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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건재함을 입증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 우군이었던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대선 자금 모금을 돕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마저 등을 돌리며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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