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려면 남자분이 자연을 좋아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야 될것같네요 시골은 언제나 할일 투성이잖아요 힘쓰는 일이 넘치죠

그런 시골에 있는 많지 않은 젊은 사람들, 그래 봐야 다 40~50대 이상인 현지 토박이들이 이리 저리 모이고 얽힌 관계를 괸당이라고 하던데, 진짜 외지인이 거기 끼어서 어울리는 건 참을 忍 자를 수백 번 곱씹어야 될까 말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이제 늙그막이라 지방에 내려가 살아 볼까??? 오래 생각을 했지만, 친구의 귀촌 과정을 보고 들어 보면, 진짜 꺄우뚱 하다가, 도리질을 하게 됨...

마지막에 대출 먼지 받지 말라는 말 100 % 동의합니다

클때는 집이 시골이라서 너무 불편하고 싫었는데 부모님이 시골에 살고계셔서 지금은 너무 너무 좋음. 시골냄새 너무 좋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부지런하고 작업을 귀찬아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사람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텃밭관리, 우물관리, 지붕관리, 농약관리, 운전할 일도 많고, 사소한 수리 정도는 스스로 해야 하고, 장작도 패야 하고, 요리도 해야 하고, 마치 군대의 작업에 숙련된 행보관 같은 능력자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전원주택을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폐가처럼 만들까봐 두렵습니다.

귀촌 절대로 외향적인 사람이라도...타향으로 절대 가지마세요... 그나마도 꼭 가시고 싶으시다면 혈연관계 얽힌 분 있는대로가세요... 시골 인심요?? 개나줘버린지 오래입니다. 타지인한테 텃세부리고 착취하는게 요즘 시골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혈연관계 있는대로 가면 덜하다 뿐이지 되려 혈연관계 있으면 그거 빌미로 겁나게 또 뽑아먹으려고 하는게 요즘 시골입니다... 그냥 가지마세요 ㅠ 집근처 외곽지에 주말농장이나 빌려서 간접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씨촌님 감사합니다 친근감가는 이웃같은 4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집터 텃밭등 즐길수 있을만큼의 땅만 보유해야 한다 시골출신이 적응시간이 빠르고 잘한다

결국은 모두가 외로운거죠 혼자서도 즐겁게 잘 지내는게 최고입니다 거기에 자연이 곁에 있다면 최고중 최고지요 친구도 좋지만 아주 가끔이구요 결국 나이더 들고 아프면 각자가 생을 마감하는괴정이지요 그런것을 젊은나이에 일찍 깨달은 사람이 잘사는거죠 나이들면 돈버는것도 좋지만 살면서 다져진 경험과 제능을 필요로하는 지역과 이웃에 나누며 사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지요 영상감사합니다 백퍼 공감해요

고독,,,,✍️ 외로운 사람이 되지말고 고독한 사람이 되세요 .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건강을 쳉기며 음악과 그림을 즐깁니다, 그리고 독서와 철학ㆍ명상을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어느하나도 소홀하게 하지않도록 균형을 갖춘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소확행"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때나 갈증을 채워주는 커피한잔이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처럼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즐거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작은 만족에서 얻는 것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유익한영상 이었어요! 한마디한마디 공감 백배~^^

돈 별로 없으면 도시가 훨씬 살기 좋다. 그냥 조그마한 빌라 원룸 같은데 살면서 노인 일자리 같은거 하고 복지 받으면서 도시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살면 된다. 병원도 가깝고 주변에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마트, 미용실, 식당 등 모든 편의시설이 다 몰려 있다. 시골에 가면 그냥 죽는 날까지 촌구석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거 없이 죽어 지내는것.

맞는.말씀입니다" 외로움많이격는분은시골에내려가서살면절대로안됩니다.가족이나주의사람들엄청피곤하게만듭니다요😊

ㅎ 나도 혼자 있을 때 편하고 여럿이 모이면 번잡하고 금방 피곤해져서 가족들이 모여도 바로 도망치는데... 문제는 게을러서 시골에 못살듯! 벌레 등도 매우 싫어하고... 작물 기르는 것도 전~혀 관심없고...

씨촌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귀촌 8년차 입니다. 아침에 새소리 들으며 일어나서 조그만 텃밭 가꾸고 정원에 꽃심고 과수나무 전지하고 하루가 넘~넘 잼나요. 10분정도 나가면 모든 생활권이 되고 텃세 같은건 다행이도 없고 귀촌한 분들과도 어울려 식사도하고 즐겁게 지냅니다.시골에 내려온게 젤 잘한일인거 같아요.~^^

쇼핑몰 가는 거 싫어하고 풀을 엄청 좋아하는데 빨리 시골가고 싶어요

씨촌님 안녕하세요 시청만하다가처음으로 댓글달아보네요 늘시청하며느끼는거지만 씨촌님 말은 어쩜 저리맞는말만하시는지 ㅎㅎ 저는 용인에서도 조금외곽에살고있지만도 지금은점점개발이 되어가서 좀더 조용한곳으로가고싶어지네요 저도 시골이 좋은사람인가봅니다

아이들 대학가고나니 갑자기 고추를 키워먹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주말농장생각하다가 주막주택까지 짓게 되었는데 2년차인데 너무 재미있네요. 마당 반은 잔디와 텃밭으로 채우고 일주일중 3일은 주말집에 가서 텃밭가꾸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정착은 하지 말고 왓다 갔다 시간 날때 마다 놀라 가는곳으로 정하면 좋아요 그것도 2-3년 지나면 싫증 느끼지만 ....

ㅎㅎㅎ1000000000000% 공감이죠.. 특히 여자분들 외롭다는 분들은 절때 오시면 안되요. 억지로 참다가 이혼에 극단의 선택( 잡이 안팔려 )까지 ..ㅎㅎㅎ 자기가 선택한 사람들일수록 더 후회와 외로움으로 그런 선택을 하죠. 솔직히 여기서 그런 후회하시는 분들은 어딜 가도 자기 만족이 안되는 분이죠..ㅎㅎㅎㅎㅎ

귀촌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정말좋은 조언이네요^^

저희집은 용평면 도사리 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씨촌님의 분석력도 감사합니다

오오~~저도 딱 접니다! 저도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늘 고민이였는뎅..공감..좋아요. 이런 분들끼리 모여살면 서로 이해되서 좋고 배려할수 있어서 넘 좋겠어요ㅎㅎ

저희는 조금넓은집을 사가지고 이사을 해습니다 마당절반 텃밭 만들어서 약50평정도되는데요 파란세싹들이 잘아나는 모습보며 하루시간보낸기엔 너무좋아요 재미있게 잘보네이습니다

시골 땅 집사는거 아닙니다~~그냥 빌려서 사세요~~

저두시골 아주 갈려고 하는데 영상보니 걱정 되네요

씨촌님 성향과 저랑 같네요 저도 외로움 없어요 혼자있을때 일도 더 잘하고 혼자할수있는 일들이 많은 시대에 살고있는 요즘이 행복합니다 글구 저도 반촌에 살고있고 도시삶이 버거워 떠난걸 절대 후회 안해요 아이들 학업 끝나고 난 지금 진짜 시골주택으로 이사준비 합니다

저도 시골 생활9년차입니다. 군청평생학습센타에서 듣고 싶은수업 들으면 지역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수 있고 많은 사람과 교류해서 정보도 들을 수 있어요. 운전만 가능하면 나름 재밌어요 😊

시골출신이지만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들 다 고향떠나산지 몇십년이고 고향어른들은 거의돌아가 시고 고향친구들은 너나없이 다 고향떠나살고 이제는 가끔 여행삼아 고향에가보면 못알아볼만 큼 마을도변해있고 옛날 고향사람은 한명도없고 모두낯선사람들뿐이더이다 지금은 나이들어 맘에드는 조용한시골에서살고싶은데 귀촌한주변인들 거의가 후회하고 다시돌아오더군 요 하나같이 시골텃세로 갈등 하다지쳐서 되돌아오더라 고요. 하물며 옛고향으로 귀촌했던사람들조차 텃세 를 못견디고 돌아오는것을 보고 요즘 맘이심난하네요 도시에서 살 이유가전혀없 고 조그마하고깨끗한 시골 집구해서 텃밭가꾸며 들과 산으로 산책하며 나물캐며 살고싶은맘 너무나간절한 데 그놈의텃세가 공산당이 네요 이건 정부차원에서 반드시 해결돼야할 법적조치가 필요하다봅니다 대통령도 법을지키는데 마을이장의자리가 법보다 높고 무소불의권력으로 지역공무원도 경찰도 전혀 무서워않고 귀농귀촌인들 을 마치 굴러들어온먹잇감 쯤으로보는 이 천인공로할 독재자이장놈들의 아나무인 권력행사를 왜정 부차원에서 해결않고있는 지 참으로답답합니다 괴물같은텃세땜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원하는노후 의삶을 꿈을 포기하고 도시생활에 지쳐있는지 정치인들이 아셔야합니다 시골인구절벽이네 시골빈 집투성이네 시골일손없어 농사못짖겠네 탄식만말고 근본적인문제부터 해결할 생각부터해야되는거 아닙 니까? 오늘도 맘으로 텃밭을일구 고 맘으로 산과들을산책하 며 맘으로산속약수터가고 맘으로 들나물을캐며 맘으 로 시골햇볕.시골공기마 시는 상상속노후를살고있 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은 괜찮을것 같고요,보수작업 모든것을 자기가 다 해야 된다는것,전구하나,수도꼭지하나,등등 모든것을 내가 해야되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사람들은 부적격이지요.

유익한 내용 귀촌하실분 꼭 시청하십시요.

귀촌 6년이라! 그래도 잘 사시네요. 10년차에는 어떤 말씀을 하실 지 기대되네요

시골은 여름에는 오후 8시, 겨울에는 오후 6시면 쥐새끼 한마리 안보이는 완전 깜깜한 적막강산 됩니다. 도심에는 그 시간이 가장 활발한 시간입니다. 초저녁 잠 없는 사람은 지루해 미칠 겁니다.

귀농시 극복해야 할 것들 1 퇴비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 2 풀벌레동물비바람눈추위도적 등 자연환경 3 이웃과 친해져도 문제, 싸우면 더 문제 4 편의성부족 5 농업 저소득 따라서 귀농 비추한다. 귀촌하되 지방도시에서 임대 전월세로 거주하고 촌구석 농지를 조금 사서 텃밭, 가드닝을 하는걸 추천한다. 소득은 연금을 받거나 도시부동산에서 임대료를 받거나 주식 배당금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 작은 지방도시는 서울보다 공기가 깨끗하다. 정겨운 사투리, 오일장날 분위기 등을 들을수 있다. 귀촌 텃밭 구입 요령. 1. 고압전신주, 대규모 묘지, 축사 등을 주변에 없는지 확인한다. 자두, 사과, 복숭아 등 농약을 많이 치는 작물 근처의 토지도 피해야 한다. 농지에 가면 항시 농약냄세를 맡아야 한다. 2. 햇빛 잘받는 넓고 양지바른 곳보다 계곡, 산과 근접한 토지를 고른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 불편하다. 마을 근처 토지도 피해야 한다. 3 맹지가 싸다. 싼걸 더 싸게 구입해야 한다. 누구에게 팔수 없을 것이다. 맹지가 아닌 땅도 누구에게 팔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임대도 추천한다. 4 농막 컨테이너 없어도 된다. 차량 끌고 차 안에서 쉬면 충분하다. 버스 타고 다녀도 농막 컨테이너 필요없다.

당연하거에요~ 그리고 나이먹어서 조용히 살고 싶은거죠. 건강생각하면서요.

저도 씨촌님 성격과 비슷한 것 같아 시골 생활 적응 잘 할 것 같아요.

5도2촌 추천합니다❤

도시든 시골이든 인간관계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그냥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환경에 맞춰 적응 하시면 됩니다. 대인관계가 싫으면 조용히 사는 것 외에 방법이 없겠네요.

자연이 좋아서 자연으로 가는것인지 ... 속세가 싫어서 자연으로 가는것인지 이거 잘 구분하셔야 됩니다. 똑같은 자연으로 들어가는것이지만 결과는 반드시 차이가 납니다.

저에고향 봉평이네요~새삼고향생각 많이나네요 감사함니다

시골좋아요ㅡㅡ

시골에투자하는건 나중에 회수는 거의불가능?

몸땡이 움직이는거 귀찮아 하는 인간 시골 살기 힘듭니다. 어지간한것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수시로 풀 없애는것은 기본입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맘에 듭니다 ㅎ

시골에서 태어나 서울생활40년 시어른께서 사시던 빈집이 있어 직장생활이 끝나면 가고 싶습니다

시골 농공단지있는곳도 많아요

그냥 큰기대 하지말고 오세요.사람사는곳은 다 같아요.귀촌하신분들은 나름 살기 힘든 이유가 있고 현지인들도 나름 그분들과 섞이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까 자기가 살기 편한 방법으로 적응하며 살면 됩니다.

저는 반대로 도시가 싫어서 시골로와서 즐겁게 삽니다 시골 살아도 차는 필수입니다 요즘은 필요품 인터넷으로 택배도

공감합니다. 나도 10여년전에 귀촌할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는 데, 어느 곳에서 마을 노인들과 대화한 후 집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귀촌을 하지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집사람은 시골에서 유유자적하며 사는 것이 귀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날 이후 귀촌에 대한 생각은 싹 끊었습니다.

시골 가지마세요 따분하고 글구 정신병옵니다 정말 시골엔 옆집 때문에 다툼이 있었고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집 팔고 이사했서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싸임 절대가지마세요 오히려 병 생겨요 시골가면 조용하게 절대 못살아요 이웃집이랑 분쟁 많아요

아디들 때문이라도... 도시 로 나가야 함.. 초등 까지는 뭐 그런대로 괜찮은데..고등학교 올라가면..도시 친구들이랑 학력 차이가 나요.... 동생이..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서 그것때문에 엄청 고생 함.

귀촌은 맞는사람들이 모여있을려면 초기에 휴대용 거짓말탐지기로 물어보고 진실이많은 사람들끼리 진실이중간인 사람들끼리 거짓이많은 사람들끼리 모여야 오래가며 스트레스도 쪼끔받음.

호ㅏ면이 너무 확 빨리 바뀌니까 눈이 피로해요

역으로 생각해 보죠. 서울에서 오랜 세월을 지냈던 친구가 시골 가서 산다고 한 뒤에 만나지도 않고 지내는 거죠. 몇 년이 지나서 연락도 안 하다가 서울에 자기 볼 일 보려고 여러 편의를 봐 달라고 한다면 좋지 않겠죠. 내향성이 외향성이고 간에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요. 서울 사람 입장에서도 의리없는 시골 간 친구 필요 없어요. 시골 가서도 연락하고 지내고 왕래하고 해도 자주 못 보기에 서먹해지는데 서울에서 부탁할 일 있을 때 외면당하죠. 괜히 서울로 사람이 모이는 게 아니고 큰 병 걸리면 무조건 서울 가야 해요. 어지간한 중요한 건 서울에 다 있죠. 내가 취하고 싶은 것만 취하다가 필요하면 그 때 가서 요구하려면 평상시에 잘 지내야 해요. 시골살이 비추해요.

저는 나이들며 내향인인줄 알아가고 있는 50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써 저도 귀향을 준비합니다. 저는 새소리 벌레소리, 바람에 나부끼는 풀잎이나 나뭇잎 등이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도시의 소음이나 사람들과 부데끼며 살아가는것이,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는 사람들이 싫어지더라고요.물론 저도 실수도하며 살아갔겠지만요. 시골이든 ㅅ도시든 살아가는 형태는 다양하니 나에게 맞는 생활을 찾아가는게 현명한 삶인거같아요...^^;;

나도ㅜ시골 가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가는데 도시서 오면 돈 많은 줄 알고 깝데기 벗겨ㅜ먹을라 해 ㅋㅋ

어? 봉평이군요. 제 고향 봉평 면온..

사과 먹고 씨 빼서 발아시켜보세요 잼남니다 배 먹고난후 씨 발아시켜 보세요 사과나무와 구별이 안됩니다 잼 나 요

시골에 있으면 서울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려 합니다. 그런데 손님 맞이 준비과정 및 뒤치다거리가 참 피곤합니다. 저도 딱 한두번 받고 미안하지만 오지마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사람은 서울 사람 문화 및 생각들을 가지고 와서 그들을 만나고 나면 때가 많이 뭏습니다. 이것도 정신적으로 좋지 않아요.

나도 평생 도시에서만 살았는데 시골에오면 평화롭고 힐링된다 참고로 난 혼자 노는게 좋다 사람만나는게 피곤하다

텃세 ? 가지마유

정답은 없다 얼굴이 다 다르듯이

보기만좋은거지~쉴새없겠네요ㆍ전후회할듯~시골간적있는데~밤이되니까~산만보이고~사람도안보이고~낮에는사람볼라고~봐도밭에갔는지~안보이고~멍때려서~도시가낳다는생각하고~갈곳이많아요ㆍ취미생활수강ㆍ공연구경등즐길거리많아요ㆍ

귀촌하면 친구들이 내집을 휴가시 팬션으로 이용할려고 하죠......(남자란 백화점 쇼핑몰을 아내와 자녀가 동행한다는건 희생입니다.....ㅋㅋ)

딴것없고 부지런하고 ㆍ손재주ㆍ눈썰미 좋은사람은 시골도 괸찬타 시골도 비슷한 연령대가 있는곳이 맞다 너무 노친네만 있는 동네는 마을 공동 머슴이네

저는여자데넘무재미있어요 친구가보고싶음가요가끔씩

선생님은. 저와. 99퍼. 코드가 맞네요 3:43

연고도 없이 시골에 간게 잘못이죠. 도시인은 전원주택을 마련할 때 고향이나 근무지로 익숙한 곳이 아니면 외지인들이 모여사는 곳에 가야지요. 경기도 양평에 외지인들 40여가구가 듬섬듬섬 사는 곳에 있는데 텃새가 전혀없습니다.

이주는 생각없고 땅조금사고 모듈러 주택하나놓고 서울에서 왔다갔다 하고싶네요

시골은 맥가이버가되어야하고 부지런해야됩니다 손재주없으면. 그냥도시생활해서 돈많이벌어야. 그분야에전문가들도움받으며살아갈수있음

저는 도시에서 혼자 있기를 즐깁니다.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편하니깐요 편의시설이 편리한 도시를 떠날 수 없어요 그러나 철저히 혼자 지내지요 직업도 프리랜서로 벌만큼 벌지만 혼자 일하는 직업을 즐깁니다 시골은 싫어요

시골 사람들은 매우 폐쇄적인 성향과 분위기라 적응이 힘들어요.

재택근무자는 시골텃세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시골살이는 그냥 60~70대에. 그 후엔? 그냥 실버타운(요양원) 들어가야지.

마을과 떨어진 여주 나홀로 주택인데도~마을기금 250만 이장 바뀔따 200만~ 반장이 저희집 울타리 붙은 땅 20여평 팔라고(안팔면 너만 힘들어 느낌으로) 알고보니 주위땅이 맹지인데 저희집 울타리와 붙은 저희 집에 허가 낸 사도가 집울타리 옆이니~맹지 탈출하고 제집 마당을 길처럼 쓰려고 교활한 인간들에게 너무 시달려서 꼴보기 싫어 헐값에 팔고 이사갔어요 시골 텃세 무서워서 절대 시골에 집 안짖고 땅 안사요

닭장 노예들은 힘듬 그냥 닭장에서 사시길 ㄱㅊ

시골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너무 사람이 없어요 너무 조용해요 이웃도 진실한 대화가 안됩니다 끼리끼리 ᆢ 원주민끼리 ᆢ 텃새 없는 듯 하면서 텃세 있어요 이장들 나라에서 마을을 위해 나오는 돈을 사리사욕에 눈 멀어 있어요 도시가 프라이버시 존중하고 문화센터 가깝고 병원 가까워서 노후에 완전 좋아요

아름다운 시골에 살고 싶다. 난잡한 시골 말고. 개한민국의 대부분 시골이 그러하다.

서울에서도 외로움을 타는데 시골에서는 절대 못살겠네요

시골 전원주택 100후회합니다 인구절벽. 빈집 만아네요

시골 이장들도 대부분 그지역 초중고 선후배들이더군요. 서로 얼마나 정확히 아냐면 마을 뒷산 어디서 어디까지 누가 몇평 가지고 있는지 복숭아 나무 갯수까지 다 알아요. 시골가지마세요. 제발 歸村 꿈도 꾸지 마세요. 鬼村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일년에.월세.백만운정도로.이삼년살아보고.안맞으면.바로.발빼야됩니다.

저런시골 촌구석은 무엇보다 보안이 매우 취약하단 말이야 칼들고 들어오는 온갖 잡범 도둑의 표적이 될수있지 그리고 집이 팔리지 않아. 집팔고 탈출해야될거 아니야 그게 불가능하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뱀 좋아하는 분들만 시골 가세요.. 아주 뱀 소굴이 따로 없어요

나이 들수록 친구 필요없죠

시골에 간지 며칠만 되도 지루해서 견디질 못 하는거 보면 시골 취양은 아닌것 같습니다 벌레도 너무 싫고요

귀촌한지 3년째입니다. 시골사람들 거의 순박하고 좋습니다. 먼저 다가오고 약간의 희생정신만 있으면 편안하고 살기좋습니다. 돈쓸일도 거의 없구요. 보통 이기적인 분들이 시골에와서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하니 못견디는겁니다.

시골 사람들 서울에서 왔다하면 말한디에 잘난척한다 생각합니다 웃기죠 ㅡㅡ 별거아닌데 지나친반응

부부와서 남자 죽고 여자혼자 살면 이넘저넘 도와준다며 찾아오고 .....

시골가면 더 시끄러움

전혀 이해가 안되는 애기 입니다.시골에서 성격을 왜찾는지

텃새부릴만한 시골이 많지않습니다.평균연령대가80대..겨우 집과 밭정도 왔다갔다하는 노인이 주류입니다.본인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서 뒤에서 누가집지어도 모를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인구가 없어 사람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시골인데 텃새부리는곳은 아직 사람좀 있고 그나마 가치있는곳이겠죠.

딱접니다 ㅋ 자연인체질 혼자아무것도 안하고잘놉니다 풀하고대화하고 꽃보고 웃고

도시에서 도피성(?)으로 귀촌한 사람들이 대부분 실패하고 나감. 도시에서 실패한 사람이 시골에서는 잘 살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시골 무시하는거.

결국은 돈이라는 거잔아요 돈에 따라 여유가 있어야 시골생활 하지요 시골도 나름이지 테니스장도 없고 축구장도 없고 취미활동할 수 있는 동네가 가장 좋죠 이마트,백화점 교회등이 잇어야 합니다 도시는 다양한 사람을 접할 수 잇으니까 좋죠

무슨 소리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