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놓으면 평생 편리

네. 제가 나름 서당개3년차네요 ㅋㅋ

충분 합니다

시골에선 자가용보단 1톤 트럭이 효자긴해요

네네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서당개 8년차라 귀동냥들은게 전부인데 전문가는 아니라 많이 어설프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훌륭한 해설사 뒤엔 훌륭한 기술자 남편이 있지요 ? ㅋㅋ 자난 10:14 척 하는 마누라 묵묵히 보고 씨익 웃는 남푠이 큰사람입니다. 물론 명 해설사님도 훌륭 하구요~~~^^

ㅋㅋㅋ 그러게요. 저희도 첨엔 자가용이랑 트럭있었는데 자가용 탈일도 별로없고 마침 폐차하게되어 지금은 트럭만 있네요. 다만 저는 괜찮은데 주변분들이 트럭타고 모임 온거보고 선입견을 갖는경우가 있어 좀 아쉬울뿐입니다. 뭐라해도 나만 당당하면 되죠..

우리나라가 허세나라라 실속도 없이 차가 두세대...속으로 망하는 거지요...더블캡 멋지네요..

파란색부분이 스펀지?같은 건데 안쪽으로 오는게 맞아요.. 이게있으면 비와도 비소리가 덜난다나 그러네요

잘하셨네요. 촌에선 직접 할수있으면 그게.돈버는거 같아요

네... 발암물질이라고 해체하시는 분들은 우주복같은거 입고하시는거 같은데 아직도 많아요. 저희도 처음 시골집에 슬레이트 있었는데 몇년 그냥 살았네요 ㅠㅠ

올해 10년차 되었습니다..ㅋㅋ

네. 아직은 아무일 없네요

서당개 3년차 뭐 그런거 아닐까요? 남편 일할때 옆에서 보다보니 쬐금...

기존 지붕밑에 틈없이 눌러 넣어서 괜찮다네요... 설명해줬는데 전달이 잘되었나몰겠어요

이게 철재사양 및 상황에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이건 50각파이프라 기둥은 1.5미터간격, 지붕에 가로로는 40cm 간격으로 했습니다. 100각 파이프면 더 넒어도 된대요

파란색 재질이 햇빛에 노출되면 금방 삭아버릴것같은데요. 이쉽지만 이게 맞는걸로 압니다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는데요 이 집 벽이 보루꾸?인가 속에 구멍난 시멘트벽돌이라 벽체가 약해서 이미 금도 조금 있고 못박을 상황이 아니라네요. 해서 박스형 ㄷ자 모양으로 골조를했구요, 모든 각재를 용접한 상태라 서로 힘받아서 절대 쓰러지지는 않는다네요.

자재비는 50아연각파이프, 갈바PE. 용접봉, 방수피스, 몰탈 등 35만원정도. 크기는 2.5m×6m 정도 였던거 같네요..

자칭 전기쟁이. 자동화설계? 하면서 현장경험이 많다네요

저도 잘 모르는데 철재라 용접해야할것 같은데요. 촌에서 용접할줄알면 유용해요. 요즘은 학원도 있는거같던데 국비교육이라도 추천드려요.

이게 작년에 올렸던 영상이라 . 이 정도면 자재비만 몇십만원 안들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남편에게 물어볼께요

대강 40만원선이라고 하네요

댓글인가 영상중에 언급한거 같은데요...작년 영상이라 기억이.... 죄송합니다

자재비만 35만원가량 들었구요 공구있고 직저봐면 공짜요

파란색이 PE 인데 위로 하면 햇볕에 삭아버릴듯해요. 아래로하고 강판이 하늘로 향하는게 맞는걸로 압니다

@@refarm7th 그뤠요 ?? ???

이집이 구멍난 시멘트벽돌 쌓아서 증축한거라 벽체가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둥을 박스형 ㄷ 자로 용접해서 세운거구요 제 기억에 벽에 별도 고정하지않고 기대 세운거 같네요... 통상은 ㄷ자가 아니고 ㄱ 모양으로 벽체에 고정을 하죠

캐노피도 좋은데 고가 아닌가싶어요...촌에선 저런식이 많더라구요... 역시 가성비...

뒤집어 하신 이유는 파란색이 운치가 있게 보이네요~^^

그냥 갈바가 아니라 갈바 PE라서 파란부분이 약간 스펀지?같은 재질이예요... 철판은 은색이구요

네. 이게 갈바 PE라서 파란부분이 일종의 얇은 스키로폼처럼 된거예요

음.... 그렇게 부르던데 저도 잘.. 제가보기엔 샌드위치판넬에서 스티로폼만 뺀 강판처럼 생겼어요

아연도금강판을 이야기하는것 같지만. 실은 페인티드 강판일겁니다. 아연도근강판은 비싸서....

주변에 ** 철강 이런곳에 가면 철자재랑 갈바, 판넬 팔아요

파란색이 스티로폼 같은 재질이라 뒤집으면 햇빛에 금방 삭을거같아요 이게 맞는걸로 압니다

아직까진 문제없는데 혹시라도 벗겨지면 다시 박아야줘뭐. 직접 한거라 보수도 직접 하면 될것 같습니다.

네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요 ? 어떤 방법으로 고정했는지는 영상에 안나오던데요?

재료비가 35만원정도, 자재 사오고 장비 가져가서 이틀 일당만 받고 혼자 해드렸어요.. 전에 이런식의 처마공사 하는거보니 3명와서 일하시던데 직접 할수 있으면 좋죠..

@@refarm7th 반 봉사 하시네요. 요즘 견적이 상당히 높아요~

동네 할머니 부탁받고 해드린건데 신고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법적인 문제까지는 모르겠구요 고발하면 헐어야 된다면 고발하지 않게 주민들과 잘 지내시는게 좋을듯해요. 사실 촌에서 고발하려면 끝도없죠.. 주민분들과 잘 지내시면 되지않을까요

처마 일정길이까지는 상관 없습니다.

요즘 시골....왜놈형사처럼 서로 고발과 민원으로 스트레스 푸는 사회...새드 소사이어티...

맞게 작업한건데요... 하늘색 폼 부분이 아래로 와야합니다. 강판이 하늘을 보구요

자세한 규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자체에 문의하시는게 확실할것 같네요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여기 벽체가 구멍난 벽돌로 증축한거라 힘 못받는다고 기둥댄걸로 기억되네요 갈바 끼울때는 기존 지붕 바로밑에 덧대어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게 맞아요. 하늘색 스티로폼? 부분이 안쪽으로 와야합니다

지자체마다 세부사항이 좀 다른것같아서 사시는곳 건축과에 확인하시는게 정확할것 같습니다... 근데 촌에서 법 따지면 안걸릴 집이 없을것 같아요 ㅠㅠㅠ

우리집도 저렇게 해서 공쿠리 치고 땅에 묻엇는데 20년간 멀쩡해요

그래도 돌출시켜야 합니다 습이 많으면 아무래도 삭겠죠 건조하면 몰라도 가각 조건이 다르니 안전방 으로 가야죠 펜스판매점 각재규격 블륵을 설치 피스로고정 외관상보기좋고 있어보이고 흙에 안대이니 삭을 염려 븥들어 매도되고 좋읍니다^^

기둥이 처마 아래에 있어 비가 들어갈일은 거의 없고 시멘트로 마감해서 괜찮다네요... 동네에도 저런식으로 된 곳 있는데 10년 되어가는데 괜찮네요...

성주농부 공사 하면 견적 얼마나 나오는가욮?

아연각관이라 아마 녹에는 강할꺼같아요~^^

맞아요. 알면 별거 아닌데 모르면 다 돈이죠.. 이참에 유튜브 운영해보세요. 생각보다 모르는분 많아요.. 재능기부도 하시고 광고비로 수익도 생기면 서로 윈윈 아닐까요?

귀농7년차. 전 유튜브하면 큰일남 시골에 부모님이 연기군 조치원에 복숭아 포도 과수원함 일손바뿔때 거들어주고 전 2001년 고등학교 졸업후 이모부가 농협농기계 센터장에 있을때 농기계수리와 양계장 내부 시스템설비 배운놈이고 유튜브에 낄놈이 안됨 시골에서 경운기운전 이양기 모심기 트렉터 밭갈기 콤바인 벼베기 복숭아따기 포도따기 농약살포 제초작업 전지작업 벌초 농기계수리 보일러수리 이런쪽에 재능과 적성이맞아 20대에 기술배우면서 용접 기계 전기 타일 보일러 닥트 타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가끔 이모부와 시골집 집수리도 함 보일러배관 보일러실 판넬건축 조립식창고 철재계단 샷시 문짝 마당 콘크리트 영상속 아버지뻘 아저씨가 하는일 비슷함 그리고 농사짓는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님 등꼴 휨 과수원뿐만 아니라 기타 고추 고구마 감자 마늘 참깨 들깨 토마토 오이 가지 김장철 배추 갓 무 알타리 과수원수확 끝나면 잔도리 작업이 손이많이감 포도나무는 다 보온덮개로 덮어 땅속에 묻어줘야함 조금있으면 조치원 복숭아철임 지금 나오는 복숭아는 맛이없음 크기도 작고 비도안내리고 예전에 충남아산시 음봉면이 고향임 살던 동내에 전자회사 들어오고 도로가확장 터널공사 평택미군부대 임대 렌탈 매입지로 땅과 건물 과수원 논 보상밭아 2008년 연기군 조치원에 부모님이 터전잠음 아직도 아산에 보상받지않은 논 몇개 있어서 집안 지인들 도지주어 농사지어먹음 난 성환에서 이모부와 철물점 페인트 목제 철제 운영하며 부모님 농사도 거들고 개인일도 하고 물건 설치 배달도 하고 나이 30대 후반에 이정도면 먹고사는거는 걱정없죠 남들처럼 노가다 뛰어 하루살이 인생 살 필요도없고 나도 50대 중반에 귀농귀천할려고 함 흙 염소나 닭 오리 개 토끼 키우면서 농장운영하고 그쪽 처럼 살려고함 아직은 젊고 기회도많고 배운일도 있어서

@@user-eo2vn2ot4r 네네... 유튜브하기 딱 좋으신데... 계획하시는대로 이루시길 바래요

@@user-eo2vn2ot4r 도라인가

개나 소나 못합니다