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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침식의 두 얼굴
지금 해변은 낯선 얼굴로 변해가고 있다. 낭떠러지 처럼 깎여 나간 백사장, 뿌리채 뽑혀 나간 소나무들. 해변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의 마음도 무너져간다.
인공구조물의 설치로 해안침식이 일어나며 해변이 무너지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터전마저 송두리째 삼켜버리고 있는 해안침식을 조명한다.
※ 이 영상은 2015년 12월 1일 방영된 [해양다큐멘터리 - 바닷 속 두 얼굴] 입니다.
#해변 #해안침식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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