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반동안 19곡 불렀으면... 개열심히 했네

난 잘모르겠고 그저 97년에 데뷔해서 23년까지 핫이슈가 되는 비욘세가 대단하다

ㅋㅋ저 두 남자 질투심쩌네

그 누군도 비욘세를 실력으로 얘기할순없다 라고 생각했는데....세상에....

동시대 데뷔했던 가수들중 여전히 영향력 화제성 판매량 독보적인가수가 비욘세인디…. ㅎ

1:42 눈이랑 귀가 있긴한건가.. 음악이나 음색 창법은 취향탄다고해도 비욘세 실력을 운운하다니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사회 논쟁을 일으킨다는 자체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비욘세 능력을 깎아내리는 것 빼고는 다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견으로 보여져요.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건 당연하지만, 대신 좀 더 건강한 고민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만들어지기 바랄 뿐입니다. 별개로 썸네일 놀랐어요.. 비욘세가 저런 말 할리 없는데 하고요

열등감 가지면 자기만 힘들지 비욘세가 실력이 거품이든 진짜든 비욘세는 이미 돈 다 받고 행복하게 살고있음 맘에 안드면 안보면됨

설마 비욘세 보고 과대평가니 실력이 별로니 이런 헛소리를 듣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방탄보고 질투에 미쳐서 헛소리 하던 해외스타들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욘세가 퀴어를 지지한다고 해서 사우디에서 공연을 못할거는 뭐야 ;; 성소수자들도 400억이아니라 400만원만 준다해도 날아가서 공연할거같은데;;

그냥 부럽다.. 난 지금부터 400년동안 안 쉬고 일해도 400억 못 버는데 한시간 노래하고 400억을 벌면 기분이 어떨까ㅋㅋㅋ

Overrated라니... 비욘세는 판매량으로만 설명될 수 없는 가수임

헐 근데 중간에 댓글에 내가 두바이 성소수자인데 비욘세가 우리 나라에 공연을 온다..? 그러면 진짜 희망이 생길 듯

여태 행보를 생각하면 비판받을 요소가 있지만 반대로 비욘세 같은 친LGBT 팝스타가 성소수자 억압하는 나라에서 공연하는건 약하지만 긍정적인 영향은 미칠거라고 봄 친LGBT 팝가수들 입국금지 시키는 러시아를 보더라도 문화의 영향력은 은근히 강하니까

비욘세가 과대평가라니… 슈퍼볼 무대 13분 짜리 클립만 봐도 답은 나올텐데..

영상 퀄리티 엄청 좋네요 얼마나 시간과 에너지 갈아넣었는지 완성도에서 느껴져요!

저는 후자요. 저 나란 여자가 공연하는거 공연구경하는것도 못하는 나라 였는데 저기까지 간거면 달팽이 걸음 이지만 쨋든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

캬 양쪽다 팽팽한의견 이네 . 이렇게 평등하게 알려주는 유튜브채널 너무 좋은데?? 거기다 일상적으로 쓰는 영단어까지알려줘! 못하는게 없는 채널이네😍😍

비욘세가 시간당 얼마를 받든 뭔상관이여 지들이... ? 뭐여...

애초에 실력이 좋고 나쁘고는 400억에 대해 중요한 문제가아님... 비욘세가 없었다면 리한나, 니키 미나즈가 등장할 수 있었는가의 의문이 있다는 점, 그리고 20년넘게 이름이 회자되면서 사랑받는 다는 건 그만큼 영향력있고 정당한 금액이 된다는 걸 반증함. 누구 말마따라 본인들이 대중보다 낫다 생각하는 몇몇만이 비욘세 까는거라 큰의미가 없다 생각함

퀴어를 컨셉으로 앨범도 냈고 그걸로 공로상도 받았는데 거액 받고 두바이 가서 공연했으면 팬 입장에서 실망할 수 있다 생각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비욘세 가창력을 까다니 막귀귀도 뚫릴 가창력인데

어딜가서 콘서트를 하든 그건 비욘세의 자유니깐요 한 사람에 행동에 이렇게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네요

영상 잘만드시네요👍👍샘스미스 영상 이후로 알고리즘으로 자주뜨는데, 늘 양쪽 의견을 다 전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퀴어컨셉으로 앨범내고 공로상 받은 사람이 관련 노래를 안불렀어도, 그게 없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안불렀어도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 싶고.. 또 거기서 관련 노래 불렀으면, 테러당했을게 뻔함. 미래에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일반인도 성소수자도 목숨이 소중하지 않는 이상 두바이가서 퀴어노래 부르는 거는 미친 짓 같아보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더 대성하실것같아요

ㅋㅋㅋ아무리 부러워서든 아니든 400억 타령 해봤자 그돈은 본인한테 가지도 않고 비욘세는 이미 돈 받고,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잘 살고 있을텐데...참 참견 많아ㅌㅋㅋㅋㅋ

5000억중에 꼴랑 400억이란 말이 웃기네 저금 5000만원 한 직장인이 월급 400받는 직장 안나가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질투는 꼴사납네

찌질한 남자 둘 ㅋㅋ 그냥 비욘세가 졸ㄹㄹㄹㄹ라잘난건데 월드클라스 원톱

진짜 내가 다 억울하고 슬프다 비욘세가 과대평가라고? 진짜 말도 안된다.. 레모네이드 앨범 들어보긴 했을까..? 장르는 다르지만 르네상스 들으면서 채널오랜지 때 만큼의 감동을 느꼈는데.. 솔직히 최근 비욘세가 대중적인 것보다는 예술적인 앨범을 내면서 우리나라에선 아는 노래가 없는 가수라고 하는게 뭐.. 이해는 되지만.. 아니 댓글에서 비욘세 엘범에서 감동이 안느껴진다는 둥.. 앨범 비욘세를 듣고도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도 5:01 이 의견에 동의하게 되네요! 여러모로 생각해볼만한 사건인 것 같아요

영상 퀄 너무 좋아요. 떡상 각 기원합니다🙏

남자가수가 받았으면 논란이 되었을까요? 미국도 참 웃기네요ㅋㅋㅋㅋㅋ

기획자가 비욘세를 무대에 세우는데 책정한 가치고 지불할 능력도 있으면 뭐가 문제일까? 그냥 부럽다고 해

매번 곰 머리에 잼같은게 얹어져 있길래 귀엽다ㅎㅎ하고 넘어갔는데 ... 사실 모자였던거 오늘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

또또 여자한테만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인도도 여성인권 최악인데 거기에 가서 콘서트한 남자밴드들은 욕 안먹어도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성소수자와 두바이 공연이 뭔 상관이야 다 갖다 붙이네 그냥 배아프면 배아프다고 하던가 ㅋ

리한나가 400억 받는다고 해도 ㅈㄹ할꺼면서 ㅋㅋㅋㅋ

영상 퀄 너무 좋아요

해빼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그런 앨범을 내는 것도 비욘세의 선택. 비난을 받을 수 있음에도 그녀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활동하고 27개주 이외엔 동성화 합법화가 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그녀는 그럴 수 있는 권리와 자유가 있기 때문에 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두바이 입장에서도 비욘세가 그런 활동을 지지한걸 알면서도 초대를 한 걸 보면, 국가적 문화를 반영하고 존중하고... 그렇게 두바이와 같은 나라에서도 천천히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랍에서 그나마 (많이 발전하고 변해서) 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할 수 있는 두바이. 사우디에서 공연한 다른 가수의 말처럼 우선 그 나라에 가고, 그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저라면 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좋을 거 같아요. 꼭 두바이에서 논란이 되거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노래를 부르지 않을 자유는 비욘세에게도 있죠. 그 노래를 두바이에서 안부르고 400억을 받았다는 이유로 질타를 받는건 유치한 거 같네요. Which one is really the right way for Human Right? I found that there is No answer. I mean both are pretty understandable. People have their own opinions and thoughts each and they have the right to make a voice. 1. 40million? 4million? whatever. She deserves it. She took a flight and went to Dubai to sing songs, not at her home and lying on the bed. Her time is money. 2. She has her own freedom, determination, the right to sing her any songs everywhere. US is the world of capitalism. We live in that generation. She sings well and decided not to sing the song for sex minority. Not only to build wealth, she and her corporate may decide the contraction that she sings except an album tho it's newest one to avoid punishment or concerning controversy subject. 3.It's up to her to how she spends that money, donation could be the ideal one. 3. Moreover, people who blame on her is OK. might be childish, but she did good performance at that conservative country. But eventually she got that huge money and let's wait the future, no rush. Take the time ourselves and then, result will come out! 4. Healthy society. People have their own thoughts and say something officially. Thank you so much 해빼 :) I really love your vedios and so helpful!

1:30 비욘세가 이런 평가를 받는 시대가 왔구나... 격세지감

나두 5분대 나오는 의견에 동의.. 정부가 아니라 호텔이랑 계약하고 간건데 퀴어랑 뭔 상관... 오히려 그쪽 나라 게이들은 비욘세 볼 기회가 생겨서 오히랴 좋지 머

3:08 그냥 지가 아니꼬운거 뭉친걸 씨부리면서 정당한 의문인척 구네ㅋㅋㅋㅋ

오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저쪽 업계 자체가 실감 안 날 정도로 큰 금액으로 움직이는 데다가 비욘세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받을 만하다 싶어짐.

지들이 돈 준 것도 아니고, 비욘세가 400억 지들한테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불만가짐ㅋㅋㅋ

나도 성소수자이지만 사실 배신감들지는 않았음... 오히려 두바이 성수소자들에게는 선물같은 시간이었겠지... 성소수자관련 선곡은 두바이 측에서 막은걸테고. 그래도 성소수자 인권지지하는 가수가 성소수자 탄압하는 나라에 가서 공연한것만으로도 그 나라에서는 성소수자가 가시화되고 해당 이슈가 공론화 되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함. 결국 인권운동이 성공하려면 가시화부터 되어야 하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내한 좀...

금액은 모르겠고 비욘세 두바이건때문에 신경쓰였는지 그래미 받고 동성애자들한테 감사표현했어요. 공연한건 잘못아니라고봄

참고로 두아리파는 최근 동성애 문제로 인해 카타르 월드컵 퍼포먼스를 거부하고 있음.

저 금액 받을만 한데. 과대평가 아님.

두바이는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비욘세를 초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수 비욘세를 초청한겁니다. 비욘세도 그냥 가수로써 노래 부르고 온거구요. 저게 왜 논란이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비욘세 대단하다고 생각함

세계 최고의 갑부 래퍼 중 한 명인 제이지가 가장 즐겨하는 라인 중 하나가 뭔줄 아나? "My wife is Beyonce. "

나는 비욘세팬도 아닌데 과대평가됐다고 하는 사람이 헛소리 한다는 정도는 안다.. 그리고 꽉막힌 나라라해서 퀴어인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 가지 말라고 하는건 그나라 팬 차별하는거임. 차별하지 말라면서 그 나라 정치성향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 나라에서 사는 퀴어나 팬들을 버리라는 말 진짜 이기적이다. 오히려 그 나라 높은 사람이 비욘세 팬이라서 만나고 싶다하면 오히려 차별에 대해 대화도 할 수 있고 더 긍정적인 상황이 될텐데. 진짜 멍청이들.. 인권에 관심있는 척 하는꼴 진짜 같잖다.

사백억 주겠다고 해서 받은 거지 비욘세가 뜯어낸 것도 아닌데 왜 논란이 되지….

진짜 ㅋㅋㅋ 인간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얼마나 추한지 너무 잘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에도 몇몇 보이네요. 열심히들 사세요… 힘내시고..

와 비욘세 실력을 논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니 놀랍네 뒤에 나온 성소수자 지지하면서 성소수자 사형하는 나라에 가서 공연을 한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문제 제기 할 수도 있었고 그에 대한 찬반이 갈릴 수 있는 이슈라고 생각하지만 실력을 논한다고...? 쟤네 뭐 돼.....?

1:44 이 남자는 말할수록 무식한 티 내네 ㅋㅋㅋ능력 없는 사람이 역대 그래미 수상 2위? 이번 그래미에서 기록 깨서 1위할거 같은데ㅋ

능력없는 두 양남의 앙탈 ㅠ 아니 두바이에서 주겠다는데 지들이 뭔데 과대평가를 논함 ㅋㅋㅋㅋ

비욘세 실력?을 운운하다니 ㅋㅋ 개웃기네 배가 아파서 우짜농

전형적인 만능형 능력치를 가진 사람에게 각 영역별 정점을 비교군으로 설정한다는 것 부터 비욘세가 대단하다는 반증이죠. 비욘세와 3대 디바를 가창력으로 비교하면서 비욘세가 부족하다??? 그 3대 디바들 무대 퍼포먼스로 비욘세에 비해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가가를 저평가 한답시고 괴변이나 뱉어내는 사람들하고 같은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400억을 받은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가치관과 행보를 부정하는거 같아보여서 문제가 된게 큰거 같아요

비욘세가 19곡이나 불렀는데 뭔솔 ㅋㅋ 남자분들 질투쩌네오

no beef 배워갑니답

1분에 5억 미쳤네 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비욘세를 까는 영상을 내가 보네

헐 딸내미가 벌써 저렇게 컸다고?ㄷㄷ

소수자들 의견은 소수일 때 가치를 가지는거죠.

5:52 cherry picking activism이란 말이 진짜 공감 가네요.....

내생각엔 나이 먹고 애엄마되고 ...즉 전성기 지나서 400억 받은게 배꼴린듯 만약 한창 잘 나갈때 그랬으면 아닥했을테지만 양쪽 의견은 이해함

락밴드랑 거물레퍼들이 원래 이만큼 받을수 있다는게 충격적인데요..? 진짜 물이 다르구나

400억으로 못팔리니까 열등감이 드는듯 ㅎㅎ ㅠ

돈 돈돈 돈 400억 받았다고 화내는 사람들 너무 이해가 안된다는..가만보면 열등감 쩌는 애들이 위선위선 거리는 듯

선택적 도덕적 우월감 같음;; 이번에 인어공주 할리베일리 밀어준것도 그렇고 책임은 회피하는 모습. 성소수자를 죽이는 나라에 공연을 초청 받았으면 적어도 본인 입으로 말한 행보는 지켜야지 ㅋㅋㅋ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냥 400억이나 버니까 배아파서 그래보임

마잭도 저렇게 존나 까내리다가 죽고 까던 놈들 입 싹 닦고 태도 180도로 변했었지. 그때 마잭 까내리는 방송도 있었음. 인터뷰 형식으로 저런 인간들 나와서 마잭 행동 하나하나 까고 허위사실 유포. 심지어 마잭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서 차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며 팬들에게 나 보러 와주고 환영해줘서 고맙다고 한 적 있었는데 그 영상 틀어놓고 팝의 황태자가 싸구려 스트리퍼처럼 길거리에서 저러고 춤췄다고 실망이다~ 마잭은 이제 끝났다~ 아주 보기 흉할 정도로 입 털음

비욘세 딸냄 이쁘다. 성공했는데 자식도 이쁘다니 ㅠ

비욘세는 카다피 앞에서도 공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알았는데 이곳 1년안에 성지될 상입니다!!! 👍👏

인권운동 지지하는 것도 결국엔 돈이 되니까 지지하는 것이지 뭐 큰 의미를 두고 지지하는 줄 아나ㅋㅋ

비욘세가 공연장에서 퀴어 깃발 불태우기라도 한 줄 알았네ㅋㅋㅋ 여태까지를 보면 모르겠냐. 그냥 까고싶어서 난리난걸로 보임

그냥 "비욘세"라고만하면 안되냐 꼭 흑인! 여성!이 그만한 페이를 받는걸 보니 감격스럽다고? 이런 수식어 붙어야해? ㅉㅉ pc사상쳐넣는 뒤에 설명하는애들도 이상하네... 그냥 비욘세니깐 대단한거지...

400억 자기들이 줬나 ㅋㅋ 없어보이게 ㅂㄷㅂㄷ 하기는 ㅋㅋㅋ 호텔에서 지불할 가치가 있어서 지불하는데 자기들이 뭔상관 ㅋㅋ 그나저나 블루아이비 아빠 안닮고 엄마 닮았구나~ 잘했어~~넘나 예쁘당!!ㅋㅋ

pc팔이를 한건 사실임 그런 신념에따른 행동이 없으면 비난받을 껀덕지가 되는거고

어떻게 생각하냐면요, 사람들 왤케 쓸 데 없는 분쟁에 힘을 쓸까요 ㅋ 모든 것은 허상인데. 그냥 내 인생이나 잘 삽시다.

호텔에서 그만큼 준다는데 왜 지들이 난리 ㅋㅋㅋㅋ

최근 앨범까지 퀴어 문화에 영향을 받은 팝스타가 성소수자를 탄압하는 나라에 가서 무대를 하면 왜 안되는건지 모르겠음.... 거기서 무대를 함으로써 자기 영향력을 더 펼칠 수 있는거 아닌가?

부르는 사람이 400억을 주겠다는데 거절할 이유가있나...

실제로 과대평가 됐다는 평이 북미에선 적지 않은 듯. 물론 퍼포먼서, 엔터테이너, 보컬리스트로서는 파워풀하고 화려하고 발성으로는 깔래야 깔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가이자 대단한 워커홀릭이지만,. 가수로서 노래만 놓고 본다면 과연 그녀가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 등 디바 계보를 이을 만큼 딜리버리가 섬세한지, 디바라는 찬사를 들을 만한 음색인지, 말하자면 제로의 영역에 도달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림. 이러한 점에서는 오히려 아델이 그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임(개런티를 떠나서). 뭐, 비욘세 본인은 종종 티나 터너가 롤모델이라고 말하곤 했었고, 어쨌거나 팝스타라는 게 노래 실력만으로 완성되는 건 아니지만, 비욘세의 무대연출이나 작곡 작사 크레딧 얹은 곡들 중에 적지 않은 수가 표절의혹이 있거나 이미 완성된 데모에서 단어 하나만 바꾸고 자기가 썼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둥 창의성 면에서도 의심을 많이 받아 왔음. 게다가 솔로 초반까지는 나름 대중에 친숙한 이미지였다가 어느 순간부터 대중들 및 동료 가수들의 자발적인 queen bee 수식어와 함께 자화자찬(I'm a diva) + 카터(제이지 성) 패밀리의 과도한 신격화 및 과거에 비해 극도로 인터뷰를 자제하는 신비주의 컨셉으로의 전환(물론 이건 미디어에서 학교 안 다닌 티 낸다며 물어뜯어서 라는 의견도), 그리고 북미 콘텐츠 시장에서의 과도한 PC주의지향과 겹친 비욘세의 지나친 흑인 밀어주기 전략(특히 베일리 자매)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꽤 늘어난 편. 다만 비욘세가 과대평가 되었다면서 영상 중에 리한나랑 비교하는 건 좀 어불성설임...리한나야말로 애매한 실력에 라이브도 불안정한 사람인데 매력적인 외모와 훌륭한 프로듀싱으로 성공한 케이스인걸. 히트송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기엔 사실 비욘세는 이미 단단해진 입지를 바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하고 있음. 세일즈를 위해 대중 취향에 맞춰 오던 데스티니스차일드 시절이나 솔로 초창기의 노선이 아닌, 지금은 나는 내 아트 할 테니 너네가 들으려면 듣고 아니면 패스하라는 자세라는 거지.

맞는 말이긴 하네요 저 금액을 제시해서 한건데 뭐가 문제죠 사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미국스타들은 다 문제가 될텐데 그러니 딱 하나 문제는 게이 존중한다더니 두바이간거는 아무래도 돈 때문인듯 결국 돈은 어쩔수 없는거지 게이를 존중한다던 사람도 돈앞에서는 어쩔수 없는거지

결론 : 시급 400억 번 비욘세 무한 승리

아재들이 질투 오지게하네

두입장 모두 이해된다ㅠㅋㅋ

와가 아니네 역시 돈 앞에 ㅎㅎ

5:20 진짜 공감된다...

돈낼사람은 아무말안하는데 비싸니마니 그걸 지들이 왜떠듬...

돈을 세금으로 주는것도아니고 호텔이 주는건디 ..돈많니적니 ..울나라같으면 외화벌어와서 추카할건디ㅋㅋ

진짜 400억 ㅋㅋㅋ

정말 찌질한 질투다 ㅋㅋㅋ

핑크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