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아버지회사에서 퍼줘도 너무 퍼줬넹...다른회사 경리가면 기껏해야 200만~250만이 한계입니다...

700이면 세후라면 억대 연봉인데.. 게다가 지금도 용돈이 300.. 질문보니 세상물정 모를만하네요.. 너무 단거만 먹여키운 부모잘못도 있네

아버지가 미리 자식한테 월급 700씩 주면서 세금 덜 내려고 재산 물려주는거 같기도 하다 2억이나 모을정도면 뭐 ㅎㅎ

부럽네요. 아버지 입장에서는 상속세 증여세를 피하기 위해 미리미리 퍼준거네요 ㅋ 아버지회사 경영 이어받을 생각하는게 최상일 듯

너무 어렸을 때 아버지 품안에서 힘든 고생 없이 복에 겹게 자라셨구만

사연자는 부모의 보호가 없으면 반드시 인생 나락갑니다 100% 입니다

고생과 세상물정 모르고 꽃길만 걷다가 29세되었네

젊은 남녀에게 꽃길만 걷는것이 미래에 인생에있어 독이 되는겁니다

20년된 공장장도 500받기 어려운데 700이라 거의 횡령수준이네

ㅍㅎㅎ 미국 현직 간호사 웃고갑니다! 심지어 간호 전문대, 학사도 아니고 석사... 신분부터 해결하셔야하고 기본 필수부터 싹다 하셔야합니다. !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는...

세상만만한게 아니예요 아가씨!

평택 고덕에 가서 빡세게 한번 부딪혀 보는게 화재감시자는 여자도 되니 그나마 월급도 쎄긴 하구요. 타지생활이니 혼자서 알아서 해야 하니 스스로 성장 할 수도 있죠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갑니다

와 누구는 능력키워서 이제 월 300 받고 반접혔던 어깨 살짝 펴고 다니지만 앞으로도 반지하 고시원 쉐어하우스 평생 뺑뺑이 확정인데 이거보니 자1살 마렵네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월200받고 중소기업 경리 5년 다니다가, 30대 중반쯤 짤리고 나서는 월120받는걸 목표로 잡고 알바천국 눈팅하면서 가리지 말고 뭐든 닥치는대로 하는거 추천. "저는 무슨일을 해야 할까요" 라고 묻기전에, 본인이 어떤 분야를 잘 해내는지 어떤 근무환경을 잘 버티는지, 어떤 상황을 잘 극복해 내는지, 어떤걸 이뤄봤는지.. 이런걸 미리 밝히고 물어봐야 한다고 봄. 그런 자기객관화를 하지 않고도 답을 구할 생각을 하는건 심각한 문제임. 아마 "메타인지를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평생을 살아온게 아닌가 싶음. 하고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다 받아주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이런생각을 하면 안됨. 그런 마인드로 직업을 "골라서" 갈수 있는 세상이라면 저는 재벌그룹 회장 하고싶네요. 그러니 현실적으로, 특별한 적성이 없어도 할수 있는 직업인 "중소기업 경리", "알바" 추천하는거임.

사연분 아버님, 5년쯤 지나면 참한 내딸 시리즈 이어가시겠네요.ㅋㅋㅋ

와 그래도 스스로 문제인식하고난 다음 이런 각성을 한다는게 대단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

아버지 일은 하기 싫고 경영도 하기 싫고 그냥 돈은 받고 싶고...그렇다고 다른걸 도전해보자니 그것도 별로...이정도면 멘탈치료가 시급 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성인되서 사회에서 적응 잘해서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키우는것이 세상 이치 인데 아버지가 딸자식을 의존성 많은 나약한사람으로 키웠읍니다

죽을각오면 못할게 없지. 그정도 각오 있으면 하고 싶은거 생각한거 다 해보세요.

아무것도 물려줄게 없는 내 부모가 감사할따름이다.

가족에게 저렇게 월급주면 세무조사 나온다 불법증여라고. 현실파악 너무 못한다 아버지가 위험수담 감수하고 4대보험 챙겨주면서 연금 팍팍 챙겨주고 노후까지 챙겨줬는데 그게 내 딸이니까 가능하지 밖에선 어림없음. 그냥 아버지 사업을 인수 경영승계 받는게 제일 현실적임.

개꿀빠는 인생이네 ㄷㄷ 2억이라도 모은게 천만다행인듯

아버지가 사실상 월급으로 상속해 줬는데 그걸 모르네 ㅋㅋㅋ 님이 받은 건 상속성 월급입니다~~ㅋㅋ

부동산 투자 해외여행 대학원 공무원 정말 토가나온다.. 2억이면 적금 예금만 해도 다 잘될듯하고 거기에 월 300씩 추가 되는데..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인생날릴뻔. 저는 솔직히 걍 결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세상인식 좀 아시고요. 남친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연애는 좋으나.. 결혼상대로는.. 결론 취업하거나 중소기업이든 월 200이상 받는거랑 부모님 월300 지원 끊기 딱봐도 무리하는 느낌이 듬. 결혼으로 인생 펴시는게 답일듯하신데.. 취업후 하실지 ,,그리고 제발 부모님과 상담을... 부모는 아낌없이 지원 하면 잘 해내겟지> 마인드가 크심.

누가 자꾸 호주 유학 꼬시나? 돈 수억 쓰고 해외간호석사 받는다고?받을지도 확신이 없는데? 호주유학 인식도 그렇고. 중소기업 가서 사회생활 철저히 경험하세요. 있는 돈은 없는 셈 치고 저축하시고

아버지가 너무 온실 속 유기농 화초 처럼 키웠음. 아버지의 사랑은 알겠는데. 온실 없고 야생으로 옳겨 놓으면 버틸 수 있을지 의문.

만약 기계공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전공지식 풍부하고 거기다 안전기사등의 자격증도 있고 그외 영어도 등한시 안했고 공부습관이 바로잡혀있다면 기술직 공무원 지원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지원자가 없어서 미달되는 지자체도 제법 있으니까요. 다만 이분이 정말 여러분들이 생각하신것처럼 그네타는 공주라면 답 없습니다. 그냥 2억으로 실비집이라도 차려서 고생좀 해야 답이 나올겁니다. 그때가서 아버지 욕만 하지말길!!(왜 날 단련시켜주지 않은거야?.ㅋㅋ)

부자집안에서 태어나서 진짜 편하게 인생살아왔네요 상위 1프로 이내의 인생 살아온겁니다

멘탈이 무슨 차돌배기 마냥 얇은데. 아버지한테 돈 빌려서 임대업이 제일 나을듯 끈기도 없는데 재는건 엄청 재네. 700 꽁으로 먹다가 비교되서 뭘 해도 안 행복할듯..

우울증 온 게 신기할 지경이네. 이 사유보고 다른 사람이 우울증 오겠어. 아버지가 편찮으신데도 곧 30을 바라보는 자녀에게 월 300씩 용돈 주실 정도로 여유가 많으시면 회사 당장 일하러 갈듯

다니던 직장이 백화점 매장이 있었는데 판매직원들...술담배, 허영은 기본이고 문란합니다. 물론 안그런 착실한 직원들도 있는데 드물고, 경력 쌓이면 주변 언니들에게 점점 물들어 가요. 백화점 판매직업 비추합니다

집이 좋은거지 밖은 지옥 이고 회사는 전쟁터 입니다. 😢

나쁜 처자는 아닌데 세상의 풍파를 너무 겪어 보지 못하셨네. 그냥 어떻게든 아버지 사업 물려받는게 최선 아닌가 싶네요

회사의 존립을 위태롭게할정도의 손해를 끼처을거임 예를들면 갑질 일종의 족벌 경영으로 핵심인제들이 대거 이탈해서의 문제라던지

걍 증여세/상속세 안 낼려고 월 700만원 받은 것임!!!???😮

29살 젊다. 좃소기업에 10년 넘게 다니고 회사 두번 옮기고 기술 갈고 닦아서 겨우겨우 겨우 600받게 됐는데 역시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 타고 난것부터가 다르면 출발이 아예 다르지.

사연자분~ 당신이 하고 싶은 것 다 해보시고 2억 모은 돈으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막무가네로 하다가 모아둔 돈 다 날리고 빈곤해지고 빚만 몇억씩 쌓인 다음 쓰디쓴 인생의 쓴맛을 드럼통으로 빨면서 " 아... 내가 이렇게 미친년이었구나."를 아주 쎄게 느껴봐야 정신차릴 것 같네요. 아직 5살 애새끼만도 못한 생각머리로 사회에 나와서 비오는 날 개비린내 나게 먼지나게 처 맞아봐야 어른이 되는겁니다.

다른 직원들은 얼마를 받는거지? 경리보다 못받는 직원들이 대다수일것 같은데 방대한 경영을했군 직원들이 당신 월급 받는거 알았으면 현타 오지게 왔을듯

와 이런분도 있구나. 엄청난 부모님을 뒀는데 그것도 모를듯. 나 군대 갔을때, 21명 동기중 3명이 대학생이고 나머지는 다 고졸. 즉 이말은 대학교도 못보내는 부모님들이 상당수였다는것. 대부분이 그냥 고졸 하고 일하러 나간다는 소리임. 그리고, 대기업도 무슨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사람들은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들어가도, 웬만해서는 대기업 다니다가 못버팀. 대기업 그렇게 만만한데가 아니고, 주는만큼 일 시킴.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긴장 하면서 일함.

우와 억대연봉이였네

아버지 잘 만나서 미리 재산 물려 받았네... 그냥 회사 가서 일 해봐라 전쟁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4년전까지 아버지 회사에서 일했는데 50받고 다녔는데 진짜 부모그늘이 크죠 님은 진짜 꿀빨았겠네 700받고 좆소기업 200받고 어찌만족할까 제 생각에는 아버지 회사보다 타회사 최저임금 받고 1년이라도 다녀봐야함 님 인생위해 전문직아무나하나 세상물정 모르네 아버지께서 586이네 내가44인데 5년전만해도 하루4-5시간 공부가능했는데 지금2시간책봐도 힘듬

여자경리 10년차가 보통 250전후. 많이 주는곳이 270정도입니다 사연자분 무섭다는 일이, 일반여성분들뿐 아니라 남자들이 겪는 기본 입니다. 그 기본(일상적인)을 무섭다 하시면 의지가 없는것이죠. 마음을 잡아야합니다

이것도 엄청난 복입니다. 자기 복 걷어 차지 마세요. 아버지 회사 이를 악물고 하세요. 700이 아니더라도

부모 잘 만나야 되네 월 700 벌려면 하루에 20시간씩 뛰어야 버는데..

남자친구가 아깝다. 깜이 안되니...

인생에 있어 휼륭한 스승은 거친파도와 같은사람 입니다

붕어형 ㅋㅋㅋㅋㅋㅋ까는거 너무 웃김 재밋네요 파이팅

전형적인 망테크트리 타려하시네 이사연을 계기로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제3자 이지만 쓴소리 이지만 누군간 말해야할 꼭 필요한 이야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모가 자식의 미래를 암흑으로 만들었네 이십대 자식부모로 교훈을 삼겠음

회사 경리가 700이면 진짜 다른일 쳐다도 보기 싫을듯

20후반이면 사회생활 뚜껑도 안 열은 나이고 더군다나 일반인보다 우위에서 시작했는데 너무 고민할껀 아니라고 봅니다. 기술 배우면서 영업까지 하시면서 아버지 회사 인수 받으세요. 적성대로 먹고 사는 사람 드물어요.

불쌍한 자여!! 속성으로 음지의 세계를 빠르게 체득하는 방법 있지. 보험설계사, 중고차딜러 일 그것들을 최소 3년 이상 버텨봐라... 신세계가 보일 것 드디어 메타인지가 되는거지^_^!

허허 월700. 대기업다니면서 치열하게 살아야 벌수있는 돈을 쉽게 버셨네. 하긴 우리나라에 부자들이 얼마나 많은디.. 사회초년생에 그정도 벌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부럽다.

땅짚고 헤엄친것도 모자라 튜브도 끼고 있었군

그냥 정신차리고 아빠회사에서 일 다시 배우면 안되나?

아버지 회사니까 700만원 받은거지.. 이 여성분도 자기객관화가 제로네.. 에휴.. 저건 아버지가 잘못했다.. 아버지가 딸내미를 버려놨네...

일반분들 보다 더 고생 하시겠네요

일반기업이 아닌 것 같음 일반기업은 급여체계가 있어 직급을 높여그 직급에 맞는 700 급여 줄 수 있음 가게에서 알바 월급주듯 특별한 1명에게 700 줄수 없음

울고싶어라

아버지가 아프시면 더 정신차리고 강인해져야하는데 같이 나약해지시면 안돼요

상식적으로 회사 경영 물려받는게 가장 좋은 선택 아닌가요

인생 진짜 재밌겠다... 부럽다

인생 완전 치트기네

700을 니 수준에 어케 받냐ㅋㅋㅋ 아빠아님 뇌사상태네

공대 대학원, 아무나 가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세무,간호? 이것도 그냥 재미로 도전하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내가 그정도 받으면 그 회사에 목숨 바쳐 일하겠습니다.

사실인가요? 주작의심! 일반적이지 않네요ᆢ! 그리고 이것저것 해볼까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거짓얘기 냄새! 머리속에 스폰지만 든느낌! 다른직원대비 과다한 인건비라면 사전증여임!

가장 좋은 방법은 아버지가 아직은 잘나가니까 회사에 알바 식으로 할거 달라고 하고 나머지 시간,돈(알바해서번돈)을 여자력 키우는데 올링 하는겁니다.※요리, 예의 수업, 한복 만드는 수업 등 ※ 결혼을 누가 봐도 탐나는 딸로 가꾸는겁니다

그것가지고 정신병 걸리면.. ㅉㅉ 한없이 나약하게 키웠네

경리 회계일 하면서 월급700 ㅋㅋ 가족경영의 폐해지. 의사 변호사 보다 돈 더 받은 건데

조건이 정말 좋은데. 정신이 강하면 독하게 배워 아버지 회사 휘어잡고 남편 취업시킬 수 있고. 근데 하는 말마다 도망갈 구멍만 찾고 있네요.

내가 볼때는 시집이나 가라 무슨 29살에 뭘하겠다고 지..랄..이..냐 니남친이 능력이 잘안되면 니아빠회사에 취업시키고 너 애낳고 니가족을 만들어 무슨 29살에 무슨능력을 만든다고 지...랄..이..냐 니 아빠에 회사가 능력인데 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니남친 취업시키고 니아빠회사에 니는 애낳고 좀티우고 니아빠에 회사에 경리나 해 니아빠가 니월급을 7백줬다는건 그게 회사세금덜낼러고 니한테 많이 주는거잖아 니가 공부를 잘했으면 서울대를 갔지 공부머리가 아닌데 29살에 뭘자꾸 생각을 해 지금 노산인데 뭘자꾸 개소리를 해 미래를 위해서 가족이 1순위야 니부모님들 다 돌아가시면 니혼자남아 요즘애들은 지들부모들이 지들하고 평샹같이 살꺼란.생각르로 사네 100세 시대지 모든사람이 100세 못살어 니가 먼저 죽을지 니부모가 죽을지 몰라 그게 인생이야

댓글ㅋ 그정도 받기 힘든 월급..배아파하네요ㅋ700받고 2억 모은것도 대단한건데..돈 막쓰는것도 아니고..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부자 남편감이나 수준에 맞는 남편감 찾으면 됩니다..단 남자친구 쪽이 너무 못살면 수준에 안맞고..아버지 회사에 올인해서 열심히 하고싶은거 하면됨

진짜 손에 물 한 방울도 못 묻혀보고 곱게 자라긴 했네요

부럽다

최소한 혼자서 다른데 가서 5년 고생하고...아버지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됨..

할 수 있는한 최대로 세금적게 내면서 돈주려고 월급채용해서 주는 방식이네요 많이들 그러시든데 ㅎㅎ

아버지회사에서 일 절대못하지.... 여지껏 공주대접받으면서 일했을텐데 이젠 끈떨어진 연임 본인이 회사나왔다는건 본인이 사내에서 개판친걸 알아서임 본능적으로 못다닌다는 걸 알고있음

아버지 회사 아니었다면 700씩 받을 수 있었을까?

드라마 소설 써도 될듯...

다른곳에서 700받으려면 주말안쉬고 하루5시간자면서 상하차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건 혼나야지 저도 그생각함

저거 아버지가 잘못 키웠네. 그냥 아버지 회사에서 경리로 일 배워라. 간호석사가 1억?? 풉~ ㅋㅋㅋㅋㅋ 환경이 X같다고 못 가겠다??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철딱서니에 온실 속 화초네.

20 대후반이면 직장있게다.돈도 벌겠다 결혼해야지.회사는. 물려받고.

지옥시작이네

후기~~궁금하네요 또 징징거릴거같애와서 힛

희망은 재입사

세무사초봉이 400~500인데 700받는 여자가 ㅠ에휴;;

장사하는 사람에게 바가지 썻다고 징징 대지마 장사하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재수조은 날일쁜 ,,2번 3번 격은 사람에게는 그냥 장사일쁜 사랑은 구걸 하거나 살수잇는게 아니지... 돈으론,,,살수도 사서도 안되는 거야 남자는 남자답게 사는거야 비록 혼자가 될지라도 난 파도타기하기는 ,,,좀 그러지만 아직도 술을 좀 해서

아빠 일 물려받는게 베스트아니냐.

중소기업다니면서 1억있어도 결혼자금 모아도될듯 집값때문이라도

용돈 300이면 증여급인데 이게 불가능 해요 매번 현금뽑아서 주지 않는이상 ㅋ

월 700만원이면 대기업 차장~부장, 중소기업 이사급이네요

공무원은 박봉 연봉1억넘으려면 4급정도되야하는데 불가능함!

그냥 경제적으로 부족한게 없으니까 배가 불러서 저런 말을 하는 거임. 그냥 뭘 하고 싶은지 본인의 적성이 어떤것인지 전혀 모르고 준비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사회에 던져진 사회초년생의 상태라고 보여짐. 제일 좋은건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물려 받던지 계속 아버지 회사서 일하는게 맞음. 아니면 인생 경험 쌓는다치고 다른 회사 들어가서 힘들더라도 참고 일하면서 사회생활의 쓴맛을 경험한 후에 아버지 회사로 돌아오는것도 좋을 듯함.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졸라 부러운 사람임.

29살 선회사 가입해서 시집가는게 좋을듯

이런걸 금수저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