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질문) 가난할수록 현실부정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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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질문) 가난할수록 현실부정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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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질문 #가난한환경 #현실부정 #가난의늪 #가정환경 #빈익빈부익부

Пікірлер: 15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가난을 벗어나려면 한 세대는 뼈 빠지게 고생해야 되는 건 변함이 없네여 ㅜ

@user-bj4ng1hp4x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이야기 사실 그대로군요. 늘 감사합니다.

@user-ky4bt6ch7o 3 жыл бұрын

가난하면 부정하면 선택은 한가지뿐 한강가서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하던지 악착 같이 살아 가던가 둘중 하나 인대 본인의 작은 아버지가 하는 말이 있어요. 태어날때 가난한거는 죄가 아니지만 죽을때가는 한것은 본인의 죄라고 하시더군요. 자기가 가난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맨땅에 해딩한다 생각하시고 기본 자금을 모으시고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을 보셔야합니다. 지난날의 가난이 날 집어 먹지 않도록

@user-oe7on3fd9x 2 жыл бұрын

이은해! 돈미괴물. 저도 달동네 출신인데 전혀 현실부정 안함. 돈에 얽메이지 않음. 어려울수록 꿈을 크게 가지고 돈도 많이 벌려고 노력해야 함. 근데 큰돈은 운이 좋아야 하는 거라(큰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함). 가난한 집안 사람이 부자가 되는 확률은 아마도 1% 미만. 그나마 열시미 하면 중산층은 가능.

@green_tea_piccolo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jp6mk4xl3u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user-oe7on3fd9x 2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집안 사람이 노력으로 모아봐짜. 자기 쓰고 가족들 주고 남는 게 없슴. 부자는 그렇게 되는 게 아님. 열심히 일해서 중산층을 목표로 하다가 운좋으면 부자가 되는 거임. 기본 출발(마인드)부터가 잘못되어 있슴.

@user-ct1ve4hi9p Жыл бұрын

아빠 : 폭연ㆍ알콜중독자, 폐인 엄마 : 노동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망 : 암담한 현실 60~73년 유아기 73~80년대 알바ㆍ셀러리맨 89~15년결혼,딸2 뒷바라지 16~현재 가난 탈피 (61세) 어느새 늙음 -_-;;;;;; ☆인생4막준비중(2023년)

@user-nf1pi1nf9l 2 жыл бұрын

5년 일해서 1억 모으면 뭐해 5년 놀다가 1억 물려받으면 끝인데 나날이 한숨만 늘어갑니다

@treetree4180 3 ай бұрын

일해서 모아본 사람과 그냥 물려받은 사람이 돈의 가치가 똑같지는 않을겁니다~ 모아본 사람은 그 과정과 경험을 통해 돈의 쓰임새와 절제를 잘 알거기 때문에 멀게 보면 .. 그것이 경험이고 과정이라 돈을 함부로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작은 돈이라도 모을줄 모르는 사람은 모아본 사람과 다를겁니다~ 만약 5년 모으지 않았다면 5년만에 물려받은 사람과 동등하지 않고 더 나락가 있지 않았겠습니까? 물려받는것도 잘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