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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고 싶은데 병원에 다니는것이 쉽지 않은것 같아요 늙을수록 문화시절이 잘된 도시에서 살아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시골전원생활 공짜로 줘도안갑니다 관리가 너무 힘들고 텃새로 개고생합니다

시골집은 무조건 50% 싸게 팔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사야함... 솔직히 시골집 사려는 사람이 없슴.. 시골에서 농사짓는 전문 농사꾼도 읍내의 아파트에 살면서 시골집은 겨우 농기계 창고로 쓰는 정도임... 출퇴근 하면서 농사짓고 있슴

시골동네 원주민들이 텃세부리는 동네는 절대 이사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시골 전원주택은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이라고 봅니다. 멋진곳에 많은 돈을 들여 궁전처럼 짓고 산다? 시골에서 살다 도시 병원근처로 회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때 팔때 누군가가 사줘야 하는데 인구감소와 시골소멸이라는 벽을 만나면 들인만큼 받기란 어렵습니다. 마크로하게 살펴도 돈많이 들이지 마라는 이구동성 입니다.

시골은 들어가는거는 내맘일지라도 나오는거는 절대 내맘대로 안됨. 지인이 시골로 들어갔다가 5년살고 집팔고 나올려는데 10년째 못나오고 있음. 흥정은 고사하고 집보러오는 사람도 없음. 주위에 빈집이 늘어나고, 폐가가 늘어나니 집보러 오는 더 사람은 없고, 그냥 몸만 나가야하나 고민중임.

아주 정확한 진단과 예상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출신인데~~ 도시살면서 동경만 하고 있네요~~가끔 향수병에 젖어살기도 함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시골살이 할람니다.어차피 도시에 살아도 거동불편해지면 요양원 들어 가느니 시골서 생을 마감하고싶네요.

은퇴하고 시골에 들어온지 3년되었는데요~ 아파트 팔아 집짓고 아파트 내부그대로 설계했고 평수는 연료비 생각해서 줄이고 남편고집 못꺽어서 처음엔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꽃피고 나무커는거 보면서 편안해지고 투자목적 말고 그냥 은퇴부부 사는것은 좋아요~ 그리고 뭐던지 택배가 잘 오니 주무하면 다 오니까 장보러 다닐일이 없어요~그나마 채소는 가꾸어 먹고요~ 좋은점도 많답니다.😊

지역분석과 개별요인분석을 아주 잘 하시네요~

여름엔 벌레와의전쟁...밤되면 공포영화..겨울엔 난방전쟁..그와중에 시골주민들과의 전쟁

시골집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르는데 팔리겠어요? 그냥 오래 오래 보존하셔야죠 저도 텃밭있는 조그만 시골 집 알아보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불러 그냥 채소 사먹고 집 살 돈으로 차 구입해 놀러 다닙니다.

시골주택을 주택수에서 풀어줘야한다

세금덩이로 추락할가능성이 큼 내가 볼땐 전망좋은 바닷가나 강가는 팔릴겁니다만 그외 시골집은 세금내는 용도임

좋은분석 입니다 고대하며 시청하겠습니다

저는 은퇴후 충남지방으로 귀촌한지 4년차 입니다.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피하고자 농막으로 시작했고 밭 170평, 논 410평 구입했습니다. 밭에 농막있는데 지대가 낮아 성토에 보강토 블럭 공사등 추기 비용이 들었고 여럿종류의 과수나무를 심었습니다. 간단한 야채와 고구마, 고추, 대파 등 유튜브 보면서 농사 공부해서 해봤는데 의외로 농사가 재밌고 그럭 저럭 되더군요. 일단 은퇴했으니 출근할 걱정 없고 철마다 새싹이 돋아나는 것부터 각종 나물 캐기, 자전거 타기, 강아지, 고양이와 산책하기 등 친구는 멀리 살지만 혼자 즐길꺼리도 많습니다. 인터넷, tv 잘되고 하나로 마트, 주유소, 우체국 , 행정센터, 보건소, 병원 전부 5분에서 20분 거리 내에 있어 불편이 없습니다. 시골 텃세 말씀 하시는데 여기도 텃세가 없지 않았습니다. 몇번 텃세 부리기에 법률로 아주 박살내버렸습니다. 그후론 세상 조용해 졌고 두번다시 시비 거는이가 없어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돈가치가 자꾸 없어 지잖아요? 저는 논을 안산다고 했는데도 부동산에서 구입하라고 하도 사정을 하길래 계약 했는데 그이후 농지 값도 좀 올랐다고 하더군요(평생 소유할 생각으로 구입했기에 팔생각 없음) 총 투자금 약 6천만원 정도 되네요 가끔 도시에 있는 집에도 가고 평소에는 농막에서 농사와 함께 초야에 묻혀 사니 생활비도 거의 안들고 큰 불편도 없고 평화롭고 너무 좋습니다. 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혜택도 있고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료 할인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나, 마을 공동체와 어울리면 그것 또한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대학 병원 말씀 하시는데 걱정이 된다면 지병이 있거나 응급 상황 대비해서 평소 가족 끼리, 이웃 끼리, 비상 연락망 잘 구축하면 돌연사가 아니라면 서울 쪽 대학 병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좋은 집(집터 포함) 그렇지 않은 집은 정해져 있네요 여려 좋은 조건이 많이 포함될 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지겠요. 귀촌이냐 별장 용도냐는 조금 다른 선택이 될 수 있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너무 주택가격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연과더불어 마음편하게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알프스의 전원주택주민들처럼..그냥 공기좋고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너무 좋아요..

참고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정확한 진단이네요.. ~~ 늘 잘 보고 있어요 ~~

시골 사는 사람입니다.. 전원주택 짓지도 마시고 비싼 가격에 사지도 마십쇼. 나중에 정리해야 될 때 원금 회수도 힘들고 잘 팔리지도 않습니다. 큰 손해 보실 생각이 있다면 하고 싶은 대로 하시고요.

좋은 말씀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지인과 원주민간의 갈등, 문화 인식차이의 극복 부분도 종합적으로 다뤄주세요. 오늘언급한것은 극복 가눙하지만 사람은 너무 힘들더군요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골을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현실적인 말씀에 고개가숙여 지내요 집을보러 다니다보면 폐가들이가장 뒷걸음질 하게하더군요 폐가라도 좀 정비가 되면 시골에 자연이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죠

앞으로는 시골에서 살아가야 더 건강해집니다. 공기가 나를 살려요. 도시공기는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시골 가까운 곳에 시골집 하나 사고 싶어서 관심이 많은데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쉽지 않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참 좋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향후 내용에 더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폐남발로 불러온 투기판에 과잉현상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몰려 버블을 만들고 돈에 수요가 많아 물가가 폭등하고 이걸 잡으려고 금리를 계속 올려야하고 빈부격차는 더 심화됨 ㅡㅡ 코로나때 돈 몇푼준다고 좋아하던 인간들과 정치인들에 재앙이 조합됨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주말농장 800평을 강화도에서 짓고 있는데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금방금방 매물이 사라져요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폭락하면 싼집 싼땅이라도 사보고 싶어요~^^

시골은 기업화 하여 많은 직원채용하고 농민사원주택도 건립하고 병윈도짖고 대기업화하여 미래의 대한민국 농촌을 다시 판을짜야 합니다 기업화하여 첨단 농업시스템을 도입하고 완전 기계화 해야합니다 농막이니 발전기금 이딴것 뿌리뽑고 농촌에 대한 정신상태를 완전히 바뀌도록 정부가 새로운 농촌 건설에 확고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참 으로 정리 잘 주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영상잘봤어요 !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물건 부탁드립다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잘생각해서 하세요 도시하고 너무떨어지지말고 남에게보여지기로 짓지말고 나에게알맞게 너무 투자하지말고 여유있는 돈으로 적게시작하시면 됩니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대구 네오협동조합택시에 출자금 2500만원내고 택시기사로 들어가서 14개월 일하다 퇴사한지가 8개월이 지나도 대구 네오쿱택시에서는 출자금 2500만원을 돌려주지않고 입사하는 택시기사는 2500만은 출자금받고 퇴사하는 택시기사는 출자금 2500만원 내주지 않는 택시회사가 대구 달성군 에 있으니 국세청 검찰청 대구시 노동청 시민단체 대통령실 관계기관에서 계속 피해택시 기사가 늘어나지않도록 철저하게 조사 확인해주세요

집구석을 부의 과시대상인 시대는 지나갔다,,,인구감소시대에 큰집구석은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오히려 각종공공요금의 폭탄을 맞기 쉽다,,,이시대에 큰집구석에 사는 사람은 무식의 표현이다,,,

저는 서울에서 33년살다가 지리산1번지 경남산청으로 들어와서 생활인프라가까운 면소재지5분거리에 종합병원도차랴30분거리에 8년째살고있는데 별로불편함 못느끼고삽니다 역시시골출신은 고향가까이에 내려와서 내하기나름이지 좋은분들많아 이장님부터 다고맙고 좋은분들입니다!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시대에 이제는 도시든 시골이든 땅이나 집사서 상승기대보다는 내성격 능력 맞는지역에서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ㅡ자연을벗삼아 자유인으로 사는사람

참 고마운 어드바이스에 감사드립니다.

씨촌님 생각에 동감하고 싶습니다

일정기준 미만의 농촌주택을 주택수에서 제외해야 농촌이 살아 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시골주민들텃세.정말가관이고.못됐다.주택폭락원인도.주민들의텃세.인성도한목했다.지역경찰까지합세.상주함창.

집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가삼각이 되나 땅은 늘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싼 땅에 좋은 집을 지어야 하고 시골처럼 싼땅에는 반드시 작고 저렴한 집을 지어야 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싼 땅값만 남게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씨촌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전원주택 찾으려는 한사람으로 함축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ㅠㅠ 잘 배워서 꼭 좋은집 찾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아주좋은정보네요 한가지만 추가한다면 요즘은 자연재해가 변덕스러워서 기존마을사람들말만듣지말고 신중히 꼼꼼히살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농촌 사회의 구조적 난제 타개책" 논문을 듣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기본상식적인 말씀입니다 동감입니다^^

서울지하철이나 광역도시 지하철이나 고속 철도망의 역사가 있는 도시 출퇴근 가능한 시골 마을 소도시는 쇠락하지 않을듯 합니다. 따라서 전원주택의 선택지는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도시와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될듯....

안녕하세요 기대하겟습니다

귀촌하여 살아보니 접근성 이 좋아야 하고 방향은 남향 이어야 합니다 접근성 톨게이트에서 10분이내 ktx 역도 10분이내 되도록 방향은 왜 남향이어야 하는지 북향은 겨울내내 햇빛이 안들어 와요

은퇴한사람은비싼서울에살이유가없다고생각합니다.공기좋고건강하게살수있어요. 아파트거품없어지면다시골로오게되겠죠.

위치 편리함 환경 모든걸다감안해서 가격결정이있어야겠죠

전원주택도 딱 서울중심서 1시간 이내거리로 해야합니다 양평읍까지가 한계선입니다 그정도까진 수요가 꾸준히 있어서 게안아요

도시인의 익명성조차도 없는 시골은 더 힘들겠지요. 양극화도 맞는 말씀 같고요. 특히 시골은...

동네분들이 거의가 어르신 경우, 무척이나 발전이 힘듭니다. 더 어려운 곳은 어려서부터 자란 중년이 많은 동네입니다. 장난아닙니다!

외지인들이 땅을 사서 입촌하는지역 고르세요. 매매도 잘 되고 살기 편합니다. 10년살고 나왓습니다

좋은방송 좋은 내용 입니다!

시골에 가서 요양하면서 꽤 오래 살았는데 두군데서 살았지만 텃세 가 장난이 아닌것을 직접 보았구요 병원관계 마트 생활 편의시설 부족 집 관리 잡초때문에 사는게 힘들더군요 모든걸 차량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젊었을적엔 좀더 나을수도있지만 나이든 사람은 어렵습니다

맞아요 버스 2시간마다 다녀 문화생활도 못하고 우울증 걸려요

건축비가 있으니 폭락하지는 않겠지만 거래가 어렵지 않겠어요? 빈집이 늘어날겁니다.

멋지게진행하시고 목소리 좋고 합리적 으로전개하시네요 멋져요 ^ 팩트 정확 합니다 ^

우리같은베이비붐세대가가면 조용히살고싶은 소수에사람만가겠지요.

인구가 주는 것이 제일 큰 문제지만 1가구 2주택 이상인 경우에 그 집을 매각할 시 적용하는 차등 고세액이 가장 큰 문제임.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잘보고 선물 노코 감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시골 준공 얼마 안남은 상태인데 건축업 사장님 엄청 바쁘시더라구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집짖는 분들 많으신거 같아요.. 저역시 자연과 더불어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감행한 사람이네요 ㅎㅎ

전윈 주택은 시간이 흐르수록 가격은 인끼는 없습니다

은퇴해서 도시 집 전세 주고, 힘 있을 때 시골집 적당하게 투자해서 열심히 즐기며 살다가 요양원 갈 때쯤 도시로

시골집 똥값 시골 땅값 똥값 거져갖으라 해도 안한다 똥똥 똥값이다

왜 사죠? ㅋ 관리 힘들고 난방비 너무 비싸고 눈오면 나가지도 못하는 그런 짓을 미치지 않고서는 ㅠ 지금 경기 너무 안좋아요ㅠ 거저 줘도 싫을듯 세금내기 바쁨

산불땜시무섭고.외로워서안되요.사람들지나감도보고.차소리도듣고.장보러다니는작은산보도하고,몸은무조건움직여야해요

위치등 주택 나름이지요..

아름다워 가고싶을것 같아요

씨촌어게인 열렬한 펜입니다 저는컴맹이다 보니마음에있는 말도제데로 표현을하지 못하네요 연락을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시골생활 할 생각인데 서울5일 시골2일.. 근데 지역조차 못정하고 있네요~ 세컨하우스 지역 같이 논의해봐요~^^

모든 일에는 사이클이 있는데 지금 시골주택은 다운사이클의 영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러가지 증거들이 언급되었네요. ^^ 아마도 오래 갈 것으로 보입니다. ^^

옮으신말씀입니다~구독.좋아요꾸욱누르고갑니다~ㅎㅎ

사회활동생활하는아가들약20 명정도들락날락하니까동네주민들이하나도없네직구석에서안나오네

부동산 업자들이 매매금액의 20프로를 커미션으로 챙기더만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 그중 오늘 정보가 최근 일련의 추세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차후 귀촌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화면중에 1:20분경부터 나오는 시골길 어느 동네인가요 . .너무 좋아보여서요 ~ ^^

저 통나무집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신분은 시골살고 몸이아프신분은 도시병원가까운대 사셔야합니다 시장 지하철 옆에 살아야 삶이 편안하죠

시골 주택 땅은 5년정도 이후부터 폭망각으로 갈겁니다. ..

앞으로는 수도권 밖에 살아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공기 좋고 풍광 좋은 곳은 좋은 차 사고 여행 다니면 됨........응! ,,,, 너나 사셔.....시골집 지금 이 싯점에서 누가 사나...앞으로 시골 땅...집 은 0원으로 수렴,,,,,살던이가 집 버리고 도망치듯 나와 빈집으로 허물어져 가는 집들이 쌔고 쌨다....조심하셔들...1억 얼마나 큰 돈인지 아직도 몰라.....삼각 김밥 사 먹으며 살면 평 생 써.....이제 시골.. 자연인...시골 땅....하우스 런이 일어난다.....그러니 집 값이 있을 수 없지......떠 넘기려하니 조심들....

젊을때는 시골에 집 있어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이드니까 필요없네요

조은네용감사합니다

차라리 외딴집이면 모를까, 주변에 빈집들 있으면 이게 나중에 폐가가 됩니다. 무서워서 못 살아요

전원주택은 정상가격에 50%이하 라야. 팔린다.

병원이나 상가 등 인프라가 부족한것도 문제지만 가장 문제인건 마을 사람들의 텃세 내지 필요이상의 관심이예요 이건 경험해 본 사람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