥 혼자사는거고 능력되면 결혼하고 아이가지면 되는거고 그냥 돈모아서 혼자 잘살고싶으면 혼자사는거고 죽으면 아무것도 몰름.. ㅡㅡ; 내가 교통사고 당해봤는데 죽는거 보다 더 비참한건 아파서 못움직일때 도와줄사람없다는거 그것때문임.. 아픈데 옆에 아무도 없는게 가장 핵심임. 근데 그것때문에 결혼과아이를 생각할것이냐.. 감수할것이냐의 선택일뿐... 혼자 죽는건 문제가 아님 죽으면 아무느낌도 아무것도 모름.. 단지 불편함을 감수할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있냐의 문제지.

둘 다 힘들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진짜였구나 그래서 인생이 후회의 연속이구나

현실 팩트로 얘기해줄까요? 결혼 안한 친구들보면 40언저리부터 의기소침해지는 친구가 대부분입니다. 이게 현실팩트입니다. 저는 꼭해야한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서로 장단점이 있어 해야한다 안해야한다 기준은 없지만 저게 팩트라는것입니다.

결혼은 않하면 외롭고 쓸쓸하겠지만 돈없어서 생활고에 시달리는게 더 비참하다..

결혼도 혼자 살 능력 될때 해야되는거 같다

아이만 아니면 사실 40되서 결혼해도 뭐 나쁘지 않는듯... 진짜 이젠 100세 시대니깐....

결혼생활의 가치와 행복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런데 댓글과 같은 이유는 전혀....

사회 형태가 바뀌면서 어떠한 위기가 닥쳤을때 개인을 지켜주는 것은 과거가 가족 50 돈 50 정도였다면, 지금은 가족 30 돈70 정도의 비율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갈수록 심해져서 가족 10 돈 90정도의 비율로 바뀌지 않을까요. 애초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는 상당히 성장해서 곧 완숙을 바라보는 "자본주의 사회"에요.

결혼이 고독사 방지권인가?

결혼 잘못하면 혼자 사는 것보다 더 힘들수도 있지요 ㅋ

자유입니다~~~ 혼자가 좋아요 요즘에는.

결혼해서 늙어서 남편 밥 매일 해줘봐라 그게 더 고통이지

결혼 안해도됨..돈 없어서 노후도 없고 노예로 과로사로 혼자 죽으니 고독에 대신 돈 많으면 장떙!! 여유있게 살고 나중에 요양원에 친구들 다있음 ㅋㅋ

붕어형 나이스😅

결혼해도 자식낳고 키워놓고 마누라 뫼시고살다가 결국 남자가돈없으면 가정파탄나서 뿔뿔이헤어지고 홀로 고독사하거나 죽는게 지금 고독사하시는 대한민국 남자분들이고 늙으면 천덕구러기 신세로 전략해서 양노원에 들어가 자식들오지도 안고 홀로 외롭게 고독사하시느게 대한민국 남자분들이시니 결혼해도 고독사 결혼안해도 고독사 대한민국남자들이여 일어나서 인생을 즐기시라 고생하고 고통받아도 누가알아주지도 않는데 무슨 부귀공명을 누릴소냐 전세계 저명한 철학자들이 그랬지 인생은 잠시 있다가 가는거라고 그만 고통과 괴로움을 홀로 짊어지지말고 잠시 내려놔두 누가 머라할사람 없다

독거노총각님 잘살더군요 광고도 붙고 외로운건 사실임 전 기회비용이라 생가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거 능력없이 결혼하면 오히려 더 욕먹음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결혼하는거 아니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노년에 부모님 모시는 사람들은 많지않음, 지금 5~60대는 그래도 부모노후는 우리가 책임진다 이런 마인드가 조금 있긴하지만 80년대생부턴 과연 ? 어차피 노후엔 부부끼리 의지하거나 혼자 요양원생활하다가 죽을텐데 뭔 죽기전 고독사 면하려고 결혼을 하나요?

어차피 부부라도 나중에 죽는 자는 고독사 아닌가요

아이 한명 중산층에서 자라나는데 기본 3억들어요. 몇년전까지 서울 집값 정도의 돈입니다. 둘이면 더블이구요. 다커서 결혼할때쯤 결혼 자금도 얼마 도와주어야 하구요. 나이먹고 노후연금도 많이 줄겠네요.^^ 3억이면 울나라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금보다 많은 금액이네요.ㅋ 자식있어도 고독사 할 수있지만 실버타운은 고독사 확율 더 적을듯요.

과학 발전이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확 더뎌지지 않는 한 우리 늙을때쯤엔 웬만한 질병은 돈만 있으면 다 고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돈이 좀 많이 들겠지만

극공감합니다 각 테마글마다 전부 유익하고 논리적인 글입니다

결혼해도 나중에 자식이 똥오줌 받아줄 것 같음??? 어차피 고독사는 같다 ㅋㅋㅋ 그래도 돈이라도 있으면 요양원 들어가면 되겠지 ㅋㅋ

결혼? 너님이 해봐서 불행하니 나도 불행하라고 꼬득이는거잖아요?ㅎㅎ

결혼도 결혼 나름이지

개별케이스의 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평균적으로 결혼한 가정이 비결혼자보다 훨씬 돈 많이 모읍니다.

결혼 해봤자 별 수 없다.

난 취업도 늦게했고 모아 놓은것도 얼마 없고 결혼자금 모을려면 퇴직 할때 가 될텐데 그래서 결혼을 포기하고 그돈을 노후자금에 보테기로 ... 그리고 주위에서 결혼 안하냐는 직장 상사한테 나같은 사위 보시겠습니까 물어 본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요. ...

노인 고독사 이슈는 이미 정부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 복지 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고독사 방지 수단)이라는 생각은 좋지는 않군요.

가족한테아파서부담주고힘들게하는것보단 가족있어도 혼자사는것처럼 피해주고싶지않습니다 혼자살든 결혼하든 결국 돈 경제력이 나를지켜줍니다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 그리고 저금만이 살 길. 최소한 3억원 이상. 참고로 나는 돌싱임. 👍👍👍👍🇯🇵🇯🇵🇯🇵🇯🇵🇯🇵🇺🇸🇺🇸🇺🇸🇺🇸🇺🇸🇺🇸

뭐든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옛날 살기 힘들던 시절 말이고, 요즘은 고독사할 사람 비중 많이 줄엇죠. 결혼햇는데 둘중 하나 먼저 떠낫다면 남은 그 한명은 고독사라 불러야 겟죠?

결혼해서 아플때 보살펴준다는보장있나요 그전에이혼할듯 믿을여자는 엄마뿐입니다 어디서본거같은데 동갑합니다

이 영상을 지금에야 봤는데 붕어형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남편 십몇년전에 암선고 받고 병수발 3년정도 한 후에 제가 불면증, 천식, 아토피염, 우울증, 비만, 당뇨 등 온갖 병에 걸려 버려서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 사는게 정말 지옥 같았네요.

30대 미혼 남자입니다. 음... 요즘 결혼 관련한 콘텐츠가 많이 올라와서 여기에 달린 댓글을 좀 살펴봤는데요... 아무리 결혼이 선택이라고 할지언정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결혼은 반드시 거쳐가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댓글은 계속 올라올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 저의 의견을 소신껏 말씀드리자면... (물론 동의하지 않으실거고 보시는 분들도 없겠지만...) 아마도 붕어형님 포함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무조건 연애나 결혼이 나쁜 것이고 하면 손해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아예 독신주의자라면 모르겠지만... 혹시나 님들처럼 결혼을 그래도 미혼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시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맞이하는 현실에 대한 이해를 어느정도 하시면서 추천하시는 게 옳다고 봅니다. 무조건 감성적으로 나중에 나이들어 비참해진다, 굉장히 불편할거고 아플때 챙겨주는 이가 없으면 더 힘들다, 생각이 어린 사람들이 결혼을 반대하는거고 남자면 그래도 결혼해야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논리로 결혼을 추천하신다면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될 겁니다. 이전 세대보다 각자의 생활 형태나 추구하는 삶의 방식 등이 굉장히 다양해졌기 때문에 이러한 말들은 더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결혼을 하고 싶다면 그 전에 결혼 이후에 맞이할 상황을 잘 생각해보고 경제적인 문제나 집을 구하는 문제 등에 어떻게 대비할 지 충분히 고민해본 다음에 본인 마음에 맞고 이 사람과 같이 생활한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겠다는 이성과 만나게 된다면 결혼을 고려해도 충분하다는 식으로 현실적인 얘기를 해야 요즘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이 있게 다가올겁니다. 얼마전에 친척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내가 보기에는 이제 남은 사람들 중 OO이가 가장 먼저 장가갈 것 같은데... 혹시 만나는 사람은 있니?" 하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길래 "아, 대학원 다닐때 사귀기는 했었는데 헤어졌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더이상 자세하게 물어보시지는 않으시더군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내가 보기에는 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어보여." 이렇게 질문하신 분께 농담이 실린 어투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뭐 어르신들께서는 이렇게 말씀 자주 하시겠지만... 마음속으로는 자녀가 결혼했으면 하는 생각을 분명 하고 계실겁니다. 그분들이 젊었을 시기에는 때가 되면 중매를 해서라도 결혼을 하던 시기였고, 붕어형님 말씀처럼 독신, 비혼을 생각하는 사람을 뭔가 부족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시기였으니까요. 사실 저는 대학교 다니던 시기에 마음에 들었던 여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2번 있었고, 대학원 다닐때 만났던 여자친구와 1년 반 정도 사귀다가 서로 바쁘기도 하고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 이리저리 사회생활에 치이다보니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기도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게... 저는 붕어형님 포함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무조건 연애나 결혼이 나쁜 것이고 하면 손해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여기에 동의하고요. 그래서... 저는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와 100% 맞는 여자를 만난다는 거는 불가능하지만... 제가 노력하는 모습,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여자, 남자가 가장으로서 져야 할 책임을 이해해주고 고마워할 줄 아는 여자, 가정환경과 경제관념이 어느정도 괜찮은 여자, 직업을 가지고 나름 사회생활을 꾸준히 하려고 하는 여자가 아닌 이상 연애나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말이죠. 30대가 되어보니 확실히 외모만 이쁜 여자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여자를 만나더라도 외모만 볼 게 아니라 여러가지 대화를 해보면서 삶에 대한 생각이나 가치관 등 내면이 알찬 사람인지 살펴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연애라면 모르겠지만 결혼은 남녀가 서로 만나서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잘 살겠다고 선언하는 인생에 있어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에 하고 싶다면 급하게 서두르면 절대 안되고 결정하지 전까지 신중하게 여러가지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포함해서 여기계신 분들만큼은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다들 그 집값 어떻게 감당하는지 모르겠음.. ㅠㅜㅜ

둘다 동일선사이죠머~ 둘다 각자의 인생일뿐

갑자기 제 친구말이 생각나네요 지 인생 지 알아서 사는거지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미국팝송중에 비혼남자 비판한 노래가 있었어요..

고독사의 대해서 부정적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우리나라 독고다이 성격 많습니다~

이 내용이야 말로 완전한 공감. 내 아들 성장하면 무조건 교육자료👍👍👍

고독사? 그건 결혼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그 대신 고독사에 대한 대비는 미리 해둘 수는 있겠지.

아주 지혼자 행복하다고생각하냐 결혼하면 비참해진다 웃기고있네 잘못된여자하고결혼해 인생비참해지는꼴 못봤는갑네

결혼은 딱히 추천하진 않지만 자식은 정말 또다른 세상이 열리죠 그냥 보고만있어도 눈물날거같고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그감정은 평생 잊지못할거같아요 당장 아이를 위해선 대신 죽어줄수도 있어요. 다만 한국에선 결혼을 해야 아기를...

간단합니다 해보면 좋은점과 나쁜점을 알게 돼죠 좋은여자분을 만나면 1+1이 돼는겁니다 예를들면 nanasonayoon 채널 같은 근데 잘못됀분 만나면 1-1=0이 돼죠

죄송하지만 고독사 당하시는 분들중에도 결혼하시거나 자녀도 있는 분이 계십니다. 거기다 결혼하고 자녀를 갖는 다는 것은 큰 책임이 필요한데 단지 고독사 당하기 싫다고 결혼하고 부모되는 것은 배우자와 자녀에게 너무 잔혹한 행동이고요.

정답은 없다

진짜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 시청자댓글... 결혼해서 너나 잘 살아라...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한다 결혼 원하는. 사람은 결혼하면되고 독신 원하면 독신으로 살면 된다 왈가왈부 할 필요없다,,

고독사가 노인말고 청년들도 취직이안되 고독사 되는나란데 100세 인생이면 머하노 ㅋ 비참한나란데

더 비참 개씹 ㅇㅈ

결혼 했다가 이혼하면 갖고 있던 재산도 반토막나고 멘탈 터지고 아무래도 힘든 인생 더 쫑남 ㅋㅋ 보장 되있는 결혼이면 하겠음 아무것도 보장된 것 없이 모험인데 쉬운 결정이 아니지

집에서 고독사면 행복한 것 아닌가요? 요즘 유행이 집 - 요양원 - 요양병원 - 중환자실 - 처치실(물품 창고) 이게 요즘 루트고, 요양원 - 요양병원 - 중환자실 - 요양원....반복 집에서 고독사는 노인들의 꿈 아닌가요?

그렇네..

결혼하나 안하나 고독사 하는 경우 많아요 불편함이 왜 크지 아플때??요즘 너무잘되어 있어서 간병인 보험 미리들어놓고 전화한통이면 다가져주는데 아플때 전화하면 되요 결혼때 돈없으면 더 비참해집니다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