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ㅜㅜ 얘들아 행복해라!

범인이 왜 자꾸 솔이를 죽이려고 하는가... 그것은 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이 스토리 마음에 드네요

담포리에서 솔선즈가 김영수와 어떤 악연이 이어질까 전혀 예측이 안됐는데 역시 방구석텔러님 이야기에 설득당해버렸네요 오늘 13화 본방 넘 기대됩니당ㅠㅠ

너무 그럴듯하십니다 이대로 되면 좋겠네요 ^&

제발 방구석텔러님 이야기처럼 되면 좋겠어요

정말 이 결말이면 좋겠어요~~^^

와.. 이 뇌피셜이 제일 적절하네요!!! 4회남은 상황에서 가장 적당한내용

저도 4화 남은 시점에서 무리수는 아닌것같아요 ㅎㅎ 시간여행자다, 쌍둥이다 뭐다 하는거...

행복회로 돌려주셔서 감사해요~~

오, 합리적이세요, 수영선수라는 것이 사용된다고 무릎치고 갑니다

스토리, 쏘우굿! 작가 자질 있어요. 홧팅!

넘 행복하네요 요스토리!!! 저도 요스토리로 상상하며 버티겠어용~~~

우오ㅏ 많은 걸 봤지만 여기가 맛집이었네요!!이렇게만 된다면..흐흐.. 그리고 얼추 정말 이런거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줄거리 딱좋아요

와우 ㅎㅎ

선재업고 튀어 13화 예고 기대되네요

이 스토리가 맞을것같아요~~선재가 논개가될지 솔이가 논개가 될지가 관건인것같은데...싸패살인범은 확실히 절벽에서 떨어져서 지옥으로 갈것같습니다!!!!!!

안심이 되는 스토리전개네요 솔❤선재

이결말로 일주일 버티겠습니돠~~~ㅠㅠ

제일 그럴싸하네요.

저도 솔이만 타임슬립하는 인물이고 그래야 더 의미도 있는 드라마가 되는것같아요

저도 시간여행자는 솔이 한명이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안그럼 마블세계가 되어버려ㅠ 범인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눈을 깜빡(틱장애)이고 무언가를 긁는 행위를 하는걸로 이해하며 봤어요. 오ㅐ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인다... 죽이라고한다 어쩌고저쩌고 막 이러는 사람들.. 범인이 솔이를 택시로 납치할때 저는 태성인가? 싶었어요. 일주일을 기다려 본 결과 범인이 납치한거여서 댑따 빠르네싶었고 단지 편집연출인가보다로 이해했구요 같은선상에서 핸드폰이 안보였다 보여지는것도 그런거라 생각했어요. 11화에 다리를 다친것도 골절이나 파열등등 아닌 타박상정도면 하루이틀이면 괜찮아지잖아요. 그리고 범인은 나를 제보한 솔이에대한 강한분노가 있기에 다리에서 느껴지는 통증따위 신경도 안쓴다. 그 만큼 범인도 악에받쳐있다로 이해했어요. 범인이 폐건물을 지날때 화면이 변하는 효과는 폐건물에서 일어날 사건이 다른곳으로 변했다.라는 연출이 아닐까요? 말씀처럼 설정이 여기서 뭔가 추가가 되는것은 회차가 얼마없어 용두사미 될것같아요. 이 드라마는 그동안 보여줬던 장면들을 어떻게 누가 어디서 보느냐에따라 달라지는 내용들을 보여주니 그걸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방구석텔러님이 말하신 대로 되면 너무 너무 좋겠어요 거기에 2세까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지만요 ㅎㅎ

진짜 방구석님 뇌피셜대로 제발!

그럴듯 하네요ㅎ

김영수 눈은 일종의 틱인거 같아요~ 계속 그러는건 아니고 가끔 나타나는…

돈 많이 벌어서 솔이 영화제작에 투자했음 좋겠네요

그렇게 되면 정말 좋은 결말인데... 4회나 남았는데 벌써 그런 결론이면 나머지 분량은 .. 뭘로 채워질런지..

오오....이 뇌피셜 너무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요? 이대로라면 범인이 이 둘의 인생에서 깔끔하게 사라지니까요. 그리고 사실 제가 바라는 태성이의 미래는 무xx 처럼 승승장구해서 패션 분야 유니콘 기업이 되어주는 거지만, 그건 너무 밋밋하니까 아마 다른 뭔가가 주어지겠죠?

너무해피한 엔딩이에요😅

태성이는 형사 안됐을듯. 23년 솔이 집앞에 차타고 왔을때 그랜져 타고왔음ㅋㅋ 형사가 타고다닐 차 스타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