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보감] 계피(桂皮)의 효능과 부작용? 모르면 독(毒)이고 알면 약(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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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하채널-HANDONGHA Channel

Жыл бұрын

가을, 겨울철 요약이라는 계피는 봄과 여름철에도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계피의 효능과 부작용을 살펴봅니다.

Пікірлер: 38

@gamchoo Жыл бұрын

계피와 시나몬의 차이는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kzfaq.info/get/bejne/jq9ddsV-0OCcfXk.html

@1hour489 Жыл бұрын

ㅎㅎㅎ유명한 영상~^^ 공부해서 늘 정확히 알려주는 원장님은 한동하원장님이 최고👍

@user-sk9dg6pr4g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

@gamchoo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anga6744 Жыл бұрын

계피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

@gamchoo Жыл бұрын

계피 드실 일은 별로 없으실듯~ ^^

@user-xd3nh4tx9j 6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gamchoo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z6qq8we6h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amchoo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hour489 Жыл бұрын

오~~ 안그래도 발시리고 배아팠는데ㅜ 계피보니 넘 반갑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동하의 식의보감 최고👍 따뜻한 계피차마시면서 계피물에 목욕하면 넘~좋을것 같아요

@gamchoo Жыл бұрын

냉증으로 인한 복통 수족냉증에 계피가 제격이겠습니다~!

@user-nn9sw3ng4k 4 ай бұрын

예전에.약을우유로.먹고체했는데.병원다녀도 낫지않아.고생했는데어떤책을보니 음식에체했을태는무우 파란부분을강판에갈아.베보자기로짜서국물한대접을마시면펑뜷린다고하여.새벽에.냉장고에서비들비들마른무한개를꺼내갈판에갈아.반대접좀넘게 .마셨더니금방 뻥 틇리더군또체하면요.한번해보세요ᆢ.

@gamchoo 4 ай бұрын

원래 탄수화물인 밥이나 떡 먹고 체하면 특효입니다

@user-nn9sw3ng4k 4 ай бұрын

무우는.옛날부터.천연 소화제로 민간요법 으로사용 했다는데.인간요법이 신통방통더잘 들을때가 많아요.민간요법.무시하면안되 요계피도.일종의민간요법이지요.나는 제일작은팻트병에.계 피가루소량 타서흔들어놓고 갈증날때한모금씩마시면 냄새향긋하고 좋아서몆병타놓고 갈증날때마다한모금씩 먹는데정수기맹물보다좋 더군요건강에도좋다니.까요해볼사람만.하시길

@gamchoo 4 ай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user-cf3hj9yz8u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계피의 효능과, 주의 할 점, 잘 듣고, 감사 합니다.

@gamcho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hj9wm2pg5u 6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계피함량이 높은 천본인흑염소진액을 먹고 있는데요 손발시린게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gamchoo 6 ай бұрын

계피 너무 많이 드시면 간독성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rightcurve9761 Жыл бұрын

최근들어 잘 체하는것 같고 한번 체하면 오래갑니다. 몇주전 우유를 발효시켜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락토스 free가 아닌 우유로 만들어서 그런지 체했었네요. 손가락의 소상과 상양혈에 사혈을 해서 순간 좀 나이졌으나 완전 회복에는 4일이나 걸렸습니다. 이렇게 우유에 체하는 경우 계피차가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한의학에서 우측 신장을 명문이라 한다고 하셨는데 태극권이나 기공등에서는 요추 2번과3번 사이의 둥쪽 정중앙을 명문 혈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동일한 명문인지 아주 헷갈리네요. 명문과 명문혈은 다른것인지요? 한자도 같아보입니다.

@gamchoo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발효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소화불량이 생겼다면 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말씀대로 유당불내증이 있다 할지라도 발효가 되면 유당도 어느정도 분해가 될텐데요. 만약 유당 때문이라면 발효가 덜 되었거나 혹은 발효가 실패했을 것입니다. 계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영상에서 말하는 명문(命門)은 우측 신장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좌신우명문(左腎右命門)’은 난경(難經)에 처음 나오죠. 그래서 좌신(左腎)은 수(水)를 주관하고 우명문(右命門)은 상화(相火)를 주관한다는 이론입니다. 혈자리에 명문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혈은 아닌 것 같은데요. 한자는 같지만 지칭하는 부위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곳을 자극하면 명문상화를 동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rightcurve9761 Жыл бұрын

@@gamchoo 아하 좌신은 수, 우명문은 상화라.. 첨 알았습니다! 태극권이나 기공에서 말하는 명문은 말씀하신대로 다른 개념인것 같습니다. 그쪽애서는 단전 호흡시 기가 들락거리는 게이트와 같은 추상적 개념인듯 하네요. 우연히 한자가 겹친듯 합니다. 속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fy2mk3yc1u Жыл бұрын

@@rightcurve9761동물성은 발효가 되면 독이 생기는데 피가 끈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