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어요. 과학히 밝혔다고 떠벌이는것들 다 트릭이랍니다. 제발 벌거벗은 임금, 가증스런 과학의 진면목을 바로보세요. 참과학을 찾으세요. 성경 안에 답이있답니다. 목사들도 성경을 믿지않고 가짜과학에 맥을 못추지만 오직 세상창조주 여호와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성경에 오롯이 기록된 바 되었답니다. 참과학은 교과서가 아닌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우리 주위 바다, 산, 들, 하늘, 별, 해, 달, 바람 같은것들입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술이면 창조주를 만납니다. 얼마나 영광스런 세상인지... 가증스런 가짜과학을 깨달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나만 이런 말도안되는 상상하나.. 이런 고민들 어디가서 말하면 제가 이상하다는 소리나 듣고 해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만 했었는데. 여기는 저 같은 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ㅎㅎ

@@e1368bwsi 의식에 관해 관심이 많은데 여기서 다양한 의견들과 생각들을 접할수 있어서 저도 좋아요~ㅎㅎ일상에서는 이런 대화 하기 힘들죠.. 사이비 취급 받은적도 많아요.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시공코리아 유튜브

양자역학에서도 사람이 파동을 인지하냐 아니냐에 따라, 입자로 바뀌거나 파동 그대로 되기도 합니다.

의식이 너무 넓은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지 존재하기때문에 생각하는건지 ,,,, 에너지의 물질적 존제에서 의식이 나올수 있으므로 아직 확실한것은 없음...

맞습니다.유식무경,심외무경이라고 했습니다. 무려 2000년전에 나온 이론인데..정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GalBiMan 관찰자 효과는 미립자를 사람이 “입자”라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가 나타나고, 바라보지 않으면 “물결”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곧 사람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바라 보아야 하기에, 사람의 인식에 따라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립자, 에너지는 물결로 우주 공간에 존재하다가, 사람이 의도를 품고 바라보면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내기에, 사람의 인식이 결정적인 요소로 알고 있습니다

@@GalBiMan 궁금해서 그렇지만, 위에 적으신 다른 것과 상호 작용이라면 사람의 인식 이외에 "동물" 아니면 "기계"가 관찰자 일 때를 적으신 것인가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우주가 생기기 이전 태초에 아무 것도 없었지만 아무 것도 없는 자리에서 허무함이 나타났고 그 허무함은 의식을 낳았다 그리고 의식은 어떡해서든 존재하기 위해 무한한 시간동안 존재의 발원을 하였고 마침내 억겁의 시도 끝에 빅뱅과 함께 물질우주가 창조되었다..

감사합니다!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새로운의식의탄생으로~생각의탄생들이~우수수~일어나면~참으로 ~좋겠습니다 ~창세기1장말씀과요한복음1장말씀도~생각의탄생~그분의의식으로~탄생됩니다~그것이~바로~믿음의세계입니다~믿음안에서 ~영생이%존재함~예수께서~믿는자는~영생을~가졌나니~내가~곧~생명의떡이니라~아멘~요한복음 6장~그분안에서~생명과학~그신성함을~느껴보시길~권장합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예수생명사랑으로~그분을기쁘게~아멘 (*♡*)감사합니다 @

경전엔( ,일체중생 개유불성, ) 우리도 부처님과 같은 부처🍇 종자가 누구나 있다고 설해슴 다만 생각이 가로 막아 못볼뿐🍏

그신성 바로 볼수 이슴다 욕심의 나만 내려놓는다면) 탁월한 안목을 가지셨슴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저펜로즈의 조화객관환원이론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뉴런 내의 미세소관에서 우리의 의식은 발생하고 양자적 정보는 우리가 육체적 죽음을 맞이할 때 한 곳(육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온 우주로 퍼지게 되며 저희는 영원히 존재합니다

@@user-br1yw5pi8v 책 추천 감사해요. 과학적 의식, 육체 , 신경생성 과정과 양자역학이야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눈으로 보이는 것을 증명가능한 것들을 잘 설명해 주어서 아는 부분까지는 알겠지만 제가 궁금한 부분은 영적차원이에요. 과학이 못 풀어낸, 설명 불가능한, 그렇지만 뭔가 있고 설명으로는 인간으로서는 아직 못 밝힌 차원의 세계가 궁금하네요.

@@ViViDWorLD 아 책이 아니라 논문입니다

@@ViViDWorLD 제가 말씀드린 게 영적차원입니다 양자적 정보가 저희의 의식이구요 저희는 3차원 세계에 갇혀 살기 때문에 시간을 볼 수 없지만 4차원에서는 가능하고 끈 이론에서는 12차원까지 존재한다고 합니다 고차원으로 갈수록 사랑과 같은 좋은 감정만이 존재한다고 하구요 저희의 의식을 고차원에 두면 행복할 수밖에 없겠죠 ? 뇌과학과 심리학, 형이상학을 공부하고 명상, 심상화 등으로 훈련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user-br1yw5pi8v 여러 정보 감사드려요. 12차원까지 있다늬‼️ 더 많은 차원이 있다는 뜻이네요. 인간이 알아차린 차원은 12차원까지 있다는 거군요. 논문 정보도 감사하고 오늘 뭔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고맙고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시간적 여유가 되면 구독자 모임도 추진해보겠습니다~

​@@Sinbakhan_jisik저두 궁금하고 꼭 만나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에서는 노화도 질병이라고 하는데 영적 세계에서는 인간을 늙게 만드는 "노화 망량"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요...ㅜㅜ 신이 있다는건가요 ? 영혼이나 환생도 있을까요..?

시작이 있었다. 처음부터 나는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건 끝이 있다고 생각한다.불교의 3법인중에 "제법무상"이 있지않은가?. 하늘에 빛나는 별이건 암흑물질이건 태양이건 모든게 영원할수 없다! 의식도 물자체도 없다! 단 모든게 끝난후에는 무엇이 있겠는가? 칸트는 신에대해 불가지론을 논했다! 과학이 밝히는 실체 자체도 영원한건 아니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innerpeace_life 모니터를 켜려면 본체가 있어야 하죠.본체를 켜려면 전기가 있어야 하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많이 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비유입니다.

최근에 책을 봤는데요 영상으로 만들기가 너무 어렵네요...

옳은 말씀입니다

탄탄대로씨! 당신의 고견 100% 공감합니다! 과학적 지식과 소양이 풍부합니다. 논리적인 글솜씨와 풍부한 과학어휘력를 적절한 비유와 사용에 뛰어납니다. 과학자 재능이 보입니다😍😍😍

그런거 없어요. 매트릭스에서 깨어나세요. 과학히 밝혔다고 떠벌이는것들 다 트릭이랍니다. 제발 벌거벗은 임금, 가증스런 과학의 진면목을 바로보세요. 참과학을 찾으세요. 성경 안에 답이있답니다. 목사들도 성경을 믿지않고 가짜과학에 맥을 못추지만 오직 세상창조주 여호와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성경에 오롯이 기록된 바 되었답니다. 참과학은 교과서가 아닌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우리 주위 바다, 산, 들, 하늘, 별, 해, 달, 바람 같은것들입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술이면 창조주를 만납니다. 얼마나 영광스런 세상인지... 가증스런 가짜과학을 깨달으세요.

역시 과학적인 고견훌륭합니다.배운점이 많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태초, 최초의 생명체들이 창조된 바 되었을때부터 줄곧 현대 이순간까지 단세포류는 그때 첫 때와 조금도 다름 없이 지금도 단세포군이며 고등생물군 또한 태초 창조의 순간 이후 지금껏 그대로입니다. 무엇이 무엇으로 바뀌어졌거나 변형되었다는 즉 진화의 증거인 중간단계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잠자리는 잠자리고 피래미는 피래미 사람은 사람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골2:8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kzfaq.info/get/bejne/oLWkoJlkvbfaYZ8.html kzfaq.info/get/bejne/p5lyf71nyNvQZ30.html kzfaq.info/get/bejne/gq6bmpeZ07SXk6M.htm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하고는! 이 영상의 주요 키 포인트는! 내가 듣고, 보고, 배운것이, 얼마나 초라하고 무지 한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거늘! 말도 안되는 어줍잖은 지식으로, 이리도 용감히 주저리 주저리?ㅋㅋㅋㅋㅋㅋㅋ

무시공코리아 유투브

의견 감사합니다~

@@selena-rq9pv 유체이탈도 뇌 작용입니다 죽으면 뇌가 죽기 때문에 의식이 없어집니다

맞습니다 ^^

태초라는 것이 내가 태어난 그 순간을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감사합니다^^

@@om_WHAT 멋진해석이십니다. 태초에 시원의식 로고스[말씀]이 있었다 하나 - 천지라 하는 것이 내가 태어나면서 부터 인식 존재하는 것이니 -- 기원이라하는 것이 이미 떠나간 옛사랑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부질없을수 있습니다.

@@user-ep9pl7lq8w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아주 멋진 표현을 사용하시는군요?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주를 의식하는것이 없다면 우주도 없는것이죠

한루팡씨가 지성도 있고 생각이 깊네요.오랜만에 지성인 댓글을 읽어 행복합니다😊😊😊

그런거 없어요. 과학히 밝혔다고 떠벌이는것들 다 트릭이랍니다. 제발 벌거벗은 임금, 가증스런 과학의 진면목을 바로보세요. 참과학을 찾으세요. 성경 안에 답이있답니다. 목사들도 성경을 믿지않고 가짜과학에 맥을 못추지만 오직 세상창조주 여호와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성경에 오롯이 기록된 바 되었답니다. 참과학은 교과서가 아닌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우리 주위 바다, 산, 들, 하늘, 별, 해, 달, 바람 같은것들입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술이면 창조주를 만납니다. 얼마나 영광스런 세상인지... 가증스런 가짜과학을 깨달으세요.

골고다 선생님! 어찌하여 낡고 오염된 그리고 2%부족한 종교책으로 빠져 신앙에 몸부림치는지 알고 싶네요. 종교는 자유고 믿고 안믿는것은 그사람의 인격.지성 인생살이.경험과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읍니다. 말도 천마디 뺃어도 이치에 안 맞으면 헛소리요. 단 한마디로 이치와 도리에 맞으며ㆍ 귀한 소립니다. 아둔한사람이 볼때 골구다씨는 공부좀 많이 했으면 합니다. 잠시 길을 가다 나보다 낫은이를 벗을 삼아간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가 가르라😵😵😵

@@user-hd2wz2pn2l 나는 진리를 만났고 그래서 과감히 50년 믿고 수행 해 온 불교를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온지 7개월여 됩니다. 진리는 쉽고도 가까이 있다는걸 알게 되 기쁘구요. 천지의 구조는 다른 차원이란게 없는 물리적이며 대단히 간소한 구조의 세계인 듯 하다. 천국과 지옥 또한 지금 이 현실과도 아무런 괴리가 없는 물리적으로 연결된 연장선상이다. 성경말씀이 그러하며 점점 느껴지는 그분의 심성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갈릴레오식 수평선 너머 둥근지구이론이야말로 영구와 땡칠이식 개그다. 단 한가지 측면의 이유만으로 굴곡이라 결정짓고 고정불변화 시켜 덮어버린 사건이다. 과학의 눈속임들이 다 이런 식이다. 월식이, 일식이, 대식이, 황도, 백도... 다각적인 분석 검토 배경 등을 아예 뺀 단순 포장이며 야바위 선동이다. 우리는(모든 인류는) 지극히 분석적이고 모험적인 사람이다. 비록 뱀의 꾐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고 저주받은 형국이 되었지만 그 자체로 완벽한 인간임은 하나님의 지으심의 영광을 나타냄이라 여겨진다. 우리는 상추에 삼겹살을 싸먹을때 마저도 막걸리에 걸쳐 먹을건지 소맥으로 할건지 또 푸성귀에 마늘 풋고추를 쌈장으로 드레싱 해서 꼭꼭 씹을건지, 아니 그렇게 하면 턱 아프고 어금니에 무리가 가니까 샤브샤브 해서 고추장이나 양념간장 살짝 발라 먹을건지를 사소하지만 원인분석과 결과, 갖가지 이유들을 깨알같이 챙긴다. 찻잔 속에 달이 뜨는 데에도 수 십 가지 조건이 맞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찻잔 하나도 간단한 정의를 내릴수 있는게 아닌데 갈릴레오의 그 단순, 허술한 정의를 의심조차 안 해 보고 따지려들지 않고 신봉하는건 전체주의적 세뇌교육 효과 탓일 것이다. 세상에 대한 애정이 특별해야만 저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속임수에 넘어갔어도 이러한 공지를 듣고는 곧 깨달아 지기 때문이다. 공지구, 우주시스템은 사탄께 영광을 드리게 되는 시스템.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으로 이런걸 다루면 파급력 있게 파헤칠텐데 그들은 힘없고 백없는 이들의 잘잘못만 예리하게 파헤친다. 진짜 큰 도적은 감히 엄두조차 못내고 날파리만 잡느라 분주하다. 나사 예산(연 30조원에 육박)의 백만분의 1만 할애를 해도 지구 모양, 우주 유무를 금방 공정하게 판결 내릴수가 있다. 수치사기로 흥한자 수치로 망하리라. 지구굴곡을 수치로 따지면 굴곡이 거짓임이 밝혀진다. 너무 커서 측정불가라 말하는 것은 진실이 두려운 회피다. 항공기에서 보면 지구 반지름 6천km의 6~8%인 600~800km가 넘는 평평한 지평/수평선을 볼 수가 있는데 지구가 둥글다면 지구 곡률이 6~8% 정도 형성이 되어야만 맞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아니 절대 그렇지 않다. 무한 평평할 뿐이다. NASA의 둥근지구 사진들은 100% CG, 포토샵이고 고고도정찰기에서 어안렌즈로 찍은 사진들 뿐이다. 끝없이 평평한 땅을 그들은 감출수가 없다. 오직 조작기술로과 가증스런 이론, 공식들로 미혹질 할 뿐. 그래서 수곡선 지곡선이 아닌 수평선, 지평선이다. 우리가 철썩같이 믿어온거 그 많은 거짓들을 왜 철썩같이 믿게됐죠? 그야 철썩같은 세뇌를 당했고 끊임없이 반복세뇌 된 덕분이죠. .

도가 다르면 상의할 필요가 없고. 열린마음.닫힌 마음은 통할수가 없읍니다. 조그만 지구에서 서로가 다른 견해와 사상이 있으니 발전도 있고.반대급부로 분열도 있지요. 다른것은 몰라도 글재주는 있읍니다. 다만.감동이랄까 호소력이 쬐금 부죄한것 같았네~~~ 이것들 토론은 정리합시다😪😪😪

제생각도 비슷. 우리가 생명체의흔적이라고 유기화합물이 발견되거나, 유기체에서 나오는 분자들이발견되면 생명체생존을 시사한다하는데, 지극히 인간이라는 어마어마한 넓이의 우주 속에 모래한알도안되는 지구에 사는 달을 제외한 다른천체엔 자신들의 문명을만든 생명체가 발도못디뎌본 인간이란 종족이 만들어낸 오만한 생각이다. 내 생각에도 유기화합물이아닌 무기화합물로 이루어진 문명체도잇을것이고, 하다못해 우리가 지금까지 본적없는 유기화합물도 상당히 많을텐데 그런 물질로된 문명도분명히잇을것이다. 우주에 다른공간이라고는 사는곳의 위성에불과한 달밖에못가본인간이 모든 생명체는 물을 필요로하며 유기체로이루어져잇다고 생각하는것만큼 멍청한이론도없지..

ㅏ

아주~좋으신 말씀입니다..정말 동감합니다. 지구의 진화를 통채로 꿰뚫는 통찰력이시네요~ 현 시점에서 아직도 우리의 그 흔한 '의식'이라는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st Desk 멀리 떨어져 있단 개념도 제한된 개념이죠

배경음악은 영상 설명란에 적어 놓았습니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과학적인 증명이 안되었지만) '의식'이라고 봅니다. 의식이란 물질계에서 현상계로의(비물질계) 변환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그런 일이 생기면, 반드시 우주도 없습니다.

이 비밀을 조금 알게되면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듯 합니다^

저자는 매우 뛰어난 과학자지만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을 주장했다가 과학계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죠

ㅎㅎㅎ 태식이가있었다

우주뿐 아니라,우리 모두도 가아(만들어진 나)들 입니다. 인식된 모든 것들도 다~뇌안의 신경망이 짜집기해서 어렵사리? 조합해낸 의식의 산물들입니다. 칸트가 말한 실상이란 절대 알 수 없다~그래서 할 수 없이 '물자체'라고 했습니다. 물론 '물자체'라고 해도 맞는 말은 아니겠지요?ㅎㅎㅎ 머라고 해도 맞는말은 하나도 읎씁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동양철학에서는 우주의 진리를 거의 밝혀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는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학에서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연구하고 인정하기 때문에 의식적 부분을 인정하지도 않을 뿐더러 영적인 부분 없이도 우주의 진리를 과학의 힘으로 설명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Sinbakhan_jisik 맞아요 과학의 고집으로 과학의 한계를 스스로 자처하고있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양자역학에서 관찰이 물질의 상태를 정한다는 해석이 가장 과학에서의 관찰자의 존재와 의식의 인정이 가까운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관찰자의 존재, 의식 보다는 관찰->빛의 영향 이라는 물리적 초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안타깝다고 생각들어요 2차원 사각형이 3차원 육면체로 바뀔때 2차원에서는 생각못하는“높이”라는 축이 필요하듯이 우리가 우리 다음의 차원을 이해하려면 우리 차원의 물리적 축이 아닌 영적의 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아.. ㅎㅎㅎ 외계인 인터뷰 ㅎㅎㅎㅎ 오케이 ㅎㅎㅎㅎ 알았다 오버. 아 알았다 빵상!

무시공코리아 유튜부

언젠가 지렁이로 살아봤나요? 지렁이가 세상을 어찌 생각하는지 잘 아시네

저는 지렁이가 오히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렁이는 커서 뭐가 될지 늙어서 무얼해야하나 고민하지 않을것같아요 우주를 더 잘 이해하고 순응하는것이죠

저와 함께 알아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