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시드니는 가을이 왔고, 한국은 봄이 왔네요.
저는 잠시 한국에 들어갔다가 시드니에서 다시 집을 구해야하는 상황이여서 그동안 인스펙션을 보러 다녔는데요.
작년과 다르게 미친듯이 오른 집값에 놀랐습니다. 워홀의 난이도가 급상승한 느낌...?
영상이 급하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워홀 오시는 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한 주에 250-300은 잡고 오셔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가격이 낮은 집을 구하면 정말 럭키인거고ㅎㅎ
저도 거의 포기 상태로 있다가 마지막에 운이 좋게 집을 구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꼭꼭 괜찮은 집을 구하길 바라며!!!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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